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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움이란게 과연 무엇일까? 이 책에서 남자다움이란 터프하거나 복부에 식스팩을 만드는 것 그 이상의 무엇이라고 한다. 자신의 위치와 역할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가 진정으로 남자다운 남자라고 한다. 남자다운 남자라는 기준은 한 남성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그 기준이 달라지는것 같다. 한 남자의 어머니냐, 장모님이냐 부인이냐에 따라 기준이 바뀔것이다. 흔히들 본인의 아들이라면? 한가정의 가장으로써 존경도 받아야 하고 근엄한 면도 있어야 하고 아내와 자식들이 받들어 모실때 아들이 제대로 대접받고 남자답다고 느낄것이다. 장모님이라면? 내 딸 사랑해주고 가정적이며 잘 도와주고 아내에게 져줄줄 아는 남자일때 남자답다고 느낄수도 있을 것이다. 아내의 입장이라면? 이 책에 나오는 모든 모습을 다 갖추었을때 평생 두눈에 하트를 달고 행복을 풍족히 느끼며 한 남자에 만족하며 더이상 바랄것 없이 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 남자를 외적 내적으로 훌륭히 다듬어 주는 책이다. 남자들이 배워야 하는 교과서 정도라고 할까? 남자들이 책 그대로 잘 배운다면 영화속 멋진 남자주인공 저리가라 할 정도로 멋지게 변할수 있겠다. 특히, 앞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여자에게 사랑받으며 평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은 남자라면 이 책을 읽고 배운대로 잘 습득하길 바란다. 신사다운 모습을 갖출수 있는 모든 소소한 방법들과 친구와 제대로 우정 쌓는법, 영웅이 되는 방법까지 나와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영웅' 부분이 제일 재미있었다. 여러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들이 나와있는데, 그야말로 영화속에서 보던 남자주인공들의 못하는 것이 없는 멋진 모습을 갖춘 팔방미남쯤 될 수 있는 그런것들이 나와있다. 위급한 상황에서 대처방법들을 잘 배워둔다면 언젠가는 잘 써먹어 그 순간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겠다. 뿐만아니라, 연인을 대하는 방법부터 아버지라는 위치가 된후 해야 하는 여러방법들도 가르쳐주고 있다.(딸 아이 머리 땋아주는 방법까지 있다. 이런걸 보면 재미도 있지만 굉장한 세심함이 엿보이는 책이다.) 야외 캠핑시 멋진 남성미가 물씬 풍기도록 멋지게 이것저것 척척 잘 해내는 방법과 리더가 갖춰야 할 점들과 도덕적인 남자로 인생을 잘 꾸려가야 하는 방법들도 꽤 다양하게 여러방면으로 알려주고 있다. 진정한 남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면, 아내에게 사랑받고 싶다면, 연인을 만나 사랑을 하고 싶은 남자라면 잘 읽고 잘 배워두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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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남자는? 남자답게 사는 것은 어떤 것인가? 라는 물음은 남자라면 한번씩 해보는 생각이다. 그런데 답이 석연치가 않다. 삶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고, 인생의 우선순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구체적인 기준이 없이 때문이다. 그런데 그 기준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브렛 맥케이와 케이트 맥케이 부부다. 이 부부가 내 놓은 책이 『남자답게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책이다. 책의 설명에 따르면 세상에서 가장 남자다운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한다. 이 책은 다른 책과는 조금 다르다. 대부분의 책은 읽고 난 뒤 필요한 지식을 뽑아내고 나면 책꽂이에 얌전히 꽂으면 된다. 하지만 이 책은 좀 다르다. 읽는 내내 들었던 생각이 가이드북 같다고나 할까. 그래서 이 책은 읽고 난 뒤라도 책꽂이보다는 그냥 책상 위가 더 어울릴 것 같은 책이다. 책은 신사다운 것이 무엇인지, 친구와는 어떻게 우정을 나눠야 하고, 여자에게는 신사답게 굴어야 하고, 아버지가 되면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리고 야외 활동하면서 남자가 꼭 알아야 할 일들, 그리고 리더가 되면 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그리고 벤저민 플랭클린의 삶을 통해 절제, 침묵, 검소, 근면, 정직, 청결, 겸손 등 13개의 덕목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책이 가이드북이라고 생각하는 근거는 각 장에 나오는 각종 지침이다. 첫 장에서부터 끝 장까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는 말이 끊임없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래라 저래라 하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공감하지만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많이 나온다. 그림 몇 개만 삽입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인데 모든 것을 글로 표현해버렸다. 물론 문화의 차이일 수도 있겠고, 서양에서는 그냥 말로만 해도 될 만큼 보편적인 것이라 그럴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그래도 그림 한 두 개 정도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책을 놓으면서 세삼 느끼는 것 한 가지. 남자답게 살기 참 힘들겠다는 것이다. 패션에서부터 시작하는 잔소리에 주눅이 들었기 때문이다. 책이 다른 책들과는 달리 책 표지와 내지에 광고를 실었다는 것도 어쩌면 주눅이 들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하니 괜찮다는 생각도 든다. 즐거운 시간이었고, 재미난 경험이었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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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답게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느낌이 남자에 관한 철학적인 이야기를 주제로 다룰 듯싶어서 처음에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은 올 한 해 동안 읽은 자기계발서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책이 될 듯싶다. 제목 그대로 남자답게 살기 위한 지침을 총망라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실용적이며 상세하다. 남자라면 반드시 지녀야할 긍정적인 덕목과 필수적인 능력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주는 책은 아마 이 책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살아오면서 이런 종류의 책을 접하거나 들어본 적이 없으니 말이다.
과거에 비해서 남녀평등이 상당부분 실천되고 있고,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남녀의 가치관이 변화하면서 생활에 많은 부분도 변화했다. 많은 사람들이 남자다움도 21세기에 알맞게 다시 정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보니 남자다움에서 진짜 남성성은 제거하고 좀 더 감각적이고 여성적인 것들로 채워 넣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 책은 ‘신사, 친구, 영웅, 연인, 아버지, 야외 활동가, 리더, 도덕적인 남자’라는 8가지 남자의 자격을 주제로 분류하고 각 자격에 알맞은 마음가짐과 행동, 실용적인 팁들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위와 같은 구성이라 이 책은 꼭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읽을 필요는 없다. 자신이 참고하거나 알고 싶은 남자의 자격을 기준으로 그 부분만 먼저 읽어나가도 된다. 때로는 도움이 되는 팁 위주로 먼저 읽어도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다.
외모적인 부분에서는 정장 제대로 입기에서부터 넥타이 메는 법, 포켓스퀘어 연출, 모자를 고르고 쓰는 법, 면도법 등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다루며, 식탁예절, 대화예절 등 각 상황에 따른 예절법과 에티켓도 다룬다.
남자답다는 것이 단순히 목소리가 굵고, 행동이 거칠며, 힘이 세다는 마초적인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살아가면서 남자로써 수많은 상황과 부딪히게 되고, 친구, 연인, 아버지라는 자격을 얻게 되면서 새로운 세상과 교류하게 된다. 각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선택을 하는 현명함과 결단력, 남자로써 올바른 삶에 충실하며 신사다운 매너를 유지하고, 가족과 친구를 소중히 생각하고 돌볼 줄 아는 남자가 진정한 남자의 삶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의 지침이 각각의 순간을 경험할 때마다 남자로써의 자격에 충실할 수 있고, 각 상황에 따라 최고의 수행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남자라면 한 권쯤 소장하고 상황에 따라 참고하며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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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남자보다는 남자다운 남자를 좋아한다. 그런데, 남자다은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 작은 아이가 태어날때 부터 아이는 언제나 누나를 보호해야 하는 존재로 인식 시키면서 키워왔다. 너는 남자니까, 무슨일이 있어도 누나를 보호해야해. 누나보다 훨씬 작으면서도 아이는 그렇게 자랗고, 당연히 자신은 누나를 지킬 의무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여자 친구는 때리면 안되고, 자신보다 큰 친구라도 양보를 해야하고, 돌봐줘야한다고 아이가 말귀를 알아들을때 부터 이야기를 해왔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했다. 내 아이가 남자답게 살기 위해서 말이다.
저자 브렛 맥케이는 남자고, 케이트 맥케이는 남자다운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다. 남편과 아내로서 한 팀을 이룬 두 사람은 현재 오클라호마의 툴사에 살고 있고, 「ARTOFMANLINESS.COM」이라는 웹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이 웹사이트는 세계에서 가장 남자다운 웹사이트란다. 궁금해서 들어가 봤다. 어떤 사이트길래, 가장 남자다운 웹사이트라고 할까?
남자 이야기만 즐기차게 나와있으니, 남자다운, 아닌 남자에 대한 웹사이트는 맞다. 어쨌든, 이들은 참 많이도 남자에 대한 연구를 하는것 같다. 그것도 부부가 말이다. 남편이 남자다움을 이야기한다면, 그건 일방 통행일것이다. 분명, 남녀가 보는 남자다움은 다르다. 가령 남자는 술값을 내고, 끝까지 술을 마시는 걸 남자 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여자들은 미련하다고 본다.
저자는 8가지 부분으로 남자다움을 이야기 하고 있다. 아니, 8가지 덕목을 갖추어야 남자다워 진다고 이야기를 한다. 신사 The Gentleman / 친구 The Friend / 영웅 The Hero / 연인 The Lover / 아버지 The Father /야외 활동가 The Outdoorsman / 리더 The Leader / 도덕적인 남자 The Virtuous Man. 어쩜 이런 부분까지도 이야기를 할까 싶을 정도로 세심한 부분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넥타이를 메는 세가지 방법과 포켓 스퀘어 연출법을 알려주는가 하면, 임신한 아내 보살피는 법과 빅토리아 신사답게 꽃을 건내는 법을 알려준다. 심지어 캠핑을 위하여 성냥없이 불을 피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아이에게 자전거 타는법 가르치기라는 항목도 있다. 내가 남자가 아니라 그런지, 재미있다. 이병헌과 소지섭의 멋진 슈트차림이 눈을 상쾌하게 하기도 하고, 남자답게 사는게 이렇게 어렵구나 싶기도 하다. 하지만, 이렇게 메뉴얼처럼 사는 남자는 드물다. 아니, 있기는 할까? 모르겠다. 진정한 남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태어난 이 책을, 나는 아이를 위해서 읽었는데, 우리 아이에게 이 많은 것을 알려주기에는 힘이 들듯하다. 아이 아빠가 읽을 수 있을지도 의심이 간다. 워낙에 책을 싫어하니... 아이 아빠는 전혀 이 책같은 사람이 아니다. 그럼에도 남자 답다. 내 눈에는 말이다. 가족을 위해서 수고를 아끼지 않고, 넘치는 사랑을 주는 사람이니까 말이다. 그래도, 소지섭처럼 슈트가 잘 어울리면 좋겠지만, 그러려면, 지금보다 몇배의 수고가 필요할 듯 하다. 지금도 운동으로 투자하는 시간이 너무 많은데, 더 하는건 원치 않는다. 하지만, 내 아들이 이 모든걸 갖춘 사람이길 조금은 희망해 본다. 멋지지 않는가. 우리 관우의 미래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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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영어로는 man. 뜻을 풀이하자면 남성으로 태어난 사람이라고나 할까요? 또는 한 여자의 남편이나 애인. 한편으로는 사내다운 사내라고 할까요? 어떻게 보면 X와 Y의 성염색체가 만나서 XY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기만 하면 남자 아닌가요? 그런데 진정한 남자로 태어나는 법이라고 하니.. 그럼 지금 나는 남자가 아니라는 말인가? 남자로 태어나면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역할을 하게 되잖아요. 누군가의 아들이고, 누군가의 연인이 되고, 그래서 남편이 되고, 아이가 생기면 아버지가 되고, 뭐 손자가 생기면 할아버지가 되기도 하겠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영웅이 되기도 하고, 친구가 되어 우정도 나눌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이처럼 다양한 남자의 모습을 생각해보면서 과연 얼마나 각각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참 아버지의 어깨가 넓어 보였는데 점점 커가면서 축쳐진 아버지의 어깨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가정을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단순히 나 하나의 몸이 아닌 누군가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만큼 부담되는 것은 없겠죠. 하지만 남자라면 어쩌면 당연하고 그것이 의무가 아니라 권리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실 TV에서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를 하고 있잖아요. 보면서 남자로서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적으로 남자라면 이런 것쯤을 꼭 해야할 것들이 참 많죠. 아마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누구나 군대에 갔다와야 할 것이고, 친구들간의 끈끈한 우정도 쌓아야 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영웅이 되기도 해야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멋진 남자친구가 되어주어야 되기도 하면서 가정을 꾸리고 누군가의 남편으로서 누군가의 아버지로서 살아가야하는 것이 바로 남자의 인생이 아닐까요? 그런데 이런 남자로서의 삶을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저 대충할 수는 없는 것 아닐까요? 남자라면 정말 제대로 최선을 다해서 주어진 삶을 살아야되겠죠.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정말 내가 남자의 자격을 가지고 있는지 한 번쯤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진정한 남자로 태어날 수 있는지 열심히 노력해야하지 않겠어요. 왜? 그것은 바로 우리가 남자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 일일지도 모르겠어요. 모두 멋진 남자로 다시 태어나는 그 날을 위하여~ 멋진 친구, 멋진 연인, 멋진 남편, 멋진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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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의 남자의 자격을 보면서 여자들뿐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죽기전에 이렇게 많은것들을 해보고 싶어했구나라는 생각을 해봤다. 그렇다면 남자의 자격을 보충하는 남자답게 사는 법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내 할아버지때만 해도 남자다움이란 그저 가부장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았다.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큰일이 나고 여자들이 하는 청소나 빨래를 도왔다가는 불호령이 떨어지기 일쑤이다. 그런 할아버지 밑에서 자란 내 아버지 역시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하셨다. 비슷한 환경에서 보고 자란 내 남편역시 밑바탕에 깔려있는 것을 아들에게 전수하고자 큰소리가 오갈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하지만 요즘의 남자는 아버지로써, 아들로써, 친구로써, 남편으로써 해야할일이 너무 많다. 남자다움을 그저 단순하게 초콜릿색의 식스팩에 눈이 멀어 가까이 있는 남자에게 소홀하기 쉽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여자는 여자, 남자는 남자였던 것이다. 아무리 남자가 여자가 바뀌고자 발버둥을 쳐봐도 겉모습은 바뀔지언정 내면의 세계는 바뀌기 어려운듯하다. 이 책의 저자가 외국사람이라는 것에서 동양적인 사고와는 반대겠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책속의 내용을 보고 난 다음에는 남자들이 꼭 읽어봐야할 내용이라 생각한다. 아니 여자들도 꼭 읽어보라 권한다. 남자들이 남자답게 꾸미고 행동하는 것에 태클을 걸지 않길 바라면서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내 신랑이 남자답게 살아보려고 했는데 오히려 내가 방해꾼이 된 사례가 종종 있어서이다. 신사로써 초대에 응하는 방법부터 넥타이에 정장에 맞추어야할 양말의 색깔까지 두루 겸비해야될 내용들로 가득하다. 데이트를 할때의 방법에서 아버지로써의 행동과 야외 활동에서의 행동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록되어있다. 부록으로 남자가 읽어야할 책 100권이 나와있다. 이 책들을 읽는다면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지갑에 넣고 다니면 좋을 작은 선물도 꼭 챙기라 하고싶다. 여자들이 외출을 할때 화장과 몸단장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듯 남자들 역시 남자답게 살기 위해선 그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어느 한순간 익혀서 배우는 그러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노력이 필요로 하는 것이였다. 남자다움을 잘못 사용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우리 아들세대 만큼은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서 여자들과 잘 통하고 행복하게 잘사는 그런 세상이 되길 바란다. 옛부터 전해져온 남자다움이 아닌 이제 우리가 원하는 그런 남자들만 가득한 세상이 오길 간절히 바래본다. 수트가 멋지게 잘어울리는 이병헌과 소지섭 사진이 매우 인상적이다. 흐뭇하게 웃는 내 얼굴과는 다리 신랑의 인상은 구겨지고 있다. 그러면서 왜 비교되게 이런 사진이 들어있냐는 말과 함께... 남자&여자 ...서로를 칭찬하며 사랑한다면 진정한 남자, 지혜로운 여자가 행복한 가족을 이룰것이다.
실수와 실패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 가치 있는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 그리하여 결국에는 위대한 성취를 이루어내는 사람, 실패하더라도 승리도 패배도 모르는 겁 많고 차가운 사람은 되지 않았던 사람, 칭찬은 바로 이런 사람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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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동안 명맥이 끊긴 남자다움이라는 유산을 새로운 세대의 남자들이 물려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게 되었다는 부부저자의 글을 되뇌게 한다. 책에서는 남자로써 살아가면서 해야 할 일과 역할을 매뉴얼화 되었다 표현해도 될 것 같아 아들의 크는 모습을 보면서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무엇을 어디까지 해줘야 하나 했는데 그런 나의 고민은 해결되었다 차례에는 신사, 친구, 영웅, 연인, 아버지, 야외 활동가, 리더, 도덕적 남자, 7개의 장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장을 순서 없이 읽어도 되니 필요한 부분이나 알고 싶은 내용부터 읽어도 될듯하며, 각 장 별로 사소하지만 남자이기에 해야 할 일 가령 면도부분에서는 하는 방법부터 용품 구입요령까지도 알려주고 있고 신사가 예의를 지키는 것은 깐깐한 여성들에게 잔소리를 듣는 게 무서워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기분과 필요를 헤아릴 줄 알기 때문으로 배려와 존중이라는 원칙을 말하고 있으며, 연인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물음에서는 가장 어리석은 생각은 ‘사랑이 식는다’는 생각이다. 사랑은 식지 않는다.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 관계를 지속하려는 노력을 멈추고 포기할 뿐이다. 그녀와 정말 결혼하고 싶은가? 그녀도 결혼을 유지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할 자세가 되어 있는가? 아버지로서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 유지하기에는 저녁식사는 가족과 하라, 한 달에 한번씩 아이들과 데이트를 하라, 주일과 휴일에는 일을 줄여라, 휴가를 이용하라, 하루쯤 아이를 아빠의 일터로 데려가라, 아이의 학교 활동에 꼭 참여하라, 일주일에 하루는 가족의 밤을 만들어라, 잠들기 전에 아이의 이불을 덮어주고 동화책을 읽어줘라. 또한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는 아이로 키우려면 에는 아이의 손을 놓아라, 위험한 일을 경험하게 하라, 아이의 친구가 되지 마라(자녀에게 필요한 건 친구가 아니라 권위 있는 존재다. 아이들은 속으로는 누군가 한계를 정해주고 틀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 가장 친한 친구끼리는 평등하지만 부모와 자녀는 평등한 관계가 아니다), 무조건 아이 편을 들지 마라, 스스로 노력해서 얻게 하라,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라고 한다 야외 활동가에서는 남자라면 누구나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야외 활동은 결코 취미의 일부가 아니라 완벽한 남자를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다. 대자연은 남자를 병들고 나약하게 만든 문명사회의 때를 벗겨내고 남자의 영혼을 새롭게 태어나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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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는 ‘여자다움’에 대한 신화가 있고, 남자들에게는 남자다움에 대한 신화가 있다. 그런데 여자들보다는 대체로 남자들이 이 신념이 유난히 깊다. 여자다움보다는 남자다움에 대한 내용들이 우리사회에서 흔히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요즈음 부모들이 아들들을 염려하며 하는 말이 ‘우리 아들은 점 점 더 여자애 같이 되어서 걱정이야! 좀 더 남자다운 맛이 있어야 하는데….’라고 한다. 부모들이 걱정하는 아들들의 남자다움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19세기만 해도 ‘남자다움’이란 명석함, 용기, 유머감각과 마찬가지로 훌륭하고 분명한 성격적 특징의 하나로 인정받았다. 소년들은 남자다워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어른이 된 남자들은 ‘남자답다’라는 평가를 영예롭게 여겼다.
이 책은 자신이 주위사람들에게 최고로 남고 싶어하는 남자들을 위한 책으로 아버지로서, 친구로서, 연인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신사답게 행동하는 법, 친구와의 우정 을 잘 지켜나가는 법,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고, 연인으로써의 올바른 행동과 좋은 아버지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야외 활동에 대한 조언과 좋은 리더의 조건, 도덕적 삶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구성되어 있다. 각 주제를 살펴보면 1장 ‘신사’ 2장 ‘친구’ 3장 ‘영웅’ 4장 ‘연인’ 5장 ‘아버지’ 6장 ‘야외 활동가’ 7장 ‘리더’ 8장 ‘도덕적인 남자’로 되어있다. 이 주제를 잘 살펴보면 크게 아버지, 연인, 친구라는 존재로서의 최고의 남자가 되기 위해서 가져야 할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부록 1에서는 남자가 읽어야 할 100권의 책을 소개하면서 한권 한권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것을 목표로 삼고 내면의 키가 한 뼘씩 자랐다고 느낄 때마다 책 제목 옆에 표시하라고 한다. 100권의 책 중에는 ‘위대한 개츠비’(스콧 피츠제럴드), ‘1984’(조지 오웰), ‘국가’(플라톤), ‘위기’(윈스턴 처칠), ‘분리된 평화’(존 노울스), ‘실낙원’(존 밀턴) 등이 있다.
이 책의 저자 브렛 맥케이는 남자고, 케이트 맥케이는 남자다운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다. 남편과 아내로서 한 팀을 이룬 두 사람은 현재 오클라호마의 툴사에 살고 있고, 세계에서 가장 남자다운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남자들은 설교는 싫어하지만 진심어린 한 마디는 고맙게 받아들인다. 친구가 멍청한 짓을 하고 있다면 따끔하게 혼을 내줄 필요도 있다. 또한 자신이 시작한 일은 자신이 마무리 짓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기 생각을 입 밖에 내어 말하는 것도 알고 보면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의 하나일 때가 많다.
남자다움이란 아버지로서, 친구로서, 연인으로서 혹은 이 셋 모두에 해당하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위치와 역할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가 진정으로 남자다운 남자다. 이런 남자가 최고 멋진 남자이며, 이런 남자를 여자들이 좋아한다. 진정한 남자로 태어나고 싶은 남자들은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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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답게 사는 법
저자인 브렛 맥케이는 세상에서 가장 남자다운 웹사이트를 운영한다. 'ArtofManliness.com' 이 홈페이지인데, 한번 들어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호기심에 들어가보았는데, 꽤 재밌다. 남자답게 사는 것은 무엇일까, 저마다의 가치관가 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산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는 역시 많이 다르다. 그만큼, 어떤 것이 남자답게 사는 것인지, 제대로 확립해야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아직 인생의 반도 살아보지 못했기에, 이 책에 관심이 많이 갔었는데, 남자들은 주로 여자들의 수다처럼 긴 이야기보다, 짧고 굵은 한마디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더 오래 기억하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신사로 사는 법, 친구, 영웅, 영인, 아버지, 야외 활동가, 리더와 도덕적인 남자로 나뉘어져있다. 도덕적인 남자를 읽으면서 최근에 이슈화가 되었던 책<정의란 무엇인가>란 책이 생각났다. 지금 시대는 도덕성을 가장 중시하고, 중요시해야하는 때가 아닐까 싶다. 그런면에서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이야기가 많은 것 같다. 어쨋든 이 책에서는 연인이든 아버지든 야외 활동가이든 남자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것이 남자다움인지 설명한다. 뛰어난 통솔가는 훌륭한 리더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뛰어난 능력뿐만아니라 부하직원을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과 겸손한 자세도 함께 갖추어야하는 것처럼 모든 것이 쉽지 않고, 남자답게 되기위해서는 참 다방면으로 넓게 보아야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부록 또한 꽤 유익하다. 솔직히 국가론이나 위대한 개츠비처럼 이미 많이 알려진 책들과 너무 흔해져버린 책들이 많지만, 필수인 책들이기에 속해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조금 식상한 건 사실이다. 남자는 태어나 가장으로써, 좋은 친구로써, 훌륭한 아버지로써, 뛰어난 리더로써 많은 곳에서 지혜가 요구되어지는 만큼 이런 저런 인생을 배울 수 있는 지침서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스스로 남자답다고 해서 진정 만능인 슈퍼맨이 될 수는 없다. 그 부족한 지혜와 근본적인 지식과 정보, 경험들을 간접적으로 또는 직접적으로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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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만해도 "남자다움"이란 칭찬의 최고봉이었다.명석함이나 용기,유머감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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