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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 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내용보기
아이폰을 두고 sk와 애플이 협상 중이라는 뉴스를 어제 접했다. 이제 sk에서도 아이폰이 출시될 모양이다. 그간 아이폰을 사용하고자 했던 매니아 층이 얼마나 ktf로 옮겨갔는지를 감안한다면 sk의 행보는 좀 늦은 감이 있다. 그래도 여전히 신나는 건 통신사를 옮기지 않고도 아이폰을 접할 수 있게 된 선택적 폭 때문일 것이다. 사실 애플은 잡스를 닮아 다른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
"- 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내용보기
아이폰을 두고 sk와 애플이 협상 중이라는 뉴스를 어제 접했다. 이제 sk에서도 아이폰이 출시될 모양이다. 그간 아이폰을 사용하고자 했던 매니아 층이 얼마나 ktf로 옮겨갔는지를 감안한다면 sk의 행보는 좀 늦은 감이 있다. 그래도 여전히 신나는 건 통신사를 옮기지 않고도 아이폰을 접할 수 있게 된 선택적 폭 때문일 것이다. 


사실 애플은 잡스를 닮아 다른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에 꽤나 까다로운 회사처럼 보여졌다. [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또 하나의 잡스북인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여전히 애플은 까다롭다. 제품에서는 혁신과 창의성을 보여주지만 몇몇 가지에 대해서는 고수하고 지켜가는 것들이 있다. 그들만의 방식으로 이해되는 것들은 대부분 그 노선을 유지하고 있는 듯했다. 

많이 팔리는 게 이기는 걸까?

그러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드라마가 시청률로 판단되어지는 것과 비슷하게 기업은 실적으로 성공을 판가름 받곤한다. 실적으로 말하는 세상에서 내몰렸던 잡스는 새옹지마의 주인공처럼 실적 때문에 애플로 되돌아올 수 있었다. 아이러니하지만 인생은 역시 새옹지마의 흐름을 타고 있었다. 

그리고 실패와 배신의 역사가 잡스를 변화하게 만들었다. 그는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악마로 돌아와 무섭게 몰아쳐 좌초하는 애플사를 부양시키고 혁명적 제품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맥으로 단순히 세상을 놀라게 했다면 아이팟과 아이폰으로 세상을 바꾸는 존재로 앞서가고 있다. 현재의 애플은 잡스와 동일한 브랜드 네이밍을 갖게 되었으면 어느 누구도 그 둘을 떼놓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많이 팔리는게 이기는 것이라면 잡스보다 더 많은 부를 창출한 억만장자들이 미국엔는 널려있다. 또한 애플보다 고부가가치를 자랑하는 기업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토록 독특하면서도 심플하지만 창조적인 독점 시장을 구축한 기업은 드물것이다. 우리가 잡스와 애플에 열광하는 까닭은 여기에 있다. 

이미 시장엔 잡스에 관한 많은 책들이 나와 있다. 단 한 권도 빠짐없이 읽고 있지만 계속 출판되는 그의 책들을 따라 읽기란 숨차다. 그만큼 인기있는 텔링소재인 잡스와 그의 회사에 대해 이 책 역시 중복 부분을 담고 있다. 시작과 몰락, 부활의 역사는 어느 책 할 것 없이 너무나 똑같은 내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또 읽게 된 이유는 바로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을 비교해 놓은 단 한 문장 때문이었다. 아마 삼성과 애플의 대결구도로 카피를 뽑았다면 보지 않고 지나쳤을지도 모른다. 

혁신력, 창의력, 개발력, 디자인, 와해성 기술, 프레젠테이션에 이르기까지 스티브 잡스는 하나의 길을 구축해놓고 저 멀리서 홀로 걷고 있다. 여전히 시장의 뜨거운 감자인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은 오늘도 이용자들의 비교 블로깅이 올려지고 있고 단점이 보완된 새로운 버전을 기대하게 만든다. 

Think Different....

입양아로 자유의지가 존중되는 가정에서 성장해 자신의 생각에 따라 법칙을 파괴해가며 인생을 개척해온 잡스와 성공한 집안에서 부유하게 성장해 성공법칙을 따라 걸어온 게이츠는 언제나 비교 대상이다.  차이점도 비교되고 공통점도 회자된다. 그들은 어떤 면이라도 비교될 수 밖에 없는 운명적 라이벌로 같은 땅에서 태어난 듯 보였다. 하지만 90%가 넘는 지지율과 존경심을 바탕으로 회사를 운영해 오고 있고 실패와 성공을 밥먹듯이 해 오며 스스로 법칙따위를 없애고 그 자리에 창조를 심어 걸어온 잡스에게 조금 더 점수를 주고 싶은 까닭은 그의 심장이 더 따뜻하게 느껴지기 때문은 아닐까 

감성적 리더형으로 알려진 잡스가 이성적 리더형인 게이츠보다 호감을 얻게 된 까닭은 바로 이 점에서 일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 더 인간적인 그의 개인사는 그래서인지 언제나 그를 소재로 한 책의 전반부에 배치되어 기업을 이해하기 전에 그를 이해하게 만든다. 

어느 기업의 역사가 이처럼 흥미진진하고 드라마틱할 것인가. 애플의 역사는 때론 인기 드라마보다 훨씬 흥미롭다. 그래서 눈을 뗄 수가 없게 만든다.


i*****i 2010.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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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 The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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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 The apple   언젠가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대학에서 졸업축하 연설을 본적이 있다. 큰 감동과 이 사람의 인생을 몇십분짜리 동영상에 그대로 녹아 있는 것 같아 큰 감동을 받았었다.   최근에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스마트폰의 위대함과 편리성, 발전 가능성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해보았다. 생이 첫 스마트폰이 아이폰이 아니었더라면 그 정도의 감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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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The apple

 

언젠가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대학에서 졸업축하 연설을 본적이 있다. 큰 감동과 이 사람의 인생을 몇십분짜리 동영상에 그대로 녹아 있는 것 같아 큰 감동을 받았었다.

 

최근에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스마트폰의 위대함과 편리성, 발전 가능성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해보았다. 생이 첫 스마트폰이 아이폰이 아니었더라면 그 정도의 감동은 없었을 듯 하다.

 

그 제품의 뒷면에는 독단적이지만 위대한 창조적 능력과 기획 능력을 가진 스티브 잡스가 있었고 소수 정예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있었음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새로은 패러다임의 창조는 시장조사를 하지 않고 창조적 능력을 가진 멋진 리더 그리고 그 리더를 기술적으로 마케팅 적으로 뒷받침 해 줄 멋진 신하가 있다면 만들어진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기업 & CEO인 것 같다.

 

스티브 잡스처럼 연설할 수는 없지만 많은 부분을 배울수 있었다. 특히 5가지로 요약된 스티브 잡스만의 특징은 회사 및 발표회에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1.       3가지로 말한다. (우리나라는 기승전결 4막으로 이루어지지만 서양의 경우 전통적으로 3막의 구조를 가진다.)

2.       감성에 호소한다. (대중들이 알아들을수 있도록 쉬운 단어를 구사한다.)

3.       유머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곤란한 질문이나 실수의 순간을 재치와 유머로 잘 넘긴다.)

4.       적절한 예를 든다. (아이패드의 경우 발매 후 500만대가 팔렸고 이는 3초에 한대씩 팔린 수치이다.)

5.       자신을 돋보이게 만든다. (혁명, 혁신, 변화, 진보, 재발명이라는 단어를 적절히 사용하며 그 중심에는 자신이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내비친다.)

 

개인적으로 이 문구가 가장 마음 깊이 새겨진 것 같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주변 반응을 걸러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때로는 주변 반응 따위를 일절 무시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도전할 줄도 알아야 한다.

 

저자는 Apple에 대해 너무 많은 칭찬으로만 일관하고 있다. 저자도 소위 애플빠가 아닐까 한다. 그만큼 apple에 대한 사랑으로 만들어진 책 임을 잘 느낄 수 있었고 애플이란 회사는 앞으로의 어떤 발전적인 행보와 제품이 출시될지 크게 기대가 된다.

k******e 2010.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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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점점 애플에 빠져들고 있어] 애플, 성공신화의 비밀
"[나, 점점 애플에 빠져들고 있어] 애플, 성공신화의 비밀" 내용보기
1. 시장경제 : 이성 vs. 감성 사실 나는 스마트폰 유저가 아니다. 태블릿 PC역시 생소하다. 한때 개발자의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서는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새로운 IT기기를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다. 그러나 한번 익숙해진 것을 바꾸는데 역시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익숙한 것에 대한 충성도 역시 매우 높은 편이다. 그래서 조금 더 비용이 들더라도
"[나, 점점 애플에 빠져들고 있어] 애플, 성공신화의 비밀" 내용보기

 1. 시장경제 : 이성 vs. 감성

사실 나는 스마트폰 유저가 아니다. 태블릿 PC역시 생소하다. 한때 개발자의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서는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새로운 IT기기를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다. 그러나 한번 익숙해진 것을 바꾸는데 역시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익숙한 것에 대한 충성도 역시 매우 높은 편이다. 그래서 조금 더 비용이 들더라도 익숙한 환경을 바꾸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나같은 사람때문에 시장경제가 이론처럼 흘러가지 않는 것이다. 즉 인간이 감정에 지배되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합리적인 제품보다는 감성적인 제품이 사람의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이런 기본적인 사실을 애플은 간과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2. 회사조직 : 영업 vs. 개발

애플은 개발과 디자인 중심의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 영업에 휘둘리는 여타의 회사들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를 보면 제품 출시에 가까워질 무렵, 경영자와 영업의 요청에 의해 개발 전체가 휘둘리는 우리나라의 IT회사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애플은 이런 것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디자인 우선,  디자인에 맞춘 개발 그리고 그 다음에 그에 맞는 영업을 하는 것 같다. 디자인이 우선함으로써 이전에 있던 기능을 개선하거나 추가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의 시도, 제거하는 미학의 애플다운 제품이 출시되지 않았을까 싶다.

 

 3. 신뢰문화 : 팀장 vs. 부하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실패와 성공의 굴곡이 있는 CEO다. 스스로가 실패와 성공을 모두 겪었기 때문에 직원에게 오늘 실패했다고 해서 영원히 실패자로 낙인을 찍는 것이 아니라 내일은 또 성공한 사람으로 조명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둔다고 한다. 그래서 애플에서는 스티브 잡스에서 혼났다고 해서 그를 원망하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조직에서 어떤 프로젝트성 업무에서 실패를 했을때 그 책임을 인정하는 일은 정말 어렵다. 오히려 아무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문제는 책임지지 않는 리더에 대하여 신뢰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직전에 읽은 책『팀장의 자격』에서 4가지 신뢰의 법칙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팀장 뿐만 아니라 부하 역시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상호간의 신뢰가 구축되지 않으면 얼마나 회사 생활이 힘든지 충분히 겪고 있는 요즈음이다.

 

 4. 흐름파악 : 그림 vs. 글자

이 책을 읽다보니 이전에 읽은 만화『스티브잡스』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음을 느꼈다. 만화란 인물의 특징과 상황의 포인트를 잘 잡아 그려내는 것이다보니 먼저 만화를 읽은 것이 관련된 다른 책을 읽을 때 전체적인 흐름을 잡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먼저 읽은 만화에서 봤던 상황이 머리에 떠올라 이해하며 읽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5. 자기개발 : 끝이 있을까?

 

단순히 사회적인 성공과 편안함을 찾는다면 개발자의 길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특히 컴퓨터 업계는 기술 변화가 엄청나다. 그래서 어제까지 어렵게 익힌 기술이 오늘부터는 아무 소용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곳이 개발자의 세계이다.

만화『스티브잡스』에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개발자라는 직업은 정말 녹록치가 않다. 매년 업그레이드해야하는 나 자신이 너무 힘들어 이전 직장에서 도망친 것이 아닌가 가끔 생각할 때가 있다.

2000년 회사 생활을 시작한 이후 매년 자격증 및 학위취득을 위해 일년에 6개월쯤은 주말마다 공부하느라 지쳐 있었다. 한개를 성취하고 잠시 쉴때면 무언가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불안해하기도 했다. 사실 지금 직장에서도 계속 시험공부를 하고는 있다. 이것이 자격증을 위한 것도 아니고 자기개발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며 어쩔수 없이 하고 있을 뿐 여전히 주말에 여유를 내기 힘들다.

그런데, 계속적인 사회생활을 위한 자기개발에 과연 끝이 있을까? NO.

 

처음 책을 받아들었을때, '또 애플이야?' 했던 반응과 달리, 애플에 관한 책은 읽을수록 빠져든다. 단 한개의 애플 제품을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벌써 스티브 잡스의 추종자, 애플의 팬이 되어있었다. 이 책 역시 애플을 팬으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다.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스킬에 대한 설명 또한 애플 제품에 대한 얘기만큼이나 흥미롭다.

 


책에서...

애플은 누군가를 이겨서 잘하는 회사가 아니라 스스로 훌륭한 일을 해서 번성하는 회사임을 강조한 것이다.

 

그는 회사에 혁신을 주제로 강좌를 열거하거나 혹은 혁신을 위한 다섯가지 방법이 적힌 포스터를 회사 전체에 붙여 놓는다는 것은 쿨하지 못한 사람이 쿨한 척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밝힐 정도다.

 

* 마케팅의 STP
Segmentation - 소비자들의 성별, 나이, 직업, 소득, 인종 등의 요소를 고려해서 시장을 세분화하는 것
Targeting - 표적시장, 누구를 대상으로 제품을 팔게 될지 결정
Positioning - 다른 회사의 제품과 자사 제품의 차이를 연구해서 자사 제품이 시장에서 차지하게 될 위치 결정

 

제품 개발은 리더가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팀원ㄴ들을 이끌어야 하는데 리더 스스로 확신을 못하니 팀원들에게 중요사항을 물어보는 학급회의로 변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책임회피가 만연해진다. 서로 합의해서 진행했으니 나중에 실패를 해도 누구하나 자기 책임이라고 하기보다는 모두가 결정한 것을 따랐을 뿐이라면서 변명하기 바쁘다.

 

n***i 2010.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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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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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특집 기사를 보면, 아이폰이 바뀌어버린 우리 생활상이 심심치않게 등장한다. 그만큼 아이폰은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주었다.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많은 영향과 변화를 준 제품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 애플의 성공신화 비밀을 알아보자. 저자는 IT블로그로 유명한 김정남이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은 그의 블로그을 통해 익히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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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특집 기사를 보면,

아이폰이 바뀌어버린 우리 생활상이

심심치않게 등장한다.

그만큼 아이폰은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주었다.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많은 영향과 변화를

준 제품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 애플의 성공신화 비밀을 알아보자.

저자는 IT블로그로 유명한 김정남이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은

그의 블로그을 통해 익히 알려져 있다.

 

애플의 역사는 곧 스티브 잡스의 역사다.

그래서 이 책도 스티브의 성장사를

그대로 따라간다.

개인적으로 영웅전기를 읽는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간헐적으로 알던 스티브을

연대상으로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스티브의 애플 창립과정과

애플 2의 성공 그리고 좌절...

게다가 애플에서 쫓겨나고,

다시 복귀해서 오늘의 애플을

만드는 과정이 여실없이 드러난다.

 

한국에선 소수인 애플의 제품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게다가 스티브의 경영모토나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은 특히 인상적이었다.

 

이제는 혁신의 아이콘이 된 애플.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보기 바란다. 

r******5 2010.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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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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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 두께를 보는 순간 예상하긴 했지만 350여페이지에 걸쳐 스티브 잡스와 애플에 관한 방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이것 말고도 생각나는 iCON이었나 하는 이 책이랑 비슷한 분량의 책은 못읽어봤지만 최근에 접한 관련서적에 비해서는 내용의 충실함이나 이러저러한 배경지식에 있어서 훨신 짜임새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그렇기에 스티브잡스의 비밀, 스티브잡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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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 두께를 보는 순간 예상하긴 했지만 350여페이지에 걸쳐 스티브 잡스와 애플에 관한 방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이것 말고도 생각나는 iCON이었나 하는 이 책이랑 비슷한 분량의 책은 못읽어봤지만 최근에 접한 관련서적에 비해서는 내용의 충실함이나 이러저러한 배경지식에 있어서 훨신 짜임새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그렇기에 스티브잡스의 비밀, 스티브잡스의 신의 교섭력, 스티브잡스의 위대한 선택, 애플의 방식 등(대략 기억나는 책의 제목들)을 보았으면서도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그동안 합리적인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하면서 휴대폰을 바꿔오던 나에게 유일하게 아이폰이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되었을때 예약구매를 통해 사용하도록 만든 애플이라는 회사는 정말 책에도 비유 했듯이 타사와의 경쟁을 통한 발전이 아닌 그 자체로서의 완성도를 추구하는 피겨스케이팅 선수처럼 묘한 매력이 있는 회사임에 틀림없다. 그만큼 우여곡절도 많았기에 이를 다루는 책이며 관련 자료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도 하고. 이 책은 디테일에 지나치리만큼 강한, 어쩌면 편집증 환자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스티브잡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들이 큰 스토리를 알고 있는 나에게도 지루하지 않게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시제품의 마감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내부가 훤히 보이는 컴퓨터를 테스트 하는 학생들이 보고 좋아하길래 아예 누드 디자인으로 만들었다는 일이나 일본의 전기포트에서 영감을 얻어 맥북의 AC어댑터를 자석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은 끊임없는 관찰과 응용력이 만들어낸 결과일 것이다. 또한 책 마지막 부분에는 다빈치형 인간이 되어라라는 챕터를 통해 컴퓨터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며(기획력이 훨씬 월등하긴 하지만) 디자인 적인 감각, 그리고 마케팅 적인 감각에 이르기까지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경험을 통해 상당한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 챕터는 다시한번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 부분이기도 했다.

 

위대한 목수는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장롱 밑에 형편없는 나무를 쓰지 않는다고 한다. 보이지 않는 부분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자라는 교훈적인 문구로 마무리.



b******o 2010.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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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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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성공신화의 비밀이라는 시리즈로 구글, 네이버에 뒤이어 애플버전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김정남 국내외 IT기업과 CEO를 비교 분석하는 것으로 유명한 IT전문작가이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의 안목과 깔끔한 글 솜씨에 반했고, 그의 책들을 앞으로 좀더 찾아서 볼 예정이다. 그의 블로그는 http://www.multiwriter.co.kr이고 이곳에서 그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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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성공신화의 비밀이라는 시리즈로 구글, 네이버에 뒤이어 애플버전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김정남 국내외 IT기업과 CEO를 비교 분석하는 것으로 유명한 IT전문작가이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의 안목과 깔끔한 글 솜씨에 반했고, 그의 책들을 앞으로 좀더 찾아서 볼 예정이다.

그의 블로그는 http://www.multiwriter.co.kr이고 이곳에서 그의 다양한 글을 볼 수 있다.

 

아이폰으로 국내 통신시장의 흐름과 규칙을 바꾼 애플의 스티브잡스, 그가 이렇게 큰 영향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예상을 하고 있었고, 단지 국내 통신사들의 이익을 위해 시장이 막혀 단지 조금 늦춰진 것뿐, 이미 미국을 비롯한 세계는 그의 아이~ 시리즈로 인해 이미 큰 영향을 받고 있었다.

 

나는 애플빠가 아니다 중간중간 합사에서 설계하며 편집팀에서 애플컴퓨터를 그래픽 때문에 쓰는 것을 어깨 넘어 봤을 뿐이고 ipodiphone등 애플 제품은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해마다 그의 프레젠테이션은 꼭 챙겨보고 있었다.

아내에게 iphone를 사주며 본격적으로 애플을 제품을 눈 여겨 보고 있으며 내년에 노트북을 구매할 때 애플제품을 한번 써볼까 고민하고 있다.

 

그 동안 책으로는 프레젠테이션어로서 스티브잡스를 접했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애플의 탄생과 그 제품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 보니 애플의 현재가 그냥 만들어 진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애플 생태계나 더하는 것으로 새로워지는 것이 아닌 뺌으로써 새로워지는 그들의 제품, 디자인이 기능에 우선하는 그들의 철학 등은 이미 다른 독자가 서평으로 올렸을 테니 나는 다른 이야기를 할까 한다.

 

조직이 커지고 자리를 잡고 안정적으로 본궤도에 오르게 되면 개발자, 엔지니어보다 관리자가 더 주목을 받게 된다. 인사, 노무, 재정의 관리자가 개발자나 엔지니어의 머리 위에 군림함으로써 제품의 특수성이나 혁신보다는 이익과 원가절감을 추구함으로써 그저 그런 제품만 만들다 시장에서 없어지는 기업이 되고 만다.

삼성의 경우에도 다양한 분야의 엔지니어가 CEO을 역임함으로써 계속적으로 생존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금까지 잘 나가다 망한 회사들을 보면 대부분 전문 경영인이라 일컬어지는 문과출신의 사장이 경영을 하며 세가 기울어지는 것을 많이 보았다.

 

애플의 경우에도 그런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현재의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기업을 경영하고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점에 관심을 기울이고 문과출신의 경영자라면 개발자들의 도움을 받고 개발자 출신이라면 경영적인 면을 배워 이를 보완해야 할 것이다.

g***o 2010.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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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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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컴퓨터와 가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회사이다. 이름은 유명한 회사지만 그 회사의 창업 이념과 성공하게 된 계기들은 잘 몰랐다. 애플이라는 컴퓨터는 전문가들에게 선호되는 컴퓨터였지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은 기계였다. 하지만 아이팟이나 아이패드, 아이폰을 거치면서 우리에게 더욱 알려진 회사로 다가오고 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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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컴퓨터와 가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회사이다.

이름은 유명한 회사지만 그 회사의 창업 이념과 성공하게 된 계기들은 잘 몰랐다.

애플이라는 컴퓨터는 전문가들에게 선호되는 컴퓨터였지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은 기계였다.

하지만 아이팟이나 아이패드, 아이폰을 거치면서 우리에게 더욱 알려진 회사로 다가오고 있다.

이런 유명한 기계들을 세상에 연이어 내 놓는 회사의 경영이념과 성공신화를 낳게된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뜨거워졌다.

이런 회사가 한국에도 있었으면 하는 부러움과 바램을 가져본다.

책을 읽으면서 줄을 긋는 곳이 많아지고, 곳곳에 메모를 하게 되었다.

애플이 곧 스티브 잡스라는 말이 이해가 된다.

이 책에는 잡스가 애플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남으로 인해서 애플이 겪게 되는 몰락의 길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다.

잡스가 애플을 떠나 새롭게 도전하는 일들과 애플로 돌아오게 되는 계기, 애플이 부활을 하게 되는 과정들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다.

애플을 위한 잡스의 열정을 보게한다.

잡스는 애플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할 만큼 그의 온 열정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보게 되었다.

애플의 창조성은 다른 회사들과 달랐다.

그들의 목표가 다르니 그들이 만들어 내는 제품도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들이 추구하는 목표는 다른 회사와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열정이었다. 

위대한 제품을 향한 열정이 위대한 제품을 만들어냈다.

시장을 창조할 정도의 위대한 제품은 이들의 머리에서 이들의 손을 통해 세상에 나왔다.

스스로 사랑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제품을 만들고 있으니 다른 회사의 제품과 비교할 수 없는 획기적인 것들을 개발해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열정으로 제품을 개발해내고, 개발자는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회사가 배려하고, 회사 내에서는 모두가 평등하게 대우받는다.

애플은 애플을 사랑하는 사람을 선발하고 이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게 한다.

이들은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 애플에서 일한다고 한다.

애플의 사람들처럼 일하고 싶다는 부러움과 새로운 결단이 생긴다.

애플의 강점인 단순함이 마음에 든다.

깔끔하게 생긴 애플의 제품, 군더더기 없는 단순한 제품을 보았을 때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것들이 애플의 치밀한 전략이었고, 노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불필요한 부분이 하나도 없는 단순한 디자인은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줄 것이다.

하지만 애플은 대충 마무리하는 단순함이 아니라 세밀한 부분에까지 신경을 쓴다. 

그렇게 세밀함이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같다.

아무리 마니아 층이 두텁게 이루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사로잡을 무엇이 없다면 소비자는 뒤를 돌아보지 않고 떠날 것이다.

애플 최대의 강점은 이런 단순함과 세밀함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제품 덕분이었다.

애플은 미래를 창조하는 회사로 인식되고 있다.

여러 가지 다양한 제품의 종류에서 제품도 단일화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그리고 이런 단일화된 제품이 그 영역에서 특별한 역할을 감당하고 제품들이 라인업을 가져서 서로의 장점이 다시 상승효과를 가지고 오도록 했다.

애플의 특별한 서비스는 애플스토어에서 잘 나타나고 있었다.

그 중심에는 호텔에서 중요시되고 있는 경험을 서비스하는 전략이 채택되고 있었다.

이런 여러 가지의 전략을 통해 애플은 혁명적인 제품과 함께 생태계를 창조하는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이들의 경영전략에는 배울점이 참으로 많았다.

 

애플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들이었고, 사람들의 안티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거기에는 애플이 가지고 있는 사명감과 자부심이 있었음에 틀림없다.

애플의 사람들에게는 다른 회사가 가지고 있지 않은 많은 것들이 있었다.

그들에게는 잡스를 중심으로 한 뚜렷한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이 비전은 잡스에게서 나온 것이지만 애플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있었다.

새로운 사람을 채용할 때도 잡스(미래)의 비전에 대한 분명한 제시가 있었던 것 같다.

이들은 직장 동료를 넘어 같이 살아가야 할 가족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들에게는 일이 돈을 버는 수단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과 사명감을 이루는 장이었다.

팀워크는 이런 사람들에게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들은 자신 홀로 우뚝 솟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애플에 대한 시각이 바뀌었다.

이런 좋은 회사가 있었는데 이전에 몰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기도 전에 애플의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졌다.

애플을 추종하는 추종자들은 이런 애플을 보고 따르는 것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책 속에 즐거움이 가득했다. 즐거움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가슴까지 따뜻한 책읽기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잡스라는 거장의 인생을 보게 되었고, 인생에 대한 올바른 목표와 사명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p****2 201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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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와 애플에 관한 동영상과 이야기만 많이 들었지 실제로 성공한 과정의 상세한 내용을 잘 몰랐기에 애플, 성공신화의 비밀을 알고 싶었다. 이 책을 읽고서는 미혼모에서 태어나 혼자힘으로 자수성가했고, 만개의 생명을 가진 스티브 잡스란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수 많은 성공과 실패를 반복했으며, 벌떼처럼 달려드는 비평가들의 혹평을 이겨내고 경영의 베토벤이라 불리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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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와 애플에 관한 동영상과 이야기만 많이 들었지 실제로 성공한 과정의 상세한 내용을 잘 몰랐기에 애플, 성공신화의 비밀을 알고 싶었다. 이 책을 읽고서는 미혼모에서 태어나 혼자힘으로 자수성가했고, 만개의 생명을 가진 스티브 잡스란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수 많은 성공과 실패를 반복했으며, 벌떼처럼 달려드는 비평가들의 혹평을 이겨내고 경영의 베토벤이라 불리우며 영화속의 주인공과 같은 삶을 살아온 스티브 잡스와 애플의 스토리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부자의 집에서 태어나 이성적인 빌게이츠와는 반대되어 가난한 삶을 살아왔지만 감성적인 스티브 잡스는 독창적이며 고집적이고, 일에 대하여는 상상을 초월하며 포기하지 않는 열정은 정말로 감동 그 자체였다. 스티브 잡스와 떼 놓을 수 없는 애플사의 스토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할 수 있었을 뿐만아니라 기업의 문화,  Think Different, 팀웍, 인사, 경영과 마케팅, 제품개발의 철학, 디자인, 스티브 잡스의 리더십을 체계적이해할 수 있었으며, 스마트 폰과 아이폰과의 비교도 이해할 수 있었다.

 

"남은 인생을 설탕물이나 팔고 살 건가요? 아니면 세상을 바꿀 기회를 원하십니까?" <P46>
"우리는 돈을 버는 것 뿐만아니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p188>

 

기존의 패러다임을 일거에 파괴하고, 새로운 새상을 만들어 낼 줄 아는 회사이며, 혁신이 아니라 혁명을 만들어 내는 회사가 애플이며 스티브 잡스이다. 또한 저자는 애플은 창조에 대한 완벽한 교과서이며, 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은 '창조'에 있다라고 말한다. IT업계의 이해와 성공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 성숙하고 성장하는 리더가 되려면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라고 생각되어진다.

 

 

 

 

m*****9 201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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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혹은 무언가의 성공 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지나간 업적을 따라가는 자리이기에 언제나 유쾌, 상쾌, 통쾌한 일이다. 전에 봤던 구글에 대한 책도 그랬지만, 이 책도 이 세상의 판도를 바꾸는 애플 사의 이야기를 아주 흥미롭고 재미나게 그리고 있다. 그런데 장장 361페이지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분량이지만 한 번도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게 읽어낼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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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혹은 무언가의 성공 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지나간 업적을 따라가는 자리이기에 언제나 유쾌, 상쾌, 통쾌한 일이다. 전에 봤던 구글에 대한 책도 그랬지만, 이 책도 이 세상의 판도를 바꾸는 애플 사의 이야기를 아주 흥미롭고 재미나게 그리고 있다. 그런데 장장 361페이지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분량이지만 한 번도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게 읽어낼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저자가 한국인이라는 점도 한 몫 했을 거라고 본다. 물론 이런 성공 스토리에 대한 책이 우리나라 기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경우가 많아서 대개가 외국 저자가 쓴 책을 읽었었는데, 이 책은 한국인 저자가 한국의 실정까지도 알기 쉽게 정리해주어서 아이폰이 가지는 반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긴 구글은 거의 유일하게 한국에서는 맥을 못추니 한국인 저자가 그 기업을 분석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의 경우, 휴대폰 업계는 우리나라 휴대폰 기업이 거의 선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전망을 부정적으로 본 휴대폰 업계의 전망을 깨고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어, 타 휴대폰 업계가 스마트폰을 개발하게끔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무선인터넷은 이동통신사에서 통신요금을 받을 수가 없기에 별로 탐탁지 않아 했던 분야였는데도, 이제는 대세가 그러니 너도 나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폰이 가져온 변화가 아주 놀라웠던지 미국의 한 신문사에서는 아이폰으로 인해 벌어진 한국의 실정을 대서특필하기도 했으니, 애플의 영향력은 가히 원자폭탄급이라 명명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외국 브랜드가 침투하기가 어렵다는 일본에서도 아이폰만큼은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니까 정말 대단한 브랜드이자 대단한 상품이다.

 

그런 애플의 가공할 만한 브랜드 파워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이 책에서는 하나하나 파헤쳐놓았다. 일단 애플이 어떻게 시작했고, 어떻게 몰락의 길을 걸었으며, 또한 어떻게 화려한 부활을 할 수 있었는지 간략한 시대적인 변천사가 먼저 등장한 다음 애플의 창조력, 개발, 디자인, 마케팅, 시장 형성 그리고 애플의 앙꼬인 스티븐 잡스에 대한 이야기까지 애플에 대한 모든 궁금한 이야기들을 항목별로 분류해서 만들어놓았다. 신기했던 점은 애플은 곧 스티븐 잡스이고, 스티븐 잡스는 애플이자 애플을 뛰어넘는 하나의 브랜드이라는 사실이다. 물론 그가 대단한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놓았던 것이 주된 이유였겠지만, 한 사람에게서 그런 열정과 심미안과 소비자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그의 인생 자체가 성공 스토리였기에 사람들은 탄탄한 집안에서 탄탄하게 달려온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빌 게이츠보다 그를 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애플은 하나의 기기를 파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를 판다. 애플을 사용하는 사람은 시대를 앞서 가는, 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에 일조하는 혁명가로, 전사로 그리고 있기에 애플의 브랜드 파워는 항상 새롭다. 변혁을 꾀하는 인물로 대표되는 오바마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준을 사용한다는 소리에 사람들이 경악하는 것도 혁명적인 인간은 애플을 사용할 것이라는 대중의 심리가 은근히 깔려있기 때문이다. 마지못해 오바마의 대변인은 음악을 들을 때 애플의 아이팟을 사용한다고 공식 발표까지 해야할 정도였다. 그러니까 애플의 힘은 애플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 고루한 인간, 답답한 인간, 딱 정해져있는 인간이란 꼬리표를 달아줄 정도로까지 커졌다. 맥을 사용하느냐, PC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정체성까지 의심받는 시대가 온 것이다. 오호~

 

마지막에 등장하는 애플 연혁을 보니, 매킨토시의 부진으로 스티븐 잡스가 애플 사에서 쫓겨날 때가 1985년이었다. 그리고 다시 화려하게 애플의 CEO로 취임할 때가 1996년이었다. 그러니 내가 그 회사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했던 것이 이해되었다. 하지만 들은 풍월이라는 것이 좀 있어서 그가 픽사에서 「토이스토리」로 대박을 쳤다는 이야기, 그가 다시 돌아와서 대단히 잘 했다는 이야기는 조금 듣고 있었는데 그런 역사를 생생하게 읽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특히 가장 좋았던 것은 까다롭고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는 스티븐 잡스가 항상 독재적인 행동을 하고 사람들과 마찰을 가졌던 것이 하나의 원인이 되어 쫓겨났는데, 다시 돌아왔을 때는 몇 번의 실패을 겪고 좀 더 겸손해지고 사람들을 부리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자신에 아무리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주변에서 뒷받침해주지 못하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독재적이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들을 줄 알고 다른 사람들의 사기를 향상시켜줄 줄 아는 지도자로 다시 태어났단다. 하지만 진짜 신기하고 놀라운 점은 애플이 무언가를 연구할 때 시장 조사를 하지 않고 그저 스티븐 잡스가 원하는 것, 애플 사 직원들이 가지고 싶은 것을 연구하고 발표할 뿐이라는 점이다. “소비자들은 제품을 보여주기 전까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라고 말할 정도로 소비자들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그의 심미안이 놀랍다. 사실 시장 조사를 하면 이제까지 있었던 제품에서 조금 업그레이드 된 제품만이 등장하지, 완전히 획기적인 제품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그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그런 소비자의 마음을 정확하게 꿰뚫을 수 있는 능력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 자신이 남과는 차별적인 애플을 사랑하고 애플에서 더 쉽고 간편하게 세상을 영위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기에 그가 원하는 것으로만 만들어도 세상에서는 대박이 나는 것이다.

 

나는 애플의 기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디자인이다.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 남과는 다른 심미안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왠지 내가 대단한 감각이라도 가진 척 느낀다. 그런데 그런 디자인이 기계에 접목 가능하고, 또한 대량생산이 가능하기 위해 얼마나 어렵게 연구하는지 알게 되니까 대단히 존경스러웠다. 하긴 나라도 그런 능력이 있고, 애플을 사랑한다면 그 정도는 하겠단 생각이 들지만 어디까지나 생각과 실제의 차이는 크니까. 처음에 선보인 매킨토시의 플라스틱 껍데기도 그가 처음으로 시도한 것이고 그 색도 반투명으로 사탕 같은 색을 낸 것도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끝에 나온 것이라니까 더 존경스럽다. 아예 공장에서 그들을 위한 생산 라인을 새롭게 깔아야 될 정도로 새로운 공정 시스템을 개발해서 만들어내는 것이니 그들의 열정이 놀랍다. 생각해보면 그들이 보여준 기술이 모두 다 애플 사에서 만들어낸 것은 아니었다. 그저 이미 상용화된 기술을 이리 저리 통합해서 눈 앞에 들이대 준 것말고는 없다. 하지만 그렇게 통합해서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킨다는 것은 일반 사람으로서는 어렵다는 생각이다. 정말 시대를 앞서가지 않고서는 어려운 그런 일들을 그들이 해냈다니까, 그들이 지금 누리는 성공의 열매는 결코 거저 얻은 것이 아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등장하는 아이 시리즈가 어떤지에 따라서 그들의 평가는 유지되기도, 혹은 떨어지기도 할 테니까 그들은 결코 여기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계속적으로 세계의 판도를 바꾸는 아름다운 기기가 등장하길 기대해본다.

j*****3 2010.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애플과 창조, 스티브잡스
"애플과 창조, 스티브잡스" 내용보기
프레젠테이션 하면 스티브잡스가 연상된다. 그의 발표회를 보고 있으면 외국어로 말하는데도 마치 신들린듯 빨려 들어간다. 그래서 더욱 이책을 일고 싶었고 3시갼만에 끝내버렸다. 넘쳐나는 자기 개발의 책들 속에서 표지만큼 깔끔한 필체와 내용으로 만족을 주는 몇 안되는 책이다. 창조와 혁신!  개인과 기업은 성공을 원하고 기원한다,  애플과 스티브 잡스의 창조와 혁신은 ‘
"애플과 창조, 스티브잡스" 내용보기

 

프레젠테이션 하면 스티브잡스가 연상된다. 그의 발표회를 보고 있으면 외국어로 말하는데도 마치 신들린듯 빨려 들어간다. 그래서 더욱 이책을 일고 싶었고 3시갼만에 끝내버렸다. 넘쳐나는 자기 개발의 책들 속에서 표지만큼 깔끔한 필체와 내용으로 만족을 주는 몇 안되는 책이다.

창조와 혁신!

 개인과 기업은 성공을 원하고 기원한다,  애플과 스티브 잡스의 창조와 혁신은 ‘와해성 기술(disruptive technology)과 그에 따른 일하는 방식’에 있다고 한다.

 

 

t******d 201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