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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들 입맛이라서 이 책에 나오는 요리들을 보니까 키즈가 아니라 내가 먹고 싶은 것들로 가득하다. 난 술을 전혀 안먹고 맵고 짠 걸 전혀 못 먹는다. 오늘도 엄마랑 감자탕을 먹으러 외식을 했는데 모든 반찬과 감자탕국물이 너무 짜서 먹기가 너무 힘들었다. 밖에서 외식을 하고 싶어도 너무 짜서 먹기가 힘들어서 못한다. 짜고 매운 음식을 먹으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쓰리고 붓고 꼭 설사를 한다. 엄마께서 전부 요리를 하시기는 하지만 엄마께서 박사과정에 강의를 한다고 바쁘시니까 나도 요리를 책으로 미리 공부해야 겠다는 마음이 강렬하게 들었다. 난 치킨은 전혀 안먹지만 피자는 또 좋아한다. 요즘 커피에 중독이 되어 있어서 건강한 음료를 좀 먹어 보고 싶다. 맛있으면서 약간 달달하면서 상큼한 음료말이다. 이 책을 보니까 그런 음료들이 가득하다. 채식은 고기류를 피하고 주로 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만 먹는 걸 말하는 것 같다. 채식을 먹으면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도 될 것 같다. 거기다가 맛까지 있으면 천상의 요리일 것 같다. 이 요리책을 보면 눈으로 먹는 건 완전 성공적이다. 너무 맛있게 보이고 눈이 황홀하다. 고기를 먹을 때는 채소를 전혀 안 먹고 오로지 고기만 먹는다. 채소는 사실 아무 맛도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채소로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건 기적에 가까운 행위같다. 이 책을 보니까 태어나서 처음 보는 요리들이 엄청 많다. 신기하다. 아이들도 만들 수 있는 애들 요리책은 태어나서 처음 본다. 샐러드는 밖에서 사먹을려고 하면 가격은 엄청 비싼데 먹어도 배고프고 맛이 없어서 정말 허무하다. 그런 건 본인이 만들어서 먹어야지 억울하지 않을 것 같다. 이해를 돕는 그림과 단계별 사진을 넣어서 요리를 처음 하는 사람도 따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딱 나같은 요리무식자에게 필요한 책이다. 감각적인 요리 사진에 예쁜 수채화와 손글씨를 더해, 그동안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방법으로 레시피를 보기 쉽고 간단하게 소개하여 수많은 팔로워에게 공감을 받고 있다고 한다. 몇 가지 간단한 요리만으로도 가족들과 파티도 할 수 있는 수준의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으로 요리를 글로 공부를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진짜 먹을 수 있는 책식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다. 이 책이 있으면 누구든지 요리희망을 가질 수 있다. 저자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인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를 썼다. 어릴 때 자연이 깃든 환경에서 자랐다. 부모님이 과수원을 운영했고 가족과 채식요리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학창시절에는 그림과 사진에 관심이 많았고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뉴욕패션대학교에서 강사로 지냈고 요리촬영 포토그래퍼로 쉼없이 바쁘게 살다가 샌프란시스코 숲속에 있는 작은 오두막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면서 요리블로그 '포레스트 피시트'를 개설했다. 블로그에 제철 채소로 만든 레세피를 올리며 선충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책의 구성을 보면 편식하는 아이도 잘 먹을 수 있게 예쁜 채소와 과일이 수채화처럼 등장한다. 물감처럼 화려한 색채의 재료가 맛있는 음식으로 변신하여 채소와 과일을 싫어하는 아이들까지 먹을 수 있게 연구 했다는게 신기하다. 저자 애린 글라스가 수채화를 전공하여 색감이 뛰어 난 것도 이 책을 쓰는데 큰 역활을 한 것 같다. 이 책의 건강식은 눈에 보기도 좋고 입으로 먹기도 좋은 채식으로 요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색의 과일과 채소를 먹는 걸 즐기고 그럴때 기분이 좋아 진다. 무지개 같은 색을 먹는 건 삶을 좀 더 재미있게 해주는 것 같다. 붉은색 재료만으로 만든 샐러드를 먹어본 기억을 더듬어 본다면 토마토는 맛 없는 채소가 확실하다. 하지만 우리 몸에 좋다고 하니까 먹으려고 노력하며, 여러가지 음식으로 응용해 먹는다. 우리 엄마도 아침마다 토마토, 양배추, 선식, 견과류, 꿀, 각종 약초로 차를 끓여서 아침대신 주스를 만들어 드신다. 그래서 우리집엔 믹서기의 컵이 종류대로 여러 개가 있다. 물론 샐러드도 많이 먹고, 과일도 많이 먹는 편이다. 저자의 책을 따라서 예쁜 채식과 과일을 많이 먹으려 노력해 봤다. 육식은 단백질을 위해서 조금은 먹는다. 나는 아직 로스쿨 공부중이고 미혼이라 요리를 하지 않는다. 앞으로 배우려고 이런 책을 눈으로만 보고 있다. 저자가 자란 환경은 이 책의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어린시절 가족들과 캘리포니아주의 사과 과수원이 있는 시골에서 살았고, 정원이 넓은 집에서 살았다. 그 덕분에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저자는 5살 때부터 수채화 수업을 들었고, 학창 시절에는 사진 찍는것을 좋아할 만큼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 했고 졸업후에는 뉴욕시에서 신문과 잡지에 실린 고급 레스토랑의 요리사진을 찍는 사진작가로 일했다. 그리고 몇년 후 남편 조나단과 함께 캘리포니아주로 들어와 숲 속에 있는 작은 오두막에 삶의 터전을 마련했다. 그 곳에서 블로그 '포테스트 피스트'를 시작했고 요리책을 집필했다. 어린시절 부터 보아온 채소를 어떻게 조리하는지를 배울수 있었다. 과일과 채소를 보면 너무 예쁘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눈길이 가게된다. 요리는 많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다. 재료가 많이 없어도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대체해 보고 재료의 맛을 보며 요리 한다면, 요리하는 시간이 더 즐거워진다. 항상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지만, 그 또한 요리를 배우는 과정이다. 이런 연습을 통해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요리 기본 용어는 졸인다. 오픈에 굽다. 재빨리 튀기듯 볶다. 그릴에 굽다. 다지다. 깍두기 썰기 하다. 슬라이스 하다. 네모 썰기 하다. 드레싱을 뿌리다. 등이다. 우리가 요리를 배울 때는 이런 용어도 알아야 하는 것같다. 용어를 익히고 이제는 주방도구도 알아 본다. 믹싱볼, 믹서기, 푸드프로세서, 냄비, 나무 숟가락, 칼과 팬, 채물빼기, 회전칼, 오븐용 구이팬등이다. 사실 이것보다 더 많은 것들이 있다. 아이들이 채소를 먹지 않아 고민이라면 숲속 소풍이나 소꼽놀이처럼 채소를 알록달록 신나는 파티를 열어 본다. 아이들을 위한 채소 파티 요리는 만들기도 쉽고, 재미도 있어서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금세 채소요리와 친해질 수 있다. 건강한 재료로 자기 맘대로 구워서 만드는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파티를 열어 본다. 소스등으로 구성한 샌드위치로 바로 꾸며 본다. 아이들과 함께 서로의 취향을 살리며, 창의력을 마음껏 펼쳐 보는 것이다. 책,,,대,,로,,, 나중에는 응,,,용,,,해,,서,,, 과일 아이스크림과 샌드위치는 보기도 좋고 아이들도 스스로 함께 재료를 섞어서 만들면 영양도 만점!!!!!!! 창의력도 만점이 될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난 피자를 제일 좋아해서 나를 위해서 만들어 보고 싶다. 얌,,,얌,,, 피자도우를 동그랗게 밀어놓고 채소와 과일로 무지개 색깔이 나게 다양하게 올려서 만들어 본다. 이렇게 하고나서 오븐에 노릇노릇 구워만 주면 아이들과 어른의 눈과 입맛에도 꼭 맞는 무지개 피자가 된다. 당연히 영양도 만점이 된다. 이 책에 나오는 요리들은 요리무식자인 나도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고 사진만 봐도 맛있어 보이고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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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 채소 안 먹는 아이도 좋아하는 알록달록 간식, 피크닉 도시락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 for kids
사진 속 저 꼬마아이 에즈라를 위해 시작한
키즈파티 Parties 뿐만 아니라
나처럼 요리초보자를 위한 요리 기본 용어도 적혀있고 ㅎㅎㅎ
썰기에도 비법이 있다는 사실!!!
일단 책이 너~무 예뻐서 눈 호강!!!
"채식 레시피"라고해서 사실 편식쟁이 미니가 거부할까봐 걱정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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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안먹는 아이! 거의 모든 엄마들의 고민 아닐까? 우리 딸내미도 고기파라 채소을 잘 안먹는다. 몇가지 정해두고 잔소리 해야 먹는 정도. 이렇게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채식요리? 왠지 궁금해졌다. 프롤로그를 읽어보니 저자 에린은 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만들고 싶어 단순하게 했다고 한다. 또 색감있는 야채, 과일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살려 요리하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주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요리 방법이 쉽고 색이 참 예쁘다. 우선 책은 계량 단위, 껍질을 벗기는 재료/아닌 재료, 요리 기본 용어, 주방도구 소개, 재료별 썰기 방법을 소개한다. 음... 요리기본용어 너무 쉬운거 아닌가요? ㅎ 다음으로 키즈 파티, 샐러드, 간식, 음료, 채소요리, 디저트가 소개된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먹게 하는 키즈 파티 메뉴. 지난번 딸내미 생일에 친구들과 만들어 먹으라고 월남쌈을 준비했었는데 이번 생일엔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과일, 토마토/치즈 꼬치, 블루베리 스파클러를 준비해줘야겠다. 색이 너무 예뻐서 애들이 좋아할것 같다. 책을 딸내미랑 같이 봤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의 눈에는 간식, 디저트 메뉴가 눈에 들어왔던 것 같다. 이름과 달리 아주 간단한 허니 레몬 리코타 치즈 크로스티니. 리코타 치즈, 꿀, 바게트면 끝. 다음으로 프라이드 바나나 스플리트는 바나나, 아이스크림, 꿀, 견과류면 끝. 정말 쉽다.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서 그리스식 파르페와 미니 자두 파이를 같이 만들어 보기로 했다. 우선 미니 자두 파이는 자두 대신 집에 있던 사과로 황설탕 대신 아가베 시럽으로 대체해서 만들어 봤다. 파이 생지를 못찾아서 쿠키반죽으로 했는데 그러다보니 좀 이쁘지는 않지만 맛은 최고였다. 다음은 그리스식 파르페. 재료는 플레인 요구르트, 견과류, 딸기, 건라스베리, 오트밀로 하기로 하고 재료 준비만 해주고 만드는 것은 모두 딸내미가 하기로 했다. 어떤가? 예쁘게 된 것 같은데. ㅎ 저자의 의도대로 자녀들과 같이 하기에 딱 좋은 레시피이다. 채소요리 먹이고 싶은 엄마들에게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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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의 광팬인 나는, 지금도 매주 냉부의 본방 사수를 빼놓지 않고 있다. 그만큼 요리하는 걸(보는 걸?) 좋아한다. 전체 구성은 '키즈 파티, 샐러드, 간식, 음료, 채소 요리, 디저트'로 다양한 요리가 소개되어 있다. 그런데 눈에 띄는 건, 이 책에 나온 요리들은 절대 복잡하지 않다. 레시피가 보통 많으면 10단계까지 되어 있는데 이 책에 소개된 요리들은 보통 3단계에서 끝난다. 2번에서 끝나기도 부지기수. 그만큼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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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나도 채식요리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식탁에서 안먹겠다고 엄마와 실랑이를 벌이던 기억이 있는 데. 참 신기한게 나이가 들면서 입맛도 변하는지(아니면 다양한 맛을 알게되서인지 알 수 없지만) 점점 더 채식이 좋아진다. 각종 잎채소들의 맛이 어떻게 다른지도 알게되고, 과일이나 채소가 가진 단맛들을 비교할 수 있게 되었달까? 그래서 어릴 적부터 채식요리가 얼마나 맛있는지 알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들곤하는데. 아이들도 아주 좋아할 채식요리책을 만나봤다. 바로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다. 책의 분량은 얇지만 아주 알찬 레시피들로 채워져 있다. 우선 예쁘고 소박한 수채화 그림들이 눈에 들어온다. 재료와 용기들을 이렇게 귀엽게 소개하다니~ 아이들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시작은 계량 단위부터 재료 손질법, 주방도구 그리고 음식에 따른 재료썰기 등을 소개한다. 음식에 따라 재료 손질하는 법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샐러드 같은 경우는 그냥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넣기만 했는데. 책에 소개된 방법을 보니 보기에도 아주 좋다. ^^ 책은 총 6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 데. 프롤로그로 시작해 키즈파티, 샐러드, 음료, 채소요리, 디저트 요리까지. 기본레시피를 포함해 요리들의 팁들이 소개된다. 레시피는 간단해서 만들기에 어렵지 않은데. 그동안 접해보지 않았던 레시피를 만나보는 즐거움이 있다. 예를 들어 수박샐러드라든가 아스파라거스 페이스트리, 과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멜론 케이크 같은 것들이다. 책속 레시피를 보면서 과일이나 채소는 이렇게 먹어야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아스파라거스로 페이스트리를 만든다던가. 과일 케이크 같은 것은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들이라 먹는 즐거움 뿐 아니라 만드는 재미가 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가 마음에 든다. 매일 고구마를 쪄서 먹는 데, 한 조각씩 잘라 고구마 피자를 만들어 먹어봐야 겠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고 보기도 좋은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여러 채식요리들~ 식탁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뿐 아니라 건강함까지 선사할 수 있어 완전 일석이조다. 아이들이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무작정 먹으라고 하기보다는 함께 만들어먹으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이 한층 덜해질 것이다. 직접 만든 것이 가장 맛난 요리라는 것을 어릴 적부터 알게 될 것이다. |
![]() 우리집 아이들이나 남의 집 아이들이나 야채랑 채소같은 풀은 정말 다들 별로 라고 이야기 한다죠. 우리집 아이들도 고기가 없으면 햄이나 치킨너겟 같은 것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그런것 보다는 나물인 채소를 이용한 반찬이나 샐러드를 많이 먹었으면 하는데 생각처럼 아이들이 따라 주지 않네요. 뉴욕 타임즈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하니 우리집 아이들도 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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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총 6가지요리 파트로 구분되어 놓았습니다. 키즈파티, 샐러드,간식, 음료, 채소요리, 디져트 요리 하나하나마다 저자는 꿀팁담은 채식요리 가이드, 요리하기전에 열어보기,등을 잘 소개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외국 음식 소개이다 보니 일반 가정집에 다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항상 요리책을 보면 매번 만들어 보곤했는데,,, 정말 그릴 치츠샌드위치를 만들어 보고싶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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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아이들이 모두 안경을 쓰고 있어서요. 블루베리스파쿨러 냉동 블루베리가 딱 떨어져서,,, 우리집은 빙수 대신 냉동 블루베리에 우유를 넣고 갈아서 스무디로 먹거든요. 이렇게 탄산수를 넣어서 시원하게 먹으면 정말 시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얼른 떨어진 블루베리를 사가지고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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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보다는 제가 더 만들어 보고싶은 메뉴네요~ 고구마 피자 아직은 고구마가 많이 나오는 시기가 아니라서 당장 해보지 못하겠지만 곧 고구마 수확의 계절이 오니 바로 재료 준베해서 만들어 보고싶네요. 피자생지대신 식빵을 이용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다음 관심이 있던 부분은 견과류 쿠스쿠스랍니다. 돌돌 딸기 샌드위치는 봄에 아이들과 만들어 먹으면 좋겠더라구요. 새콤달콤하니 말이지요. 먹는것도 모양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리본모양 딸기 오이 샐러드는 참 독특한 요리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 ㅎㅎㅎ 정말 과일로 기발한 케이크를 만들었네요~ 모차렐라 수박샐러드는 수박과 모짜치즈와 후추, 슬라이스 아몬드를 이용하면 간단히 만들 수 있고 수박과 치즈의 고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요리 레시피였답니다. 샐러드란 느낌보다는 과일을 조금 색다르게 먹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내년봄에는 딸기를 이용해서 아이들 간식을 만들어 보는것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딸리랑 또띠아 연소젖치주는 구하기 힘들테니 크림치즈를 이용해서 발사믹은 시판용을 사야 할것 같구요~ ㅎㅎㅎ 딸리철이 얼른 왔으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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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스무디 같은 음료는 여름에 얼음을 넣고 갈아서 만들어 주면 좋구요. 전체적인 레시피는 채소가 많이 들어가져 있어서 좋은데 우리나라 일반 가정집에 있는 재료가 아닌것들이 좀 있어서 바로 바로 해먹기엔 다소 불편한 감이 있어요. 우리집 남매들은 요리책을 보더니 얼른 얼른 맛난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그런데,,,, ㅎㅎㅎ 빵종류를 많이 손에 꼽고 있네요~ 채소를 이용한 레시피 건강한레시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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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맛있게 만들어 먹는법에 대한 요리책이다. 이 책은 두가지 주제로 나와있다. 그냥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와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요리 for kids>. 내가 본 책은 후자인 아이들을 위한 것이다. 그래서 부제는 '채소 안먹는 아이도 좋아하는 알록달록 간식, 피크닉 도시락' 어른들을 위한 채식요리와 아이들 채식요리가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내용을 보면 아이들만을 떠올리게 되지 않는다. 일부가 아이들을 떠올릴만한 것들이고 어른들 겨냥이라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내용을 보다가 내가 가지고 있는 재료중에 만들수 있는 것이 뭐가 있나 찾아봤다. 몇개가 보이는데 딱 그대로... 는 안맞아서 ㅎㅎ 살짝 응용을 했다. 기왕이면 세트로 만들어볼까? ㅎㅎ 점심으로 가볍게 먹을만한것이 눈에 들어온다. 고구마 피자와 블루베리 스파클러. 호박고구마는 있고 시판도우가 없는데 또띠아가 있고 몬테레이 잭 치즈가루 대신에 파마산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로 로즈마리 대신에 바질. 이건 응용이 아니라 그냥 대체인 셈이네 ^^
모짜렐라 치즈랑 바질 얹어서 오븐에 바삭하게 구웠더니... 짜잔~
이제 곁들여 먹을 음료 준비. 블루베리는 냉동실에 있으니 꺼내놓고 베리쥬스가 없지만 내게는 맛있는 히비스커스 레몬티가 있으니 이걸로 ㅎㅎ 그리고 루마니아 100% 천연 탄산수 보르섹 준비.
시원해 보이는 아이스잔에 담아서~ 보기엔 이쁘네!!
둘이 먹기에 또띠아가 얇으니 고구마도 더 준비해 주고~ 이정도면 점심식사로 충분하지 ㅎㅎ 다른 요리들도 우선 메모지 사이사이 끼워놓고 생각날때 만들어 봐야겠다. 궁금한 요리 몇개는 재료부터 생각해 두고 구입하면 시도~ 고기가 없어도 충분히 맛있게 든든하게 건강하게 !!!! 요즘 동네 친한 꼬마 친구가 있는데 ㅎㅎ 지금은 제주도 여행중~ 돌아오면 같이 맛있는 채식요리로 즐거운 시간 함께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