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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일본학 총서는 기초를 탄탄하게 해주는 책이 많아요. 이 연작의 다른 근대 일본사책을 읽다가 더 읽고 싶어서 찾아본 책입니다. 이 책, "러일전쟁의 세기 - 연쇄시점으로 보는 일본과 세계"(야마무로 신이치)는 판형은 작지만 글자도 작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분량이 상당히 됩니다. 책 제목은 러일전쟁의 세기지만 실제로는 개항 이후부터 전간기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제목답게 러일전쟁 자체를 다룬 분량이 2/3 정도가 됩니다. |
| 동양 근대사 전공자로부터 추천받은 책이다. 한국인이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힘든 시대인데,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읽기 시작했다. 한국사를 중심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었는데, 이는 어쩔 수 없으나 이겨내야하는 부분 같다. 20세기 최초의 전쟁이었던 러일전쟁에 대해 다각적으로 파악하기에 유용한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