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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크리스천기업으로서 선교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맡을 수 있을까?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경영하여 성공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호언장담하던 많은 분들을 만났었고 또 그런 분들과 함께 사업을 했단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지만 좋은 결과물을 맺었다는 사례는 거의 들어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먼저 크리스천 기업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점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없이 크리스천 기업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가면서 언약적인 관계와 계약적 관계를 임의로 적용하고 기대함에 따라 큰 차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경영자는 적은 대가를 지불하고 좋은 기업(하나님의 기업)을 만들고자 하는 천진난만한 생각을 하게 되고, 직원은 특별한 대가의 지불없이 좋은 회사에서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첫째, 가장 원칙적인 방법으로 크리스천 기업도 킹덤 컴퍼니와 같이 경영 지배구조와 이익 분배구조, 의사소통과 의사 결정 구조에 있어서 올바른 원칙들을 초기에 설정하는 것입니다. 견물생심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익이 생기면 그것에 대한 공로를 각자의 편리한 방법에 따라 계산하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이 발생하기 전에 원칙을 세워두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을 조직 구성원들이 함께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여 조직 전체에 잘 스며들게 해서 원칙을 지킬 수 있는 회사로 성장시켜야 합니다.
두 번째는 크리스찬 기업이지만 이는 단지 경영에 참여하는 몇 명만이 인식하고 있을 뿐, 애초부터 킹덤 컴퍼니의 사역자와 같이 크리스찬 기업이라는 정체를 밝히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종교적 색채를 내세우지 않음으로 크리스찬 기업에 대한 대중들의 왠지 모르는 높은 도덕적 기대감과 자기애적 생각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완전한 비즈니스 회사로 성장시키되 도덕적인 탁월성으로 인해 크리스천 기업임을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또 그 밖에 여러 가지 방법을 찾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국외에서 선교전략방법으로 비즈니스와 미션을 연결한 아이템을 가지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방법은 꼭 국외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크리스천 기업이 충분히 한 명, 그 이상의 선교사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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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하늘기업가 비즈너리’ 이기 때문에 기독교인으로서의 기업가의 삶과 사명에 관한 내용이려니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이 책의 선택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면 세상에 속해있는 그리스도인으로써 삶 속에서 꼭 필요한 직업관, 사람들 속에서의 영적 균형을 이루는 일이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가는 거룩한 사명이라는 것을 확인하며 다소의 부담감을 덜고 읽을 수 있었다. 저자는 비즈니스 선교를 감당하는 주체가 되는 사람을 ‘비즈니스 미셔너리 Business Missinary’라고 부르며 단순히 비즈니스를 통해 이익을 얻어 선교에 사용하는 것이 아닌 비즈니스 존재자체가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사도바울이 많은 곳에서 텐트를 만들어 경제행위를 하며 사역하였던 것에서 볼 수 있지만 단순히 ‘자비량 선교’라고 분류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고 말하며, 직업적 신분의 사역은 아니지만 전문적 선교인으로 훈련된 제자로써 장벽이있는 선교지에 직업인으로서 경제적 활동을 활발히 하는 가운데 생활인으로써 충실함으로 세상에 존재하며 세상을 변혁시키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선교의 현장에서 좀 더 진보된 모습의 비즈너리는 이 시대의 모습을 외면하거나 반복되어온 모습의 선교가 아닌 문화적교류와 경제적충족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며 적극적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으로 자신의 삶을 통해 주님께서 이루시기를 내어 맡기는 순종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킹덤비즈니스를 막아서는 요소들에서 승리할 수 있는 여러가지 구체적 방법과 바른 판단의 기준, 저자가 겪었던 실패사례를 거울 삼을 수 있도록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비즈너리로써의 준비의 기본은 우리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알고 있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올바른 신앙고백과 영적전투에 대한 민함감을 유지하며 주님을 섬기듯 섬기는 것 깨어있는 영적기도등이다. 이런 영적갑옷을 입고 좀 더 민첩한 모습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삶이 바로 준비된 그리스도인이며 비즈너리일 것이다. 아직 선교의 비전조차 부족한자이지만 이 책을 통해 일을 하고 살아감에 있어 모든 것에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영광되게하는 가장 아름다운 목적이라는 것을 다시 새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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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통하여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 하늘 기업가 비즈너리 (BUSINESS + MUSSIONARY)
책 제목을 보면서 비저너리(VISIONARY)라는 단어가 먼저 떠올랐다. 비즈너리에게 비즈니스가 곧 미션너리이듯, 그러한 꿈을 갖는 것이 또한 비저너리의 삶이 아닌가.. 책을 다 읽은 지금 나의 생각으로 정리해 본다. 먼저 이 책의 구성을 살펴 보면, 비즈너리로 부름심, 비즈너리의 킹덤 컴퍼니, 킹덤 비즈니스의 장애 극복하기, 킹덤 비즈니스의 고수 되기라는 4개의 PART로 구성된다. 먼저 킹덤 비즈니스의 유형들을 살펴 주셨는데 나에게 용어 정리란 참 유익한 것 같다. 평소 생각했던 것들을 주신 듯해 뿌뜻했다. 비즈니스와 선교 (Business & Mission, BNM), 선교를 위한 비즈니스 (Business for Mission, BFM) 선교 안의 비즈니스 (Business in Mission, BIM), 선교로서의 비즈니스 (Business as Mission, BAM)... 궁극적으로 선교로서의 비즈니스인 BAM을 지향해야 할 것, 비즈니스 존재 자체가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는 것이다라는 것을 강조해 본다. 무엇보다도 저자인 신갈렙 선교사님께서 지난 20년간 사역 현지에서 삶과 사역 중에 성공의 사례보다 실패의 사례를 이야기한 것이 뜻있는 것 같다. 삶에서 큰 자산이 실패라는 여느 사업자의 말과 일치상통하는 이치일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게 되는 사람들은 어쩌면 비즈너리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각 처 선교지에서 사역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참된 선교의 삶이 무엇인지 표본을 알려주는 책이 되지 않을까... 나처럼 직장생활을 하는 모든 크리스천들이 읽고 우리의 삶이 선교임을 매일 되새기며 주신 비전을 찾으며 순종하길 소망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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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통하여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 대한 책이라서 무척 관심이 갔다. 일단 크리스천으로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지인이 있고, 또 그들 중에는 비즈니스를 해서 그 수입의 일부를 선교에 사용하겠다는 종류의 사람들, 혹은 비즈니스 자체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다는 종류의 사람들 등등,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기업에 뜻을 품은 사람들을 알고 지내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과연 그들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방향을 어떻게 잡고 있으며, 또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지 등등 여러가지가 궁금했다.
일단 "비즈니스를 통하여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서 '비즈니스를 통하여'에 더 많은 부분 할애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오히려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 더 많은 것을 가르침받을 수 있는 책이었다. 즉 비즈니스를 통하여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보다는 비즈니스를 통하여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주요 관심사라고 볼 수 있겠다. 그래서 어쩌면 오히려 더 좋았고 유익했다. 비즈니스 자체만을 다루기보다는 정말 비즈니스와 복음이 어떻게 연결될수 있는지, 아니 그것은 애초에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였음을 말해주고 있다.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으로 와 닿았던 부분은 저자가 생각한 '분배'의 문제였다. 어떤 사람은 복음을 그토록 많이 듣고, 질리도록 듣는데, 또 어떤 사람은 일생에 한번도 들을 기회가 없는 것일까? 복음의 분배가 고르지 못하다는 생각을 품었다는 것, 그리고 그 분배를 좀 평등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는 사상에 착안, 그것이 곧 '선교'라고 말하는데, 참 놀라웠다. 평소 '선교'에 대해 관심이 많았기에 선교를 어떻게 설명할지 항상 관심이 있었는데 새로운 또 다른 표현을 접하니 가슴 뛰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저자는 솔직하고 용감하다. 어쩌면 너무 오랫동안 한국교회의 기득권층에 의해 굳어져 있는, 하지만 바르지 않은 사상들을 잘 지적해주고 있다. 사실 새로운 세대에서는 이제 알법도 하지만 차마 말할 수 없는 문제들을 저자가 용감하게 밝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평신도라는 말 자체도 어폐가 있으며 평신도 선교사라는 말 자체도 성립될 수 없음을 설명한다. 그리고 무조건 세상 것을 내려놓고 목회의 부르심을 받은 것을 가장 최우선시 하는데, 그러는 가운데 세상 것은 거룩하지 못한 것이고, 목회로 나서야만 거룩한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줬음을,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용감하게 밝혀준다.
사실 용감하다고 표현하는 데는 한 가지 이유가 더 있다. 이런 한국 교회의 잘못 인식되고 있는 많은 사상들을 많이 알고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고쳐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많은 사람이 외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실적으로는 여간해서 고쳐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다시한번 강조한다는 것 자체가 여전히 그는 한국 교회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또 기억에 남는 것 중, 성경에서 산당을 없애지 않음으로 올무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시대 뿐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가 부수지 못하고 있는 '산당'이 분명 있음을 인정한다. 개인적으로도 내가 부숴야 할 산당에 대해 많은 묵상을 하게 했다. 이 뿐 아니라 신앙의 여러가지 요소들을 하나하나 점검해보는 데도 유익한 책이었다.
킹덤 비즈니스 자체를 공부하는 데도 좋은 책이었고, 나아가 목회가 아닌 삶의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크리스천들도 '목회'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촉구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참으로 고무적인 책이 아닐 수 없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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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너리(Businary)가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했다. 비즈너리라고 하는 것이 비지니스(Business)와 미셔너리(Missionary)의 합성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크리스천으로서 기독교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들어보았지만, 킹덤 비지니스라는 이야기는 이 책과 황성주 목사님의 책에서 한번 들어본 것 같다. 그만큼 아직까지는 생소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 책에서는 상당부분 비즈너리가 무엇인가라는 개념 설명에 할애하고 있다. 개념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이 되어야만, 세상적인 비지니스와 크리스천 기업가로서의 비지니스와 킹덤 비지니스의 차이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사실 비지니스 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 이익의 창출일 수밖에 없다. 세상의 기업들은 이익의 창출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크리스천 비지니스는 상당부분에서 정직하게 운영하고, 정직하게 분배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킹덤 비지니스가 필요한 것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선교하는 선교적인 사명이 이익창출의 사명보다 크다는 것을 깨닫고 추구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도 실제로 킹덤 비지니스를 운영하다가 자신들이 실패했던 그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은가? 처음에는 공동출자해서 킹덤비지니스를 시작했는데, 처음 시작한 형제는 지방에서 금은방을 했던 형제였기에 믿고 맡겼다가 오히려 나중에는 손해를 보고 그 사업에서 손을 떼고야 마는 아픈 기억들에 관한 이야기를 적고 있지 않은가~! 그만큼 킹덤 비지니스라고 하는 영역이 우리에게 생소하고, 아직까지 익숙한 개념이 아니라서 여러가지로 구현하기가 힘든 부분임에는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킹덤비지니스라고 하는 개념이 성경시대에 선교했던 선교사들, 특히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에 의해서 체계적으로 구현되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지금 이 시대에 이 킹덤 비지니스의 개념을 구현한다고 하는 것이 결코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지니스계의 영적 프론티어로 살아갈 사람들의 출현을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갈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