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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세상 출판사, 야먀시타 토모코 작가님의 만화 <돈 크라이 걸>에 대한 리뷰입니다. 야마시타 토모코 작가님은 <위국일기>로 처음 알게 된 분인데, 저서 목록 보다가 <돈 크라이 걸> 표지 보고 깜짝 놀랐어요ㅋㅋ 너무 익숙한 그림이었거든요. 대체 무슨 그림일까 했던 건데 이 만화 표지였네요. 책 소개 보고 예상하듯 맛간 스토리입니다. 근데 재밌고 웃겨요. 술술 읽혀요.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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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부모가 문제를 일으켜서 부모의 친구에게 맡겨집니다. 여고생 주인공이 같이 살게될 부모의 친구란 집에서는 완벽한 알몸파 아저씨..... 여고생에겐 너무나도 신선한 충격이지만 곧 익숙해지거든요. 별로 익숙하고싶지않은데 익숙해져버렸어... 그리고 아저씨 친구도 이상한 사람입니다. 거근숭배자에요... 둘다 잘생겼지만 뭔가 안타까운 행실.(알몸과 거근 숭배) 일단 코미디로 분류하면 되려나? 어쨋든 재밌어요. 마지막엔 주인공이랑 아저씨랑 이어지고요~~~ |
| 처음에는 이 무슨 해괴망측한 전개란 말인가... 아니, 그냥 여학생이 끼어든 비엘물인가?좀 우려먹기 소재인거 같긴해도 작가의 전작 <장미도 들장미도~>가 워낙 좋았어서, 토모코식으로 어떻게든 풀어내겠지 했거든요. 근데 평범하게 헤테로야! 심지어 로맨스가 있어!! 개그인줄 알았는데 그래도 순정이야!! 여고생과 으른 남자 커플이라 일단 흐린눈으로 보려고 했는데 뭐죠 이 바보들은. 마스다가 바보 멍청이라 불안한 반면 그만큼 안심도 되는 이 기분ㅋㅋㅋ정말 유쾌하게 잘 봤습니다. 마스다♥타에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