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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업에서는 상품 소개나 판매와 같은 마케팅 전략은 물론 기업 홍보에 이르기까지 활용의 폭이 넓혀져 가는 분야가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소셜 웹 분야다.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등으로 대변되는 소셜 웹, 물론 우리나라 토종의 소셜도 있기는 하지만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것들에 비해서는 가입자 수나 여러 가지 기능 면에서 보면 자존심 상하지만 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페이스북 시대』는 페이스북이라는 소셜 웹에 한정되어 이야기 하는 메뉴얼이 아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이 세 가지의 소셜 웹을 활용하는 분야에 따라 서로 다른 특징을 비교 설명해 주는 책이다. 그런데 왜 제목이 페이스북 시대냐고? 뭐 5억 명을 돌파한 사용자 수나 하루에 200억 분 이상의 사이트 내 이용 시간을 기준으로 보면 세계에서 가장 큰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이기 때문일 것이다.
책은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셜 네트워크의 간단한 역사에서부터 인맥과 소셜 자본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에서 왜 소셜이 대세인가 하는 부분을 1부에서 다룬다. 그리고 요즘 기업에서 일반적을 활용하는 판매, 고객지원, 마케팅 등 기업 소셜을 2부에서 다룬다. 3부에서는 소셜 웹을 통한 인맥 관리, 고객 유치, 광고 홍보 등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그리고 4부에서는 비영리단체, 정치적인 활용법, 소셜 웹에서 유의해야 할 점 등 소셜 웹을 잘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솔직히 내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가입한 것은 순전히 그것이 대세라는 주위의 이야기와 약간의 호기심도 가세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여섯 단계만 거치면 전 세계의 어느 누구와도 연결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컴맹이 아니라 소셜맹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활용하고 있다고 감히 이야기 한다.
사실 소셜 웹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고, 직업을 구하고, 거래를 성사시키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등 활용하는 분야는 다양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비즈니스에 접목시키고자 하는 경우에 더욱 그렇다.
며칠 전 부서 회식 자리에서 회사 동료로부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요즘은 줄여서 앱이라고 말함)을 제작하는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을 들었다. 그 직원은 시대의 변화를 제대로 읽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앱을 이용한 앱광고는 물론이고 정치인과 같은 개인의 프로필을 소개하는 앱까지 등장한 것을 알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일하는 일반 샐러리맨도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는 페이스북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소셜 웹으로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의 중간 중간에 전문가가 기고한 14편의 사례 분석과 33편의 전문가 기고를 통해 전문적인 지식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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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시대, 소셜 네트워크의 대명사가 된! 페이스북, 트위터, 믹시에 대해 서로의 장단점을 심층적으로 비교하고 활용법에 대해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상세히 이끌어 주는 지도서를 오늘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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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아니 올해 초까지만 해도 낮선 단어였던 '소셜'이란 단어는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점점 익숙해져가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인터넷 뉴스를 비롯한 미디어에는 소셜 네트워크, 소셜비즈니스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고, 최근에는 소셜 커머스라는 단어까지, 요즘은 과연 소셜이 대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세인 '소셜'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은 블로그와 트위터였습니다. 김연아, 김주하 아나운서, 이외수 작가 등 유명인들이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트위터를 통하여 쉽게 유명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기도 합니다. '소셜'이 시작된 것이죠. 최근에는 이러한 대세가 점점 다른 곳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미 눈치 채셨나요? ㅋㅋ 맞습니다. 하버드 대학 출신의 젊은 피, 마크 주커버그가 설립한 facebook(이하 페이스북)이 바로 그것입니다. 학교안에서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었던 작은 친목 도구가 이제는 세계인들이 사용하는 최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우뚝 솟았습니다. 출처 : socialbakers.com 하버드의 젊은 피가 만든 페이스북은 친목도모를 넘어 이젠 비즈니스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일례로 코카콜라는 슈퍼볼 광고를 그만두고 페이스북에 광고를 시작했다는 일화는 정말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게다가, 처음에는 페이스북에 별반 반응이 없었던 한국사람들도 점차 점차 가입을 하여 활동을 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전세계 가입자 순위 43위(지난 달 기준)에 랭크(2,321,840명)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볼때 한국의 비즈니스 마케팅 분야에서도 점차 페이스북을 연구할 것이고, 아마 내년에는 많은 부문에서 페이스북이 사용되지 않을까라는 미래도 전망해볼수 있는데요,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라면 분명 관심을 보이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저도 관심이 커요~) 이에 좋은 책을 하나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페이스북 시대,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즈니스와 마케팅(클라라 샤이 지음, 전성민 옮김, 유병준 감수) 입니다. 페이스북은 컴퓨터, 휴대폰(아이폰, 안드로이드폰), 게다가 PSP까지 완벽 지원한다(트위터는 PSP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다) 이 책은 총 4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은 소셜 네트워크에 비즈니스의 관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왜 소셜 네트워크가 비즈니스에 중요한가'를 먼저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소셜 네트워크가 무엇이며 현재 상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예를 들어 설명을 해줍니다. 이러한 설명으로서 소셜 네트워크를 이해하고 소셜 네트워크를 비즈니스에 도입하는 것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두 번째 부분은은 '조직 내의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합니다. 기업이라고 하는 곳은 5개의 주요 기능이 있는데요, 판매, 고객서비스, 마케팅, 혁신, 채용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러한 기업의 주요기능을 살펴보고 이러한 기능들에 소셜 네트워크는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세 번째는 '비즈니스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 단계별 활용 가이드'입니다. 본격적으로 소셜 네트워크를 비즈니스에 도입해보는 부분이기도 하죠. 여기서는 페이스북의 기능과 기존 SNS-트위터를 이용하여 어떻게 효과적인 소셜 네트워크 광고를 할 것인지 설명을 합니다. 마지막 부분은 '소셜 네트워크 활용 전략'입니다. 마지막 장에선 조직마다 소셜 네트워크를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비영리 단체, 정치적 캠페인을 비롯하여 기업의 크기별로 소셜 네트워크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제시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 책은 단계 별로 잘 나뉘어져 있어, 읽기가 편합니다. 소셜 네트워크에 어느 정도 지식을 갖고 있고, 페이스북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첫번째 부분을 넘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소셜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분야의 관계가 모호하다고 생각하시면 첫번째 부분을 읽어보셔야겠죠? 이 책은 메뉴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필요한 부분이나 모르는 단어를 인덱스에서 찾아서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해도 좋을 것입니다. 게다가 비즈니스분야, 즉 마케팅과 접목한 페이스북 관련 서적이기에 아무래도 비즈니스 분야에 대한 어느 정도 영감을 얻는데에도 효과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도 언제나 아쉬운 것은 외서이다보니, 과연 한국의 사례에 어떻게 적용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남습니다. 이 책은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페이스북이 비즈니스와 마케팅 도구로 어떻게 사용될지에 대해 잘 설명을 했습니다. 하지만 어쨌건 해외사례라는 것이죠. 여기에 있는 내용 그대로 한국에 적용한다는 것은 조금은 무모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분께선 이 점을 염두하셔서 한국에서 페이스북은 어떻게 비즈니스와 마케팅에 적용해야 하는지 고민해보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공사례가 나온다면 큰 이슈가 될 것이고 선점을 하실수 있겠죠? 꼭 나오시길 기대해봅니다. 지금은 소녀....아니 페이스북시대~ 바야흐로 P.S 솔직히 초심자가 보기엔 쉬운 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마케팅에 관심이 있거나 혹은 평소 페이스북에 관심이 많아서 어느정도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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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소셜네트워크라는 영화를 보았다. 정말 옆에 있었으면 한 대 쥐어박고 싶을 만큼 밉상이고 누구보다도 소셜네트워크가 이루어 지지 않을 그가 전세계 6억의 가까운 사람의 네트워크가 가능한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것이 정말 아이러니 하게 느껴졌다.
언제부터인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인터넷 세상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없이도 살아왔고 없어도 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지금 나의 현실이지만 왠지 이것을 알지 못하면 세상에서 뒤쳐져 버릴 것 같은 위기감도 드는 것이 참 재미있는 일이다. 영화에서의 흥미와 이러한 생각들 때문에 자연스럽게 페이스 북을 시작하였고, 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관련된 서적을 찾기 시작했다. 처음 시작은 그저 페이스 북에 대한 사용법이나 좀 배워보자는 심산이었는데 페이스북시대를 접하고 나서 내가 왜 페이스 북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간절함이 극대화 되었다. 재미삼아 뒤쳐질까 우려하던 일이 사실은 현실이었던 것이다.
페이스북 시대를 처음보고 방대한 양의 페이지를 보면서 걱정이 먼저 된 것이 사실이다. 흔히 우리가 핸드폰이나 각종 전자 제품을 사면 굉장히 두꺼운 매뉴얼이 따라온다. 하지만 실상 그 안에는 대부분이 이미 다 아는 내용이거나, 전원을 켜고 끄는 기본적인 설명을 장황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제로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 폰에 대한 책들도 하나같이 이렇다 보니 이 역시 그렇지는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페이스북 시대는 단순한 사용법이 아니라 고급 스킬들이 가득했다. 이미 페이스 북좀 한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에게 그저 사진이나 올리고 일상이나 공유하는 것은 페이스 북의 빙산의 일각임을 여지없이 지적한다.
페이스북 시대는 4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1부에서는 소셜네트워크와 비즈니스의 관계를 중심으로 소셜네트워크로 인해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즉 이에 대한 사회적인 의의를 설명하고자 한다. 2부 부터는 본격적으로 판매, 고객서비스, 마케팅, 혁신, 채용 등 기없의 5대 주요기능을 시작으로 3부 4부 까지 구체적으로 소셜네트워크로 인해 변하는 세상에서 소셜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 소셜네트워크 속에서 살아남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풀어 놓는다.
문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문학 개론을 읽고, 법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법학개론을 읽는 것처럼, 이제는 소셜네트워크라는 것이 문학, 법학처럼 하나 이상의 학문으로서 발전하고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하는 개론서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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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니 페이스북이니 세상이 시끄럽다. 시끄러운 것은 비즈니스 역시 마찬가지이다. 인터넷이 등장햇을 때 우왕좌왕 기회를 놓쳤던 것처럼 이번에도 기회를 놓치지 않을까 불안하다. 소셜 네트웤에 대한 책도 쏟아진다. 그러면 정확히 소셜 네트웤으로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가? “TV에서만 보던 김주하 앵커는 ‘나 여기 못 있겠어요’하고 문 열고 나갔다가 ‘죄송, 실수였어요’하고 다시 문 열고 들어오기도 한다. 모 그룹 회장님은 자주 농담을 하고, 김연아 선수는 한번 들어오긴 했는데 별로 말은 안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로봇은 계속 ;이.런.글.이.올.라.왔.습.니.다’하고 떠들고 한쪽에선 목소리 높이며 토론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와중에도 나는 ‘휴대폰이 보이지 않아요, 징징징’하면서 사람들에게 하소연하고 있고… 이것이 트위터다. 누구나 아무 때나 들어가서 노닥거릴 수 있는 4차원 카페. 사실 트위터의 팔로잉은 카페에 들어가 ‘아는 척’하는 것과 똑같다. 카페 안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 대부분은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러다 팔로잉하면서 우리는 ‘아는 척’을 시작한다. 그러다 진짜 친해지기도 하고, 알기는 알아도 데면데면하게 지내는 사람도 있게 된다. 사실 카페 바깥의 세상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다른 이들과의 관계를 조금 더 좁혀졌다는 것 정도일까.” (이요훈) 아마 소셜 네트웤의 실상을 가장 잘 요약하지 않았나 싶다. 인터넷도 마찬가지엿지만 소셜 네트웤도 역시 사람이 쓰는 도구일 뿐이고 그 사람이 달라지지 않는 이상 세상이 바뀌지는 않는다. 소셜 네트웤은 기존의 오프라인 인간관계를 더 강화하는 연장선이라는 것이 정확한 평가이다. “온라인 소셜 네트워킹을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로 인간관계의 양만 강조되고 질이 홰손된다는 주장을 제기한다. 1세대 사이트들에선느 이런 현상이 나타났지만 이용자들이 자신이 받아들이고 형성한 관계에 대해 더욱 세심해지면서 이와 같은 경우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온라인 소셜 네트워킹은 오프라인의 인간관계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잇다. 이전의 서비스들과 다르게 페이스북이 성공한 이유는 온라인 관계만을 지향하지 않고 오프라인 관계를 뒷받침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페이스북이 사람들이 소셜 네트웤에 기대하는 것에 잘 부응했기 때문에 소셜 네트웤의 대표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었다고 말하며 트위터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말한다. 여전히 사람들이 사는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며 기존의 삶의 문맥에 잘 맞춰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에 페이스북이 성공했다는 것이다. 어차피 사람 사는 모습은 그렇게 달라지지 않는다. 그럼 비즈니스도 달라지는 것이 없는가? 그렇지는 않다. 인터넷이 비즈니스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던 것처럼 소셜 네트웤 역시 지각변동을 일으킬 조짐이 보인다. 이책은 아직 초기단계인 소셜 네트웤으로 비즈니스 툴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다룬다. 가령 영업의 경우 영업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페이스북이나 링크드인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다는 점, 상대방의 인맥을 먼저 확인하고 추천을 받아 영업을 더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저자는 지적한다. 이전의 영업에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영업을 더 쉽게 해주는 도구로서 소셜 네트웤을 말한다. 마찬가지 논리로 회사 자체를 영업한다고 할 수 있는 채용에서도 소셜 네트웤은 더 편리한 도구가 되어 준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나 마케팅은 영업과 채용과 달리 상당한 변화가 일어나고 잇다. 가령 광고의 경우 사용자들의 공개 프로필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전의 인터넷 광고보다 더 정밀한 타겟팅이 가능해졌으며 입소문 마케팅도 더 현실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이책은 이런 내용들을 다룬다. 그러나 이런 내용들은 이책에서만 볼 수 잇는 것은 아니다. 그동안 쏟아진 책들의 저자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이책의 내용들은 다른 책 어디에서 본 것일 것이다. 그럼 이책의 가치는 무엇인가? 규모에 있다. 지금까지 보아온 책들 중에서 이책이 다루는 범위는 가장 광범위하다. 소셜 마케팅에 관한 책을 한권 권하라면 이책을 권하고 싶다. 이책의 장점은 내용의 범위 만이 아니다. 실제 소셜 네트웤에 대한 컨설팅업체를 운영하고 잇는 저자답게 실제 사례도 광범위하게 다루어지고 잇으며 실제 업무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가를 현실적으로 잘 보여준다. 이책이 다루는 범위와 현실성으로 보자면 작은 글씨이지만 450페이지는 오히려 적게 느껴질 정도이다. 그러나 저자는 필요한 내용만 축약해 넣기 위해 요점만 간단하게 필요한 사항을 잘 우겨넣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이책의 단점이기도 하다. 이책의 느낌은 교과서란 한 마디로 요약된다. 책의 구성도 경영대학원의 교재처럼 분야의 거의 모든 범위를 망라해서 요점만 적은 드라이한 문체로 서술되어 잇다. 읽는 재미는 없다는 말이다. 이런 책을 재미로 읽지는 않으니 그런 문제는 넘어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책의 다른 약점도 역시 교과서적이다. 교과서가 그렇듯이 많은 범위의 내용을 우겨넣다보니 깊이가 부족해진다. 이책의 서술은 요점이 잘 짚어져 잇고 그 분야의 동향에 대한 개관을 얻는데 충분하게 잘 쓰여져 있다. 그러나 교과서들이 그렇듯이 개관에 그친다고 보면 된다. 실제 업무에 대한 힌트는 얻을 수 잇지만 실제와는 거리가 잇다는 말이다. 그러나 그런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이분야의 어떤 책도 따라갈 수 없는 범위와 서술의 질을 갖추고 잇다는 점에서 추천할만한 책이다. 평점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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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영화를 본 후에 페이스북에 가입했다가 갑자기 친구로 찾는다는 메시지에 놀라 탈퇴한 적이 있다. 그때는 내 의도와는 관계없이 내 정보가 공개된다는 생각에 확 탈퇴를 해 버렸는데.
이런저런 경로로 페이스북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는 시기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도대체 페이스북이 뭐하는 곳인가 싶어 이 책을 보았다. 그런데 다 읽은 뒤에도 나는 여전히 모르겠다는 심정이다. 아직은 내게 낯선 영역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주의를 기울였던 부분은 교육과의 관련성이었다. 혹시라도 교육과 어떤 관련이 있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알아야 하지 않는가 하는 준비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관심 때문이었다. 이 책으로는 직접적인 관련성을 찾지 못했다. 교사가 학생과 학부모와 소통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은 기존의 웹으로도 아직 유효하니까 굳이 페이스북이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고나 할까. 그럼에도 곧 알아야 할 것 같은 예감은 무엇인지.
책은 기업과 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안내를 하고 있다. 이제는 어떠한 상품이든지 그것을 판매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이 페이스북이 된 시대라는 것이다. 공감이 된다. 당연할 것 같다. 누군가 나에게 무언가를 팔기 위해 내게 직접적이면서도 친절한 유대감으로 접근해 온다면? 나는 그 물건을 사게 될 것 같다. 더욱이 정보 수집에 취약한 나 같은 사람이라면, 잘맺은 관계만으로도 물건을 사게 될 것이다. 물건의 질조차 인간 관계로 재단할 정도로.
페이스북에 다시 가입을 했다. 중요하다는 친구 맺기는 하나도 하지 않은 채(알만한 사람들이 꽤 있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고), 그 곳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당장 내가 필요로 할 부분은 없었다. 각 메뉴의 기능도 모르는 상태이고. 그런데, 앞으로 내가 십 년이 훌쩍 넘도록 살아가야 할 생각을 한다면, 어쩌면 할 수 없더라도 페이스북의 세계로 들어서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마치 지금 이 블로그가 내게 중요한 세상의 하나이듯이.
이 책보다 더 쉬운 책을 다시 봐야 하나 어쩌나 고민이 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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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가 대세이라는 것을 느끼고서 페이스북을 좀 더 자세하게 알고 나의 비지니스와 어떻게 접목을 시킬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아직 나에게 익숙하지 않는 트위트는 5천만명 정도가 사용하고 있는데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인구가 5억명이 넘으며 하루에 200억분(약380년)에 해당하는 시간을 페이스북에서 보낸다고 하니 놀라웠으며, 전 세계 7억 5천만 이상의 사람들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하니 나 또한 뒤쳐져 있는 느낌이 든다.
또한 대학생들 중 94%는 이메일을 정기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문자 메세지난 페이스북 담벼락에 글을 남기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하니 또 다른 인터넷 시대로 진화되고 있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1945년 에니악이란 컴퓨터가 탄생되고 약30여년이 지나 개인용 컴퓨터가 탄생되었는데 그 후 또 다시 약30년이 지난 지금 그리고 앞으로 30년 후에 인터넷시대가 어떻게 바뀔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왜 소셜 네트워크가 비즈니스에 중요한가?, 조직 내의 소셜 네트워크, 비지니스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 단계별 활용 가이드, 소셜 네트워크 활용 전략이란 크게 4개의 파트로 구성되 있는 이 책은 소셜 네트워크의 실체를 이해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시대의 영업, 고객서비스, 마케팅, 인재채용, 계획과 전략수립 방법, 고객 유치법, 광고 홍보하는 방법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에 활용 방법이 14편의 사례분석과, 33편의 전문가 기고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에는 소셜 웹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징과 기능성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십 여 년 전 마케팅 전문가는 단지 이메일과 웹을 알면 충분했지만 오늘날의 마케팅 전문가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사용법을 익혀만 한다."<p164>
페이스북과 트위터, 링크더인과의 비교점을 알 수 있었으며, 여러 가지 제공되어 있는 웹사이트와 실용적인 내용들이 많이 도움되었다. 좀 더 내 몸에 익숙해 지기 위해서는 인터넷과 연결된 상태에서 이 책과 함께 실질적으로 많은 체험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미래 지향적인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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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페이스북, 트위터를 하는 모습을 보며
소셜 네트워크의 변화 속도에 놀라움을 느꼈다.
변화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도록 페이스 북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
그것의 특별한 매력이 무엇이길래 사람들을 빠져들게 만든 것인지 궁금했다.
이 책에는 페이스북에 대한 소개 뿐 아니라, 페이스북과 트위터, 링크드인의 비교를 통해
페이스북의 장점을 알 수 있고 전반적인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설명과 함께
페이스북을 통한 비즈니스 전략, 관리방법, 홍보 방법 등을 자세히 배울 수 있다.
14편의 사례 분석과 33편의 전문가들의 기고가 종합되어 믿음이 가고
페이스 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한 미래를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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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서비스로 정의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SNS로 한국의 싸이월드와 미투데이, 미국의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구절, p.100]
페이스북의 성공은 전통적인 관계의 종말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 간의 유대관계보다 강력한 것은 없다는 좋은 증거가 되고 있다. 온라인 네트워크의 질을 유지하고 오프라인 관계를 보완하는 역할은 사람들로 하여금 페이스북의 경험이 의미있고 가치있다고 느끼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