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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적 걷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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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해도 주말에 산책을 나설 때는 별다른 준비 없이 집을 나섭니다. 물론 처음에는 빠르지 않게 걷기 시작합니다. 몸이 걷는다는 것을 인식시켜주는 셈입니다. 500m 정도 걸어서 산책길에 들어서면 본격적으로 빠르게 걷기 시작합니다.   벌써 오랜 세월을 그렇게 걸었는데, 가끔은 발에 물집이 잡힌다거나 무릎이 시큰 거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비결이 있는 것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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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해도 주말에 산책을 나설 때는 별다른 준비 없이 집을 나섭니다. 물론 처음에는 빠르지 않게 걷기 시작합니다. 몸이 걷는다는 것을 인식시켜주는 셈입니다. 500m 정도 걸어서 산책길에 들어서면 본격적으로 빠르게 걷기 시작합니다.

 

벌써 오랜 세월을 그렇게 걸었는데, 가끔은 발에 물집이 잡힌다거나 무릎이 시큰 거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비결이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졌습니다. <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를 읽게 된 사연입니다. 이 책은 “30여 년 경력의 걷기 전문가이자 등산가이드가 개발해 매뉴얼화한 신개념의 걷기 방법서”라고 소개되었습니다. ‘잃어버린 걷기 본성을 되찾고 좌식 생활에서 파생된 각종 질병을 치유하는 비결로 수년 전에 ‘의식적 걷기’를 매뉴얼화하여 이 책에서 처음 선보였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선천적으로 심잡음 증상이 있다고 적었는데, 심잡음이 들리는 원인질환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C형 바이러스의 보균자라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폐에 유전적인 문제가 있다는 사실으 61세에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병을 고칠 수 있는 독자적인 방법의 개발에 나섰다고도 합니다. 사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질환들을 해결하려면 병원에 가서 원인을 규명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그저 걷기만으로 이런 질환들을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어떻든 저자는 의식적 걷기라는 방식을 개발하여 효과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1장 ‘생각하며 걷는 의식적 걷기’에서는 걷기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할 정도로 오래된 것인데 근래 들어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2장 ‘완전한 호흡, 의식적 걷기의 정수’에서는 코로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3장 ‘걷기 전 필요한 준비’에서는 선발, 배낭, 수분섭취방법, 지팡이, 그리고 걷기 전에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 등 잘 걷기 위한 준비사항을 정리해놓았습니다. 4장 ‘의식적 걷기, 실전과 해법’에서는 저자가 개발한 의식적 걷기를 제대로 하는 비결을 소개하면서, 저자가 알게 된 다른 사람들의 걷기 비법도 소개합니다.

 

저자는 잘못된 걷기 자세의 대표적인 유형을 이렇게 지적합니다. 1. 등이 앞으로 굽는다. 그것이 호흡에 방해가 되면서 체중이 균형 있게 배분되지 못한다, 2. 걸을 때마다 몸이 앞뒤로 흔들린다, 3. 팔자 또는 안짱걸음으로 걷는다, 4. 체중이 발에 불균형하게 실린다, 5 불균형한 자세로 비뚤비뚤 걷는다, 6. 발이 땅에 닿을 때 무릎이 구부러진다, 7. 몸통이 상하좌우로 흔들린다, 8. 힘은 앞이 아닌 위에 쏠린다, 9. 어깨가 좌우로 흔들리면서 팔도 좌우로 흔들린다. 생각해보니 제가 걷는 자세도 문제가 있어보였습니다.

 

이런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기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만, 말로 하는 것이 쉽게 이해되지는 않았습니다.

 

저자는 의식적 걷기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우리 내면의 고정적인 지점, 즉 ‘의식’에 완전히 밀착한 다음 그 순간의 모든 움직임과 완전히 접속하는 행위라 할 수 있다.(35쪽)” 얼핏 보기에도 형이상학적인 듯합니다. 이어서 쉽게 설명한다고 했습니다만, 크게 다를 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의식적 걷기를 하는 방법을 사진을 통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요가나 기공 등의 원리를 인용하는 것같아서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만의 걷기 리듬, 어떻게 찾을까 라는 제목의 글에서는 결국 자기 몸에 맞는 걷기 방식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그저 편하게 걷는 것이 제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걷기에 편한 복장이나 신발, 지팡이 등을 어떻게 고르는가 하는 점 등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y*****2 2023.03.06. 신고 공감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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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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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에 관한 모든 실용적인 지식이담겨 있는 책이다.우리는 보통 무심코 걷기 마련이다.호흡, 보폭, 의식을 일일이 생각하며 걷는 사람은실제 파워워킹 같은 운동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드물 것이다.하지만 이 책은 일상의 걷기도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을강조하며, 어떻게 보다 건강에 도움이 되게,힘들이지 않고, 삶에 충만감까지 느껴지도록 만드는걷기가 가능한지 매우 세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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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에 관한 모든 실용적인 지식이

담겨 있는 책이다.

우리는 보통 무심코 걷기 마련이다.

호흡, 보폭, 의식을 일일이 생각하며 걷는 사람은

실제 파워워킹 같은 운동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드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일상의 걷기도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어떻게 보다 건강에 도움이 되게,

힘들이지 않고, 삶에 충만감까지 느껴지도록 만드는

걷기가 가능한지 매우 세세하게 설명한다.

오르막, 내리막의 경우, 산을 탈 때 등 상황별로

걷기 움직임을 살펴보는데, 복잡한 듯하면서도

따라해보면 의외로 쉽고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호흡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보통 호흡을 제일 신경을 안 쓰는데, 건강한 걷기에

얼마나 호흡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지 절실히 알 수 있었다.

처음에 이 책의 내용을 따라하려고 하면 좀 힘들기도 하다.

걸으면서 그냥 음악을 듣거나 딴 생각 하거나 하는데,

이 책의 내용대로 하려면 동작, 자세, 호흡 일일이

다 의식하면서 걸어야 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것들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때가 온다. 그러다 또 흐트러지기도 하지만,

계속 의식하면서 하다 보면, 정말 나의 습관으로 자리잡을 것 같다.

학생이나, 회사원이나, 하루 중 걷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따로 시간을 내지 않는 이상 힘들 것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더욱, 그 짧은 걷는 시간이라도 제대로,

나 자신에게 심신으로 도움이 되는 시간으로 만든다면

좀더 삶이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가리라 믿는다.

저자는 걷는 것 하나에 모든 지혜를 짜서, 그 집대성을

이 책에 담았다. 하나같이 검증된 동작들로서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걷기 하나로 상당히 여러모로

플러스 되는 삶을 살 수 있다. 단순히 육체적 건강 차원을 넘어

지금 이 순간을 더욱 충실하게 보낸다는 정신적인 만족감도 크다.

걷기의 소중함, 대단함을 알 수 있는 책이었고,

앞으로 쭉 이 책에 제시한 걷기법을 일상에 활용하려고 생각한다.

그 작은 실천들 하나하나가 쌓이고 쌓이면 분명

커다란 발전과 충실감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

i*********g 2017.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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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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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0년 경력의 프랑스 걷기 전문가이다. 그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걷기를 널리 알리고싶어 한다.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삶의 활력과 건강을 주는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고 있다. 맹목적 걷기보다는 효과적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켜가기를 저자는 바란다. 모두가 걷는다. 모두가 걷는다는 것에 매력을 알지 못한다. 걷는다는 것에 일상속에서 보다 깊은 내면의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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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0년 경력의 프랑스 걷기 전문가이다. 그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걷기를 널리 알리고싶어 한다.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삶의 활력과 건강을 주는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고 있다. 맹목적 걷기보다는 효과적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켜가기를 저자는 바란다. 모두가 걷는다. 모두가 걷는다는 것에 매력을 알지 못한다. 걷는다는 것에 일상속에서 보다 깊은 내면의 생각을 하면서 걷는 방법을 이 책에서 밝혀 준다.

 

 저자는 몸과 마음에 병든 이들이 걷는 것으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생각하며 걷는 의식적 걷기를 추천하고 있다. 우리가 걷는 것이 제대로 걷고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고, 그에 따른 처방을 통해 새로운 걷기에 도전함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새로운 진단속에 걷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지만 힘들이지 않고 걷기만 해도 뛰어난 재생 효과가 있음을 믿고 걷기에 도전하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 중에 한 가지는 호흡법이다. 호흡은 모든 분야에서 제일 중요한 항목중에 하나이다. 사람들이 태어나서 호흡부터 시작했던 것처럼 호흡은 우리의 삶에 여러가지 도움을 가져온다. 호흡하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하지 못한 것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정확한 호흡을 통해 건강을 지켜가는 것이 중요하다. 걷기에서도 호흡법이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저자는 산소 흡수율을 놓이는 호흡법을 소개하면서 의식적 걷기를 극대화시키고자 한다.

 

 걷는 것이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게 하는 것임은 누구나 아는 데 현실속에서 잘 적용하지 못한 것이 사람들의 생각이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건강을 지키가고자 하나 걷는다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이 책은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 전체적인 셋팅을 도와주는 정보를 담고 있다. 어떻게 걸을 것인가? 무엇을 통해 걸을 것인가? 등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걷기에 대한 매력을 알아가는 정보와 메뉴얼을 제공함으로 걷는 것을 통해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걷는 것을 오늘부터 실천함이 어떨까요? 자신을 위한 투자와 미래를 위한 투자는 건강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걷기 전문가로서 걷는 것이 건강에 지대한 효과를 가져다 주는 것임을 독자들에게 깨우치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누구나 알지만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에 따른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걷기에 대한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p***1 2017.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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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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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알지만 어떻게 효율적으로 걸어야 하는지는 잘 몰랐다. 무조건 오래 많이 걷는다고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다. 잘못된 걷기 방법으로 걸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30년 경력의 프랑스 걷기 전문가가 새로운 걷기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그는 ‘의식적 걷기’라는 다소 생소한 걷기 방법을 이야기한다. 의식적 걷기란 우리 내면의 고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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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알지만 어떻게 효율적으로 걸어야 하는지는 잘 몰랐다. 무조건 오래 많이 걷는다고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다. 잘못된 걷기 방법으로 걸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30년 경력의 프랑스 걷기 전문가가 새로운 걷기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그는 ‘의식적 걷기’라는 다소 생소한 걷기 방법을 이야기한다. 의식적 걷기란 우리 내면의 고정적인 지점인 의식에 완전히 밀착한 다음 그 순간의 모든 움직임과 완전히 접속하는 행위이다. 의식적 걷기는 명상하는 가운데 걸어가는 행위속의 명상이라고 한다. 의식적 걷기의 단계별 포인트는 ‘목표에 집중하기, 주의를 기울이기, 내면을 응시하기, 주의력을 분산시키기, 대상 없는 집중’이다. 이렇게 의식적 걷기로 한나절을 걸으면 무릎 통증이 사라지고, 다양한 리듬과 호흡법을 통해 신체 재생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의식적 걷기를 살펴보면 별다른 노력이 없이도 즐겁게 걸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밖에도 걷기 전에 필요한 준비로 신발, 배낭, 수분 섭취, 워킹스틱, 근육을 풀어주는 워밍업 등에 대한 내용도 유용했다.

이 책은 걷기 전문가이자 등산가이드인 저자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걷기에 관한 이야기라서 더욱 믿음이 생겼다. 조금 생소한 의식적 걷기를 통해서 좀 더 효율적으로 걷고, 앞으로는 그냥 무작정 걷는 것이 아니라 나와 주변을 의식하며 걸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m****1 2017.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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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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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생기는 각종 성인병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는 인간이 본연의 신체적 메카니즘을 ‘편리성’에 비중을 두다 보니 생기는 부작용일 것이다. 지구에 나타난 인간은 본래 걷고 뛰는 등 쉼없이 이동하고 사냥하고 종족을 보전하기 위한 행위를 지속했었고 이는 인간의 본성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는 이동수단인 자동차나 비행기등을 통해 ‘지구촌’이라고 불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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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생기는 각종 성인병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는 인간이 본연의 신체적 메카니즘을 ‘편리성’에 비중을 두다 보니 생기는 부작용일 것이다. 지구에 나타난 인간은 본래 걷고 뛰는 등 쉼없이 이동하고 사냥하고 종족을 보전하기 위한 행위를 지속했었고 이는 인간의 본성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는 이동수단인 자동차나 비행기등을 통해 ‘지구촌’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장거리를 적은 시간에 이동하는 것이 가능했으나 편리함 속에 인간의 신체는 운동부족으로 탈이 나기 시작했다. 게다가 스피디한 일상 속에 자신은 물론 인간에 대한 사색이 배제되가는 지금은 그래서 더욱 인간에 대한 성찰을 중시하는 인문학에 대한 재발견이 이뤄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에 대한 해결책은 물론이고 깊은 사색의 시간을 얻기 위한 방편으로 걷기 운동이 오래전부터 각광받기 시작했다. ‘달리기’가 갖는 유산소 운동으로서의 장점은 많지만 40대 이상 장년층이나 노년층에게 달리기는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고 무릎 등 관절의 노화로 인한 부상의 염려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걷기는 관절이나 심장에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으면서도 달리기 못지 않은 운동효과를 거둔다고 많은 의학적 연구결과가 뒷받침한다.

 

그렇다면 걷기를 하면서 더욱 높은 효과를 거두면서 에너지를 극대화 할 수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런 궁금증과 필요에 의해서 관련된 자료나 책을 찾던 중 만나게 된 책이 바로 <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30여년 동안 걷기운동과 등산에 대한 조예가 깊은 전문가이다. 저자는 오랜 동안 걷기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였고 그 방법을 찾거나 고안하면서 ‘의식적 걷기’를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인간 본연의 ‘걷기’가 정착과 좌식생활로 인해 단순히 숨쉬면서 걷는 것으로 퇴화된데 대해 안타까워한다. 그래서 만든 ‘의식적 걷기’는 단순히 신체적 회복과 건강은 물론 정신적인 힐링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만든 ‘의식적 걷기’운동 방식은 걷기운동을 단순히 다이어트 등 신체적 발란스의 회복에만 비중을 두고 있거나 아예 걷기운동의 장점에 대해 모르고 있는 독자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운동이자 명상의 방식을 제공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7.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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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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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의식적 걷기를 소개한다.간단히 말하면 내가 걷고 있다는 사실에 집중하여 걷는 법인데 이 책을 읽다보니 문득 오래 전 걷기 다이어트 하던 때가 생각 났다.내가 걷고 있다고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근육의 움직임에 집중하고 걷는 것이다. 이렇게 걷는것이 걷기운동의 효과를 보는데 좋다고 하였다. 누군가와 수다를 떨거나 평소처럼 터덜터덜 걸으며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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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의식적 걷기를 소개한다.
간단히 말하면 내가 걷고 있다는 사실에 집중하여 걷는 법인데 이 책을 읽다보니 문득 오래 전 걷기 다이어트 하던 때가 생각 났다.
내가 걷고 있다고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근육의 움직임에 집중하고 걷는 것이다. 이렇게 걷는것이 걷기운동의 효과를 보는데 좋다고 하였다. 누군가와 수다를 떨거나 평소처럼 터덜터덜 걸으며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은 걷기 운동의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내용이 생각났다.
내가 알던 내용보다 훨씬 많은 분석과 방법이 수록되어 있어서 집중하여 걷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워볼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이 책에서는 걷기 운동을 할 때 효과적인 호흡법을 소개하고 걷기 운동을 함에 있어 좋은 신발과 배낭 고르는 법, 걷기 운동을 할때 물 마시는 법도 소개한다. 걷기 전에 워밍업 하는 법, 아프간식 걷기, 호흡법, 워킹스틱 사용법, 오르막길, 내리막길 걷는 법을 소개한다.
워킹스틱을 든 등산객을 보면 워킹스틱의 용도가 궁금하곤 했는데 이 책에서 워킹스틱 사용법을 자세하게 알아보곤 그 물건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호흡법이나 물 마시는 법도 유용했다. 가끔 격하게 걸을때 물 마시는 타이밍을 잘 못 잡으면 물에 체한 느낌이 들어 운동에 집중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등산은 즐기지 않는다. 평편한 운동장이나 잘 다듬어진 데크길로 가벼운 트래킹을 하는 것을 즐긴다. 산에 올라도 가파른 길이 나오면 되돌아 나오곤 한다. 도보여행을 좋아하다보니 효과적으로 걷는법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여지를 얻었다.
걷기에 대한 철학적인 부분도 흥미롭게 읽었다.

걷기 운동은 근육에 큰 무리를 주지 않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법이다. 가벼운 운동으로 체중관리나 체력관리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필독서이다. 특히 무릅관절이 안 좋은 부모님께 꼭 보여드리고 싶은 책이다.

j****9 2017.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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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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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저자는 30여 년 경력의 등산가이드이자 걷기 전문가다.저자는 일반적인 걷기를 하면서 의식적인 걷기를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독자들은 그저 걷기 운동이 아닌 걷기에 대한 의식적 행복을 찾는 독서도 될 것이다.이 책은 또한 동시에 걷기 예찬에 관한 책이다. 나 또한 걷기의 철학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이 나이 먹도록 자동차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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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저자는 30여 년 경력의 등산가이드이자 걷기 전문가다.

저자는 일반적인 걷기를 하면서 의식적인 걷기를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독자들은 그저 걷기 운동이 아닌 걷기에 대한 의식적 행복을 찾는 독서도 될 것이다.

이 책은 또한 동시에 걷기 예찬에 관한 책이다. 나 또한 걷기의 철학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이 나이 먹도록 자동차도 없고, 물론 돈이 없어서다.ㅋ 예전부터 걷는 걸 좋아하기도 했다.

워낙 예전부터 걷는게 습관이 돼서 그런지 그냥 걷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걷는 것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걷기 철학을 정리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저자는 걷기에 대한 중요하고 대단히 만족할 만한 걷기 효과들을 이 책에서 말한다. 걸으면 모든 게 좋아진다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 더 걷는 것에 대한 해석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한다. 의식이자 명상이라는 것이다.

우선 인간은 두 발로 걷는 동물이었다. 사회과학이 발전하여 무엇을 타고 다니기는 했으나 원래 인간은 걷는데 최적화 되어 있는 존재였다. 그리고 숲에서 자랐기에 인간은 숲에서 거니는 존재였고, 그것만으로도 인간은 자연과 하나가 되어 자라왔다. 숲에서 걷는 것 만으로 치유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차차 자연과 숲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환경과 멀어지게 되었으며 co2 수치는 400을 넘은지 오래되었다. 지구는 점점 병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내가 보기엔 이미 말기수준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래서 저자의 걷기 의식론은 설득력이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다. 걷기를 통해 건강, 시간 뿐 아니라 호흡하며 걷는 것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걷고 싶지만 여건이 허락지 않는 사람들까지 걷기가 왜 중요한지 그 인식을 우선적으로 알게 될 것이다.

문제는 우리나라가 중국과 인접해 있어 사계절 내내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걸을 수 없는 지경에까지 오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가장 걷기 좋은 봄에 꽃구경도 못하고 걸으면 폐에 치명적인 요소들이 많아 걷기에 단점들이 더 많다. 그럼에도 이 책은 본질적인 걷기에 대한 설명이므로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 그러므로 걷는 것이 그저 걷는 것을 넘어 인간본연의 행동인지 얼마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지 이 책을 통해 알고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단전을 통한 마음 수련도 되는 책이며 빨리 걷는 것이 아닌 스스로 걷는 법칙을 알려주며 다양한 방면에서의 걷기 방법을 말해주는 귀한 책이다. 이제 걷기에 최적화된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일석이조의 걷는 방법을 터득하길 바란다.

    

l*****c 2017.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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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적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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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을 보면 C형간염 보유자인 저자가 '의식적걷기'를 하면서 병을 고쳤다고 한다.보통 사람들은 특별한 의식 없이 걷는게 대부분이다. 의식적 걷기가 뭐길래 질병도 고쳤다는 걸까?자연스럽게 숨을 쉬며 걷는 사람은 뜻밖에 드물다.저자는 의식적 걷기란 이 순간을 온전히 사는 것이라 이야기 한다이 책은 의식적인 걷기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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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을 보면 C형간염 보유자인 저자가 '의식적걷기'를 하면서 병을 고쳤다고 한다.


보통 사람들은 특별한 의식 없이 걷는게 대부분이다. 의식적 걷기가 뭐길래 질병도 고쳤다는 걸까?


자연스럽게 숨을 쉬며 걷는 사람은 뜻밖에 드물다.


저자는 의식적 걷기란 이 순간을 온전히 사는 것이라 이야기 한다


이 책은 의식적인 걷기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i*****b 2017.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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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하며 걷는 것 [건강-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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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다는 내용으로 책을 만들어 낼 수 있다니, 거참, 이러면서 나는 또 펼쳐 본다. 혹시라도 내가 모르는 걷기의 비법이라도 있지는 않은지, 더 쉽고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는 건지(쉽고 편하게 걷겠다는 작정 자체가 말도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걷는 양이나 속도에 비해 더 높은 효과를 얻는 무언가가 있지나 않은지,... 등등의 얄팍한 기대를 품고. 걷는다는 의식을 하
"의식하며 걷는 것 [건강-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내용보기

걷는다는 내용으로 책을 만들어 낼 수 있다니, 거참, 이러면서 나는 또 펼쳐 본다. 혹시라도 내가 모르는 걷기의 비법이라도 있지는 않은지, 더 쉽고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는 건지(쉽고 편하게 걷겠다는 작정 자체가 말도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걷는 양이나 속도에 비해 더 높은 효과를 얻는 무언가가 있지나 않은지,... 등등의 얄팍한 기대를 품고. 


걷는다는 의식을 하면서, 최대한 이 의식에 집중하면서 걸어라. 책이 전하려고 하는 바를 간단하게 말하면 이건데, 글쎄, 걸으면서 이 의식에 집중하는 건 여간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걸으면 일단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에 신경을 쓰게 되고, 신경을 쓰는 만큼 주의력은 흩어지고, 이리저리 떠오르는 대로 생각하게 되고, 걷는 시간이나 거리도 틈틈이 따져 보게 되고. 이런 나의 사사로운 과정들이 책에서 제시하는 의식적 걷기의 5단계와 어떤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다. 따라서 해 보겠다는 의욕이 생기지도 않고.


명상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지만, 어쩌면 이 책에서 말하는 걷기가 명상을 할 때의 유의점과 같은 수준을 요구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호흡에 대해 많은 내용을 말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물론 걸을 때 호흡을 잘 조절하면 걷기에도 수월하고 더 많은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굳이 그런 식으로는 걷고 싶은 생각이 아직 안 든다는 데 문제가 있다는 거지. 내가 초보 단계라서 이럴지도 모르겠다.


지금보다 더 깊게 걷는 일에 빠지다 보면 이 책에서 보여 주고 있는 내용들이 궁금해질 날이 올 것도 같다. 배낭이나 물이나 스틱 등등에 대해서도. 지금은 지금처럼 계속 걸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만 집중하자 싶다. 모자라는 것도 문제이겠지만 넘치는 것도 어떤 일을 오래 지속시키는 데에는 방해가 되더라는 기억이 나를 붙잡기도 하고.     

YES마니아 : 로얄 j***6 2018.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날개가 달린 달팽이의 걸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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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가장 훌륭한 약이다." 정말 이 말을 히포크라테스가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진리 가운데 하나다. 물론 걷기보다 달리기를 더 좋아하는 열광적인 마라토너라면 '걷기' 두 글자 대신에 '달리기' 세 글자를 집어넣을 것이다. 물론 나는 '롱보딩' 이나 'LDP' 세 자를 주저없이 써 넣겠지만.걷기와 달리기는 인간의 본능이다. 워킹화를 고를 때 '마사이 워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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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가장 훌륭한 약이다." 정말 이 말을 히포크라테스가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진리 가운데 하나다. 물론 걷기보다 달리기를 더 좋아하는 열광적인 마라토너라면 '걷기' 두 글자 대신에 '달리기' 세 글자를 집어넣을 것이다. 물론 나는 '롱보딩' 이나 'LDP' 세 자를 주저없이 써 넣겠지만.


걷기와 달리기는 인간의 본능이다. 워킹화를 고를 때 '마사이 워킹'이란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다. 요즘은 기능성 신발이 잘 나오기에 좋아하는 취미와 스포츠에 따라 늘상 신고 다니는 신발의 종류가 확연히 구분된다. 롱보딩이 취미인 나는 주로 보드화만 신는다. 이론상 맨발로 맨땅의 흙을 디딛는 것이 가장 상쾌하고 건강에도 가장 좋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움푹 파인 구덩이나 물웅덩이, 깨진 병조각, 자전거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 잔가지와 요란한 제초 잔해, 송충이, 지렁이 사체, 강게 등이 널려 있어 신발을 신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하루 종일 걷는 천리행군 경험이 있기에 대한의 남아라면 다들 걷기엔 일가견이 있다. 보폭을 줄이고 무릎을 살짝 굽히며 걷는 것이 힘이 덜 든다. 그러나 행군 경험을 토대로 한 걷기가 가장 이상적인 걷기는 아니다. 저자 다닐로 자넹은 30여 년 경력의 등산가이드이자 걷기 전문가다.  좌식 생활에서 파생된 각종 질병을 치유하는 비결로 수년 전에 매뉴얼화한 ‘의식적 걷기’를 소개한다. 의식적 걷기의 기본 전제는 '현재'이고 키워드는 '부드러움'이다. 이른바 '걷기 요가', '활동적인 명상'이라 볼 수도 있다.


의식적 걷기는 오르막에서 천천히 걷고 평지와 내리막에서는 좀더 빠르게 걷는데, 저자는 '날개 달린 달팽이' 방식이라고 비유한다. 의식적 걷기는 우리의 호흡, 정신, 의식과 생명을 자연스럽고 유기적으로 이어준다. 노엘 페레즈-크리스티안은 이렇게 말한다. "자연스러운 걷기란 필요한 관절과 근육만을 활용한 균형 잡힌 움직임이다." 저자는 걷기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호흡법(활력호흡, 단전호흡, 냉각호흡 등)과 걷기법, 워킹스틱 이용법을 소개하고 있기에 걷기 매니아라면 실용적인 조언을 많이 얻어갈 수 있다.

z***a 2017.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