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되어 살아도 충분히 괜찮아요"
엄마되어 30년 동안 살아온 나에게
나 자신으로 충분히 열심히 살아온 고마운 나에게
내가 직접 친필싸인해서
나의 책<서툰 엄마>를 안겼습니다.
앞으로도 딸의 엄마로도 살아갈 테지만
친정엄마이기 이전에 먼저 나임을 명심하고 살것을
세상에서 가장 많이 나를 사랑해 주고 살 약속을
이 책을 덮으며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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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는 외국 일러스트 디자이너의 작품이랍니다.
책표지 뒷쪽 날개에 이름이 있어요.
여성을 상징한다는데요.
생명의 신비, 출산의 신비로움을
약동하는 봄, 생명, 새싹, 잎 등과
연결시켜 놓았다는데......
세계 여성의 날 로고에서 힌트를 얻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각자의 해석대로 맡기는게 가장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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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 <서툰엄마>는 이미
광화문 교보문고 슬림라이트 광고판에서
이렇게 번쩍번쩍 빛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