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600년 전 고려말-조선초의 모습은 2017년 오늘과 많이 닮아 있다. 지난해말부터 올해까지 대한민국은 혼돈의 도가니였다. 쉴새 없이 터져나오는 국정농단 사건으로 국민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각 정치세력 저마다 권력을 잡으려 했다. 그 몇달간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권력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난 5월 새 정부가 탄생했다. 우리는 600년 전 여말선초 교체기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것 같다. 결국 역사는 되풀이 되는것 아닌가. 정몽주, 정도전, 이성계, 이방원....좋은 사람도 없고, 나쁜 사람도 없다. 누가 승자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