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6.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고난이 영웅을 만든다
"고난이 영웅을 만든다" 내용보기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일대기를 다룬 대하소설 '대망'이라는 20권짜리 소설을 대학때 정신없이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꼭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남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는 막연한 의무감에 ^^ 끝도 없이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이름, 길고 긴 지명들 때문에 몇번이고 책을 집어 던지고 싶었지만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밤을 새가며 읽은 방대한 양
"고난이 영웅을 만든다" 내용보기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일대기를 다룬 대하소설 '대망'이라는 20권짜리 소설을 대학때 정신없이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꼭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남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는 막연한 의무감에 ^^


끝도 없이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이름, 길고 긴 지명들 때문에 몇번이고 책을 집어 던지고 싶었지만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밤을 새가며 읽은 방대한 양의 역사소설이였습니다.


이 책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젊은 시절이야기라기 보다는 탄생부터 어린시절의 다케치요(어린시절의 이름)의

고난과 비범함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본의 전국시대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중심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등이

15세기 중엽에서 16세기 말엽에 걸친 일본의 전국난세를 평정하고 통일을 이뤄내는 파란만장한 역사를 말합니다.


아주 작은 성의 성주의 아들로 태어난 다케치요는 어려서부터 남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나약하고 비굴한 아버지로 인해 어머니와 생이별을 하고 6살이란 어린 나이에 인질로 잡혀가는 고난의

세월을 보냅니다. 

그러나 인질로 잡혀가는 과정에서 전국시대 통일의 초석을 만든 오다 노부나가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괴팍하지만 천하평정의 큰 포부를 지녔던 오다 노부나가와 어린아이면서도 자신의 처지를 하늘의 뜻으로 믿고

받아드리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보며 훗날 두사람이 걸어가는 삶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책의 작가인 와시오 우코는 주로 역사소설을 집필하는 작가인데, 일본의 이름있는 문학상중에 하나인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나오키상은 문학성보다는 대중성있는 작품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번역하신 분이 서두에 밝혔지만, 상당히 구어체적인 표현이 많습니다.

이런 비교가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마치 무협지를 읽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번역을 하신 분도 이러한 느낌을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주기 위해 의역해서 옮기시지 않고 

그대로 번역을 해서 더 리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일본의 만담개그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끼고 공감한 부분은 '고난이 영웅을 만든다'는 것이였습니다.

정녕 고난은 쓰지만 그 인내의 열매는 달콤하리라 믿고 오늘도 인내해 보렵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올립니다.

 

j****5 2012.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젊은 날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서평] 젊은 날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내용보기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고 했습니다. 아니 만들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 나라에나 난세는 있었기에 영웅도 있지 않았나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일본 소설을 종종 만나게 되는데, 이번에는 일본의 영웅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에 대한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젊은 날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일본 전국시대의 두 영웅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서평] 젊은 날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내용보기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고 했습니다. 아니 만들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 나라에나 난세는 있었기에 영웅도 있지 않았나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일본 소설을 종종 만나게 되는데, 이번에는 일본의 영웅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에 대한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젊은 날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일본 전국시대의 두 영웅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책인듯 싶습니다. 천하통일의 초석을 다진 오다 노부나가와 천하통일을 이룬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젊은 날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제목에서 젊은 날이라고 표현했는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탄생부터 젊다는 표현의 날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탄생에 대한 배경에는 실화라기 보다는 하나의 전설을 만들어 들려주는듯 합니다.

 

전국시대의 약소국의 설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마가와 가를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마쓰다이라 가의 모습을 통해 약소국의 관습적 약함을 볼수도 있었습니다. 또한, 그 시대의 힘의 중심을 어떻게 움직이는지와 역사의 한 장면의 전술전략은 시대가 바뀌어도 사용할 수 있는 가르침을 남기고 있습니다.

 

난세에 영웅이 태어나거나 만들어지는 것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습니다. 버팀목이 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순탄치 않은 운명이 있었기에 역사로 남아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 영웅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사람이 일본의 역사와 영웅들을 알기에는 너무나 답답함을 많이 느끼는 책이였습니다. 그나마 '역자의 글'을 본문 시작전에 만나 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매우 훌륭한 작품일 것 같습니다.

 

 

 


**************************************************************************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

 

 

h******w 2012.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