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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봤을 때는 여느 여행책들과 같이 별 내용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나에게 유명한 관광지이자 불어 공부를 위한 장소였던 파리에 대한 새로운 모습들을 하나 둘씩 알게 되어 갔다. 게다가 책의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을 보면 마치 내가 파리의 간 듯한 느낌을 받았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인 여행과 영화를 가장 잘 접목시켜 만든 책이라는 생각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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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주문했는데 점심 되기도 전에 책이 왔네요. 좋아라~
서점에서 한 권 사고 친구 선물해주려고 두 권 주문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지만 막상 책에 나온 영화를 다 보지는 않았는데 영화를 소통의 도구로 사용하여 도시를 말하는 작가의 발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간결하게 떨어지는 문장도 좋았고 감성적인 여행과 여행의 글이 부담스럽지않게 읽기 편하네요.
단독 삽화집으로 나와도 될 만큼 예쁜 일러스트도 좋았고, 작가가 어떤 경중을 잘 조절하는 거 같은 느낌이 있네요..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으면서 깊이있고 재미난 책을 만난 느낌..
책 선물 좋아하는 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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