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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님을 재우고 돌아온 집 멋진 책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 서로 먼저 보겠다 난리 난리
그래도 이젠 첫째님이 자주 읽어주니 완전 편해졌어요 ^^ 좀 더 재미있게 읽어줬음 좋겠지만... 이거 어디야 글쵸~~ ? ^^
둘째님 사진찍는데 자꾸 이게 뭐야? 물어보길래 남편님께 동여상을 찍어달라며 넘겼어요 ㅋ
책 잘읽어주는 엄마 코스프레 해주었어요 ㅋ 책을 읽고 박물관 가볼까? 물어봤더니 아이들이 좋다고 신나하네요~~ 책 잘 보고 간접체험 했으니 박물관가서 직접 체험도 하고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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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제가 아끼는 책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고 보고 또 보는 그림책이지요. 이 책의 소개를 가져왔어요. 넓은 화면에 펼쳐지는 이자벨 시믈레르의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그림은 독자들을 한밤에 박물관에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세계로 이끕니다. 저자가 직접 한글 제목에 이미지를 입혀 더욱 아름다운 책으로 거듭났지요. 프랑스 리옹의 콩플뤼앙스 박물관과 공동 제작하고, 서울시립과학관의 이정모 관장님의 감수를 받아 정보의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이 책의 배경인 콩플뤼앙스 박물관은 도시 재생 프로젝트 ‘그랑 리옹’ 사업으로 2014년에 만들어졌습니다. 리옹의 손 강과 론 강이 만나는 장소에 위치하고 있어 ‘합류’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 ‘콩플뤼앙스(confluence)’라는 이름이 붙었지요. 구름과 크리스탈, 빛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박물관은 리옹을 상징합니다. 이 책 곳곳에서 아름답고 섬세하게 표현된 박물관의 모습을 만나 보세요. [예스24 제공] 그림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그림이지만 읽다보면 실제로 이미 프랑스에 가 있는 것 같는 느낌도 들어요. 아무도 없는 밤, 박물관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 책을 보고 있으니 영화 <박물관이 살아 있다>가 생각나네요. 우리 첫째 아들이 좋아하는 화석. 박물관에서 빠질 수 없는 화석들을 보며 아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들이 너무나 너무나 좋아하는 여러 곤충들도 나오네요. 아이들은 흥분하여 이 곤충은 뭐냐고 저 곤충은 뭐냐고 질문공세를 합니다. 첫째 아들은 자기가 아는 곤충들은 동생들에게 대답해주는 여유도(?) 보이네요. 아.. 정말 환상적인 그림들. 정말 그림책의 좋은 점은 정말 설명이 필요없다는 점이에요, 그림으로 다 느껴지고 감동이 오네요. 둘째 딸은 특히, 예쁜 나비나 무당벌레를 좋아하는데 신이 나서 계속 보내요. 공룡뼈 화석도 나오는데 자칭 공룡박사인 첫째 아들이 이름을 다 맞추네요. 보면 볼수록 신이 나는 재밌는 박물관 그림들. 한 밤의 박물관이라 그런지 정말 빛이 나고 환상적이에요. 아이들보다 제가 더 빠져서 보게되네요. 밤이 된 박물관은 축제가 한창입니다. 그렇게 밤의 축제를 마치고 다시 아침이 되어 박물관은 사람들로 가득찹니다. 이 책을 보고 있자니 당장이라도 프랑스로 달려가고 싶어졌어요. 아이들하고 함께 떠난 그림책 박물관 여행 정말 신나고 설레였답니다. 정말 이런 그림책은 여러버전으로(예를 들어, 식물원, 동물원 버전)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고 다 소장할 것 같아요! 우리 가족이 사랑하는 그침책이 된 한밤의 박물관.. 그 덕분에 우리는 매일 박물관 투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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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박물관
깜깜한 박물관에서 반짝 되살아난 생명의 역사
모두가 떠난 텅 빈 박물관, 노란 나비가 팔랑 날아오르자
잠들어 있던 박물관 식구들이 하나둘 깨어납니다
다른 시대, 다른 장소에서 온 동물, 광물, 물건 들이
벌이는 신나는 축제!!!
이 책을 보니 떠오르는 영화가 있네요
바로 <박물관이 살아 있다>
예전에 무척 잼나게 봤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아무도 없는 박물관의 밤은 어떨까?
상상해보면서 책을 읽으면 더 잼날거 같아요
화석들의 그림도 정말 리얼하더라구요
섬세하게 잘 표현되어 있어
책 읽는 재미가 두배랍니다
나비들도 넘 이뿌네요
클레오파트라멧노랑나비가 팔랑 날아오릅니다
나비가 어두컴컴한 뼈의 방을 지나
털끝도 까닥 않는 포유동물 사이로 흩어지더니
소리 없는 새들 사이를 맴돕니다
그러자 모두 반짝!
마법에서 깨어난 듯 서로서로 바라보고는
저마다 걷고 날기 시작합니다
둥글게 둥글게 밤새도록 춤을 추려나봐요
다른 시대, 다른 장소에서 온 동물, 광물, 물건 들이
시끌벅적 뒤죽박죽 축제를 벌입니다
새벽이 밝아옵니다
그림 정말 멋지죠?!
환상적인것 같아요!!!
자, 이제 다시 모일 시간입니다
시대, 층, 종류, 전시실, 전시대, 이름표...
모두 자기 자리를 찾아 돌아갑니다
어느새 사람들이 몰려와 박물관을 가득 채웁니다
콩플뤼앙스 자연사 박물관의 모습부터
화석, 여러 종류의 곤충과 나비, 포유동물, 새, 광물, 운석
등을 실제로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섬세하게 그림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특히 모두 모여 축제를 벌이는 부분
꽉 찬 페이지로 보니 더 환상적이였어요!!!
꿈을 꾸고 있는 것처럼 황홀했답니다!!
그 축제장에 같이 있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자연사 박물관에서 사라진 생물들과 물건들의 발전 과정을 관찰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금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우리도 지구의 일부라는 사실과
자신과 다른 생명들, 그리고 지구를 소중히 여겨야 함을
알 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자연사 박물관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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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박물관에는 무슨이 일이 일어날까요? 박물관에 관한 이야기나 영화가 많이 생겨난것처럼 밤중 박람회에대한 사람들의 궁금증과호기심이 많은것 같아요 이런 궁금증을 그림책으로 탄생했네요^^ 넓은 화면에 펼쳐지는 박물관의 깨어나는 동물들이 환상적인모습을 보여주는 책이에요. 이번 찰리북에서 나온 <한밤의 박물관>이라는 책은 실제 프랑스 박물관을 모델로 만들어진 책이라고 하니 더 실감이나네요. 실제 박물관을 모델로 하는 책이라 그림이 상당히 꼼꼼하게 되어 있어요^^ 글씨는 많지 않은편이라 아이들도 잘 읽을수 있어요 박물관에서 볼수 있는 다양한 식물동물들을 자세하게 묘사되어 그려져 있어요. 하나하나 세밀한 묘사로 아이들이 잘 파악할수 있어요. 하나하 이름을 적어주어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어요. 날아오르는 나비의 역동적인 모습을 형형색색의 색깔로 잘 묘사한 모습^^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이에요. 여기의 나비가 바로 주인공이에요.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나비의 모습을 찾는 재미도 너무나 재미있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들이 가득한 그림책^^ 상상들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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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 그림이 멋질까....
한밤....자기 전 아이와 읽으면서 대화하기 좋은 책이다. 한밤의 박물관..... 옆의 그림은 프랑스 리옹에 있는 콩플뤼앙스 박물관의 모습이다. 네모도 아니고 세모도 아니고 둥글지도 않은 복잡한 건물이다. 언제 시간이 된다면 또 여력이 된다면 꼭 한 번 콩플뤼앙스 자연사 박물관에 가보고 싶다. 보기만 해도 설레는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의 밤은 지루하다? 아니다 자연사 박물관의 밤은 역동적이고 신비롭기까지 하다
수많은 화석과 조개껍데기가 있고 반짝이는 딱정벌레 등딱지, 알록달록 나비... 수많은 곤충들이 자심의 모습을 뽑내고 있다. ' 이런 곳이 자연사 박물관이다.
많은 박물관이 있다, 프랑스 리옹 콩플뤼앙스 박물관도 그 중 하나인데 <한밤의 박물관>을 통해 본 콩플뤼앙스 박물관은 특별하게 느껴진다. 특별한 자연사 박물관... 프랑스에 간다면 내 여행지 목록에서 이곳은 첫 번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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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눈에 띄는 책이다. <한밤의 박물관> 이라는 제목에서 호기심을 갖게 만드는 이 책은 판타지한 표지에 눈길이 한 번 더 간다. 어두운 색 바탕에 화려한 칼라를 입은 박물관 식구들?을 스크래치 효과로 섬세하게 표현되어 더욱 환상적이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무척 재미있게 보았다. 지구가 탄생할 때부터 현재 까지의 다양한 동물과 곤충 등이 인간과 함께 벌어지는 스토리로 상상력을 자극해서 더욱 흥미진진했던 기억이 난다. 쥬라기 공원도 마찬가지 이다. 과거에 살았던 생물들이 현재에 함께 하면서 무척 신기하고 놀라웠던 영화들이다. 이 책도 그러하다.
박물관은 밤마다 강물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듭니다.
마지막 관람객이 집으로 돌아가자 경비원이 문을 닫습니다.
박물관에는 이제 아무도 없습니다.
라고 시작하는 이 책은 한밤의 박물관에서 무슨 일이 생길거라는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알록달록 나비들의 날개가 서로 스치더니...
클레오파트라멧노랑나비가 팔랑 날아오릅니다.
나비가 고요한 어둠 속으로...
한 점 노란빛이 어두컴컴한 뼈의 방을 가로질러,
14미터나 되는 카마라사우루스 렌투스의 등뼈 위에서 잠시 쉬다가...다시 팔랑 날아오릅니다.
박물관에 잠든 식구들을 깨우는 주인공이 클레오파트라멧노랑나비 이다. 이름 만큼 강렬한 노랑색의 화려함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나비 이다. 어두컴컴한 박물관을 가로지르는 한 점 노란빛의 클레오파트라멧노랑나비 모습이 매우 환상적이다.
클레오파트라멧노랑나비의 신호로 고생대·중생대·현대의 동물·광물·물건들이 하나 둘씩 잠에서 깨어난다. 깨어난 박물관 식구들은 저마다 걷고 날기 시작하고, 광물들도 반짝반짝 불타오르고, 동물들이 여기저기서 쉴 새 없이 튀어 나온다.
다른 시대, 다른 장소에서 온 동물·광물·물건들이 시끌벅적 뒤죽박죽 축제를 벌이는 모습은 매우 판타지하여 이 책의 장관을 이룬다. 박물관을 배경으로 새벽이 밝아 오는 모습 또한 너무 멋지다.
박물관 직원들은 아침 일찍 온다. 아르마딜로, 개미핥기, 오리너구리, 혹멧돼지 등은 제자리고 가기 위해 얼른 서두른다. 박물관은 밤 새 아무 일 없던 듯 어느새 사람들이 몰려와 박물관을 가득 채운다.
그런데 나비가 아직....
이러다 노란 그림자를 들키면 어쩌죠?
마지막에 미처 제자리로 돌아가지 못한 클레오파트라멧노랑나비가 클로즈업 된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환상적이다. 판타지한 일러스트로 섬세한 그림이 모든 것을 말하기 때문이 많은 텍스트가 필요 없다. 한 페이지에 한 줄의 문장만으로도 생생함이 느껴지는 건 화려하고 섬세한 일러스트 때문이다. 다른 시대에 공존 했던 생물들이 박물관이라는 공간에서 함께 춤추고 축제를 벌인다는 상상만으로도 멋진 책 이다.
이 책의 배경이 된 박물관은 프랑스 리옹에 있는 콩플뤼앙스 박물관 이라고 한다. 책 속 기하학적 모양의 박물관을 보고 급 궁금해서 찾아 보니 실사 또한 매우 환상적 이다. 전면이 크리스탈 같기도 하고 유리 같기도 한데 모양이 굉장히 특이하고 웅장하다. 책 이야기와 오버랩 되어 그런지 실제 박물관의 모습이 고대 공룡의 모습 같기도 하다.
초3 아들녀석도 그림에 매료 되었는지 책 한장 한장을 한참씩 보았다. 아들도 나도 상상력과 눈이 호강하는 멋진 그림책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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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니맘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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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속 박물관의 모습은 독특한 건물 모습을 하고 있지요. ![]() ![]()
박물관은 밤마다 강물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듭니다.
어라..? 박물관의 문이 닫히고
![]() ![]()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생동감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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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류니도 생동감 넘치는 아이와 박물관 놀러가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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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를 아시나요? 우리 아이들과도 재미있게 봤던 영화 중 하나인데 아이들이 그 때도 박물관에 사람들이 없을 때 진짜로 그럴지도 모른다며 신기해하고, 궁금해했던 기억이 나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한밤의 박물관 은 영화 속에서 봤던 박물관을 책으로 만나보는 느낌이었어요. 아름다운 그림과 환상적인 이야기가 마법 같아요. 책의 배경이 되는 한 아름다운표현했답니다. 마지막 관람객이 돌아가고, 경비원이 문을 닫고.. 이제 박물관에는 아무도 없어요. 그 때, 클레오파트라멧노랑나비가 팔랑~ 날아올랐어요. 고요한 어둠 속을 지나 이곳저곳을 다녀요.
모두들 마법에서 깨어난 듯 걷고 날기 시작하는 박물관에 사는 친구들! 여기저기서 쉴 새 없이 튀어나와 박물관이 금새 시끌벅적~ 축제가 벌어진 것 같아요. 아이들도 박물관에 사는 친구들이 밤에 파티를 열었다며~!
새벽이 밝아와요. 다시 해가 뜨면 사람들이 찾아올텐데 다들 얼른 제자리를 찾아가야죠! 책을 읽던 아이들도 사람들에게 들킬까 더 조마조마 한가봐요.
찾았다! 노랑나비!
글밥도 적고, 책도 넓어서 페이지 한가득 박물관의 모습이 다 담겨 더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이 더했어요. 페이지마다 클레오파트라멧노랑나비를 찾는 재미도 쏠쏠해요. 영화에서 봤던 것처럼 다른 시대, 다른 장소에서 온, 박물관에 살고 있는 모든 것들이 함께 모여 축제를 벌이고, 어둠 속을 환하게 비추고 있는 한밤의 박물관! 예전에 함께 갔던 자연사 박물관에서 신기해하면서도 박제되어 있는 동물들을 보고 무섭다 했었는데 한밤의 박물관은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느낌이에요. 다음에 다시 자연사 박물관에 가게 된다면 이전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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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박물관>이라는 제목을 보니 박물관에서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은 분명해 보여요. 사람들이 집에 돌아간 뒤, 적막한 공간은 어떻게 변할까요?
![]() 어둠에 잠긴 박물관을 생각하면 왠지 고요하고 쓸쓸한 풍경이 연상되는데 여기, 이 박물관은 생기가 넘쳐요. 그 시작은 클레오파트라멧노랑나비가 팔랑 날아오르는 것으로 시작되지요. 뒤이은 나비들의 우아한 날갯짓은 광물들을 반짝이게 하고 수많은 화석과 박제된 동물들을 움직이게 해요.
![]() 박물관 안은 금세 동물들의 소리로 가득 찼어요. 웅성웅성, 시끌벅적한 이 공간은 새로운 생명력으로 차고 넘쳐요. 다른 시대에 살던 동물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서로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보니 낙원의 모습이 이럴까 싶네요. 전시된 물건들을 만져도 보고 올라타기도 하면서 함께 노는 동물들이 유쾌해 보여요. 춤을 추며 놀다가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고 수영도 하며 유유자적 노니는 동물들은 자유 시간을 제대로 즐기는 것 같아요.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동물들은 해돋이를 맞이하러 밖으로 나가요. 해 뜨는 풍경을 바라보는 동물들의 모습이 장관을 이루네요. 이제 조금 있으면 다시 사람들이 박물관으로 몰려오겠지요. 지친 동물들은 자기 자리를 찾아가 꼼짝 않고 휴식을 취할 거예요.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오히려 빤히 보면서 관찰하는 동물들도 있을 것 같네요. 다음에 박물관에 가면 노란 나비를 찾아서 말을 걸어볼래요. 비밀을 알고 있다고 속삭이면 그 여린 날개가 살짝 움직일까요? 비밀을 지켜주겠노라 약속하며 얼른 자리를 떠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