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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는 아이를 위한 희생이 아니라
'엄마표 영어'는 내 아이와 나를 단단하게 연결해주는, 코 끝 찡한 엄마의 도전기이자 자기계발이다. 모국어 만큼이나 자연스럽고 편한 언어로써 '영어'가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엄마표 영어. 이는 단순한 조기교육과는 다른, 아이와 엄마가 감정을 더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성장과정이다.
학생때 공부와는 조금 다르게 느껴진 건, 시험이 아니라는 점과 틀려도 괜찮다는 점인 것 같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원해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도가 분명하긴 하지만..?)그래서 부담감과 압박감이 덜할 것 같다는 느낌? 처음에는 아이때문에 시작하고자 했지만, 목표를 조금 수정해서 '엄마의 영어 자기계발'로 바꾸기로 했다. 10년 넘게 영어 공부를 하면서도 외국인과 대화가 항상 힘들었고, 그럼에도 항상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한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엄마표 영어로 얻은 수확은 단순히 아이 영어만이 아니었다. 엄마 노릇하기, 자신을 돌아보기, 하루를 돌아보기, 기다리기, 작은 일에 감사하고 기뻐하기, 나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기를 연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P.85) 엄마표 영어를 시작함에 있어 저자가 가졌던 마음가짐 또한 마음에 되새긴다. '높은 자존감과 쉬운 자족' 아이의 속도를 믿고 기다려주는 인내심과 신뢰, 내 아이의 성향과 기질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눈, 아이와 가족, 무엇보다도 '나'를 사랑할 줄 아는 그 마음을 함께 배우며 마음에 새겨본다. 그 누구와의 비교도 아닌, '아이의 존재 그 자체에 환희를 느끼며'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배워본다.
잠깐 멈추어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줬고, 그 덕분에 한 발짝 떨어져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조금은 편하게 내 아이의 영어습관을 잡아주고 싶은 엄마들, 영어에 대한 자기 욕심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엄마들을 위해 꼭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장해나가면서 배우는 열정과, 열매의 결실을 맺는 즐거움을 함께 만끽하며 '엄마표 영어'를 시작해보려 한다. 엄마표 영어 파이팅.!!
▣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리뷰 ☞ http://blog.yes24.com/document/1085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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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난 참 바보란 생각이 들었다. 조금 잘난 채 일수도 있으나 나 자신도 3개 국어가 가능한 사람이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능통한 정도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의사소통은 가능하다. 나는 이제껏 난 왜 깨닫지 못했을까?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건 엄청 대단한 사람들만 혹은 대단한 일을 해야 하는 거라 생각했다. 영어를 가르칠 때에도 문법에 맞춰, 발음 좋게 해야지만 아이에게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을 했다. 그냥 엄마 입에서 나오는 한 단어, 놀이, 흘려듣는 노래, 만화 등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건 생각조차 못한 일이었다. 학원의 잘 짜여진 프로그램만이 아이의 능력을 키워줄 것이라 생각했다.
책을 읽고 이 모든 나의 착각이 아이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손실을 가져왔는지 깨달았다. 나는 이미 할 수 있는 나의 능력으로 최적의 시기에 아이를 다개국어에 노출 시킬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못했다.
자녀교육에 있어서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새벽달(남수진)님은 17년 실전노트를 통해 전작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에서선 못 다한 실전 방법을 적어 주셨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룰 수 없는 건 없듯 엄마가 먼저 영어 공부를 하고 아이를 가르쳐야 한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었다.
부록으로 함께 온 시퀀스 자료와 책 안의 많은 실용문장을 외우고 아이들에게 하나씩 해보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나는 실험삼아 나의 4살 막내에게 '택배상자를 뜯어' '상자를 정리하자'라고 영어로 말해 보았다. 처음엔 뭔 소린가 하더니만 곧잘 알아들었다. 만 3살까지는 모국어와 영어의 장벽이 없다고 하신 말씀이 맞는 거 같다.
위의 두 아이에겐 몰라도 막내에게는 새벽달님의 방법이 통했다.
저녁이 되어 아이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다시 한번 실험을 해보았다. 장난감으로 간단한 영어 연극을 해보았다. 거창하게가 아니라 할 수있는 표현은 영어로 아닌 건 한국말로 대체 했다. 영어를 조금 할 줄아는 큰 아이는 함께 놀이에 동참했고, 둘째와 셋째는 동작을 유심히 보더니 , 반복되는 문장은 함께 따라했다.
'유레카!'
나는 방금 기적을 경험했다. 17년을 하신 새벽달님처럼 나도 꾸준히만 하면 우리 아이들을 네이티브로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조금더 연구하고, 공부하여 아이들을 멋지게 세우는 엄마가 되겠다.
끝으로 새벽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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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보고서’편에 후속으로
나온 실전노트. 제목 그대로 17년 동안 했던 자신의 엄마표
영어 방식을 낱낱이 밝혀 주고 계신다. 사실 블로그에서 보고 이미 많은 분들이 알 수 있지만, 책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하기에 아주 좋다. 그리고 영어가 기본적으로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생활 단어들에서부터 실용 문장까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재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저자는 제일 처음 시작을 아이가 모국어를 내뱉으면서부터 영어로 대꾸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에 맞춰서 활용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들을 기재해두었으니 영어
공포증이 있는 엄마들도 이 정도 노력을 한다면 아이에게 더 수월한 영어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시퀀스텔링이라는 방식은 새롭다. 생각해보지 못한 영어 말하기 익히기 방식이다. 저자가 책에서도, 부록으로도 넣어둔 것들을 완벽히 소화해내고 나서
나만의 상황을 생각하며 쓸 수 있는 이야기도 만들어 보고자 한다. 보고서 책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자세한
엄마표 영어의 가이드라인이나 예시는 블로그나 책을 통해서 만나보시길 바란다.
그리고
첫 번째 책을 출판한 뒤 저자는 서평이나 강연 후기와 같은 글들을 거의 다 읽는다고 한다. 그 글들을
통해 논란이 되거나, 생각해볼 것들에 대해서 자신의 이야기들도 다양하게 풀어 내고 있다. 블로그에서 직접 다른 이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서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준다. 그 안에서 나름의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 가는 기회가 된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저자의 육아관에 대한 위대함이다. 저자의 육아관이 나와 맞든, 멋진 것이든, 엄청난 것이든 그런 것보다 자신의 생각을 고집스럽게 물고 가는 것이다. (물론
나는 많은 부분이 마음에 들고 따라하고 싶기도 하다. 거의 요즘 롤모델로 삼고 있음 ㅋㅋㅋ 현재 2018년 고3 엄마셔서 한동안 바쁘실 예정이라 아쉽지만.) 정보가 쏟아지는 세상에서 자신만의 육아관을 정립하고 확고히 그 길을 따른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장애물이 많고, 흔들릴 때가 많다.
지속되는 어려움을 겪는데다가 이렇게 하면 틀렸다, 저렇게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난무하다. 이 와중에 내가 생각하는 것이 정말 맞는지 의심에 의심을 더하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다르다. 강연 후기에서도, 이 전 책의 보고서 편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관찰하기 위해 촬영을 하고,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글을 쓰고, 답을 찾기 위해 독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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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속도와 내용과는 다르게 쌓여가는 우리 집만의 교육과 문화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 (p.13)
그녀는 자신의 가정 안에서만 하는 일들을 꼭 정했다. 총 6가지였고, 꾸준히 해내려고 노력했다.
수월했던 1호와는 달리 그와 완전 반대인 2호
덕분에 새로운 방법을 더 찾고, 적용하고 수정해나가며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그걸 17년동안 해온 그녀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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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는 아이를 설득하여 그날 해야 할 일을 마치도록 도와줌으로써 책임을 다하는 것의 중요성, 약속을 지켰을 때의 개운함과 뿌듯함,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된 도리일 것이다. (p.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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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날마다 성실히 해내고 쌓을 수 있는 무언가를 던져주고, 지켜봐주고, 끌어주는 부모의 역할이 참 귀하단 생각이 든다. (p.223)
뿐만 아니라, 이렇듯 다시 한 번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요즘 들어 많이 거창해진 부모 노릇에 간단명료한 지침을 주는 듯 하다. 우리는 ‘주는 것’이 아니라 ‘이끌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내 아이에게 풍족함을 선사하고
싶은 생각에 재정적인 측면만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아이의 인성이나, 성격에서 뿜어져 나올 풍족함이다. 자신의 원칙을 지키되 적당히 조율해가면서
어떻게든 오늘 하루도 뿌듯한 모습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의 모습. 이 두 문장에서 난 가장
큰 감동을 얻었다. 내가 진정 해주고 싶은 건 이런 거였다. 밥
해주고, 재워주고, 씻겨주고, 책 읽어 주고, 대화하고, 눈빛을
마주하고, 안아주고, 뽀뽀하고, 손을 잡고, 함께 노는 그 모든 시간들이 결국은 아이 안에 뭔가를
쌓아주는 과정이길 바란다. 이 얼마나 뿌듯하고 멋있는가. 그것이
엄마됨의 전부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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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애써도 안 되는 것이 있고, 내가
애쓰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해내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p.285)
17년 선배 엄마가 아니라면 할 수 없는 말이다. 책의 제일 마지막
장에 나오는 문장이다. 아이는 내가 만든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책 전체에서 하는 말과 다른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이는
어쩌면 인생의 진리가 아닐까? 내가 하는 데까지 해보고 안 되면 어쩔 수 없음을. 아둥바둥할 필요가 없음을. 그리고 아이는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들어 가는 하나의 인격체임을. 그저 엄마는 옆에서
함께 걸어주는 사람임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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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노트는 진짜 실전이다. 보고서 책을 출간한 뒤 그 책의 a/s라고 설명하며 책을 시작한다. 그래서 둘 중에 한 권이 아니라 둘 다 같이 읽고 흡수하는 편이 훨씬 더 좋다. (그러니 제가 보고서를 추천해서 구매하셨던 분들은 이제 실전노트를 구매해봅시다.) 방법은 더 구체적으로, 멘탈 상태는 더 강하게! 좀 더 구체적인 방식들이 제시되어 있고, 그 동안 받았던 질문들이나 의문점을 함께 공유해놓았다.
다시 한 번 정신 강화.
- 정답, 방법 모두 다 아는데 실천이 안 된다. 이런 내가 싫지만 계속해서 같은 실패를 반복한다. (10)
네네, 그게 접니다. 그러면서 영어는 무척 싫어하지요. 내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하기 싫으니까 안 하고, 그러니까 못하는 거다. 그러니 마음을 고쳐먹자. 아이에게 이런 부정적인 느낌을 전달해주고 싶지 않으니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리자!
- 외국어와 운동, 그리고 피아노는 진실하다. ‘몸’으로 반복 연습한 딱 그만큼 아웃풋이 나온다. (8)
- 세상의 속도와 내용과는 다르게 쌓여가는 우리 집만의 교육과 문화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 그 문화 안에 책, 음악, 영화, 운동, 신앙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것. (13)
분명히 나도 알고 있다. 영어라는 것이 실천하다 보면 반드시 그 값을 한다는 것. 내가 한 만큼, 종종 들인 노력보다 언젠가는 팍! 터질 거라는 걸. 아이와 내가 소통할 수단으로,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서 결정한 것이 책, 그림, 뮤지컬, 운동(스트레칭+산책)까지. 나의 최대 관심사인 책과 그림. 책은 이미 아이의 일부가 된 듯 하니, 그 중간에 흐트러지지 않도록 방심하지만 않으면 될 듯 하다. 뮤지컬은 아직 어린이 뮤지컬 보러 다녀야 하지만, 최대한 원하는 걸로 보여주려고 노력 중이다. 전시회나 미술관에 자주 데리고 다니는 편인데 호불호가 분명해서 태도가 달라 고민이다. 아이가 어떤 문화생활에서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길 바란다. 모든 걸 다 좋아할 순 없지만 적어도 그 진가를 알아보지 못해서 무시하는 상황은 없었으면 한다. 관람 태도를 익히고, 함께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잘 유지하기. 요즘 허리가 안 좋아서 집에서 스트레칭하고 있는데, 따라하는 게 너무 귀엽다. 그렇게 함께 스트레칭하는 게 당연해지길. 그리고 조금만 더 크면, 코로나가 사라지면 함께 산책하러 매일 나갈 예정이다. 더 크면 자기가 하고 싶은 운동이 생기면 당연히 그쪽으로 밀어줘야지. 아빠가 클라이밍을 좋아해서 함께 다녀도 좋을 것 같다.
영어 이야기로 들어가서. 이 책을 재독하면서 다시 한 번 내 영어 뽀개기를 다짐한다. 시퀀스텔링을 저자의 카페에서 공유할 수 있고, 유튜브에서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책 옆에 꽂혀 있던 이 책의 부록. 너무 깨끗한 걸 보니 좀 찔린다. 다른 건 둘째치고 이거 10개 빡쎄게 해서 마무리 하고 나면 뭔가 성취감도 느끼고, 자존감도 올라가면서 다른 시도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일상 영어 노출은 아직 마음이 동하지 않으니 못할 것 같아서 말빵세 나나 책 열심히 읽어주고, 시퀀스텔링 제대로 하고 나서 다시 고민해보는 걸로.
아이에게 엄마표 영어를 이렇게 하라고 이끌어주는 책이지만 성인들에게도 아주 적합하다. 영어 공부하라고 떠먹여 주는 책들이 몹시 많지만, 난 정말 많이 봤지만 이 책보다 더 확실하고 상세한 책은 없다. 진짜 영어를 하게 해주는 책. 다시 봐도 감탄이 절로 난다.
이 책에는 정말 자세히 읽기, 말하기, 쓰기를 위한 방법들이 들어 있다. 언제나 핵심은 낭독과 쓰기! 저자의 책을 읽으면 이 두 가지를 얼마나 신경 쓰는지 알 수 있다. 아웃풋은 잘 나올 수 있게 해줘야 되겠지. 지금은 아이가 문자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6세가 되면 리더스북을 들여서 관심을 가지게 도와줘볼까 한다. 물론 거부한다면 좀 더 진득히 기다릴 예정이지만. (지금 여러 학습지(?)에서 한글파트만은 정색하면서 싫다고 던져버리시기에 문자 공부는 한참 후를 예상) 나는 쓰기를 좋아하는 편이고, IELTS를 공부하면서도 쓰기 파트는 수월하게 했던 편이라 (주제에 따라 내용의 편차가 커서 이상하다는 선생님의 평가를 들었지만서도..) 아이와 함께 글쓰기 하길 고대하고 있다. 얼른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혹시 안 좋아하면, 그대로 인정해줄 수 있는 배포와 하루에 하나라도 쓸 수 있게 전쟁할 마음가짐도.
- 어떻게 보면 무의미한 하루였을지 몰라도, 기록으로 남기면 ‘의미 있는 꽃’이 된다. 인간은 끊임없이 ‘의미’를 찾는다. 우울증은 내 존재가, 내 삶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느낄 때 쓰나미처럼 몰려온다. (266)
쓰기의 힘을 아는 저자이기에 아이들에게도 그리 인내심 있게 기다리고 밀당하며 이끌 수 있다. 글쓰기는 외국어만큼이나 ‘인간’이기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그 가치를 아니까 최대한 도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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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시작하며 도움받고싶어 구매했어요~ 새벽달님이 사용하신 실전팁들이 가득해서 따라 해 볼것들이 많습니다. 갈길이 멀게 느껴지기도 하구요.ㅋ 영어뿐만아니라 전반적 육아와 자녀교육에도 넘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자녀를 사랑하는법을 새벽달님께 배웁니다..엄마영어와 자녀영어 두마리 토끼를 잡고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몰래보고싶은 유*브강의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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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라는 문구를 들은지 꽤 시간이 흘렀다. 난 영문과 출신에 영어학원강사로 일했다. 내 아이들에게 만큼은 일하면서도 자신있게 가르칠 수 있을꺼라 생각했다. 하지만 무조건 가르치려고만 해서 였을까? 부정적인 반응에 지루해하는 아이의 모습에 ^^:: 황당했다. 내가 '번갯불에 콩볶아 먹듯' 강의하고 그냥.. 암기해...라는 방식이 문제였다. 이제, 아이는 ^^엄마가 마귀할멈이고, 밉다고 한다. (뜨억!!) 영어를 더 빨리 효과적으로 익히는 것을 도와주려고 했지만, 스파르타적인 학습 가이드는 아이의 흥미나 감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었다. 영문과 출신에 영어교사자격증이 있는 본인도, 주저없이 집어든 이 책은 다양한 접근을 통한 영어학습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선택을 제시해준다. 게다가 일찍 유치원이나 초등 저학년인 자녀들을 위해 일상에서 조금씩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영어 표현들이 참신하게 수록되어 있다. 난, 엄마로서 참 게을렀구나 생각하니.... 편하게만 간단하게 영어책 읽어주고 땡하고 끝냈던게 미안해지고 어린 자녀와 함께했던 지나버린 소중한 시간들을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 당신도 '엄마표 영어'를 생각하시고 계시나요? 먼저 소중한 자녀들의 성향을 파악하세요~^^ 저마다 취향이 다르듯 공부 방법도 다른 것 같아요. 습득의 방법이 다른데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다보면 아이는 힘들어하다가 결국 거부하게 됩니다. 저의 1호와 2호도 가진 성향이 너무 달라도 너무 다르기에 1호가 했던 방식은 1호에게 괜찮았지만, 2호에게는 지루하고 답답한 방법이었습니다. 아이에게 적절한 방법과 방향으로 키를 틀어 잘 나아갈 수 있도록 당신의 엄마표 영어 항해를 돕는 조언서와 함께 하세요. 엄마의 따뜻한 격려와 조언과 함께 아이는 엄마의 사랑과 칭찬을 먹고 자랍니다. '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 는 영어교육에 고민중이신 학부모님께 지혜로운 방향과 힌트를 얻는 지도처럼 활용될 수 있을꺼예요^^~~ 추천합니다. Way to go, everybody!! 'Action speaks louder than wor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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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찾아보다가 구매한 책이다. 시쿼스텔링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유명한 새벽달님의 책이라 기대를 가지고 구매해서 봤다. 결론적으로는 큰 공감이나 아! 하는 결정적인 깨달음은 없었다. 좀 더 일찍 엄마표를 접하지 못한 부분이 못내 아쉬웠고, 결국에는 내가 줏대를 잘 잡고 아이를 이끌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엄마표 영어로 나온 책들은 대부분이 비슷한 포맷으로 구성 되는데,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엄마가 어떻게 실천하는냐에 따라 읽은 책이 육아 교육의 바이블이 될 수도 있고, 한 번 읽고 지나가는 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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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를 인상 깊게 읽은 터라 주저없이 구매하게 된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우리 아이는 언제쯤 영어로 말하고 쓸 수 있을까? 엄마와 아이의 아웃풋을 끌어 올리는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17년 실전 비법 이라는 책 소개 만큼 엄마표 영어를 실천중인 모든 엄마들에게 힘을 실어주 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즐겁게 영어 공부 해볼랍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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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쓰신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책도 두고두고 보고 있어요. 영어교육 뿐만 아니라 엄마의 삶, 태도에 관해 진솔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새벽달님이 이제는 친언니 같이 느껴집니다 ^^ 이번 책도 역시나 무릎을 치며 몇번이고 읽고 있어요. 아이들과 영어를 즐기며 사랑해온 모습이 떠올라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새벽달님 유튜브도 봐온터라 글자가 귀에 쏙쏙 박히는 신기한 기분이 들었네요. 엄마표 영어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새벽달님 유튜브도 추천합니다 ㅎㅎ 첫째 때보다 둘째를 키우는 지금 저는 발음도 좋아지고 영어회화 자신감이 팍팍 붙고 있답니다! 영어 동화책, 리더스북 고르는 재미도 너무 쏠쏠하고, 첫째는 영어 발화도 점점 잘하네요 ~ 엄마표영어가 막연하신 분들 한번 읽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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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인풋에 대한 명쾌한 솔루션을 담은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의 실천편으로,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블로그에서 연재했던 수준별, 연령별 영어 교육 실전비법을 담고 있다. 말하기, 듣기 아웃풋을 끌어올리는 인풋에 초점을 맞춘 이 책에서 저자는 아이 영어 말문이 트이지 않아 고민이었던 이들, 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이들에게 아웃풋별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엄마표 영어 재료를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