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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소셜미디어, 바이럴비즈니스에 숨어 있는 핵심 원리, 바이럴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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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소셜미디어, 소셜커머스, 바이럴, 바이럴마케팅, 바이럴비즈니스...   생소한 영어 단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무슨 말인지 전혀 몰랐을 용어들이 이제는 어렴풋이나마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어렵다. 이런 것들이 우리의 삶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 또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나가고 있는지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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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소셜미디어, 소셜커머스, 바이럴, 바이럴마케팅, 바이럴비즈니스...

 

생소한 영어 단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무슨 말인지 전혀 몰랐을 용어들이 이제는 어렴풋이나마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어렵다. 이런 것들이 우리의 삶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 또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나가고 있는지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책을 보면서 애매하고 막막했던 개념들이 정리되었으며, 체계적인 지식이 쌓였다. 이젠 어렵고 애매하며 생소한 개념들을 생활속 다양한 기업들의 사례를 들먹여 가며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소셜, 바이럴 관련 기업 뿐 아니라 바이럴을 이용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사례와 소셜, 바이럴 비즈니스가 신문/영화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대목, 그리고 전형적인 오프라인 바이럴 모델인 터퍼웨어 사례 등은, 현재의 바이럴 모델이 기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며 이미 역사적으로도 그 뿌리가 깊은 것임을 알려주고 있다.

 

성공적인 바이럴 모델 구성을 위해서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이를 전파하기 쉽게끔 구성해야 한다. 이런 모델은 일반기업 뿐 아니라 목표로 하고 있는 audience를 갖고 있는 모든 조직에게 필요하다.

 

바이럴 루프, 이것을 제대로 구성한다면 엄청난 부를 손에 쥘 수 있다.

c***5 2010.12.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을 읽고나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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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담당부서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바이럴은 그리 낯선 용어는 아니다. 그들에게 바이럴(혹은 바이럴 마케팅)은 '소비자인것처럼 신분을 속여 의도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의 입소문을 유포시키는 행위'를 연상시키게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바이럴은 포털의 지식in이나 특정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에서 사용자의 후기인 것처럼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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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담당부서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바이럴은 그리 낯선 용어는 아니다. 그들에게 바이럴(혹은 바이럴 마케팅)은 '소비자인것처럼 신분을 속여 의도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의 입소문을 유포시키는 행위'를 연상시키게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바이럴은 포털의 지식in이나 특정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에서 사용자의 후기인 것처럼 조직적인 연막작전을 펼치는 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오히려 연막작전이 아니라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다른 사용자를 끌어들여 그들만의 네트워크를 형성해나감으로써 상품과 서비스를 바이러스처럼 유포시키는 자발적인 입소문에 가깝다. 그러나 또한 이 책은 똑똑한 입소문 마케팅에 관한 내용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뉴욕대 저널리즘학과 아담 L.페넨버그 교수는 미국의 성공한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취재하면서 바이럴 루프라는 개념을 처음 접하게 된다. 바이럴 루프의 개념은 쉽게 말하면 기업이 소비자가 열광할 만큼 아주 매력적인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면 최초의 소비자 한 명이 주위의 지인에게 그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그들끼리의 네트워크를 형성, 또 그 네트워크가 점차 다른 사용자를 끌어들여 확장하면서 다수의 네트워크를 생성하여 상품과 서비스가 널리 확산되는 것을 말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핫메일, 트위터, 페이스북이 대표적인 바이럴 루프로 성장한 기업들이다. 이 리뷰를 읽고 있는 당신이 처음 핫메일에 가입하던 순간을 떠올려보자. 지인이 보낸 이메일의 계정이 ********@hotmail.com 인것을 보고 www.hotmail.com 으로 접속하여 계정을 새로 발급받은 경우도 있겠지만, 핫메일을 사용하다보면 내가 보내는 메일 내용 하단에 자동으로 "핫메일에서 무료 이메일을 만들어보세요."라는 글귀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핫메일에서 무료 이메일을 만들어보세요."라는 글귀가 핫메일이 전 세계의 사용자들에게 지금도 애용되고 있는 웹메일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바이럴 루프 글귀인 것이다. 사용자들은 핫메일 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자신도 모르게 이메일로 소통하는 사람들에게 핫메일의 바이럴을 퍼뜨린 셈이다. 핫메일의 경우 다소 의도적인 바이럴 루프를 만들어낸 것에 가깝다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떠올려보자.

만약 당신이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다면 처음 이 SNS를 사용하게된 동기가 혹시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홍보마케팅에 의한 것일까? 만약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절대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한국에서 홍보마케팅 활동을 집행한 적이 없다. 아마도 당신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지인을 통해 "나도 가입해서 활용해볼까?" 란 자극을 받았거나 아니면 지인에게 직접적으로 사용을 독려받았을 것이다. 바이럴 루프는 사용자의 자발적인 추천과 공유를 통해 성장하는 자생적 입소문 생태계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바이럴 루프의 다양한 사례를 언급하면서도 미국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여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가진 기업으로 성공했는지 그 과정의 뒷이야기를 대담하면서도 긴박감 넘치는 저자의 필력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과거 IT관련 뉴스에서나 소개될 법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관한 뉴스는 이제 한국 대중의 관심을 끄는 이슈가 되었다. 한국의 트위터 사용자 수는 200만명을 넘어섰다는 뉴스를 얼마 전에 본적이 있는데, 트위터와 유사한 한국형 마이크로 블로그인 미투데이는 네이버의 포털 메인화면의 배너광고를 통해 '오늘의 미친짓'이라며 마케팅활동을 집행하는 데도 트위터에 비해 성장하는 속도가 더딘 편인데 바이럴 루프 개념을 이해하고 나면 다소 측은한 생각마저 든다. 이 책의 부제는 "터퍼웨어·핫메일·이베이·페이스북은 어떻게 소비자를 마케터로 만들었는가!"인데 바이럴 루프 개념을 지혜롭게 이용하여 사용자 그들 자신도 모르게 기업의 자발적인 마케터로 만든 상품과 서비스의 사례와 곳곳에 바이럴 루프 개념을 접목시킨 아이디어를 알게 되면 소비자인 나도 모르게 기업의 수단이 되어버린 상황에 섬뜩해지기도 한다. 마케팅 구루인 필립 코틀러는 <마켓 3.0>에서 '똑똑하고 현명해진 소비자들은 이제 제품 기획자이자 서비스의 이행자이자 마케터이자 홍보대사로서 기업의 목줄을 쥔 새로운 오너가 되었습니다.' 라고 언급한 바 있지만, 이 책 <바이럴 루프>를 읽으면 똑똑하고 현명해진 소비자 위에는 더 똑똑하고 현명한 기업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들이 섬세하게 짜놓은 바이럴 루프 구조에서는 소비자는 여전히 주체가 아닌 기업의 피동적인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이 책의 11장에 소개된 페이스북의 이야기에는 페이스북의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사용자들이 보다 더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People You May Know"버튼을 추가한 이유와, 페이스북 가입당시 디폴트값으로 사용자의 정보 공개 범위가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주면서 기업의 객체로써 소비자가 어떻게 활용되어지는 지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바이럴 루프 개념은 기업을 성장시키고, 확장하며 성공의 궤도에 안착시키기 까지 어떠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켓 3.0 시대에 어떠한 전략적 프레임을 구축해야하는 지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제법 참신한 통찰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본다. 또한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활용하면서 촉발된 대중의 관심이 해외의 또 다른 서비스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트위터, 페이스북 이외의 해외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최근 10년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도 충실한 이야기도 풀어내고 있기에 한국의 최근 10년간 온라인 기업의 성장과 해외 사이트 성장과정을 비교해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다른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의 표지에 있는 글귀처럼 마켓 3.0 시대를 고민하는 경영자, 마케터 그리고 소비자에게 이 책을 강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7 2010.12.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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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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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루프   흔히들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최고의 퍼블리시티는 “마우스 투 마우스”라고 한다. 사람의 입과 입을 통해서 기하급수적으로 전파되어나가는 메시지의 위력과 마력의 파장을 일컫는 말이다. 바이럴 루프는 한 명의 소비자가 또 다른 소비자를 불러들여 네트워크를 만들고 확장해가는 소셜 네트워킹의 핫 트렌드를 말한다. 즉 바이러스처럼 순식간에 급속도로 퍼지는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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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루프
 
흔히들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최고의 퍼블리시티는 “마우스 투 마우스”라고 한다. 사람의 입과 입을 통해서 기하급수적으로 전파되어나가는 메시지의 위력과 마력의 파장을 일컫는 말이다. 바이럴 루프는 한 명의 소비자가 또 다른 소비자를 불러들여 네트워크를 만들고 확장해가는 소셜 네트워킹의 핫 트렌드를 말한다. 즉 바이러스처럼 순식간에 급속도로 퍼지는 효과를 일컫는 것이다.
 
바이럴 루프에는 터퍼 웨어의 성공, 오바마가 소셜 네트워크가 없었더라면 당선 될 수 없었을 것이라는 미국 대통령선거의 후일담, 핫 메일 링크 삽입, 유 튜브 링크의 임베딩 허용 등 바이럴 루프의 실제 사례 등이 실려 있다. 책에는 다양한 업체들의 성공담을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서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 정말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고, 이제는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방식조차도 아주 다양하게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매체가 커뮤니케이션과 퍼블리시티의 중심이 되던 시대가 종언을 고하고, 마침내 사람 중심의 웹 시대가 도래해버린 것이다. 문서 중심의 패러다임이 깨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 바야흐로 사람 중심의 패러다임이 전개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스마트폰이 존재한다.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고 휴대폰이 컴퓨터가 되고 소셜 네트워크는 자신의 범주 안에 있다. 즉 네트워크의 중심이 나와 연결되고 내가 그 중심이 되는 것이다. 개인의 힘이 점점 강해지는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경영학도로서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세상에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해야할지 심각하게 생각했다. 나 자신 스스로 혼자서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해 무언가 해보고 싶은 희망과 욕구 같은 것이 내 안으로부터 용솟음치게 만든 책이다. 그래, 그렇다. 내 자신이 중심이 되어서 바이럴 효과의 폭발력을 한 번 실험해보고 싶다.
http://www.weceo.org
이곳 (http://www.weceo.org)에 오시면 많은 책과 공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h***o 2011.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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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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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루프 작년에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라는 책을 읽고 가슴 떨렸던 기억이 난다. 09.11월 아이폰이 출시되자 마자 구입하고 구글서비스와 트위터에 심취하기 시작했을 무렵, 이 책은 지금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고 나를 다시금 컴퓨터를 공부하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나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였고, 나의 추천으로 내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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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루프

작년에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라는 책을 읽고 가슴 떨렸던 기억이 난다.

09.11월 아이폰이 출시되자 마자 구입하고 구글서비스와 트위터에 심취하기 시작했을 무렵, 이 책은 지금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고 나를 다시금 컴퓨터를 공부하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나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였고, 나의 추천으로 내 사무실 직원 10여명이 아이폰을 샀고 이 책을 구입해서 읽었다. 덕분에 사무실에선 나를 아직도 얼리어댑터(?)라고 불러주고 있다

 

이번에 바이럴 루프를 읽어보니 내가 한 행동이 바로 소비자가 선전자로 추천자로 변하게 만든다는 바이럴 루프의 원리가 적용된 사례였던 것이다.

 

이 책은 상당히 재미있다. 처음에 읽을 때는 제목에 주눅이 들어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너무나 흥미진진한 사례에 몰입감이 높다. 아담 선생이 제시하는 사례들은 생동감이 넘쳐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무일푼 둘이 모여 싸이트를 만들며 겪는 각종 어려움이 상세히 묘사되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등 경영사례집으로 써도 될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이책을 읽으며 마치 손자병법을 읽는 느낌이었다. 성공과 실패를 가감없이 묘사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교훈도 주고 재미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읽고 나면 최근의 모든 트랜드가 바이럴 루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현 시대를 꿰둟고 있는 한가지 법칙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중간 중간 어려운 용어가 나오기도 하지만 주석도 상세해서 배우는 재미도 쏠쏠

책 표지에 모두를 위한 필독서라고 써있는 광고문구에 크게 동감

 

번역자의 능력에도 탄복한다. 전문번역가가 아니라 전공자가 번역한 것이라서 인지 기술설명도 잘 되어 있고 잘 읽힌다. 일부 번역서들은 한국말을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가는 것들도 많은데 이정도면 전문번역사로 나서도 성공할 듯 싶다.

 

난 이책을 벌써 주위에 추천하고 있다.(어제 한 명이 벌써 바로 교보문고로 가서 구입했다^^) 바이럴 루프가 벌써 나를 중심으로 조그만 분열을 시작한 것일지도....  

www.weceo.org

s******y 2011.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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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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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산업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개인주의 성향이 두드러지고 표면에 나서기 보다는 보이지 않은 공간에서의 소통으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내세우며 마케팅 또한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상의 전자상거래가 대세를 이루고 있으며 페이퍼 시장 또한 e북이 향후의 시장을 가름할 거라 보여진다.개인마다 계층마다 취향이 다르고 접촉과 소통의 방법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대세는 소셜네트워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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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산업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개인주의 성향이 두드러지고 표면에 나서기 보다는 보이지 않은 공간에서의 소통으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내세우며 마케팅 또한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상의 전자상거래가 대세를 이루고 있으며 페이퍼 시장 또한 e북이 향후의 시장을 가름할 거라 보여진다.개인마다 계층마다 취향이 다르고 접촉과 소통의 방법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대세는 소셜네트워크라고 생각한다.개인적으로도 컴퓨터의 이용 횟수가 증가하면서 익명의 회원들과의 의사소통을 나뉘게 되고 물품 구입도 싸면서도 배송이 빠르며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선호하게 되었는데 역시 전자상거래를 하면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역시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면서 자신과 뜻과 취미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도 하며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주위에 새로운 정보를 퍼뜨리기도 하고 추천도 하면서 함께 트렌드를 공유하려고 한다.'바이럴 루프'는 인간의 몸에 퍼지는 바이러스처럼 자연발생적으로 퍼져 나가며 특히 온라인상에서 아이디어,정보,의견,블로그 링크,사진,동영상,웹 서비스등을 퍼뜨리기도 하고 소통의 장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다만 얼굴을 보지 않고 감정의 틈새를 파악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기에 과연 이러한 현상이 바람직한 인간성을 갖출 수 있는지는 가끔은 고개를 가로로 흔들기도 한다.시시각각으로 변화해 나가는 정보화시대에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도 인스턴트화 되어 가기에 짧은 시간에 일을 처리하고 소통을 이루어내야 하며 의식주 또한 느리고 더디게 해서는 시대에 뒤쳐지고 낙오될 수도 있는 상황임에 틀림없다.

 저자는 바이럴 현상을 미국 현대사를 조명하면서 사회와 시대의 산물을 하나 하나 열거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알기 쉽게 정리해 놓은 바이럴 교과서처럼 보여진다.가정 방문 판매로 시작되는 터퍼웨어의 생필품부터 암웨이의 주방용품 세제등으로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을 끌어 모으는 다단계 판매 방식으로 암웨이 경우엔 한국에도 깊숙이 침투해 오고 있으며 수 만명의 회원들은 지금도 자신의 레벨을 올리기 위해 지극 열성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있다.인터넷의 붐으로 인한 여러 버전들의 합종연횡을 엿볼 수가 있는데 모자이크와 넷스케이프,핫메일,MS등이 대표적이다.

 바이럴 루프 회사들의 특성을 보면 웹기반 서비스가 마찰 없는 인터넷 환경에 적합하고 제품을 무료로 이용하며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만들며 단순한 콘셉트로 사용자에게 접근하며 순수하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제품을 퍼뜨리며 기호에 맞는 것들을 다운로드화하며 기존회원이 잠재회원을 추천하며 끌어 오기도 하는등 이중으로 성장하는 효과를 갖어 온다.그외에 바이럴의 예측 가능한 성장률을 엿볼 수가 있으며 네트워크 효과가 기하급수적이며 한 바이럴 네트워크 위에 다른 바이럴 네트워크가 얹혀지는 성장 효과를 볼 수가(유튜브와 마이스페이스)있고 네트워크가 충분히 확산되고 나면 성장이 둔화되는 성숙 단계에 도달하여 성장률이 둔화되는 현상도 알게 된다.

 바이럴 네트워크로 성장하고 성공한 회사들을 보면 사업 개시땐 대부분 동업자 및 내연관계에서 시작되었음을 알게 된다.터퍼웨어의 창립자 실리스,가정방문파티를 마케팅에 도입한 브라우니 와이즈,모자이크와 넷스케이프를 개발한 마크 안드리센,넷스케이프 개발에 투자하여 성공한 제임스 클라크,닝의 창업자 지나 비안치니와 마크 안드리센,핫메일의 사비르 바티아,티모시 드레이퍼,네 눈 달린 괴물들의 수진 뷰이스와 아린 크럼리등이 있다.그들은 바이럴의 장점과 인맥,시대의 변화를 천리안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선각자적인 면모가 있음을 알게 된다.

 요즘에는 IP 주소를 바꾸는 것이 환경에 적응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해적 소프트웨얼ㄹ 근절하기 위해 무수한 암호화,워터 마크,각종 하이테크에 의존한 방법들이 시도되었지만 천재적인 해적들의 재능에 48시간 내에 암호를 풀고 악성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시스템을 다운사태에 이르는 만큼 사회적,문화적으로 커다란 재앙이 아닐 수가 없다.

 구글등을 비롯하여 인터넷 검색으로 돈을 벌고 물품을 구매하고 소비하고 있다.소셜 네트워크가 강화되어 가고 매료되면서 눈만 뜨면 동회인끼리,취향과 취미가 비슷한 사람들끼리의 상호 소통은 이제 현대사회의 주류 소통이 되고 있다.트위터,마이스페이스,미투,퍼뜨리기,댓글,추천,배너등으로 삶의 방편이 되고 교류가 활발해져 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보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소통을 찾아 자신이 추구하는 미래,행복한 삶을 위해 소셜 네트워크에 적응해 나가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일부에선 악성 댓글로 치명적인 상처를 안겨 주고 사회적인 물의를 빚는 사례를 보고 있는데 이는 사회적인 안전 장치를 완비함으로써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바이럴은 좋은 방향으로 퍼져 나가고 각박한 현대인에게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 다수가 물질적인 혜택을 받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정신 생활을 누려 갔으면 한다.
 







j******6 2011.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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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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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viral).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거나, 혹은 나처럼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생산자가 상품 또는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유통시키는 데 관련된 모든 체계적 경영활동(출처:네이버)'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경영활동에는 무척 다양한 방법이 있다. 매출 증대만 된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일으키지 않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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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viral).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거나, 혹은 나처럼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생산자가 상품 또는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유통시키는 데 관련된 모든 체계적 경영활동(출처:네이버)'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경영활동에는 무척 다양한 방법이 있다.
매출 증대만 된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일으키지 않는 어떤 방법도 상관이 없을 것이다.
('도덕적으로'라고도 쓰고 싶었지만, 현실에서 그렇지 않은 기업이 꽤 있다.)

마케팅 기법, 마케팅 전략 등으로 검색을 해보면 무수히 많은 방법들이 있다.
그 방법들도 어느 정도 검증이 된 것이고,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방법들이 결국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바로, 소비자 창출이다.
이 소비자 창출에 있어서 바이럴만큼 좋은 것이 없을 것이다.
아니, 그 모든 방법들이 결국 이 바이럴을 증대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그 바이럴의 전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읽는내내 푹 빠졌고,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였다.
이 책에서는 요즘 뜨고 있는 IT기업들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얘기하고 있지만, 타 분야에서도 이와 같은 방법을 도입한다면 분명 효과가 만점일 것이다.
한때 대단히 유행했던 다단계, 네트워크 판매 등이 바이럴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지난 수세기, 아니 이론적으로 정리되지는 않았지만 그 훨씬 이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마케팅 방법이 바로 바이럴인 것이다.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바이럴의 역사, 장점을 배웠다.
그리고, 바이럴 계수의 중요성과 폭발적인 성장에서의 경영의 지혜등을 엿보았다.
10여년 전, IT버블이라고 하는 그 시기에 모든 인터넷 서비스들은 매출방안이나 수익성은 무시하고, 회원확보에 전력하였다.
두 개의 조건을 모두 만족한 네이버, 다음은 살아남았고, 회원확보에 성공한 몇몇 인터넷 기업은 아직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그때의 상황과 작금의 상황 또한 그리 달라보이지 않는다.
소셜로 대변되는 SNS서비스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이제는 단지 웹이 아닌 모바일로의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젠 전통의 강호라 불리우는 구글, 새로운 신성 페이스북, 회원확보에 성공했지만, 툭툭 끊어지는 서비스와 별다른 수익모델이 없는 트위터.
모두 10여년 전 한국의 서비스를 보는 것 같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마켓이지만, 상황은 10여 년전과 같다.
기업도 결국 역사와 같은 것이다.
무엇을 만드느냐, 서비스하느냐의 차이일 뿐, 그 시대의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사운을 달리할 것이다.
마케팅, 소셜네트워크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는 강력 추천하고픈 책이다.
l*****0 2011.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바이럴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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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유투브나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서비스들은 단 한차례도 TV나 신문에 광고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 지금 내가 알고 있을 정도로 커다란 기업으로 성장했을까? 그 비밀은 바로 바이럴 루프에 있다. 조금 저렴하지만 와닿는 말로 하자면 다단계정도로 표현하면 쉽게 와닿을 것 같다.   바이럴루프는 크게 세가지로 구분된다. 바이럴 루프, 바이럴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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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유투브나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서비스들은 단 한차례도 TV나 신문에 광고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 지금 내가 알고 있을 정도로 커다란 기업으로 성장했을까?

그 비밀은 바로 바이럴 루프에 있다.

조금 저렴하지만 와닿는 말로 하자면 다단계정도로 표현하면 쉽게 와닿을 것 같다.

 

바이럴루프는 크게 세가지로 구분된다.

바이럴 루프, 바이럴 네트워크, 그리고 이 2가지가 혼합된 형태인 더블 바이럴 루프이다.
아마 말만 들어서는 뭔가 알수없는 단어의 나열처럼 보일 것이다.

하나씩 개념만 집고 넘어가보자.

 

바이럴루프는 기본적인 편익을 제공함으로서 소비자와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형태이다.

가령 핫메일을 발송할때 그 밑에 서명처럼 핫메일 계정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정보를 발송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메일을 받은 사람이 계정을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고객으로 만들 수 있었다.

 

바이럴 네트워크는 한개의 바이럴루프에 또 다른 바이럴 루프가 얹혀지면서 공생관계를 이루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더블 바이럴루프는 바이럴루프의 확산이 이중적으로 일어나면서 복수의 바이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바이럴루프는 싸이월드일 것이다.

싸이월드는 현재는 인기가 좀 식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미니홈피를 통한 소통을 하고있고 도토리라는 단어는 다람쥐의 먹이가 아니라 싸이월드의 사이버머니로 더 먼저 떠올릴 정도의 관심사가 되었다.

싸이월드에 가입하는 힘은 무엇일까?

바로 내 친구, 내 동지들이 싸이월드 계정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나도 계정이 필요하고, 내가 계정을 만들면 나와 소통하고 싶어하는 다른 사람들도 또 계정을 만들게 된다.

이런식으로 고객이 스스로 광고를 해줌으로 회원수를 늘려가는 과정, 이것이 바로 바이럴루프이다!

 

요즘 바이럴루프를 통한 기업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이것이 현대의 흐름이라면! 우리도 한번 공부해보아야하지 않을까?

 

생소하지만 지금 현재의 흐름에 맞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8*****i 2011.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이럴루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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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루프를 읽고이책은 인터넷이 탄생하여 발전하여 오면서 오늘날까지의 인터넷이 발전하여온 내용이다..초기의 모자이크, 넷스케이프가 탄생하여 발전되어온 배경에는 바이럴 루프가 존재하였다...페이스북, 트위터까지의 과정에 많은 우여곡절속에 성장하고 망한 이야기가 다 들어 있다..바이럴(Viral)이라 하면 바이러스(Virus)라는 단어에서온  단어이다.바이러스처럼 급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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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루프를 읽고


이책은 인터넷이 탄생하여 발전하여 오면서 오늘날까지의 인터넷이 발전하여온 내용이다..


초기의 모자이크, 넷스케이프가 탄생하여 발전되어온 배경에는 바이럴 루프가 존재하였다...페이스북, 트위터까지의 과정에 많은 우여곡절속에 성장하고 망한 이야기가 다 들어 있다..


바이럴(Viral)이라 하면 바이러스(Virus)라는 단어에서온  단어이다.

바이러스처럼 급속하게 전달되는 것으로 이메일 또는 블로그, 카페, 클럽,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하여 바이러스처럼 성장하게 된 배경을 잘 알려준다..


이미 알고 있던 소비자의 입소문을 이용한 것으로 바이럴은 인터넷상에서 확산되어 나가는 것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었다..


이 책은 이러한 바이럴 현상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여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책을 죽 읽는 다면 인터넷에서 바이럴루프를 이용하여 성공과 실패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인터넷의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상황을 글러벌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인터넷을 이용하여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되며 추천하고 싶다...www,weceo.org


w*****5 2011.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이럴루프로 인한 성공사례 집약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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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각종 창업 성공사례가 담겨있다. 단, 바이럴루프를 통해 성공한 사례이다. '바이럴루프'가 제대로 먹히면 성공하지 않을 수가 없음을 깨달았다. 그렇기 때문에 잘 활용을 해야하지만,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아니라, 그만큼 열심히 노력해야한다는 것이다. 혹은 재밌거나 감동이 있거나 이득이 있는 한가지 장치가 필요한 것 같다. 그게 없다면 바이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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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각종 창업 성공사례가 담겨있다. 단, 바이럴루프를 통해 성공한 사례이다. 

'바이럴루프'가 제대로 먹히면 성공하지 않을 수가 없음을 깨달았다. 그렇기 때문에 잘 활용을 해야하지만,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아니라, 그만큼 열심히 노력해야한다는 것이다. 혹은 재밌거나 감동이 있거나 이득이 있는 한가지 장치가 필요한 것 같다. 그게 없다면 바이럴루프는 없다. 


우리는 입소문의 힘을 안다. 그 이유는 다들 알 것이다. 

b****p 2018.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터넷의 기반의 핵심 본질인 바이럴에 대해 이 책 이상으로 맥락을 훌륭하게 정리한 책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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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루프 #아담페넨버그 미국에선 2009년 한국은 2010년 12월 10일 출간됐다. 놓쳤던 좋은 책을 빌려주신 최규문 (Choi Gyumun)선생님께 고맙다.책을 읽어도 제목이나 저자를 거의 기억하지 못하는데 기억되는 몇 권의 책이 있다.1988년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을 통해 인지한 정보혁명이란 화두에 크게 도움이 된 책이 '권력이동' '제4물결' '성공적인 온라인 커뮤니티 구축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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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루프 #아담페넨버그
미국에선 2009년 한국은 2010년 12월 10일 출간됐다. 놓쳤던 좋은 책을 빌려주신 최규문 (Choi Gyumun)선생님께 고맙다.
책을 읽어도 제목이나 저자를 거의 기억하지 못하는데 기억되는 몇 권의 책이 있다.1988년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을 통해 인지한 정보혁명이란 화두에 크게 도움이 된 책이 '권력이동' '제4물결' '성공적인 온라인 커뮤니티 구축전략' '솔류션 비지니스 마케팅' '관계 우선의 법칙' '오마바 빅데이터 승리' '총균쇠'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등이다. 요 근래 '미래는 누구의것인가'가 좋았지만, 명사가 나와 같은 관점과 맥락의 생각을 하고 있다는 반가움 외에 인상적인 통찰은 없었기에 이전의 책과는 좀 다르다 하겠다.

바이럴 루프는 인터넷, 정보혁명, 바이럴마케팅을 이해하고 싶다면 꼭 읽어바야 할 책이다. 2009년 업계 판도에 큰 변화는 없었고, 스마트폰 인구가 2~30억 정도가 됐다는 정도가 큰 변화이겠다.

다양한 바이럴 성공 사례를 바이럴의 특성, 법칙에 초점을 맞춰 정ㄹ하고 있다. 인터넷이 없었다면 이베이는 있을 수 없었고, 이베이가 없었다면 페이팔은 성공하기 어려웠다. 인터넷과 컴퓨터, 스마트폰이 가능하게 한 바이럴 기반은 속도, 편의성 모두 더 강해졌다. 이베이,구글, 핫메일, 페이스북, 페이팔은 도전자에게 거대한 벽이 됐지만, 동시에 잘 만들어진 기반이다. 사용자들이 '와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든다면 이전에 어떤 서비스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바이럴 서비스의 성공과정과 패턴 속에 판단 착오, 법칙 그리고 막연히 큰 성공으로 알고 있는 성공의 과정에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맥락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저자의 대안 제시라 할 수 있는 414쪽의 "사용자를 파트너로 대하고, 파트너를 통해 집행 가능해진 광고수수료의 일부를 파트너에게 지급하는 것이 정답일 수 있다"는 관점에 전체적으로 공감, 동의하지만 '광고'가 '판매'로 바뀌는 것이 인터넷이 가능하게 했고, 요구하는 변화의 본질이고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을 제외하곤 인터넷의 기반의 핵심 본질인 바이럴에 대해 이 책 이상으로 맥락을 훌륭하게 정리한 책을 보지 못했고, 보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

미국 번역서를 통해 느끼는 미국의 힘은 우리가 현상에 집착할 때, 그들은 본질, 원리, 패턴에 치열하고 집요하게 집착한다는 것이다. 인터넷에 대해 한국인이 한국에서 쓴 책들이 제법 많지만, 현상과 기교 뿐이다. 본질, 원리, 패턴에 대한 집착 없는 현상과 기교란 바람처럼 가볍고, 스쳐가는 것이 될 수밖에 없음이다.


s******f 201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