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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은 잘안읽어봤었는데 은근 재밌네요. 정치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서 몰입해서 계속 읽게됐습니다. 중간중간 삽화가 나와서 음... 처음엔 좀 익숙하지 않아 상상을 제한하는거 같아 싫었는데 계속보다보니 예쁜그림이라 괜찮아졌습니다. 내용자체는 정연작가님이니 믿고봐도 좋아요. 워낙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내시는 분이라 지금껏봤던 반월당이나 유랑화사 처럼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에피소드가 여러개로 구상되어있어서 다음은 어떤이야기일까 궁금해하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