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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당시 즐겁게 봤던 작품입니다. 한창 웹툰에 빠져있을 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봤던 작품인데요. 좋은 그림체에 탄탄한 내용까지 바쳐줘서 늘 기다리며 봤었습니다. 우리 주인공 여자애나 남자애나 둘다 안타까운 애들이에요.ㅠㅠ. 여주는 엄마랑 새아빠 때문에 많이 망가진 상태이고요. 남주도 아픈 동생과 그 동생만을 챙기는 부모님 때문에 아주 희생정신이 몸에 밴 애에요.ㅠㅠ. 원래 상냥한 성격인 것도 있기는 했지만 희생정신을 강요한 부모탓이 큰 것 같습니다. 덕분에 우리 여주와 만나서 여주의 빛이 되어준거겠지만 말이에요. 안타깝게도 단행본은 아직 3권 밖에 안 나왔습니다. 1년 지나도 다음 권이 안 나오는 걸 보니 인기가 떨어져서 그런가 싶네요. 그래도 정말 추천해주고픈 좋은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