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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초등학교 6 괴물기계와 맞서 싸우다!
초등 저학년들을 위한 판타지 호러동화 오싹오싹 시리즈.
5권을 읽자마자 다음 권 달라고... 1~4권은 못봤지만.. 5,6권 두 권만으로 민짱은 이 책에 푹 빠졌답니다.
크기도 작고 읽기 부담없으니 1~4권도 구입해서 휴가때 짬짬히 읽으라고 가져갈까 싶어요.
문고판을 시작해보지 않은 아이들도 요 책 읽으면서 서서히 동화책에서 문고판으로 옮겨가기 괜찮을 것 같아요.
이번 6권에서는 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먼저 목차를 살펴봅니다. 16개 챕터로 나뉘어있는데.. 목록을 읽으니 내용을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어제는 동생 병원에 앉아서 책을 봤답니다.
평소같으면 여기 따라와서 탭이나 보고 있을텐데... 제가 괴물 기계와 맞서 싸우다 챙겨오니 반가워하더라고요.
이번 이야기는 샘의 담임선생님이 휴가를 가셔서 일주일간 임시선생님이 온다는 내용으로 시작됩니다.
그런데... 새로오신 선생님 이름도.. 이어리..... 헉....
영원히 살기 위해 학교가 되어 학생들을 집어 삼키려는 오슨 이어리와 같은 이름인거죠.
물론 1권부터 읽으면 더 재미나겠지만.. 앞 권들을 못봤었어도...
이렇게 한번씩 내용을 짚어주기때문에 책의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어요.
오슨 이어리와 같은 이름에.. 행동도 수상하고 옷차림도 이상한 임시 선생님.
책을 살펴보니 임시 선생님은 오슨 이어리의 손자...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선생님의 뒤를 밟습니다.
선생님의 집까지 따라 갔는데... 정말 오슨 이어리의 집이에요.
선생님께 들킨 아이들은 이야기를 나누다 선생님이 이어리의 편이 아닌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
같이 힘을 합쳐 오슨 이어리가 살아 돌아오지 못하게 하기로요.
선생님이 같은 편이라니... 민짱도 안도하네요.
주인공 아이들도 민짱처럼 초등학생들이라.. 뭔가 친구같고 옆 학교 이야기 같은가봅니다.. ㅎㅎ
이어리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오슨 이어리가 만들었던 기계를 보여줍니다.
그 기계를 고쳐서 정 반대로 움직이게 하면 학교에서 이어리를 물리칠 수 있다고 확신하지요.
넷은 힘을 합쳐 학교에 기계를 가져옵니다.
기계는 이들의 계획대로 되지 않고... 오슨이어리 형상을 한 거대 괴물로 변합니다. 샘과 친구들은 힘을 합쳐 이어리 괴물에 맞서는데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민짱만한 아이들이 보면서 느끼기 적당한 정도의 공포와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
매 권마다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우리를 긴장시키는 오싹오싹 시리즈.
이번 이야기도 아이는 꽤 즐거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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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초등학교 3
학교 숲 정글이 되다!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를 처음 만났을 때 용현군이 그 어떤 책보다 반겼답니다.
엄마는 무섭지 않겠냐고 물었더니 용현군은 호기심이 자꾸 생겼나 봐요.
표지의 그림을 보고도 쑥쑥 잘 읽더라구요.
어렸을 때에 학교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면 겁이 덜컥 났었는데 어느 학교나 전설은 있는 것 같아요.
들을 때마다 무서워서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나는데 그런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랍니다.
이어리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는 샘과 친구들이 살아 움직이는 학교에서 전교생을 구하는 첫 번째 이야기와
샘의 친구인 루시가 살아 있는 사물함에 의해 사라져버린 두 번째 이야기까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밤에 보이는 그림자는 섬뜩하기만 한데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의 흑백 그림들은 공포를 느끼기에 충분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세 번째 이야기 '학교 숲 정글이 되다!'는 영원히 살기 위해 이어리 초등학교로 변했던 오슨 이어리가
학교 옆 숲까지 정글로 변하게 하며 공포심을 더욱 갖게 했습니다.
주변의 모든 물건들이 살아 움직인다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학교 숲 정글이 되다!'는 쉬는 시간에 축구를 하던 샘과 친구들의 축구공이 학교 옆 숲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용현군은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고 쉬지 않고 이어지는 사건들이 너무 재미있었대요.
또한 시리즈마다 내용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연결되는 이야기가 더욱 다음 시리즈를 기다리고 된다고 하네요.
남자아이들은 어려서부터 괴물 그림을 많이 그리는데 그런 부분들이 이야기를 무섭지 않고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괴물들도 아이들이 상상했던 한 부분이었던 같아서 더욱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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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
샘과 안토니오 그리고 루시는 주말내내 시립 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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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등원 전에 공동묘지에 들러서 샘과 안토니와 그리고 루시는 늦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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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를 찾기 위해서 사물함 안으로 들어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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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루시가 파이프에 매달려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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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반장이기에 다른 친구들이 못 느끼는 것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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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덕분에 친구들이 무사해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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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에 읽기 좋은, 초등공포소설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 완결은 아니고요, 1,2편이 나왔답니다. 공포레벨은 아주 무서운 정도는 아니고,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어드벤쳐 비슷한 분위기. 요새 예비초등 아이도, 좀 무서운 얘기를 즐기더니 이번 책은 첫째아이보다 더 좋아하며 여러번 읽더라구요. 한 자리에서 두 권을 후딱 읽네요. 그러니, 공포수준이 그닥 무섭지는 않은 걸로. ![]() "정말 싫다! 이런 걸 두르고 다녀야 하다니." '샘 그레이브스'가 질서반장으로 지정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주황색 띠를 두르고, 학교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반장. ![]()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샘은 혼자 있는 동안, 운동장이 날 삼키는 기분으로! 차갑고 축축한 모래가 샘을 집어삼키는 것만 같아요. 그때 네코비 할아버지가 구해주십니다. 네코비 할아버지는 샘의 말을 믿지요. 학교가 어떤 상태인지 알고 계시니깐요. ![]() 그동안 조용하던 학교가 갑자기 공격적이 됩니다. 네코비 할아버지는 그동안 학교의 질서를 맡으셨는데, 후임으로 샘을 지정하신 것이죠. 샘은 그렇게 눈에 띄는 아이는 아니었는데, 네코비 할아버지와 함께 학교에서 안전을 위해 힘씁니다. ![]() 아이들이 샘의 말을 믿게 된 것은 연극 공연 당일에 벌어진 일 덕분이었습니다. 샘의 절친한 친구인 안토니오가 주인공을 맡았고, 상대역으로 루시가 여주인공이었어요. 그런데, 연극공연 당일! 학교가 아이들을 삼키려고 이빨을 드리웁니다! 어떻게 해결되었을까요? 그건 책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껴보세요~! ![]() 우리 학교 질서 반장, 샘 그레이브스! 이제 주황색 띠가 부끄럽지 않습니다. 주황색 띠를 차려고 사물함을 열었을 때 왜 입냄새가 났을까? 그 이유도 알게 되기도 하고요. 질서반장의 학교지키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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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싹오싹 초등학교 1 < 학교가 살아있다! > "
< 학교가 살아있다 > 제목부터 눈길이가네요.
질서반장이 된 샘 그레이브스!
나뭇가지가 창문을 깨고 들어와서 샘을 잡으려고 해요.
네코비 할아버지는 학교가 살아 숨쉰다고 하셨어요.
전교생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명 쌤뿐이에요.
질서반장 샘이 학교를 상대로 전교생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본 포스팅은 미래엔아이세움으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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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초등학교 6 괴물 기계와 맞서 싸우다! 오싹오싹 초등학교 5 학교가 얼음왕국이 되다에 이어 6번째 이야기를 만나보았어요. 학교를 배경으로 한 오싹한 공포이야기! 시리즈마다 다양한 이야기들로 점점 더 흥미를 더해가는데 이번 이야기도 무척 기대하면서 읽게 되더라구요~ㅎㅎ 오싹오싹 초등학교 6 괴물 기계와 맞서 싸우다 그린커 선생님의 휴가로 임시 선생님이 오게 되는데요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디서 많이 본듯한 외모.. 임시 선생님은 칠판에 '이어리'라고 이름을 적고 소개를 하는데요 셋 친구들은 공포에 휩싸이게 되죠. 오싹오싹 초등학교 6 괴물 기계와 맞서 싸우다 이어리 시의 역사라는 책에 이어리 가계도가 나와 있는데 맨 아리에 소년 사진이 있었고 이름이 '재스퍼'라고 써있있어요. 오슨 이어리의 손자의 손자 인 재스퍼 이어리가 임시 선생님이 였어요. 오싹오싹 초등학교 6 괴물 기계와 맞서 싸우다 선생님의 수상한 행동에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선생님 뒤를 쫓아 집까지 따라가고 집안에서 희안한 기계를 발견하게 되어요. 그 기계는 오슨 이어리를 학교로 변하게 한 기계였고 사실, 제스퍼 선생님은 아이들과 같은 편이였네요~~ 아직 미완성인 기계를 완성해서 오슨 이어리와 학교를 분리하면 완전히 물리칠 수도 있겠다는 아이들의 희망으로 선생님과 세 친구들은 기계를 완성하고 학교로 기계를 옮겨 오슨 이이리를 초등학교에서 완전히 물리칠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 있었죠. 오싹오싹 초등학교 6 괴물 기계와 맞서 싸우다 드디어 기계를 작동하고 오슨 이어리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타일과 기계 부품을 합체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 오슨 이어리와 마주치게 되는데요 과연 세 친구들은 오슨 이어리에 맞써 학교를 구할 수 있을까요~~? 괴물 학교의 공격이 더 강해졌다! 학교가 너무나 무섭다!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점점 더 오슨 이어리의 실체를 알게 되고 세 친구들은 학교를 구하기위해 용기있게 상황에 따라 맞서게 되는데요 오싹한 공포이야기~ 오싹오싹 초등학교 읽다보면 정말 이야기에 쏙 빠져서 읽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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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초등학교 5 학교가 얼음왕국이 되다! 무서운이야기하면 학교시리리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는 아이들이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는 학교가 공포의 대상이 되어 더 무섭게 다가오는데요~ 살아있는 학교, 움직이는 학교가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설정이 참 신선하고 재미있는 발상인 것 같아요. 오싹오싹 초등학교 1~4편에 이어 5편이 출간되었는데 얼음왕국이 된 학교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무척 기대되네요~~ 오싹오싹 초등학교 5 학교가 얼음왕국이 되다 미치광이 과학자였던 오슨 이어리는 백여 년전에 이어리 초등학교를 설계한 건축가이기도 한데요 오슨 이어리는 영원히 사는 법을 알아냈고 스스로 학교가 된 것이에요. 이어리 초등학교는 살아 숨 쉬며 학생들을 먹어 치우려 하는데 샘은 학교의 질서 반장이고 루시와 안토니오는 질서 반장 도우미, 오직 셋만이 이 학교의 무시무시한 진실을 알고 있어요. 오싹오싹 초등학교 5 학교가 얼음왕국이 되다 갑자기 거센 눈보라로 인해 학교가 꽁꽁 어려버려 전교생이 학교에 갇히게 되는데요 난방온도가 영하 13도로 떨어지면 오슨 이어리가 원래 모습을 하고 되살아날 것이다라는 메모를 본 셋 친구들은 오슨 이어리가 돌아오기전에 난방 장치를 켜야하는데요~~ 네비코 할아버지는 교사 휴게실에 있는 중앙 온도 조절기 온도를 최고로 올리면 라디에이터가 다시 켜질 거라는 얘기를 해주어요. 오싹오싹 초등학교 5 학교가 얼음왕국이 되다 학교안은 고드름과 뱀처럼 움직이는 스프링쿨러로부터 나온 물때문에 빙판으로 뒤덮였고 오슨 이어리의 모습을 한 토네이도까지 아이들을 덮치려고 하는데요~~ 과연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얼음왕국이 된 학교를 구할 수 있을까요~~? 공포의 대상이 된 학교! 정말 생각만해도 오싹해지는데요~ 오싹오싹 초등학교 5 학교가 얼음왕국이 되다는 질서 반장인 샘과 친구들이 살아 움직이는 학교에 맞서 용기있게 문제를 해결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들을 통해 아이들이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도 기대되네요. 다음 편은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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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일깨우는 초등도서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 여섯번째 책 괴물기계와 맞서 싸우다!입니다.
초등추천도서로 여름방학에 읽기 딱 좋은 책이더라구요
오싹오싹 초등학교는 이어리초등학교 질서반장 샘과 그의 친구들이 학교를 집어 삼키려는 오슨 이어리라는 학교괴물과 대항해 학교와 친구들을 지켜내는 이야기입니다.
초등3학년이 꼬맹군이 읽기에도 딱 적당한 글자크기와 그림이 많아서 지루해하지 않더라구요
그림이 많으니 오히려 애니메이션 보는 기분이랄까요?
6권에서는 오슨 이어리와 똑같이 생긴 임시선생님이 오셔서 더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네용.
과연 오슨 이어리편일까? 아이들 편일까?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수상한 선생님을 따라가보니 ㅋㅋㅋ 학교괴물이 선생님이라고 가만히
둘리가 없네용.
재스퍼 이어리선생님은 아이들편에서 오슨 이어리의 부활을 막고자 그가 만든 기계를 거꾸로 만들었어요.
부활하지 못하게 막는것이지요.
그러나 학교로 그 기계를 가져가자 오슨 이어리가 모를리 없겠지용?
결국엔 기계는 고장이 나고 기계와 함께 타일까지 합체되어 사람모습을 한 거대한 괴물이 탄생을 하네용.
괴물에 맞서 용감히 싸우는 질서반장 샘과 루시 그리고 안토니오,
재스퍼 선생님
학교는 엉망이 되었지만 괴물을 퇴치한 샘일행..
재스퍼 선생님은 학교로 돌아오지않고 고조할아버지의 집에서 그를 더 연구하며 샘을 도와주기로 합니다.
다음에는 어떤 모험이 또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거 은근 재미있네용..
거기다 아이들이 모험을 할 동안은 없어졌다 슬그머니 끝나면 나타나
아이들 편에서 상황을 정리하게 해주는 네코비 할아버지 정체가 궁금해용.
학교라는 거대한 괴물과 맞서 친구들을 지키고 학교를 살리려는 이어리 초등학교 질서반장 샘과 그 친구들의 모험이야기
오싹오싹 초등학교시리즈는 상상력 풍부한 아이들이 읽기에 딱인 초등도서가 아닌가 싶네용~
여름방학 초등추천도서로 딱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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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괴물로 변해서 잡아먹으려한다. 정말 멋진 상상 아닌가요? 책을 보면서 공포물이라기보다는 상상을 자극하는 판타지물 같습니다. 어린시절의 학교는 참으로 커보이지요? 커다란 건물이 때로는 공포의 대상으로 다가오기도하는데 거기에 작가적 상상력이 더해져 재미있는 판타지모험물로 탄생한게 바로 오싹오싹 학교시리즈가 아닌가 싶어요 학교가 얼음왕국이 되다!는 특히나 더운 한여름에 읽으며 더위를 식히기에 딱이네용.
다시 사람으로 살아나려는 오슨 이어리가 눈보라에 괴물 토네이도까지 몰고 오며 학교를 얼음왕국으로 만드려고 해요 이어리초등학교 질서반장인 샘은 친구들과 힘을 합쳐 토네이도괴물을 없애는데 성공~ 완전 모험판타지입니당. 요거 영화로 만들어도 재미있겠다 싶어요. 앞에 4권의 책을 꼬맹이들이 또 사달라고 조르네용. 조만간 서점으로 가야할 듯 합니다. 여름이 읽으며 더위 식히기 좋은 오싹오싹 학교 5 학교가 얼음왕국이 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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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반장이 된 샘, 초등학교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는데 바로 학교가 살아있다는 것.
그리고 그 학교가 학생들을 잡아먹으려했고
이제는 사람으로 돌아오려고 한다는 것이예요.
이번 주엔 임시선생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조금은 편한 일주일이 되려나 기대했던 샘과
친구들인데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새로오신 임시선생님을 보는 순간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얼굴, 그리고 이름을 보는 순간
오싹해지는 등골~
바로 새로오신 선생님 이름이 이어리래요.
초등학교를 설계한 건축가이자 과학자로
영원히 사는 법을 찾아 이어리 초등학교가
된 그 이름 역시 이어리인데 말이지요.
그렇게 불길한 예감을 안고 있던 샘은
학교가 선생님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하교 후 선생님을 미행했다가 이어리가로
들어가는 선생님을 발견하지요.
이어리 선생님이 오슨 이어리의 손자의 손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더욱 더 불안해하지만
다행히 선생님은 고조할아버지의 기록을
발견하고는 사실을 확인, 그를 막으려는 계획이었다는군요.
오슨 이어리의 기계를 역이용하면 학교와
오슨 이어리를 분리시킬 수 있으리라는 계획하에
샘과 친구들 그리고 이어리 선생님이 힘을 합칩니다.
이른 아침 기계를 학교로 옮기고 실행에 옮기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드디어 오슨 이어리의 목소리도 듣게 되고
설득을 해보지만 설득은 실패로 끝나 버리네요.
그런데 샘이 눈치챈 오슨 이어리의 변화~
분노가 옅어지고 오슨 이어리의 내면에 있는
착한 마음을 느꼈다는 이 대목은 결말에 대한
복선이 되려나요?
커다란 괴물 기계가 되어 나타난 오슨 이어리를
물리치고는 안도의 한숨을 쉬지만 아직 끝난게 아니지요.
이어리 초등학교는 또 어떤 모습으로 샘과
친구들을 공격해올까요?
학교가 공격을 해온다?
뭔가 작가가 의도하는 듯한 심오한 뜻이 느껴지는것도 같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학교는 지금도 학생들을
공격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요.
아니, 공격 하는 게 아니라 공격 당하고 있다고
일방적으로 느끼는 것이려나? ^^;;
그렇더라도 오싹오싹 초등학교를 보며
그런 스트레스가 화~악 풀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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