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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탐정견이다. 아주 노련한 탐정견 마사와 관련된 단편 이야기들. 마지막 이야기가 가장 가슴이 아팠다. 가정내 폭력을 구사하는 아버지를 처리한 큰아들. 큰아들은 모범생이라 그 죄를 다 덮어쓴 둘째아들. 결국 못참고 자수한 큰아들. 마사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개라서 말로 표현하지는 못했다. 이런 듬직한 탐정견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동물학대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을 해본다. 인간을 죽이는 것 만큼 동물을 학대하고 죽이는 것에도 그만한 형벌이 가해져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