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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님의 오일파스텔 책을 먼저 샀는데 더 둘러보다가 그 전에 나온 이 책을 발견했어요. 원래 크레파스도 오일파스텔의 한 종류라고 하더군요. 어릴 때 가지고 놀던 크레파스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크레파스도 엄청 고급지네요. 특히 이 책의 그림들은 정말 멋집니다~ 오일 파스텔로 그려도 예쁠것 같지만 특유의 뭉툭함 때문에 섬세하게 표현 안되는 부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저는 지금 파버카스텔 크레파스를 주문하고 왔어요~ 크레파스가 얼른 도착해서 그림들을 빨리 그려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