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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 새벽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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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는 아이를 위한 희생이 아니라 엄마인 내가 성장하는 과정이었음을, 내 성장을 위한 투자였음을 5년, 10년 후에는 깨닫게 된다. (P.34) '엄마표 영어'는 내 아이와 나를 단단하게 연결해주는, 코 끝 찡한 엄마의 도전기이자 자기계발이다. 모국어 만큼이나 자연스럽고 편한 언어로써 '영어'가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엄마표 영어. 이는 단순한 조기교육과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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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는 아이를 위한 희생이 아니라
엄마인 내가 성장하는 과정이었음을,
내 성장을 위한 투자였음을 5년, 10년 후에는 깨닫게 된다. (P.34)

 

'엄마표 영어'는 내 아이와 나를 단단하게 연결해주는, 코 끝 찡한 엄마의 도전기이자 자기계발이다. 국어 만큼이나 자연스럽고 편한 언어로써 '영어'가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엄마표 영어. 이는 단순한 조기교육과는 다른, 아이와 엄마가 감정을 더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성장과정이다.

아이에게 영어 '교육'을 시키겠다는 다분히 의도적인 목적하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0~3세 영어골든타임을 잡기위한, 남들보다 뒤처질까 하는 조급함과 불안함을 가지고 헐레벌떡 숨도 고르지 않은 채, 하루라도 빨리 아이에게 교육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열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영어 교육을 위한 교육용 학습책이 아니었다. 17년 간 아이와 끊임없이 생각을 나누고 아이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엄마의 고군분투한 영어도전기였다. 그녀의 17년간의 뜨거웠던 도전과 흔적들, 열정 넘쳤던 이야기들을 보면서 내 안에서도 뜨거운 무언가가 올라오는 기분이었다.

유학파 엄마가 아니라서, 원래부터 영어를 잘했던 엄마가 아니었기에 그녀의 도전이 쉽지 않았다는 것이 느껴졌고, 원어민처럼 유창해진 실력을 뽐내는 그녀를 보며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부러움과 도전의식이 불끈불끈 올라왔다. 다시금 영어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분석하고, 낭독하고, 영어팝송, CNN뉴스, 스트립트를 보면서 외울 생각을 하니, 다시 학생때로 돌아간 기분이 나서 뭔가 신이 나기도했다. (나 좀 이상한가..?ㅋㅋ)

 

'엄마표 영어'라 쓰고, '엄마 자기계발'로 읽는다. (P.31)

 

학생때 공부와는 조금 다르게 느껴진 건, 시험이 아니라는 점과 틀려도 괜찮다는 점인 것 같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원해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도가 분명하긴 하지만..?)그래서 부담감과 압박감이 덜할 것 같다는 느낌? 처음에는 아이때문에 시작하고자 했지만, 목표를 조금 수정해서 '엄마의 영어 자기계발'로 바꾸기로 했다. 10년 넘게 영어 공부를 하면서도 외국인과 대화가 항상 힘들었고, 그럼에도 항상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한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엄마표 영어로 얻은 수확은 단순히 아이 영어만이 아니었다. 엄마 노릇하기, 자신을 돌아보기, 하루를 돌아보기, 기다리기, 작은 일에 감사하고 기뻐하기, 나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기를 연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P.85)

엄마표 영어를 시작함에 있어 저자가 가졌던 마음가짐 또한 마음에 되새긴다. '높은 자존감과 쉬운 자족' 아이의 속도를 믿고 기다려주는 인내심과 신뢰, 내 아이의 성향과 기질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눈, 아이와 가족, 무엇보다도 '나'를 사랑할  줄 아는 그 마음을 함께 배우며 마음에 새겨본다. 그 누구와의 비교도 아닌, '아이의 존재 그 자체에 환희를 느끼며'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배워본다.

 

잠깐 멈추어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줬고, 그 덕분에 한 발짝 떨어져서
내 아이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아이의 속도를 기다릴 수 있게 되었고,
아이의 성취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존재 그 자체에 환희를 느끼며' 감사하게 되었다. (p.8)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조금은 편하게 내 아이의 영어습관을 잡아주고 싶은 엄마들, 영어에 대한 자기 욕심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엄마들을 위해 꼭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장해나가면서 배우는 열정과, 열매의 결실을 맺는 즐거움을 함께 만끽하며 '엄마표 영어'를 시작해보려 한다.

엄마표 영어 파이팅.!!  

<Epilogue>
'있는 그대로의 아이,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러운 내 아이'


가족들이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감사한 존재이다. 나만 알고 나를 중심으로 살아왔던 이기적인 내가 처음으로 '나'아닌 '남'에게 시선을 돌리고, 그 마음 헤아려도 보고, 측은한 마음이 들어 서툴지만 정성도 쏟아보았다. 그렇게 나를 성장시켜 준 존재이다.

늘 20% 모자라고 부족한 엄마이고 아내이지만, 알몸 그대로의 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한다. 알몸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 아이를 바라본다. 알몸 그대로의 아이, 있는 그대로의 아이,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러운 아이를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빛나는 보석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엄마되기, 연습해보자. 이 책이 그 연습과정에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리뷰 ☞ http://blog.yes24.com/document/10851461

a*****9 2018.11.27. 신고 공감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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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오늘을 만드는 힘.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 남수진
"짜릿한 오늘을 만드는 힘.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 남수진" 내용보기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다보면 열매 맺는 날이 와요. 올 것이라 믿어요.부러우면 지는 게 아니고, 부러우면 흉내 내면 된다.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오늘을, 이 순간을 살아내느냐에 해결책이 있다. 현재가 짜릿하지 않으면 미래에도 짜릿한 순간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새벽달 /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 요즘 들어 관심있는 '엄마표 영어', 대부분은 아닐지라도 엄마라면 한번
"짜릿한 오늘을 만드는 힘.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 남수진" 내용보기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다보면 열매 맺는 날이 와요. 올 것이라 믿어요.

부러우면 지는 게 아니고, 부러우면 흉내 내면 된다.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오늘을, 이 순간을 살아내느냐에 해결책이 있다.

 

현재가 짜릿하지 않으면 미래에도 짜릿한 순간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새벽달 /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

 

요즘 들어 관심있는 '엄마표 영어', 대부분은 아닐지라도 엄마라면 한번쯤은 내 아이를 위한 '영어 교육'에 관심이 가지 않을까. 나 또한 10년 넘게 영어와 씨름하면서도 놓지 못하는 정말 '애증의 관계'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 아이에게 만큼은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언어'로서 영어를 알려주고 싶었다.

 

돌도 지나지 않은 애한테 무슨 ABC고 영어냐, 한글이라도 제대로 가르쳐야하는 거 아니냐,,고 말할 수 있다. 사실 이중, 삼중 언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여 옳다 그르다 라고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아이 교육에 있어서 만큼은 정답도 오답도 없는 것 같다. 사실 영어공부도 엄마인 내 욕심일 뿐이다. 내 마음 편하자고 시작한 일이라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 참고하여 취사선택하는 것이 나을 듯하다.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미 선택한 것에 대한 엄마의 일관된 확신과 확고한 의지, 즉 자신감이다. 엄마표영어를 시작함에 있어서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는 충분히 심사숙고하고, 선택하였다면, 그에 대한 방법들에 대해 꾸준히 실천적으로 행동하여 나가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저런 이야기에 휘둘리지 않는 자기만의 확고한 신념!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기 전 마음 가짐이다.!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 운영자이자, 고등학생 아들 1호와 초등학생 아들 2호를 둔 엄마 새벽달님은 어릴 때부터 외국어를 좋아하고,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울 때마다 나만의 세계가 하나 더 생기는 '짜릿한' 경험을 한 후, 아이들에게도 이 짜릿한 유산을 남겨주고자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극성스러운 영어 조기교육'이 아닌 진짜 엄마표 영어.! '자연스럽게 편안한 영어 환경'과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그런 육아법을 전달하고자 노력했으며, 17년 간에 쌓인 노하우, 성공담과 실패담을 통해 영어에 갈증을 느끼는 엄마들의 마음을 해소해주고자 이 책을 열었다고 한다.

 

아이는 이제 15개월이 되었다. 돌무렵이 지나니 슬슬 말을 트는 아이들도 생기고, 언어쪽으로 빨리 발달한 아이는 단어도 많이 알고, 말도 빨리 틔이는 것 같았다. 종종 육아맘들이 모이고, 전달되는 다양한 정보, 그 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영어 교육이다. 돌도 되기 전부터 다양한 영어동요나 책, 학습선생님까지 벌써 부터 아이에 대한 영어 교육이 시작되었다. 이런저런 정보를 듣고나니, 괜스레 '나는 지금 우리아이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육아란답시고 이런저런 책을 잔뜩 쌓아두고 있는 건 아닌지, 다른 사람말 만 듣고 무턱대고 이거했다 저거했다..영어에 대해 들으니 나도 해야 할 것 같고, 안절 부절 엄마마음은 불안해져 간다.

 

그 불안감에 덜컥 손에 쥔 게 요 책이다. 영달(일명 영어의 달인)인 이웃님 블로그에서 보고, 관심을 갖다가 이제서야 부랴부랴 나도 한번 엄마표 영어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읽어내렸다. 나만큼이나 불안한 엄마들이 많은지, 그러한 엄마들을 위한 엄마표 영어에 대한 '100% 경험담을 토대로 만든 그녀만의 17년 엄마표 영어 보고서'이다.

 

다년간 쌓아온 엄마표 육아에 대한 실전 경험담과 엄마표 영어에 대한 정의, 부모의 마음가짐, 실천방향, 연령별 실천 방법 등에 대해서 하나씩 알려주고 있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노는 영어시간, 엄마의 실력이 아닌 꾸준한 실천과 의지를 강조하고, '내 아이의 성향, 현재 능력 등을 잘 파악하고 내 아이에게 맞는 로드맵을 적용' (p.228)하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0~3세의 골든타임. 10세 이전 아이를 위한 자연스러운 외국어 습득법에 대해 전달하고 있다. 아이의 영어 교육 '학습'이 목적이 아닌, 엄마와 아이가 서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이루어지는 영어 환경에 대해 강조한다는 점에서 학원표 영어와는 차이가 있다. 아이의 수준, 성향을 무시한 채 무조건적인 학습은 효과가 없을 뿐더러 영어에 대한 아이의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10세 이전에 영어에 대한 인풋을 강조하고, 영어 공부에 대한 고득점이 목표가 아닌 자연스러운 영어 환경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녀의 17년 간의 흔적을 보면,, 대단하다라는 말이 나온다. 직장맘과 전업맘을 오가며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서도,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했기에 뭔가 후회가 없어보이는 느낌? 그녀의 만의 방법이라면, '몰입'에 있었던 것 같다. 직장맘은 직장맘대로 전업맘은 전업맘대로 육아와 일, 가사를 병행하기란 쉽지 않은 부분이다. 사실 나 또한 육아와 가사만 해도 하루가 휙 가버리는데, 그녀는 그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했다. 직장맘이었을 때는 퇴근 후 아이와의 3~4시간에 집중하였고, 전업맘이 되었을 때는 아이가 유치원에 간 사이 그녀를 위해, 아이를 위해 부단히 공부하고 그 시간을 알차게 채워나갔다.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오늘을, 이 순간을 살아내느냐에 해결책이 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 그것이 상황에 따라 마음가짐에 따라 달리 다가올 수 있다. 누구에게 있어서는 지독히도 고통스러울지도 모르고, 누군가에게는 1분 1초가 아까울 만큼 행복한 순간이 될 수 있다. 각자가 가지는 마음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누가 옳고 그르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단순히 판단하고 말할 수는 없다. 단지 내가 지금 겪고 있는 힘든 순간이 언제고는 지나갈 거라는 것을, 그 누군가도 똑같은 과정을 겪어내고 이겨냈다는 것을 안다면 조금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 남들보다 늦을까봐 겁나고 , 나는 못해낼거라고 불안해하지 말고 이왕 하기로 마음 먹은 거 끝까지 하는 의지가 필요한 것 같다. '될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꾸려나가는 기쁨을 맛보기를 희망해본다.

 

이 책을 통해 엄마표 영어가 무엇인지, 엄마표 영어를 대하는 자세는 어떤지, 아이를 위한 어떤 걸 준비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실전 영어나 학습법, 도움이 될만한 동영상과 교재에 대해서도 수록하고 있어서 본보기로 따라해보기도 좋다. 새벽달님이 운영하는 블로그와 함께 병행해서 천천히 따라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영어교육법 보다 더 중요한 것을 배웠다. 바로 오늘을 짜릿하게 만드는 것. 오늘,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내느냐에 따라 나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것도, 언젠가는 좋은 열매를 맺을 날을 상상하며 엄마표 영어를 시작해본다..!

 

a*****9 2018.11.22. 신고 공감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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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개국어를 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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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난 참 바보란 생각이 들었다. 조금 잘난 채 일수도 있으나 나 자신도 3개 국어가 가능한 사람이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능통한 정도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의사소통은 가능하다. 나는 이제껏 난 왜 깨닫지 못했을까?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건 엄청 대단한 사람들만 혹은 대단한 일을 해야 하는 거라 생각했다. 영어를 가르칠 때에도 문법에 맞춰, 발음 좋게 해야지만 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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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난 참 바보란 생각이 들었다.

조금 잘난 채 일수도 있으나 나 자신도 3개 국어가 가능한 사람이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능통한 정도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의사소통은 가능하다.

나는 이제껏 난 왜 깨닫지 못했을까?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건 엄청 대단한 사람들만 혹은 대단한 일을 해야 하는 거라 생각했다.

영어를 가르칠 때에도 문법에 맞춰, 발음 좋게 해야지만 아이에게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을 했다.

그냥 엄마 입에서 나오는 한 단어, 놀이, 흘려듣는 노래, 만화 등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건 생각조차 못한 일이었다. 학원의 잘 짜여진 프로그램만이 아이의 능력을 키워줄 것이라 생각했다.

 

책을 읽고 이 모든 나의 착각이 아이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손실을 가져왔는지 깨달았다.

나는 이미 할 수 있는 나의 능력으로 최적의 시기에 아이를 다개국어에 노출 시킬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못했다.

 

자녀교육에 있어서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새벽달(남수진)님은 17년 실전노트를 통해 전작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에서선 못 다한 실전 방법을

적어 주셨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룰 수 없는 건 없듯 엄마가 먼저 영어 공부를 하고 아이를 가르쳐야 한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었다.

 

부록으로 함께 온 시퀀스 자료와 책 안의 많은 실용문장을 외우고 아이들에게 하나씩 해보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나는 실험삼아 나의 4살 막내에게 '택배상자를 뜯어' '상자를 정리하자'라고 영어로 말해 보았다.

처음엔 뭔 소린가 하더니만 곧잘 알아들었다. 만 3살까지는 모국어와 영어의 장벽이 없다고 하신 말씀이 맞는 거 같다.

 

위의 두 아이에겐 몰라도 막내에게는 새벽달님의 방법이 통했다.

 

저녁이 되어 아이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다시 한번 실험을 해보았다.

장난감으로 간단한 영어 연극을 해보았다. 거창하게가 아니라 할 수있는 표현은 영어로 아닌 건 한국말로 대체 했다.

영어를 조금 할 줄아는 큰 아이는 함께 놀이에 동참했고, 둘째와 셋째는 동작을 유심히 보더니 , 반복되는 문장은 함께 따라했다.

 

'유레카!'

 

나는 방금 기적을 경험했다.

17년을 하신 새벽달님처럼 나도 꾸준히만 하면 우리 아이들을 네이티브로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조금더 연구하고, 공부하여 아이들을 멋지게 세우는 엄마가 되겠다.

 

끝으로 새벽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l***a 2018.07.17.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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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127.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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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보고서’편에 후속으로 나온 실전노트. 제목 그대로 17년 동안 했던 자신의 엄마표 영어 방식을 낱낱이 밝혀 주고 계신다. 사실 블로그에서 보고 이미 많은 분들이 알 수 있지만, 책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하기에 아주 좋다. 그리고 영어가 기본적으로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생활 단어들에서부터 실용 문장까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재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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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보고서편에 후속으로 나온 실전노트. 제목 그대로 17년 동안 했던 자신의 엄마표 영어 방식을 낱낱이 밝혀 주고 계신다. 사실 블로그에서 보고 이미 많은 분들이 알 수 있지만, 책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하기에 아주 좋다. 그리고 영어가 기본적으로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생활 단어들에서부터 실용 문장까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재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저자는 제일 처음 시작을 아이가 모국어를 내뱉으면서부터 영어로 대꾸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에 맞춰서 활용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들을 기재해두었으니 영어 공포증이 있는 엄마들도 이 정도 노력을 한다면 아이에게 더 수월한 영어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시퀀스텔링이라는 방식은 새롭다. 생각해보지 못한 영어 말하기 익히기 방식이다. 저자가 책에서도, 부록으로도 넣어둔 것들을 완벽히 소화해내고 나서 나만의 상황을 생각하며 쓸 수 있는 이야기도 만들어 보고자 한다. 보고서 책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자세한 엄마표 영어의 가이드라인이나 예시는 블로그나 책을 통해서 만나보시길 바란다.

  그리고 첫 번째 책을 출판한 뒤 저자는 서평이나 강연 후기와 같은 글들을 거의 다 읽는다고 한다. 그 글들을 통해 논란이 되거나, 생각해볼 것들에 대해서 자신의 이야기들도 다양하게 풀어 내고 있다. 블로그에서 직접 다른 이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서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준다. 그 안에서 나름의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 가는 기회가 된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저자의 육아관에 대한 위대함이다. 저자의 육아관이 나와 맞든, 멋진 것이든, 엄청난 것이든 그런 것보다 자신의 생각을 고집스럽게 물고 가는 것이다. (물론 나는 많은 부분이 마음에 들고 따라하고 싶기도 하다. 거의 요즘 롤모델로 삼고 있음 ㅋㅋㅋ 현재 2018년 고3 엄마셔서 한동안 바쁘실 예정이라 아쉽지만.) 정보가 쏟아지는 세상에서 자신만의 육아관을 정립하고 확고히 그 길을 따른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장애물이 많고, 흔들릴 때가 많다. 지속되는 어려움을 겪는데다가 이렇게 하면 틀렸다, 저렇게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난무하다. 이 와중에 내가 생각하는 것이 정말 맞는지 의심에 의심을 더하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다르다. 강연 후기에서도, 이 전 책의 보고서 편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관찰하기 위해 촬영을 하고,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글을 쓰고, 답을 찾기 위해 독서를 한다.

-       세상의 속도와 내용과는 다르게 쌓여가는 우리 집만의 교육과 문화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 (p.13)

그녀는 자신의 가정 안에서만 하는 일들을 꼭 정했다. 6가지였고, 꾸준히 해내려고 노력했다. 수월했던 1호와는 달리 그와 완전 반대인 2호 덕분에 새로운 방법을 더 찾고, 적용하고 수정해나가며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그걸 17년동안 해온 그녀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       도망가는 아이를 설득하여 그날 해야 할 일을 마치도록 도와줌으로써 책임을 다하는 것의 중요성, 약속을 지켰을 때의 개운함과 뿌듯함,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된 도리일 것이다. (p.209)

-       힘들지만 날마다 성실히 해내고 쌓을 수 있는 무언가를 던져주고, 지켜봐주고, 끌어주는 부모의 역할이 참 귀하단 생각이 든다. (p.223)

뿐만 아니라, 이렇듯 다시 한 번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요즘 들어 많이 거창해진 부모 노릇에 간단명료한 지침을 주는 듯 하다. 우리는 주는 것이 아니라 이끌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내 아이에게 풍족함을 선사하고 싶은 생각에 재정적인 측면만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아이의 인성이나, 성격에서 뿜어져 나올 풍족함이다. 자신의 원칙을 지키되 적당히 조율해가면서 어떻게든 오늘 하루도 뿌듯한 모습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의 모습. 이 두 문장에서 난 가장 큰 감동을 얻었다. 내가 진정 해주고 싶은 건 이런 거였다. 밥 해주고, 재워주고, 씻겨주고, 책 읽어 주고, 대화하고, 눈빛을 마주하고, 안아주고, 뽀뽀하고, 손을 잡고, 함께 노는 그 모든 시간들이 결국은 아이 안에 뭔가를 쌓아주는 과정이길 바란다. 이 얼마나 뿌듯하고 멋있는가. 그것이 엄마됨의 전부인 듯 하다.

 

-       내가 아무리 애써도 안 되는 것이 있고, 내가 애쓰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해내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p.285)

17년 선배 엄마가 아니라면 할 수 없는 말이다. 책의 제일 마지막 장에 나오는 문장이다. 아이는 내가 만든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책 전체에서 하는 말과 다른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이는 어쩌면 인생의 진리가 아닐까? 내가 하는 데까지 해보고 안 되면 어쩔 수 없음을. 아둥바둥할 필요가 없음을. 그리고 아이는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들어 가는 하나의 인격체임을. 그저 엄마는 옆에서 함께 걸어주는 사람임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YES마니아 : 로얄 g********o 2018.06.14.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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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님을 왜 이제야 알게되었을까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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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법만이 아니라 육아에 관한 전반적인 힌트? 룰? 가이드? 여튼. . 육아에 엄청난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새벽달님 덕분에 저도 영어 공부시작했어요. 꾸준한건 아니지만. . ㅎㅎ 아이 학교보내고 다음주부터 다시 열공모드 들어가야겠어요.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인드가 아주 훌륭하신분 입니다. 엄마표 영어 시작하시려는분 꼭 읽어보세요.
"새벽달님을 왜 이제야 알게되었을까요. . ㅎㅎㅎ" 내용보기
영어 교육법만이 아니라 육아에 관한 전반적인 힌트? 룰? 가이드? 여튼. . 육아에 엄청난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새벽달님 덕분에 저도 영어 공부시작했어요. 꾸준한건 아니지만. . ㅎㅎ 아이 학교보내고 다음주부터 다시 열공모드 들어가야겠어요.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인드가 아주 훌륭하신분 입니다. 엄마표 영어 시작하시려는분 꼭 읽어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g********1 2021.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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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421.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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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노트는 진짜 실전이다. 보고서 책을 출간한 뒤 그 책의 a/s라고 설명하며 책을 시작한다. 그래서 둘 중에 한 권이 아니라 둘 다 같이 읽고 흡수하는 편이 훨씬 더 좋다. (그러니 제가 보고서를 추천해서 구매하셨던 분들은 이제 실전노트를 구매해봅시다.) 방법은 더 구체적으로, 멘탈 상태는 더 강하게! 좀 더 구체적인 방식들이 제시되어 있고, 그 동안 받았던 질문들이나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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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노트는 진짜 실전이다보고서 책을 출간한 뒤 그 책의 a/s라고 설명하며 책을 시작한다그래서 둘 중에 한 권이 아니라 둘 다 같이 읽고 흡수하는 편이 훨씬 더 좋다. (그러니 제가 보고서를 추천해서 구매하셨던 분들은 이제 실전노트를 구매해봅시다.) 방법은 더 구체적으로멘탈 상태는 더 강하게좀 더 구체적인 방식들이 제시되어 있고그 동안 받았던 질문들이나 의문점을 함께 공유해놓았다.

 

 

 

다시 한 번 정신 강화.

 

-       정답방법 모두 다 아는데 실천이 안 된다이런 내가 싫지만 계속해서 같은 실패를 반복한다. (10)

 

네네그게 접니다그러면서 영어는 무척 싫어하지요내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명백하다하기 싫으니까 안 하고그러니까 못하는 거다그러니 마음을 고쳐먹자아이에게 이런 부정적인 느낌을 전달해주고 싶지 않으니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리자!

 

-       외국어와 운동그리고 피아노는 진실하다. ‘으로 반복 연습한 딱 그만큼 아웃풋이 나온다. (8)

 

-       세상의 속도와 내용과는 다르게 쌓여가는 우리 집만의 교육과 문화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그 문화 안에 책음악영화운동신앙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것. (13)

 

분명히 나도 알고 있다영어라는 것이 실천하다 보면 반드시 그 값을 한다는 것내가 한 만큼종종 들인 노력보다 언젠가는 팍터질 거라는 걸아이와 내가 소통할 수단으로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서 결정한 것이 책그림뮤지컬운동(스트레칭+산책)까지나의 최대 관심사인 책과 그림책은 이미 아이의 일부가 된 듯 하니그 중간에 흐트러지지 않도록 방심하지만 않으면 될 듯 하다뮤지컬은 아직 어린이 뮤지컬 보러 다녀야 하지만최대한 원하는 걸로 보여주려고 노력 중이다전시회나 미술관에 자주 데리고 다니는 편인데 호불호가 분명해서 태도가 달라 고민이다아이가 어떤 문화생활에서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길 바란다모든 걸 다 좋아할 순 없지만 적어도 그 진가를 알아보지 못해서 무시하는 상황은 없었으면 한다관람 태도를 익히고함께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잘 유지하기요즘 허리가 안 좋아서 집에서 스트레칭하고 있는데따라하는 게 너무 귀엽다그렇게 함께 스트레칭하는 게 당연해지길그리고 조금만 더 크면코로나가 사라지면 함께 산책하러 매일 나갈 예정이다더 크면 자기가 하고 싶은 운동이 생기면 당연히 그쪽으로 밀어줘야지아빠가 클라이밍을 좋아해서 함께 다녀도 좋을 것 같다.

 

 

 

영어 이야기로 들어가서이 책을 재독하면서 다시 한 번 내 영어 뽀개기를 다짐한다시퀀스텔링을 저자의 카페에서 공유할 수 있고유튜브에서 친절하게 알려주신다책 옆에 꽂혀 있던 이 책의 부록너무 깨끗한 걸 보니 좀 찔린다다른 건 둘째치고 이거 10개 빡쎄게 해서 마무리 하고 나면 뭔가 성취감도 느끼고자존감도 올라가면서 다른 시도도 할 수 있지 않을까일상 영어 노출은 아직 마음이 동하지 않으니 못할 것 같아서 말빵세 나나 책 열심히 읽어주고시퀀스텔링 제대로 하고 나서 다시 고민해보는 걸로.

 

아이에게 엄마표 영어를 이렇게 하라고 이끌어주는 책이지만 성인들에게도 아주 적합하다영어 공부하라고 떠먹여 주는 책들이 몹시 많지만난 정말 많이 봤지만 이 책보다 더 확실하고 상세한 책은 없다진짜 영어를 하게 해주는 책다시 봐도 감탄이 절로 난다.

 

 

 

이 책에는 정말 자세히 읽기말하기쓰기를 위한 방법들이 들어 있다언제나 핵심은 낭독과 쓰기저자의 책을 읽으면 이 두 가지를 얼마나 신경 쓰는지 알 수 있다아웃풋은 잘 나올 수 있게 해줘야 되겠지지금은 아이가 문자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6세가 되면 리더스북을 들여서 관심을 가지게 도와줘볼까 한다물론 거부한다면 좀 더 진득히 기다릴 예정이지만. (지금 여러 학습지(?)에서 한글파트만은 정색하면서 싫다고 던져버리시기에 문자 공부는 한참 후를 예상나는 쓰기를 좋아하는 편이고, IELTS를 공부하면서도 쓰기 파트는 수월하게 했던 편이라 (주제에 따라 내용의 편차가 커서 이상하다는 선생님의 평가를 들었지만서도..) 아이와 함께 글쓰기 하길 고대하고 있다얼른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혹시 안 좋아하면그대로 인정해줄 수 있는 배포와 하루에 하나라도 쓸 수 있게 전쟁할 마음가짐도.

 

-       어떻게 보면 무의미한 하루였을지 몰라도기록으로 남기면 의미 있는 꽃이 된다인간은 끊임없이 의미를 찾는다우울증은 내 존재가내 삶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느낄 때 쓰나미처럼 몰려온다. (266)

 

  쓰기의 힘을 아는 저자이기에 아이들에게도 그리 인내심 있게 기다리고 밀당하며 이끌 수 있다글쓰기는 외국어만큼이나 인간이기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나 또한 그 가치를 아니까 최대한 도와주자!

 

 

YES마니아 : 로얄 g********o 2020.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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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길잡이서 중 젤 맘에들고..감동받은책. .
"영어교육 길잡이서 중 젤 맘에들고..감동받은책. ." 내용보기
엄마표 영어 시작하며 도움받고싶어 구매했어요~새벽달님이 사용하신 실전팁들이 가득해서 따라 해 볼것들이 많습니다. 갈길이 멀게 느껴지기도 하구요.ㅋ영어뿐만아니라 전반적 육아와 자녀교육에도 넘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자녀를 사랑하는법을 새벽달님께 배웁니다..엄마영어와 자녀영어 두마리 토끼를 잡고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몰래보고싶은 유*브강의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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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시작하며 도움받고싶어 구매했어요~
새벽달님이 사용하신 실전팁들이 가득해서 따라 해 볼것들이 많습니다. 갈길이 멀게 느껴지기도 하구요.ㅋ
영어뿐만아니라 전반적 육아와 자녀교육에도 넘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자녀를 사랑하는법을 새벽달님께 배웁니다..엄마영어와 자녀영어 두마리 토끼를 잡고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몰래보고싶은 유*브강의도 추천합니다^^
a***u 2020.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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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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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몇몇 교육서들은 사교육을 조장하거나 당연시 하는 작가의 생각때문에 읽는 동안 눈쌀이 찌푸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 대신 엄마의 부지런함을 요구하고 있어 마음에 듭니다.많은 학원비를 제공했기에 부모의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하는 서툰 부모들이 꼭 읽었으면 합니다. 매일 꾸준히 하는 게 관건인데 저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곁에 두고 마음이 해이해질 때마다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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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몇몇 교육서들은 사교육을 조장하거나 당연시 하는 작가의 생각때문에 읽는 동안 눈쌀이 찌푸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 대신 엄마의 부지런함을 요구하고 있어 마음에 듭니다.
많은 학원비를 제공했기에 부모의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하는 서툰 부모들이 꼭 읽었으면 합니다. 매일 꾸준히 하는 게 관건인데 저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곁에 두고 마음이 해이해질 때마다 꺼내 읽어야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l*****8 2019.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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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 17년 실전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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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라는 문구를 들은지 꽤 시간이 흘렀다. 난 영문과 출신에 영어학원강사로 일했다.  내 아이들에게 만큼은 일하면서도 자신있게 가르칠 수 있을꺼라 생각했다. 하지만 무조건 가르치려고만 해서 였을까? 부정적인 반응에 지루해하는 아이의 모습에 ^^:: 황당했다. 내가 '번갯불에 콩볶아 먹듯' 강의하고 그냥.. 암기해...라는 방식이 문제였다. 이제, 아이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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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라는 문구를 들은지 꽤 시간이 흘렀다.

난 영문과 출신에 영어학원강사로 일했다. 

내 아이들에게 만큼은 일하면서도 자신있게 가르칠 수 있을꺼라 생각했다.

하지만 무조건 가르치려고만 해서 였을까?

부정적인 반응에 지루해하는 아이의 모습에 ^^:: 황당했다.

내가 '번갯불에 콩볶아 먹듯' 강의하고 그냥.. 암기해...라는 방식이 문제였다.

이제, 아이는 ^^엄마가 마귀할멈이고, 밉다고 한다. (뜨억!!)

영어를 더 빨리 효과적으로 익히는 것을 도와주려고 했지만,

스파르타적인 학습 가이드는 아이의 흥미나 감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었다.

영문과 출신에 영어교사자격증이 있는 본인도,

주저없이 집어든 이 책은 다양한 접근을 통한 영어학습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선택을 제시해준다. 

게다가 일찍 유치원이나 초등 저학년인 자녀들을 위해

일상에서 조금씩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영어 표현들이 

참신하게 수록되어 있다.

난, 엄마로서 참 게을렀구나 생각하니....

편하게만 간단하게 영어책 읽어주고 땡하고 끝냈던게 미안해지고 

어린 자녀와 함께했던 지나버린 소중한 시간들을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 당신도 '엄마표 영어'를 생각하시고 계시나요?

먼저 소중한 자녀들의 성향을 파악하세요~^^

저마다 취향이 다르듯 공부 방법도 다른 것 같아요. 습득의 방법이 다른데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다보면 아이는 힘들어하다가 결국 거부하게 됩니다.

저의 1호와 2호도 가진 성향이 너무 달라도 너무 다르기에

1호가 했던 방식은 1호에게 괜찮았지만, 2호에게는 지루하고 답답한 방법이었습니다.

아이에게 적절한 방법과 방향으로 키를 틀어 잘 나아갈 수 있도록

당신의 엄마표 영어 항해를 돕는 조언서와 함께 하세요. 

엄마의 따뜻한 격려와 조언과 함께 아이는 엄마의 사랑과 칭찬을 먹고 자랍니다.

 '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 는 영어교육에 고민중이신 

학부모님께 지혜로운 방향과 힌트를 얻는 지도처럼 활용될 수 있을꺼예요^^~~

추천합니다. Way to go, everybody!!

'Action speaks louder than words!!! '


 


 



 

 

YES마니아 : 골드 s********7 2021.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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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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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찾아보다가 구매한 책이다. 시쿼스텔링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유명한 새벽달님의 책이라 기대를 가지고 구매해서 봤다. 결론적으로는 큰 공감이나 아! 하는 결정적인 깨달음은 없었다. 좀 더 일찍 엄마표를 접하지 못한 부분이 못내 아쉬웠고, 결국에는 내가 줏대를 잘 잡고 아이를 이끌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엄마표 영어로 나온 책들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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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찾아보다가 구매한 책이다. 시쿼스텔링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유명한 새벽달님의 책이라 기대를 가지고 구매해서 봤다. 결론적으로는 큰 공감이나 아! 하는 결정적인 깨달음은 없었다. 좀 더 일찍 엄마표를 접하지 못한 부분이 못내 아쉬웠고, 결국에는 내가 줏대를 잘 잡고 아이를 이끌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엄마표 영어로 나온 책들은 대부분이 비슷한 포맷으로 구성 되는데,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엄마가 어떻게 실천하는냐에 따라 읽은 책이 육아 교육의 바이블이 될 수도 있고, 한 번 읽고 지나가는 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골드 h******y 2020.04.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