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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를 낳고 그 작은 손을 잡았을 때의 감동은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다. 손가락, 발가락 액자와 비교해 보면 아이가 얼마나 자랐는지 놀랍기만 하다. 그저 연약해서 무조건 보호를 해줘야 할 것 같았던 손이 이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인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면서 아이의 손은 그만큼 바빠졌다. 손가락 다섯개 모두 열 개, 오른손 왼손의 의미를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 당연한듯이 받아 들였지 두 손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르고 살았다. 매일 이 두 손으로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면서도 말이다. 그러다 무심코 접한 사랑스런 한 권의 그림책이 가슴을 뭉클하고, 따뜻하게 해주었다.
맥스 루케이도의 '오른손 왼손'은 두 손이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아기자기한 그림을 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고, 내용은 따뜻하게 가슴에 와닿는다. 아이를 안고, 쓰다듬고 사랑을 전하던 부드러운 손이 때론 아이의 엉덩이를 때려주는 무서운 손이 되기도 한다. 그럴때면 처음 아이의 손을 잡았던 그 순간에 비해 너무도 달라진 내 모습을 발견한다. 그럴때면 마음이 아프다. 두 손이 있어서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손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다. 이제 아이를 더 꼭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줘야겠다.
자기 전에 '엄마, 나 좀 안아줘' 하는 아이에게 아직도 애기처럼 안아 달라고 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내심 아이의 두 손과 가슴이 전해주는 온기에 위안을 받기도 하고, 비었던 우물에 물이 고이듯 사랑도 넘치게 채워진다. 이렇게 서로에게 따뜻함을 주는 두 손의 위력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다. 마음까지 예쁘게 하는 한 권의 책이 우리의 마음을 달라지게 한다. 두 손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데 얼마나 많은 방법들이 있는지를 이야기 해줘야겠다. 말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봐야겠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따뜻해지는 그런 사랑을 주고 싶다.
두 손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세수도 하고, 친구를 돕기도 하고, 사랑을 담아 꼭 껴안아 주기도 한다. 어른 손이 아니라 고사리 같은 작은 손도 많은 기적을 만들어 낸다. 남을 돕는 두 손, 친절한 두 손, 사랑의 두 손 우리에겐 이렇게 아름다운 오른손 왼손이 있다. 두 손으로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을 도울지 생각해 보는 마음이 서로에게 전달이 되면 우리의 관계는 더욱 따뜻해질 것이다. 아이에게 진정으로 알려주고 싶은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책으로 행복했다. |
![]() 두손이 있어 나눌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책의 제일 첫 표지에 작가 맥스 루케이도가 우리 엄마, 아빠에게 쓴 편지의 글이 있어요 아이를 키우고 가르치면서 두손으로 서로를 돕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걸 깨우쳐주고 이책으로 그 가르침이 손쉽게 되길 바라는 작가의 글... 책에서 소녀는 갖고 놀던 인형들이 살아나서 두손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강아지를 긁어주기도하고, 리본도 메주고 등) 상상하다가 소녀는 두손이 남을 도울수도 있다는걸 배운답니다 엄마랑 설거지도 하고요 눈물도 닦아주고 누군가를 꼭 안아주어서 기분이 좋아지도록 할 수도 있다는걸 알게 된답니다.. 이책을 보면서 참으로 따뜻한 내용인것 같아요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꼭 필요한 두 손이 자신에게 뿐만아니라 남을 도울수 있는 큰 힘을 가진 손이란걸 깨닫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두아이에게 오른손, 왼손으로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물어보았더니 글을 쓸수 있고, 박수를 칠 수 있고, 약속을 할 수있고, 만세를 할수있고, 밥을 먹을수 있고, 운전을 할 수 있고 등 이런대답을 했어요.. 아이들의 대답을 듣고 아이들에게 우린 두손이 있어 이런걸 할 수있어서 너무 좋은데 몸이 불편해 두손을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도 있어.. 그사람들을 위해 우리에게 있는 두손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 (물건을 들어 줄 수도 있고, 밥을 떠 먹여 줄 수도 있고, 글씨를 대신 써 줄수도 있어~등) 을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용기가 없는 친구에게 크게 박수를 쳐주기도하고 안아주는것도 우리가 두손으로 도울수 있다는걸 알려주었답니다.. 우리에게 그렇게 큰 힘이 되는 두손이 있다는걸 소중히 생각하고 그 힘으로 남을 도울수 있다는걸 알게해준 정말 따뜻한 책이었어요 다른 아이들도 이책을 많이 봤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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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과 함께하는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오른손 왼손을 만났어요 목사님의 책은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를 만나보았구요. 엄마책으로는 예수님 처럼을 만나보았답니다.
목사님의 이번책은 따뜻한 감성과 아이의 마음이 삽화 곳곳에 숨어 있는 행복한 책이였답니다. 우리는 손으로 많은 것들을 해요 악수로 하고, 타자도 치고 씻기기도하고, 두손을 마주 잡기하 하지요 두손으로 할 수 있는 많은 일들, 두손으로 할 수 있는 신나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 놓으신 책이랍니다.
오른손, 왼손, 손가락 열개 모두모두 소중한 나의 몸의 일부분이죠 그중에서 손이 할 수 있는 일은 너무도 많답니다. 격려하는 손, 그림그리는 손, 목욕시켜주는 손, 소꼽놀이하는손 우리의 어린 꼬마친구들이 할수 있는 많은 일들을 책 읽는 곳곳에서 알려 준답니다.
신나는 하루를 보내며 덩달아 바쁘고 재미난 호기심 천국으로 이끌어가는 손의 여행을 떠나보면 물건들의 질감을 느끼고 손감촉으로 느끼는 일상의 재미도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잠자리에 들면서 아이는 이렇게 기도하죠 하나님 앞으로 제 손을 많이 사용해 달라고 기도한답니다.
사실은 저도 우리 아기가 이쁜손으로 앞으로 어떤 일을 좋아하게 되고 어떻게 쓰임받게 될지 무지 기대된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아무도 모르잖아요
딸내미에개 물었어요 예솜이는 두손으로 뭘 하고 싶냐구요 그랬더니 드럼도 치고, 아빠처럼 율동하고 찬양하고 싶다고 했답니다. 남을 도와주고 기도해주는 이쁜손으로 신나게 세상을 헤쳐나가는 이쁜 딸 되기를 기도하며 행복한 책 읽기를 했답니다. 더욱 따뜻한 감성으로 이끌어줄 행복한 책 오른손 왼손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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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손가락 열개를 확인하는 일이라고 해요.
손가락 열개, 발가락 열개 두 손 두 발 건강히 태어난 아가. 확인을 하고서야 비로소 안심을 하게 되는 엄마.
힘들었던 산고를 잊을 만큼 아이가 부쩍부쩍 자라 요즘은 한참 예쁜 짓을 하네요.
펜과 종이를 찾아 그림을 그릴 줄도 알고, 책을 갖고 와 읽어달라고 내밀거나 엄마가 청소기 돌릴때 핸디 청소기 들고와 같이 청소한다고 나서는 모습들..
어른들을 흉내내는 그 모습들이 하나하나 다 사랑스럽기 그지 없어요.
오른손, 왼손.
이 책은 수채화풍의 참 예쁜 그림에 오른 손, 왼 손..건강한 두 손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특히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 아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들려주는 경쾌한 동화랍니다.
사실 그 안에서는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생활이 아닌 다른 이를 위한 자연스러운 봉사의 기쁨이 녹아들어 있어요.
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동화작가 맥스 루케이도님의 작품인데, 기독교 작가로도 유명하신 분이라 억지스러운 설교가 아닌 은근한 신앙의 전파가 전해져오는 느낌이예요.
하루 종일 동물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생활을 하고..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아이를 보면서, 아, 이렇게 알려줄 수도 있구나. 두 손의 쓰임새, 두 손의 고마움을 이렇게 살필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사실은요. 동물 친구들, 커다란 곰, 토끼, 스컹크.. 이 친구들과 어떻게 하루 종일 놀 수 있냐면요.
책의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에 나오듯이..사실은 여자아이의 인형 친구들이랍니다.
커다란 강아지만 실제 동물이구요. 아이의 상상으로 친구들과 재미나게 보내는 일상이 정말 행복하게 펼쳐집니다.
아, 아이는 이렇게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맨 끝으로 아이가 두손을 맞잡고 기도하는 장면에서는, 항상 뭔가를 바라는 기도만 했던(어른인) 내가 무색할 정도로 성숙한 아이의 모습에 부끄러운 반성마저 들었답니다.
내용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그림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개비 핸슨님의 작품이었는데 하나하나의 그림이 다 그냥 넘기기 아쉬울 정도로 예뻐서 한참을 들여다보고만 있기도 했답니다.
아이도 엄마의 그런 마음을 잘 아는지.. 다른 책처럼 장을 마구 넘기지 않고, 차분차분 앉아서 이야기 듣고 그림 들여다보고 그러더라구요.
아이도 두 손의 존재, 행복한 그 쓰임새를 알고 배우게 되겠지요?
요즘 한참 뭐든 왼손으로만 잡고 있어서, 오른 손 오른손 하면서 시정해주려고 하는데 잘 바뀌지가 않네요. 아이에게는 오른손으로 억지로 바꾸는게 스트레스가 될 것 같아 걱정이예요.
이 책을 읽으면서 오른손 왼손 두 손 모두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또 두 손으로 무얼 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배우며 소중한 나눔을 알아가게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아이도 알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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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오른손, 왼손>을 만나봤답니다.
책 겉표지에 두손이 있어 나눌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라고 쓰여있어요. ![]() 첫 페이지에 예쁜 그림과 함께 아이의 이름을 쓸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네요. 나만의 이름이 새겨진 책이라~ 선물로도 너무 뜻깊을것 같아요. ![]() 오른손 왼손은 두 손이 있어 다른 사람으 돕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일인지 가르쳐 주는 책이랍니다.
책 속에는 두손이 있기에 할수 있는 일들이 가득 담겨 있는데요.
귀여운 강아지를 긁어준다던지. 엄마랑 설겆이를 한다던지. 할머니에게 편지도 쓸수 있구요~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두 손의 존재! <오른손, 왼손> 책은 그 당연함에서 놓칠 수 있는 두손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책이에요. 두 손이 있는 일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또 그 두손이 나만을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닌 남을 돕는데 큰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주고 있죠.
수채화풍의 아름다운 그림들도 예쁜 내용들과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 제일 마지막 장에 있는 이 문구!! 정말 가슴 따뜻해지게 하는것 같아요. ![]() 이 부분은 부록이라고 할까요? 아이와 함께 두손으로 할수 있는 착한 일들을 함께 생각해볼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이에요. 여기 나와 있는 내용들 뿐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 두손으로 할수 있는 착한일을 더 찾아보면 좋을것 같아요.^^ ![]() 우리 유이도 책 선물 받고 너무 좋아하며 한장한장 넘겨보고 있답니다.^^
유이도 책속의 주인공처럼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남을 돕는 착한 마음을 지닌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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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되기 전부터 기대가 컸던 맥스 루케이도 작가의 신작 <오른손 왼손> 사실 책 제목으로 어떤 이름이 좋을지... 활동하는 독서까페에서 많은 사람들의 댓글에 나두 글을 올려서 더 생각이 났던 책이었는데... 최종결정된 제목인 <오른손 왼손>으로 출간이 되어 나와서 다른 책보다 더 눈길이 간다... 반가운 마음에 우리 아들램들에게 얼른 읽어주려고 책을 들었다... (독서하는 사진을 찍을려니 요 녀석들이 가만히 있지를 못해서 아쉽게도 이번엔 그냥 글로만 대신해야겠다...)
오른손 왼손은 제목처럼 "우리의 두손"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몸의 많은 신체 부위중에서도 우리가 가장 많이 쓴다는 두손... 손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로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의미있는 선물로 생각의 전환을 가능하게 만든 책~ <오른손 왼손> 손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아이들의 책에서 한수 배웠다.
처음 도입부분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놀이를 통해 두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들을 나열하고 있다. 예를 들어 그러다가 중후반부로 갈수록 우리의 소중한 두손으로 남을 돕기도 하며 행복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두손으로 할 수 있는 아름답고 친절한 일들을 통해 고마운 신의 선물인 두손으로 주변의 이웃들을 돕는 사랑을 전하고 있다. 글 내용은 물론이고 수채화풍 그림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따뜻함을 더해주고 있어 맥스 루케이도가
우리 두손에 대한 다양한 상상과 표현을 가능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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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이 있어 나눌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두 손으로 하는 일, 이렇게 많다니 정말 신기해! 눈물도 닦고, 선물도 주고, 할머니한테 편지도 쓰잖아. 두 손으로 꼭 껴안아주면 사람들은 기분이 좋아지잖아.
오른손 왼손 책은 두 손으로 할 수 있는 일들과 함께 남을 돕는 두 손, 친절한 두 손, 사랑의 두 손등의 내용을 통해 어떻게 두 손으로 사랑하고 도울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귀여운 강아지 살살 긁어주고, 리본도 매주고, 쓰다듬어주지... 빗이나 솔로 머리를 매만지고 물잔을 꼬옥 쥘 수도 있어.
한 손은 오른쪽, 다른 손은 왼쪽. 한 손은 이 쪽, 다른 손은 저 쪽.
손뼉치고 짝 짝 짝 공중에다 흔들어봐. 두 손이 있어서 우린 남들을 돕고 햇님이 잠들면 우리는... 두 손을 이렇게 맞잡고 기쁜 맘으로 기도를 하는거야.
오른 손, 왼 손, 손가락 다섯, 모두 열 개...
고마워요, 하나님, 두 손을 주셔서, 다음에서 내 손을 꼭 써주세요.
한손 그리고 두 손 손가락 다섯, 모두 열 개.
손톱, 손목, 엄지손가락 두 개, 그리고 보드라운 살갗...
위 내용을 보면서 승환이에게 손가락을 세어보라고 하니, 저렇게 한개 한개 세고 있네요~
단순히 손가락 다섯개씩 열개, 오른 손 왼 손에 대해 알려주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오른 손 왼 손 책은 두 손을 갖고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일부터, 나중엔 두 손으로 어떻게 사랑하고 돕는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깊게 내용을 이어가요.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머리를 빗거나, 세수를 하거나, 단추를 채우거나, 꼬옥 껴안거나 등 평소에 자기가 무심코 하던 일들을 '아, 두 손이 있어서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구요, 두 손으로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알 수도 있죠. 그렇게 두 손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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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옆에 있는것은 소중함을 잘 못느끼잖아요. 우리의 손도 그런것 같아요. 늘 같이 있어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우리손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첫페이지를 열어보면 누구로부터 누구에게 쓰는 칸이 있고 날짜가 있어서 적어서 줬더니 작은 딸아이가 선물 받는 기분이 였나봐요. 자기이름이 적혀있으니 더욱더 애정을 가지고 책을 읽었어요. 어느날 유치원에서 오른손왼손이 하는 일에 대해 배웠나봐요. 열심히 노래부르더니 아이가 엄마 오른손 왼손이 하는 일이 뭐야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생각이 갑자기 안나는거에요. 이책을 읽어주면서 이야기하니 아이의 이해도 빠르고 저또한 손에대해 소중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마지막 페이지에서 남을 돕는 두손, 친절한 두손, 사랑의 두손, 으로 손이 할 수 있는 일을 적은 부분은 아이의 인성을 길러주는데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그림도 파스텔톤으로 색감이 부드러우며 글씨도 큼직큼직 그림도 큼직해서 아이가 너무나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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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부모는 아이에게 봉사하는 마음을 가르쳐 주려고 노력한다. 과연 어떻게 이 마음을 가르쳐 주어야 한단 말인가.. 너무나 막막하고 크게 느껴지는 말이다. 봉사.. 나조차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다. 학창시절 질질 끌려가 봉사점수를 따기 위해 독거 노인의 집에 가서 청소하고 밥해주고 온게 다인데 말이다. 그런 내가 아이에게 어떻게 봉사정신을 가르치지? 너무나 방대하고 큰 산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아이에게 나눔의 정신을 가르치는것은 아주 중요하고 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하는 인성중에 하나이에게 나는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데리고 갈까?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 그러다가 오른손 왼손이란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작은 꼬마 아이가 자신의 두 손으로 할 수 있는 작지만 귀여운 봉사와 사랑에 대해 말해주고 있었다. 우리가 아는 거창한 봉사가 아니라 아이답게 아이다운 봉사에 대해 말해주고 있었다. 책은 아이가 오른 손 왼손 손가락 열개를 갖고 할 수 있는 귀여운 것들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할머니에게 편지를 쓰거나 강아지의 털을 빗져구고 리본을 메어주는 일들 그리고 흙장난도 같이 하고 같이 목욕도 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것등..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거창한 봉사가 아니라 주변에서 소소하게 일어나는 눈에 띄지 않는 세심한 배려와 친절에 대해 가르쳐주고 있다. 아이라서 더욱더 귀엽고, 아이라서 쉽게 할 수 있는 봉사들.. 나는 아이를 무릅에 앉히고 책을 천천히 읽어주었다. 아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말했다. 친척형아랑 공원에서 흙놀이 하면서 사이좋게 노는것, 공원에 떨어져 있는 많은 비비단 총알을 주워서 소꿉놀이 그릇에 담는것 등 아주 귀엽고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봉사의 기본이라고 말해주는 책이다. 아이는 너무나 재미있다며 또 읽어달라했다. 그리고 중간 중근 큰 글씨로 씌여진 글자는 스스로 읽으면서 뿌듯해하는 성과까지 누렸다.ㅎ 책의 맨 마지막장에는 봉사와 사랑 등에 대해 아이가 할 수 있는 간단한 것들이 적혀있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안아주는 것, 친구가 다치면 무릅에 밴드 붙여주기 등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아주 사소하고 지나치기 쉬운것이지만 그런 작은 것들조차 봉사고 사랑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런 작고 소소한 것들이지만 아이들의 몸에 익혀두어야 하는 작은 세심한 배려에 대해 말해주는 책. 너무나 방대하고 막막했던 봉사에 대해 나도 생각을 바꿀 수 있었고, 아이에게 쉽게 가르쳐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책이였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책이지만 교육적인 책이여서 주변에 많이 권해 주어야겠다^^ 봉사... 오른손 왼손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을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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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랑스러운 책을 만났어요.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절로 우러나게 하는 책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쁨을 준 책입니다.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기도 하고 이번에 한국에서도 번역되어 나왔다고 언젠가 제목을 어떻게 지으면 좋을까... 라는 글을 봤던 책이기도 해서 참 반가웠어요. 원작의 제목으로 그대로 나온것 같아요^^
책꾸러기의 오른손 왼손 손에 대한 고마움이 묻어나는 책! 저희 아이들이 어떻게 보았는지 소개해 볼까요...
아주 튼튼한 보드북으로 그림이 참 이쁘죠^^ 책의 제목과 어우러져... 손으로 할 수 있는 일들, 손이 주는 감사함을 느끼게 할 수 있으리라는 감이 옵니다.
겉 표지를 넘기자 나타나는 페이지 아이에게, 또는 아이 친구에게, 꼬마친구들에게 선물할 때 적어주면 좋을 메모란이 있어요.
맥스 루케이도 이 책의 작가인데 꽤 유명한 분인가봐요^^
엄마 아빠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담겨 있어요. 아이들에게 두 손에 대한 편안함과 행복함을 통해 더 큰 사랑을 전하게 되는데 가르침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람이지요.
책의 그림, 책의 내용.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손이 하는 일들이 이쁜 그림과 함께 표현되어 있어요.
아하~~ 맥스 루케이도... 동화작가이고 세 딸의 자상한 아버지이면서 목사님이기도 하군요. 그림 작가분 역시 예쁜 딸의 엄마시구요.
4살의 끝.. 이제 5살이 된 둘째아이가 참 사랑스러워 하는 책이 되었답니다. 귀여운 주인공 아이에게 쏘옥 빠졌어요.
그림을 보면서 열심히 읽습니다. 음.... 아직 글자를 잘 몰라서 그림을 보면서,,, 엄마가 여러번 읽어 주었던 내용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지어내면서 읽습니다^^;;
그림을 참 좋아해요^^ 엄마 눈에도 사랑스러운데 아이 눈에는 얼마나 더 이쁘게 보일까요...^^
좋아하는 책과 함께 브이^^
음... 책을 보고 난 후 뭐하나 보았더니... 7살 언니가 그림을 그려주네요^^
ㅎㅎㅎ 예쁘고 고마운 오른손을 그려 주었군요. 손에 더 많이 그림을 그렸네요^^;;
엄마와 함께 오른손과 왼손의 개념을 확실히 배웁니다.
나중에... 아이 책상위에서 발견한 그림이예요. 7살 언니가 본인의 손을 대고 그린 것 같고 그 옆에 손아 고마워 ♡ 라고 적어 놓았네요^^
이 책의 모든것을 말해주는 그림이랍니다. 참 평화롭고 사랑스럽지요. 이 책의 내용도 행복함이 묻어납니다.
두 손이 우리에게 해주는 역할들, 두 손이 있음으로 해서 감사한 일들, 두 손이 할 수 있는 놀라운 일들을 말해주면서 더 큰 사랑을 전할 수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책을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져가겠다고 엄마에게 허락을 받네요. 좋은 책들은 가져가서 친구들과 함께 읽는데 그렇게 하고 싶은 책들은 아이들이 먼저 알아보거든요. 아이들의 눈은 정말 정확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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