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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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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십대에 밤을 새며 앞날을 고민하지 않았을까를 삼십대에 접어들고서야 후회를 했다. 그전에도 아, 이런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은 있었는데 정말 후회다운 후회를 하면서 절망의 구렁텅이속에 빠진 것은 서른하고도 하나 더먹은 시절의 여름이었다.   무언가를 바꿀 수 없을 것만 같던, 앞날을 위해 고민해도 정말 크게 인생에 있어서 무언가를 만나거나 용기를 내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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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십대에 밤을 새며 앞날을 고민하지 않았을까를

삼십대에 접어들고서야 후회를 했다.

그전에도 아, 이런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은 있었는데

정말 후회다운 후회를 하면서 절망의 구렁텅이속에 빠진 것은 서른하고도 하나 더먹은 시절의 여름이었다.

 

무언가를 바꿀 수 없을 것만 같던, 앞날을 위해 고민해도 정말 크게 인생에 있어서

무언가를 만나거나 용기를 내서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시기였다.

눈 앞에는 부러운 것들만 보이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만 보이는 건 무슨 마음일까.

가진것에 대한 만족이 아닌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질투였을 것이다.

 

그렇게 불만족이고 투덜거리고만 있는 내 눈 앞에

괜찮나요, 당신 이라고 조심스레 묻는 제목이 눈에 띈건 당연할지도 모른다.

 

난 괜찮지 않았으므로, 바꾸고는 싶은데 정확히 내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있었기에.

 

그렇게 펼쳐본 책에는 무기력해진 마야가 있었다.

잘나갈것 같은 옥스퍼드 영문학과 학생에서 사랑하는 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그녀를 찾아온 현실의 차가운 시련은

폭식과 절망으로 가득찬 마야를 만들어 냈다.

 

내가 환상에서는 이런 작은 찻집 가지고 빵도 구우면서 살면 좋겠다 여기는 행복할 것만 같은 삶이

마야에게는 족쇄가 되었고, 살기 위해 운영하는 감옥같은 공간이었다.

 

누군가에겐 바라는 삶이 그 삶을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벗어나고픈 삶일수도 있다는 것.

낭만적이기만 한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우연인듯 그녀에게 다가오는 인생의 멘토들.

듣기위해 마음을 열지 않았다면 지나쳐버리기만 했을 그녀들의 메시지가

마야에게 행복의 씨앗이 되기 시작했다.

 

나에게도 이런 사람들이 다가온다면, 난 그들을 지나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제일 중요한것은 자신을 사랑하고 편안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귀기울여

도전하는 것인데...

난 무엇부터 해야할까.

정말 들리는 내 마음의 소리가 나에게 지금의 것들을 다 포기하라고 하면

난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까?

 

책을 읽고도 선뜻 실천할 수 없는 용기없음에 난 괜찮지 않다.

 

항상 해결책은 나에게 있다는 것. 그것이 어려운 정답이다. 

a****l 2010.12.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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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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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책에 대해서는. 우선 난 이 책을 펼쳐들자마자, 단숨에, 끝까지 읽어내렸다는 말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그게 어떻게 된 이야기냐면.... 이 책의 주인공 마야가 마치 나의 분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아니 어쩌면 분신이기를 바랐는지도 모르겠다. 이건 마치 영화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리를 보면서 나를 브리짓에 대입시키며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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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책에 대해서는.

우선 난 이 책을 펼쳐들자마자, 단숨에, 끝까지 읽어내렸다는 말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그게 어떻게 된 이야기냐면....

이 책의 주인공 마야가 마치 나의 분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아니 어쩌면 분신이기를 바랐는지도 모르겠다.

이건 마치 영화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리를 보면서 나를 브리짓에 대입시키며 엄청 몰입해서 영화를 봤던 기분과 똑같았다. 그 영화를 보면서도 역시 난 브리짓에게 다니엘과 마크가 있는 것처럼 내게도 저런 바람둥이 훈남과의 바람 같은 로맨스가 있었으면, 하지만 그로부터 받은 상처는 누가 뭐래도 믿음직한 마크로부터 치유를 받으며 그 사랑이 아름다운 결론으로 향하는 것이지....따위의 생각을 하면서 대리만족으로 엄청 흐뭇했던 것 같다.

 

이번 책 역시 주인공 마야를 거의 나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다.

하지만 영화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리를 보며 대리만족하는 경로와 <괜찮나요, 당신?>을 읽어가는 과정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었다. 전자가 그야말로 오락적 기분으로 대리만족을 하는 것에서 그치는 수준의 무언가였다면 후자의 경우 뭔가 깨달음이라는 것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책은 끊임없이 자신과 화해하라고 말한다.

자신을 남들이 보는 잣대에 의해 측정하고 괴롭히지 말고 이미 여기저기서 심지어 자신으로부터 두드려맞고 치이고 부딛혀서 상처 입고 멍들고 힘 빠진 자신을 보듬어주고 사랑해주라고 말한다. 당신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당신은 당신 그대로 완벽하다고. 그게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한 첫번째 과정이다.

 

그렇게 자신을 인생의 중심에 세우게 되면 너그러워지고 행복해지는 것도 시간문제다.

 

또 하나 중요한 메시지는 결심이 섰으면 행동하라는 것!!!

그것도 끝까지 열심히 주저하지 말고!!!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왜 되풀이하냐고?

물론 그렇지만 지금 우리가 누구나 다 완전하게 행복하지는 않지 않은가?

우리는 여전히 주변으로부터 상처받고 주변의 상황 때문에 휘둘리지 않는가?

 

<괜찮나요, 당신?>은 이런 우리를 위해 친절하고 상세하게....그리고 굉장히 따뜻한 방법으로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해준다.

그러니, 오늘도 상처뿐인 마음으로 센치해진 당신, 그렇게 한없이 센치하게 앉아 있지만 말고 이 책 한 번 읽어보시라- 당장 내일 아침 발걸음부터 달라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s******y 2010.12.01.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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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괜찮다 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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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해에는 마음가짐을 다잡기 위해 이런책 한번 읽어줘야한다;; 자기계발서, 안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데 나는 꽤 좋아하는 편이라... 다 똑같은 얘기, 거기서 거기라지만 어쨌든 읽는 동안이라도 스스로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달까..그리고 은근히 내가 어떤 행동을 할 때 드문드문 생각나서 나를 바로 잡게하기도 한다...(문제는 드문드문이라는 거지만..;;)   아무튼..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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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해에는 마음가짐을 다잡기 위해 이런책 한번 읽어줘야한다;;

자기계발서, 안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데 나는 꽤 좋아하는 편이라...

다 똑같은 얘기, 거기서 거기라지만 어쨌든 읽는 동안이라도 스스로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달까..그리고 은근히 내가 어떤 행동을 할 때 드문드문 생각나서 나를 바로 잡게하기도 한다...(문제는 드문드문이라는 거지만..;;)

 

아무튼.. 이 책은 챕터별로 나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강요하는 그런 책은 아니다.

한창 인기많았던 배려, 경청, 용기..뭐 요런 시리즈의 책처럼 그냥 이야기로 여주인공이 사람들을 만나면서 좋은 얘기 듣고 실천해서 삶이 바뀐다,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많이 본듯한 내용이지만 그들이 들려주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 속의, 이젠 소멸직전이라 내가 도대체 어떻게 살고싶은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조차 생각도 나지 않았던 열정이라든가 꿈이라는 걸 되짚어 주어 뭔가 울컥하게 만들었다.

 

자기계발서류지만 삶을 여우처럼 똑똑하게 약게 세련되게 살자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머리가 아닌 마음에서 울리는 얘기에 귀기울이라는 좀 느긋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책이었다.

그런 부분이 나에겐 위로처럼 다가오기도 했다.

 

사실 자기계발서를 좋아하긴 해도 읽으면 뭐하냐~ 다 거기서 거기..그거 읽었으면 다 성공하게~~라는 부정적인 마음이 많았던건 사실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책이 문제가 아니라 읽고 감동을했으면 실천을 해야하는데 거기서 아~ 좋은 책 재밌게 잘 읽었다 우걱우걱..이러고 끝난 내 잘못이..;;;

 

 

새해도 됐고,

이제 나이도 먹었고,

전에 좀 팍팍하게 급하게 정신없이 살아왔다면

 

이젠 내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외치고 있는 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진지하게 들어줘야겠다. 더불어 내 자신도 사랑하면서...

 

 

 

 

 

p*****a 2011.01.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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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나요,당신?]삶에 대한 용기와 유쾌함을 선물하는 달콤한 책한권♡
"[괜찮나요,당신?]삶에 대한 용기와 유쾌함을 선물하는 달콤한 책한권♡" 내용보기
내면 깊숙한 그 침묵의 공간으로 가보렴. 세상의 광활함과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게 될 거야. 알게 될 거야.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모든 걸 다 가질 수 있다는 걸, 당장 알게 될 거야. 지금 그대로의 네가 완벽하다는 것을.     chapter 1 따뜻한 멘토 로즈 "당신은 지금 어디쯤 가고 있나요?"   chapter 2 마음의 응시자 소피 "꿈꾸던 인생을 살고 있나요?"   chapter 3 친
"[괜찮나요,당신?]삶에 대한 용기와 유쾌함을 선물하는 달콤한 책한권♡" 내용보기

내면 깊숙한 그 침묵의 공간으로 가보렴.

세상의 광활함과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게 될 거야.

알게 될 거야.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모든 걸 다 가질 수 있다는 걸, 당장 알게 될 거야.

지금 그대로의 네가 완벽하다는 것을.

 

 

chapter 1 따뜻한 멘토 로즈

"당신은 지금 어디쯤 가고 있나요?"

 

chapter 2 마음의 응시자 소피

"꿈꾸던 인생을 살고 있나요?"

 

chapter 3 친절한 응원자 빌

"두려워지는 순간, 한 걸음 더 내디뎌야 해요."

 

chapter 4 우연의 여행자 토머스

"당신에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만 기억해요."

 

chapter 5 소울메이트 벤

"당신 자체로 충분히 괜찮아요."

 

 

머릿속엔 온통 남자,돈 초콜릿뿐인 코코아카페의 마야.

옥스퍼드대 영문과에서 문학을 전공할 꿈에 부풀었으나 엄마의 죽음으로 가게를 떠안고,

뭔가 잘못되어간다는 막연한 불안감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초코케이크로 달래는 그녀.

그녀가 바라는것은 그저 글을쓰고 먹고살수 있을정도의 약간의 돈과 사랑, 그리고 체중감량이다.

초콜렛앞에서 매일매일 반복되는 자기합리화와 자신에 대한 실망들로 삶역시 뱃살처럼 무겁기만하던 어느날

그녀앞에 나타난 로즈를 시작으로 가슴에 뭔가가 일어난다.

 

"인생을 실제로 살고 있는 게 아니라 주어진 삶에 질질 끌려가면서, 그런 자신의 모습을 구경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그리고 바로 그 때문에 스스로 아주 ....불만스러운 기분을 느끼고 있어요.

.....

마야, 원하는걸 손에 넣으려 하기 전에 먼저 당신이 자기 자신에게 얼마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지 부터 깨달아야해요.그게 시작이랍니다. 당신은 무엇보다 먼저 자신에게 좀 더 너그러워질 필요가 있어요.

.....

당신은 그걸 알고 있어요. 단지 그걸 믿으려 하지 않을뿐이지...당신은 이미 지금 이 자체로 완벽하다는 거..!!"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그 생각마저 부정하는 정체된 삶을 살아온 마야는 누군가 이렇게 자신을 꿰뚫어주길 기다렸다. 변화의 시작은...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마음에 귀를 기울이면서 시작되었다. 연민,용기,인연...

2주간 가게 문을 닫고 그녀가 크토록 소원하던 글을 쓴다. 시작하기 힘들었지만 간절하게 원했던만큼 자신과 대화한 시간,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으로 사랑도 만나고 체중도 감량하고. 가게를 떠나자 모든것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상의 발목을 잡아채는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감을 점점 잃은 마야는 사랑마저 잃게 되고 그제서야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을수 없다는것을 알게된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찾은 심령술사 소피에게서 자신의 마음을 따르는 진실된 삶을 배우고,

빌을 만나 스스로의 삶에 용기를 가지는 법을 배운다.

"자기뜻대로 인생이 풀리지 않을때 그건 포기해야하는 신호가 안니라 더 대담해져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자~이제 마야는 코코아가게를 처분해서 출간한 자신의 책을 안고 고향을 떠나 미국으로 향한다.용기있게~

그리고 비행기안에서 만난 노신사 토머스, 마야는 그동안 자기가 꼼짝도 못하는 처량한 신세에 처해 있었던게 아니라 단지 자기 혼자서 그렇다고 생각했을 뿐이라는 것을 배웠다. 스스로 마음을 열고 도움을 청하면 모든사람이 자신에게 인생의 해답을 하나씩 제시해준다는 유쾌한 진실.

샌프란시스코, 자유로운 그곳에서 자신의 책 '남자,돈 그리고 초콜릿'을 팔기위해 들른 서점에서 미래의 소울메이트가 될 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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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게 해달라고 울어본 적이 있나요?

누구나 자신의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건 내가 꿈꾸던 인생이 아니지만 눈을 떠 일터로 향하고, 세상에 뒹굴던 피곤한몸을 침대에 누이고는 다시 눈을뜬다.

24시간 1년 365일 우리는 스스로와 만나지 못한채 이름모를 그리움으로 삶을 살아가는건지도 모르겠다.

매일 저녁 나는 잠자리에 들면서 오늘 하루동안의 스스로와의 약속도 지켜내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미워하기도 하고, 낯뜨겁기도하고...결국엔 나자신을 아주 초라한 사람으로 치부해버린다. 원래 그런, 어쩌면 자격도 없는 그런사람으로 말이다.

이글에서 말하는 연민은...스스로에 대한 그것이다. 자신을 미워하고 부끄러워했던 지난시간에 사과하고 진정으로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부자가 되는 것보다 훨씬 풍요로운 것이라는 이야기.

자기연민의 시간을 거치고 나면 알지못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오기도 한다. 마음의 소리..그 소리를 듣고 따르려니,먹고살게 걱정이고, 내 미래가 불안하다. 하지만 사람들의 가슴 한 귀퉁이엔 '좀 불분명하면 어때? '라는 작은 용기의 씨앗이 아직 있을것 같다. 내가 그렇듯이 ...

서른해하고도 여섯해를 더 살아오면서, 마음의 소리는... 20대의 어느 햇살좋은 날, 나뭇잎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눈에 담으려했던 기억을 끝으로 들어본적이 없는것같다. 아니 어쩌면 지금도 가슴에서 웅성웅성거리지만 그걸 듣고 앉아있을 시간이, 여유가 없다. 정말 불행하게도 점점더 스스로에게서 멀어지고, 점점더 그리워지고, 그렇게 내가 원하는 삶과는 거리가 먼 채로 늙어죽는 것일까.

 

 

"괜찮나요, 당신?"

아기 고양이가 나의 손을 따스하게 잡아주는 그 작은 온기처럼 가슴에서 멀미를 하듯 쓰린 통증이 오는 책이다.

마음으로 마음으로, 안으로 안으로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등떠밀어주기도 하고, 보드라운 손을 뻗어 잡아주기도 하는 책.

 

우리는 자신의 실패를 바라보면서 스스로를 낙오자라고 생각하면서 사는것 같다.나만 이렇다고.나만 게으르고, 나만 무능하고,나만 패배자라고...하지만 대부분의 사람 모두가 스스로에게 같은 생각을 해본적이 있으며 그것을 어떤방식으로 극복하는가의 차이가 유쾌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다른사람의 반응을 미리 걱정하고, 혹시라도 거절당하지 않을까하는 맘으로 쓸데없는 조심으로 세상을 사는 우리... 마음을 열고 다가간다고 해서, 또 조금 손해본다고 해서 뭐가 문제될까.

 

난 지금...

지난날의 스스로에게 용서를 구하고, 또 그런 스스로를 용서하고,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던 그시절로 돌아간다.

용기내서 내꿈을 이루어 갈것이고,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간다는 것 이외엔 아무것도 아닐지라도 유쾌하게 나의 삶을 보낼것이다. 이 새로운 자극은 한권의 책의 힘이다.

초콜릿보다 맛있는 인생을 위하여~~~~!!!

w*******9 201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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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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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은 넘어 선 지금,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지금은 피식 웃음이 터져 나온다. 어쩜 이렇게 마야의 상태가 나일까, 나도 얘처럼 이러고 있네 하는 생각을 하니 씁쓸한 기분과 함께 나도 한번쯤은 미친 척하고 용기를 내서 좀 더 대담하게 인생의 플랜을 다시 세워볼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연민, 용기, 인연 어쩌면 이 말이 인생이라는 말의 정의가 아닐까 싶다.   스스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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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은 넘어 선 지금,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지금은 피식 웃음이 터져 나온다.

어쩜 이렇게 마야의 상태가 나일까, 나도 얘처럼 이러고 있네 하는 생각을 하니 씁쓸한 기분과 함께 나도 한번쯤은 미친 척하고 용기를 내서 좀 더 대담하게 인생의 플랜을 다시 세워볼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연민, 용기, 인연 어쩌면 이 말이 인생이라는 말의 정의가 아닐까 싶다.

 

스스로에 대해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맞다고 지금껏 믿고 살았다, 나는.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하면 도리어 아무 것도 못하는 바보가 된다고 그리 철썩같이 믿었다. 그랬기에 더욱더 남보다는 스스로에게 엄격한 기준을 내세워 스스로를 통제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러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다. 현재의 만족치 못한 인생을 사는 스스로를 가여워하고 마음의 소리를 들으며 마음이 하자는 대로 살아가라고 그리 이르고 있다.

 

마음이 가는 대로 한다면 더 없이 행복할 것이다. 그렇지만 마음이 가는 대로 하고 나면 뒷수습은 누가 하게 되는 걸까. 또 이성이 충만한 내가 뒷수습을 해야 한다. 그것이 번거롭고 귀찮고 정신 빠진 일이라 여기기에 한 번도, 지금껏 단 한 번도 용기 내어 무언갈 해 볼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 언제나 생각으로만 그칠 뿐이었다.

 

하지만, 생각으로만 그치지 말고 무엇이든 대담하게 용기를 내어 해보라고 한다. 그러면 또 다른 인연을 만나게 되고 거기서 오는 기쁨과 충만함은 삶을 행복으로 이끌어 갈 거라고 그리 이르고 있다, 이 책은. 마야처럼 마지막에는 소울메이트인 벤을 만나게 되는 것처럼 나 역시 그리 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워 주고 있다.

 

무엇이 맞는 건지, 무엇을 해야 진정으로 행복한 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그러려면 나도 마야처럼 스스로의 연민에 빠져야 할 터다. 그리고 마음이 무슨 말을 하는지,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내면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들어야 한다. 그러고 나면, 나도 용기를 내게 될 터이고 용기를 내게 되면 그 속에서 일어나는 사람들과의 또 다른 인연이 만들어지지 않겠는가.

 

오늘부터 나도 나의 내면의 소리를 한층 살갑게 다정하게 들어볼 참이다.

m***n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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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나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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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란게 참 묘하기만 합니다.파란하늘과 환한 햇살에 괜시리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아 들뜨다가도, 지나가는 말처럼 던진 한마디, 행동이나 몸짓에서 전해져오는 의미를 내 마음대로 해석하고는 금방 속상해서 끙끙거리리고 말지요.긍정의 힘!! 그래 별 것아니니 신경쓰지 말고 툭툭~ 털어버리자고 나자신을 다독거려보지만 내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자꾸 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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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란게 참 묘하기만 합니다.
파란하늘과 환한 햇살에 괜시리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아 들뜨다가도, 
지나가는 말처럼 던진 한마디, 행동이나 몸짓에서 전해져오는 의미를 
내 마음대로 해석하고는 금방 속상해서 끙끙거리리고 말지요.
긍정의 힘!! 그래 별 것아니니 신경쓰지 말고 툭툭~ 털어버리자고 나자신을 
다독거려보지만 내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자꾸 떠오르는
생각에 의기소침해지고 힘들어하곤 합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관심이 가는 책이기도 했지요.
살포시 감싸안은 손가락을 보며 ’따뜻한 위로’라고 나만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렇게 요즘들어 점점 자신감이 없어져가는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인생의 기적은 어디에나 있다. 
때때로 좀 더 눈여겨보기만 하면 기적을 발견할 수 있다. -60



첫 장을 펼치고는 절로 고개가 갸웃..
에세이라 생각했었던 나의 짐작이 틀렸음에 당황스러웠지요.
마야.  
그녀의 고민, 습관, 나약함등등에서 바로 내 자신을 보았습니다.
화려한 성공이 아니라 내가 꿈꾸는 것을 이루는 것이 바로 성공이고
그 성공을 향한 발걸음을 한 발짝씩 떼어야 한다는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불투명한 앞날에 대한 불안감에 또 주저앉아버리고 그 후회와 실망감에 다른 
것으로 대신 위안을 받으려하고 변명하고 있었지요.
그녀가 만난 멘토들이 모두 우연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 내면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에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고, 또다시 실패도 하고 좌절도 있었지만  모두가 기꺼이 손을 내밀어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려고 했지요. 
서서히 그녀가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같이 희열을 느끼고 가끔씩은 또 확신을 가지지
못해서 주저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바로 내 자신이 책 속에 있는 듯 느껴졌습니다.



퍼즐의 또 다른 조각이 제자리를 찾았다. 그건 바로 앞서 만난 모든 이들이 그녀에게
 말해준 그대로였다. 우선 연민이 필요했고, 그 다음엔 용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연이
 필요했다. 그리고 이제 그런 인생의 과제들로부터 습득한 열매를 통해 마야는 자신이
 꿈꾸어왔던 인생을 살기 시작하고 있었다. -232


어느새 한 해가 훌쩍 지나가려하고 있습니다.
늘 내 자리에서 당당히 내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믿으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나에게 따뜻한 미소를 짓게해 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유난히 힘들고 쉽게 지쳐버리는 요즘, 마치 나를 위해 찾아와 준 고마운 친구같았지요.
k*****m 2010.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야, 너를 위한 책이야!
"친구야, 너를 위한 책이야!" 내용보기
고등학교 때, 집이 힘들어져서 꿈을 접고, 맏딸로서 동생들을 잘 챙기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동생들 챙기듯 친구들도 잘 챙기곤 하는데 정작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한다. 가끔 기분 전환으로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거나 드라마를 보곤 했는데... 잘 지낼 것 같은 친구가 요즘 많이 힘들다고 고백을 했다. 가정적이고 이제 좀 안정된 위치에 올라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나는 내
"친구야, 너를 위한 책이야!" 내용보기

고등학교 때, 집이 힘들어져서 꿈을 접고, 맏딸로서 동생들을 잘 챙기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동생들 챙기듯 친구들도 잘 챙기곤 하는데 정작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한다.

가끔 기분 전환으로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거나 드라마를 보곤 했는데...

잘 지낼 것 같은 친구가 요즘 많이 힘들다고 고백을 했다. 가정적이고 이제 좀 안정된 위치에

올라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나는 내 자신이 없다"라는 고백을 해왔다.

 

그녀를 위해 이 책을 골랐는데. 선물하기 전에 읽어보니... 나에게도 유용한 책이었다.

나는 내가 꿈을 위해 달려가는 용기있는 스물 아홉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떤 순간에 어떻게 좌절하는지

어떤 두려움 앞에서 어떤 식으로 회피했는지, 스토리를 통해 나를 반추하고 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진부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게 아니라. 어느 순간 나와 보폭을 맞추며 함께 하고 있었다.

 

지금 내 앞에 주어진 힘든 일들, 새로운 도전과 또 다른 벽. 그것들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었다.

그래서 나는 자신있게 내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했다. 내가 백번 잔소리하고, 백번 위로하는 것보다

그녀에게 보폭을 맞추고 차근차근 대화 나누어줄 훌륭한 책이기 때문이다.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고, 요즘 유행이나 트렌드를 잘 좇아가는 이십대 후반, 서른 초반.

그들에게 한번쯤 물어보고 싶다. "지금 어떤 목표를 위해 달려 가고 있는지. 자기 자신은 어디다 두고 온건 아닌지."

매일 아침 일어나 또는 길에서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실 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말이다.

g******t 2010.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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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마야는 영국의 출판사들로부터 거절 당했던 첫 소설을 자비로 천권이나 인쇄했다. 그 책을 직접 팔기로 마음먹고 미국으로 여행을 가는 대목이 인상깊었다.   여행가방에 자신의 소설책들을 넣고 영국을 떠나 미국으로 책을 팔기위해 뉴욕에서 서점들을 순례하지만 호응을 받지 못하자 고심 후에 다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서점들을 찾아다닌 끝에 마침내 마야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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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마야는 영국의 출판사들로부터 거절 당했던 첫 소설을

자비로 천권이나 인쇄했다.

그 책을 직접 팔기로 마음먹고 미국으로 여행을 가는 대목이

인상깊었다.

 

여행가방에 자신의 소설책들을 넣고 영국을 떠나 미국으로

책을 팔기위해 뉴욕에서 서점들을 순례하지만 호응을 받지 못하자

고심 후에 다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서점들을 찾아다닌 끝에

마침내 마야의 생각과 삶이 고스란히 담긴 자전적 소설이 큰 호응을 얻게 되어

성공을 예감케한다.

 

글을 쓰는 작가의 삶에 관한 좌절.

엄마의 병과 죽음. 마야는 스스로 선택한 적 없는 방향의 길로 걸어들어가버렸고,

그렇게 이루어진 삶의 모습은 결코 기쁘지도 신이나지도 않은 것이었다.

 

안전장치.

 

엄마의 카페를 이어 받아 케익을 만들고, 커피를 끓이는 마야는 의욕도 없이 떠밀려가는 날들의 연속.

마야의 그런 행복하지 못한 악순환의 고리를 결국 풀어버리를 수 있었던 것은 조언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진지한 자기점검을 통해 획득한 진정한 용기 덕분이었다.

 

자괴감으로 얼룩진 혼자만의 시간들을 극복해내고

“멋진 여자”로의 자신을 확립하기위해 현재의 자기 마음을 변화 시켜야하는 숙제는 실제로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마음이 열리고 그렇게 변화하고자하는 의지가 생겼다면 그다음은

용기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결국 시도라는 실천.

 

다소 무모할 수도 있어 보이는 그녀의 용기있는 결행으로 커다란 성과를 얻는다.

자신이 생각하고 마음먹은 대로 삶의 모습이 바뀌어진다.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내가 생각해낸 멋있는 삶을 마음만 먹고 실행하다보면 점점 그곳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잇다. 마야는 누구나 마음먹은 것처럼 “멋진나”를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용기를 품게 만들어주는 사랑스러운 여자다.

 

책소개글에 담겨있는 그녀의 홈페이지에 가서 그녀의 실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책에서처럼 그녀의 눈은 행복한 빛으로 가득했고,

그녀의 메시지엔 진실한 파워도 강하게 실려 있었다.

마야를 위해 진심어린 충고를 건네주는 현명한 조언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독자인 나 역시 스스로를 점검하고 치유의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나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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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아요, 라고 말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다섯명의 조언자를 통해 주인공 마야가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변화시켜 나가는지 알려준다. 완전한 허구가 아닌, 저자의 이야기가 많이 녹아있다는 이 작품이 왜 이렇게 친근감이 드는지는 모르겠다.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인위적인 감동보다는 따뜻함을 더 느꼈다.   마야는 날씬하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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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아요, 라고 말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다섯명의 조언자를 통해 주인공 마야가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변화시켜 나가는지 알려준다. 완전한 허구가 아닌, 저자의 이야기가 많이 녹아있다는 이 작품이 왜 이렇게 친근감이 드는지는 모르겠다.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인위적인 감동보다는 따뜻함을 더 느꼈다.

 

마야는 날씬하지도 않고 활발하지도 않게 하루하루를 버텨가듯 살던 무기력하고 매력없는 여성이다. 하지만 자신의 케이크 가게에서 로즈를 만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사촌 페이스를 통해 심령술사 소피를 만나면서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으며 자기자신과의 대화를 나눔으로써 그녀의 삶을 한층 빛이 나도록 했다.

 

그 시간동안 자신이 염원해오던 글쓰기도 시작했으며 평소 짝사랑하던 상대 제이크와 연인 관계로 발전까지 했으며 하루하루를 행복에 젖어 보냈다. 그녀의 행복함이 나에게까지 뻗쳐오듯 내가 마야의 입장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읽었다. 하지만 오래가지는 않았다. 출판사에서 그녀의 글을 거절당하고 낙심하면서 쿨했던 모습이 사라지고 제이크에게 매달리듯 집착하게 되었다. 자기 자신을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아름답게 보이게 하려면 스스로를 가꾸어야 하건만 한번 실패를 맛봤다고 그녀는 이전보다 더욱 불완전해지게 된다. 그래서 살도 다시 찌고 제이크도 떠난다.

 

하지만 그녀는 완전히 가라앉지는 않았다. 슬퍼했지만 다시 일어섰다. 소피를 찾아갔다가 우연히 빌을 만나게 되어 조언을 듣게 되고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 그녀의 꿈을 위해 거절당했던 원고를 자비 출판을 하여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 비행기에서 만난 토마스에게서 스스로를 다독여 줄 조언을 얻게 되어 힘을 내고 밴을 만나 다시 사랑을 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비록 이야기는 끝을 맺었지만 그녀가 겪었던 일들과 조언들은 하나도 헛될만한 것이 없다.

그녀는 빙빙 돌기는 했지만 결국은 행복의 의미를 깨닫고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된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행복감을 마야는 알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는 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를 마야에게 대입시켜 책을 읽다보니 의외로 충만한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것도 있지만 그럼에도 굉장한 만족감을 주는 책이다.

q********8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나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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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너무나도 폭신폭신 따뜻해보이는 귀여운 고냥이 발이 두손 꼭 잡으며 위로해 주는 듯한 책 표지가 인상적이었다. 완전 한 눈에 쏘옥 반해버렸지 하하하; 귀여운 고양이가 삶에 찌들어 있는 내게 위로하듯 격려하듯 건네는 듯한 "괜찮나요, 당신?" 이라는 책 제목이... 요즘에 회사일도 그렇고 집에서도 이래저래 치이고 있는 듯 혼자 피해망상에 빠져있고, 또 친구들에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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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너무나도 폭신폭신 따뜻해보이는 귀여운 고냥이 발이 두손 꼭 잡으며 위로해 주는 듯한 책 표지가 인상적이었다. 완전 한 눈에 쏘옥 반해버렸지 하하하; 귀여운 고양이가 삶에 찌들어 있는 내게 위로하듯 격려하듯 건네는 듯한 "괜찮나요, 당신?" 이라는 책 제목이... 요즘에 회사일도 그렇고 집에서도 이래저래 치이고 있는 듯 혼자 피해망상에 빠져있고, 또 친구들에게서도 소외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에 축 쳐지는 내 가슴이, 단지 이 책 하나만으로 아예 180도 바뀌어버려서 명랑쾌활해지지는 않겠지만.. 어쩄든 나의 이 상황과 현실에 너무나도 시기적절한 책을 만나서, 내 별점이 더 후해진 건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고 해도 그 책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독자의 현재 상황과 기분에 따라 많이 좌우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로써는, 지금 이 상황에서 이 책을 만나보았던 게 참 다행스럽기도 하고 행운이었던 것 같기도 한 마음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저 인정스럽고 후하게 대하면서도 정작, 내 자신에게만큼은 엄격하게 지도하려하고 최고수준의 잣대로 스스로를 평가절하하여 본인이 혼자 고통을 만들고 힘겨워하는 우리들에게 많은 격려와 위로와 또 토닥토닥, 챙겨주는 그런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표면적으로는 서른살의 싱글 여성들을 겨냥하고 있긴 하지만 사실, 서른이 아니라 일상에 지치거나 힘겨워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행복한 마음가짐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과 나의 발전된 모습을 궁극적으로 바라고 있으면서도 현실이 녹록치 못한 탓에 좌절과 고통으로 가득 차 있는 인생의 쓴맛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책. 정말 거의 90% 정확하게 나의 현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의 나를 투영해 놓은 듯한 이 책속에서의 마야는 자신의 삶을 전반적으로 혐오하고 있으면서, 매사 부정적으로 일을 바라보고 대처하는 일상생활에서, 인생의 선배, 조언자, 그리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울메이트를 만나게 되면서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세 가지의 지혜를 얻는 여정을 조곤조곤, 그리고 있다. 마치 나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듯한 마야의 얼렁뚱땅, 사회생활에 서툰 그런 모습들을 통해서 나는 동질감과 동지애를 느끼고, 또 공감해가면서 그가 얻는 지혜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나아갔다.

 

자기계발서의 모습을 띄고 있지만, 절대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주입식이 아닌 그저 이야기를 따라가는 서술식으로 그려내고 있는 작가의 섬세한 스토리텔링에 감동받았다.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에는 이런 좋은 책을 만나는 것만큼 좋은 일도 없는 듯 하다.

 

w******z 201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