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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의 하루가 아주 시원하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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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부유하는 혼이라 구미가 확당긴다. 표지의 그림조차도 빨강 구두에 실체는 없는데 그림자만 짙게 있는 그것 조차도 으스스해 뒷표지에 기록된 작가의 말씀도 많은 궁금증을 보탠 공포소설 .....!작가의 말씀중에  “떠난것들은 어떤식으로 든지 돌아온다 사람의 형태 유기견 유기묘일수도 있다.”부모님이나 선배님들속에서 많이 들어온 착한 생활의 생활본이라고 할수 있는 말들
"폭염속의 하루가 아주 시원하게 끝났다" 내용보기

제목이 부유하는 혼이라 구미가 확당긴다. 표지의 그림조차도 빨강 구두에 실체는 없는데 그림자만 짙게 있는 그것 조차도 으스스해 뒷표지에 기록된 작가의 말씀도 많은 궁금증을 보탠 공포소설 .....!
작가의 말씀중에 
“떠난것들은 어떤식으로 든지 돌아온다 사람의 형태 유기견 유기묘일수도 있다.”
부모님이나 선배님들속에서 많이 들어온 착한 생활의 생활본이라고 할수 있는 말들이다. 남에게 보시를 많이 해야 사람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말이 적중된글이다.
자신도 모르게 죄를 많이 짓게되는 마음 약한 중생들은 교에 의지하고 자신이 지은죄를 사해달라고 기도하고 불공한다 .
란코가 용심궃은 시모님을 피해 살아가려다 히카루를 빼앗기는 불행을 안게 되고 강희주는 치매노모와 살아가다 돈으로 인해 강나루에게 살해 당한다.
치매노모는 죽은 딸 강희주를 기다리다 어느날  장롱속의 흰 천 가방을 가져다 달라는 양희주의 전화를 받는다.카나리아가 그려진 여름 머플러를 가방에 가득넣은 노모는 횡단보도를 지나면서 머플러를 한 장씩 공중에 던졌다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었다 .머플러는 내리막길을 질주해오던 파란색 소형 트럭의 유리창을 덮쳤다 .신호를 기다리던 사람들속으로 돌진한 트럭속에서 강희주를 죽인 곽새기의 상체가 피투성이가 되어 올라왔고 나영을 죽게 만든 노랑머리는 트럭후더와 공중전화부스사이에 끼여서 두눈을 부릅뜨고 있었다.  도로저만치 팅겨 나간 나영의 시신을 유기한 중현은 하늘을 보는 자세로 누워 움직이지 않았다 .치매노모가 세상을 하직하면서도 강희주를 헤친자와 나영을 죽게 만든 노란머리와 중현에게 이세상 마지막 벌을 받게 한 것이다.치매노모 미야베 라이카는 란코에게로 양희주는 강주미에게로 영혼이 들어간것인가?
  부모는 치매를 입어서도 강희주의 영혼이 들어간 주미에게 노모의 남은 유산을 준다는 유서를 남기고 희주를 죽인 범인을 찾아내 한을 풀었다.  .치매를 입으면 모든 생각들이 뇌세포가 다 죽은것이라고만 생각한 치매의 고정 관념이 깨졌다 .
나는 죽으면 누구의 몸으로 내영혼이 들어갈것인지 지금 나의 옆지기는 나와 결혼하기전 누구의 영혼이 들어와살고있는지 ? 나의  자식들은 누구의 영혼이 들어와 나와 가족이 되었는지?
폭염속의 하루가 아주 시원하게 끝났다 . 

r*********0 2017.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