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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봉사" "기부" 늘 실천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이었지만, 쉽게 행동에 옮기지를 못하였었다.
그러다가 북오션 출판사에서 나온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도네이션 북(나눔 책) [나눔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를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었다. 나눔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해보고 아이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서였다.
솔직히 "나눔"이라는 것을 생각해본 적은 없고,,, 어떤 "봉사"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만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기부라고 하면 왠지 돈을 많이 내고 해야만 할 것 같아서 나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일단 기부란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을 해야 하는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봉사 기부 - 마음 더하기 마음 세상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봉사는 몸과 마음으로 그들을 도와주는 것을 말해요.
재능 기부 - 뽐내면서 나누기
개인이나 단체, 기업의 재능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는 것이다. 먹을거리 기부 - 따듯한 밥 한 공기 지그 한 쪽의 냉장고에는 음식이 가득하지만, 반대쪽에는 일주일째 끼니를 거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먹을거리 기부는 우리가 먹는 음식을 아끼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는 것이에요. 돈 기부 - 백만장자 마음부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부'하면 돈을 떠올려요. 그만큼 돈으로 기부를 많이 해요. 우리 주변에는 가난하지만 푼돈을 조금씩 모아 기부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중요한 것은 돈의 액보다 기부하는 마음이에요. 환경 기부 - 특명! 지구를 지켜라
지구는 하루가 다르게 오염되고 있어요. 동물과 식물들도 빠르게 멸종되고 있고요. 자연환경은 우리의 생명과도 같아요. 그러니, 우리가 지키는게 당연하지요. 환경기부란 오염되고 파괴되고 있는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을 말해요. 기업 기부 - 산타클로스 회사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장사를 해요. 조금 더 규모가 크고 조직적인 곳이 기업인데,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목적 외에도 사회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어요. 기업 기부는 자신들이 얻은 이윤을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는 일이에요. 책을 읽고 아이와 우리는 어떤 기부를 할 수 있을까 이야기 했어요. 일단 나이가 어려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기부가 많지 않았지만, 용돈을 모아서 유니세프 후원을 정기적으로 하기로 했어요. 저도...아이도... 같이 정기후원을 하기로요. 그리고 아이에게는 재능 기부를 하자고 했어요. 지금 열심히 우리 역사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참으로 역사를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아이의 꿈이 국제판사이기 때문에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영어로 역사를 설명해주는 어린이 도슨트로 활동을 해보자고 했어요. 도슨트로 활동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알아보기로 했지요. 그리고, 기부를 꼭 실천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아이와 같이 자원봉사를 하기 위한 교육을 수료하고 자원봉사자수첩을 만들었어요. 책을 읽고나면 그 당시는 감동과 흥분으로 당장 내일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충만하자만, 시간이 지나면 망각의 동물 인간인지라...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잊기 쉬워서 기부를 실천하자는 의미로 봉사수첩까지 만들었네요.
더불어가는 사회 속에서 마음 부자로 살기 위해서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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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의 일이다.. 큰 아들이 유치원 등원하는데 유치원 차를 기다리는데 아이가 갑자기 인도를 막 뛰어 가더니 아저씨~~ 그러더라구요.. 전 둘째 아들에게 신경을 쓴 다고 큰 아이를 보지 못해 큰 아이 소리가 들려 큰아이에게 얼른 오라고 소리쳤지요... 아이는잠깐만 하더라구요.. 먼 발치에서 우리 아들을 보니 지나가던 재활용 쓰레기를 모으시던 할아버지 자전거에서 상자 하나가 떨어졌는데 우리 아들이 그 상자를 주워서 할아버지에게 갖다 드리고 온 것이었어요.. 말없이 아이가 너무 기특해서 안아주었답니다..
한준아 ~그런 생각 어떻게 했어.. 엄마가 엄마 큰 이모네 집에 신문이며 상자 주잖아.. 이것도 돈이라며 큰이모 이거 팔아서 용돈한다고.. 아까 그 할아버지도 저 상자가 돈이었을거잖아.. 어차피 상자는 쓰레기통으로 들어갈건데.. 할아버지 드리면 용돈을 조금 더 벌잖아..
이런 우리 아들 모습 기특하지요?
나눔이란 그렇게 거창하지 않은 것 같아요.. 위의 상황처럼 우리 아들도 그 할아버지에게는 도움을 주었으니 말이죠.. 어른들은 그 상황을 쉽게 지나쳤을 일인데. 우리 아들의 다뜻한 마음이 그 할아버지에게 전달되었겠지요.. 이런 아이 모습 보면서 우리 아들에게 본보기 되는 모습 보여 주고 싶었답니다..
서점에 들러 제가 좋아하는 마더 데레사수녀님 이야기가 수록된 나눔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란 책을 보고 집에 와서 우리 아들과 함께 읽었답니다. 이 책은
봉사 나눔, 재능 나눔, 먹을거리 나눔, 돈 나눔, 환경 나눔, 기업 나눔이라는 여섯 개의 나눔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나눔 동화도 읽으면서 마음부자 18명을 만날수 있는 책이랍니다..
봉사기부에 대해 알려 주어요,, 우리 아들들이 크면 저도 우리 아들글과 함께 봉사하고 싶어요,, 제가 독서 치료사니 노인정이나 유아원에 가서 책도 읽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팔봉이 아저씨는요..택시 운전사인데 한달에 한번 자자면을 배달한데요,, 왜요? 어려운 장애우를 위해 자장면을 배달하지요 팔봉 아저씨는요.. 국제 로타리 회원이랍니다.
국제 로타리 회원은요.. 세계 최초의 봉사 단체랍니다.
미국의 토스 쇼 여왕 오프라 원프라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눠 주는 자선사업을 하고 있더고 합니다..
자신이 가진것을 남을 위해 쓸 줄 아는 여유를 우리 아들들도 배웠으면 하네요..
마더 테레사 _외로운 사람을 찾아가세요! 국제공항에는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어요. <중략> 사람들은 테레사 수녀님의 가벼운 인사말에도 기뻐하며 어쩔 줄 몰랐어요. 수녀님이 그런 사람들에게 나지막이 물었답니다. 나를 만나려는 열정으로 그들을 만나고 있습니까?” 아무도 당당히 “그렇습니다. 나는 언제나 가난한 이웃을 찾아다니며 돕고 있습니다” 하고 말할 수 없었어요. 사랑에 굶주린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이웃들의 굶주림을 채워 주어야 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이 벗겨지고 헐벗은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말처럼 나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 그것이 진정한 기부이며 나눔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동화와 한 쳅더가 끝나면 이 책에는 봉사나눔 노트 페이지가 나온답니다. 우리 아들이 적은것이랍니다.
<봉사나눔 마법노트> 1.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보면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2. 나의 손을 움직여 남을 도와 준적이 있습니다. 3. 친구들과 협동해서 일했을때 즐겁고 재미있어요. 4. 다른 사람을 도우면 행복해요 5,서로 돕고 살면 마음이 따뜻해요
우리 아들 몇일전 일도 그렇고 나눔 노트 적는거 보니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을 돕는다는거 걸코 어려운 일이 아니란걸,, 우리 아들을 통해 배웠네요.. 남을 돕는것은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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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북오션
이 책은..
작은 나눔의 가치를 강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사랑들을 제시함으로써...
'나눔의 길로 안내해 주는 길잡이'가 되어준답니다.
'나눔마을'
봉사기부,재능기부, 먹을거리 기부, 돈 기부, 환경기부, 기업기부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곳..
배가 고프면 밥퍼 목사님이 찾아가고, 감기에 걸리면 국경없는 의사회로 가지요!
그런데 이곳은 사랑을 받기만 하면 살 수 없답니다.
사랑을 주기도 해야 한다네요..
나눔 1. 봉사기부 - 마음 더하기 마음 마더 테레사의 이야기 - 외로운 사람 찾아가세요! 최귀동 할아버지 이야기 - 사랑이 꽃피는 동네 국제로타리 이야기 - 팔봉이 아저씨 어디가요? <봉사나눔 마법노트> 나눔 2. 재능기부 - 뽐내면서 나누기 김장훈 아저씨 이야기 -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노래하자
이태영 변호사 이야기 - 내가 여성들을 돌봐야 해 국경없는 의사회 이야기 - 세상의 슈바이처들 <재능나눔 마법노트> 나눔 3. 먹을거리 기부 - 따뜻한 밥 한공기 김순권 박사님 이야기 - 마이에군 옥수수 추장님 최일도 목사님 이야기 - 밥 굶는 사람이 없을 때까지 푸드뱅크 이야기 - 먹을거리를 저금해요 <봉사나눔 마법노트> 나눔 4. 돈기부 - 백만장자 마음부자 앤드루 카네기의 이야기 - 부자로 죽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야 오프라 윈프리의 이야기 - 나눔은 가까이, 사랑은 멀리멀리 유니세프 이야기 -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달려가요! <돈 나눔 마법노트> 나눔 5. 환경기부 - 특명! 지구를 지켜라 제인구달의 이야기 - 사람도 침팬지도 모두 자연이네 임종국 선생님의 이야기 -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그린피스의 이야기 - 돌고래야, 돌아와~ <환경나눔 마법노트> 나눔 6. 기업기부 - 산타클로스 회사 유한양행 이야기 - 사회를 위한 기업이 되자 더바디샵 이야기 - 여러분의 몸을 사랑하세요 아름다운 가게 이야기 - 헌물건에는 먼지만 있는게 아니야 <기업나눔 마법노트> 이 책을 함께 읽은 사람들... 지금은 엄마가 되어있는.. 나에게도 '나눔'을 알게 한 책이있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금.. 우리 환이에게만큼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있고.. 우리 환이가 남을 사랑하고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하며 사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소망한답니다. 나눔을 실천하면 행복해 질까요??? 이 책을 모두~ 읽고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엇이든 아낌없이 줄 수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가족처럼 사랑한다면 분명히 나눔으로써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될 거예요. 오늘은.. 특히 감사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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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다고 시간이 많다고 나눔을 할 수 있고,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나눔을 할 수 없다는 변명을 하기엔 요즘 세상에는 나눔을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더군요.. 그런데 <마음>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나눔을 할 마음이 있으면 없던 시간도 생기고, 작다고 없다고만 여겨졌던 돈이 나에게 왠지 넉넉한 듯 느껴지고.. 북오션의 <나눔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란 책을 보니..형서니가 읽으면 좋은 책으로 출판이 되었으나 어른인 제가 무척이나 부끄러울 만큼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아름다웠습니다.. 저에게도 분명 나누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선뜻 나서기엔 왠지 어렵게만 느껴졌었거든요.. 학창시절엔 반 학우들과 고아원방문이나 영아원 방문을 해서 청소를 해주곤 했었구요..또 교회 합창부로 양로원 위문공연도 했었더랬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보니..내 아이에게 쓰는 돈은 한없이 작게 느껴지고, 겨울이면 거리에서 보이는 빨간 냄비에 내는 돈은 참으로 크게 느껴지더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아낌없이 주는 마음부자 18인을 만나본 이책.. 마더 테레사, 최귀동, 팔봉이 아저씨, 김장훈, 이태영, 국경없는 의사회, 김순권, 최일도, 푸드뱅크, 앤드루 카네기, 오프라 윈프리, 유니세프, 제인 구달, 임종국, 그린피스, 유한양행, 더바디샵, 아름다운 가계..
"어?? 엄마, 이 책 위대한 인물들 책이에요?" 처음 형서니가 이 책을 보더니 한 말이랍니다.. 전 의아했지요.."훌륭한 사람들은 맞아~~ 그런데 왜 그렇게 생각했어?" "여기 마더 테레사, 카네기, 오프리 윈프리, 제인 구달 이 사람들은 얼마 전 책에서도 훌륭하다고 본 것 같은데.."
그렇습니다.. 살아오면서 훌륭한 일을 했다고, 아름다운 생각으로 살았고, 본받을 점을 많다고 책에서 본 사람들이 나눔도 앞장서서 하고 있었던 것이죠.. 이 책이 아름다운 이유는 등장하는 18인 때문도 있지만, 유니세르와 함께 하는 도네이션 북(나눔 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얼마전 한 자동차 회사에서 차는 필요하고 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행사를 했었지요.. 홈페이지에 얼마만큼의 댓글이 모아지면, 차를 그분들에게 드림을 했었는데, 그 댓글 한줄로도 나눔을 할 수 있습니다..세월 참 좋아졌습니다..그 댓글을 쓰기는 쉬워보이지만 그마저 마음이 없다면 귀찮은 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작은 힘이 모아지면 큰 힘이 되더군요..나눔의 의의도 거기에 있지 않을까요? 내가 큰 것은 못 줄지언정 작은 것을 내놓으면 그것이 모아져 받는 사람에게 큰 힘이 되는.. 마더 테레사 수녀님은 1950년 인도 캘커타에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하고, 평생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봉사했어요.. 몇년전 수녀님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있었어요.. 전 기독교라 종교가 같지는 않지만, 참 감명깊게 봤던 영화였어요..그리고 그분을 추억할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들곤 한답니다.. 동그란 풍선안에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한 <생각 거리>를 주네요.. -네 것을 나눠 준 적이 있니?- -기부는 나눔이야. 대가를 바라면 안돼. 왜냐하면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인 행복을 한가득 받으니까- 우리나라에도 그런 아름다운 나눔을 하는 가수가 있죠..가수 김장훈씨.. 방송에서 김장훈씨가 기부하는 내용을 본 적이 있었는데, 액수도 액수지만, 정말 많은 곳을 후원하고 있더라구요..단지 돈만 하는 기부가 아니라, 내 형제, 내부모 같은 마음으로 그들을 챙기는 것을 보고..정말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밖에도 위에서 말한 분들의 아름다운 삶을 잘 배웠답니다.. 형서니와 비결이..그리고 저희가족 모두 나눔을 깊이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어요.. 형서니는 유치원에서 굿네이버스에서 하는 사랑의 밥을 참여했었어요..아마 내년에도 할 듯하네요.. 자기 용돈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나눔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 몰래 저도 살짜기 넣고는 했었는데요.. 앞으로는 지금보단 좀 적극적이 되어야겠네요.. 책 중간 중간 *봉사나눔 마법노트*가 있어서 아이가 마음을 다짐하는 시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유니세프에서 모아진 기부금을 가지고 하는 일들.. 예방접종, 식량, 물 등등..생존을 위해 가장 필요한 일들을 하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이런 기분도 있구나..생각하는 형서니.. 또 카네기처럼 도서관을 많이 세우는 분들이 있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도서관에서 맘껏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자기도 크면 도서관을 짓고 싶다고 합니다.. *봉사 나눔 마법노트*에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 봉사란 주제를 가지고 책을 읽고 난 후라..뭐라 적는지 궁금하네요.. 다른 사람을 도우면 -내 마음도 행복해져요.- 서로 돕고 살면 -행복한 세상이 될 것 같아요- **먹을거리 나눔 마법노트** 배가 고파서 죽는 사람들을 보면 - 먹을 것을 주고 싶어요- 음식물 쓰레기통을 보면 - 음식을 남기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나는 -이웃-과 음식을 나눠 먹습니다.. 이런 다짐을 합니다.. 교육적으로도 참 좋은 책 같아요..아이들의 인성에 많은 영향이 있겠지요~ 형서니의 독서감상문입니다..아이의 독서감상문을 보고 다시 책을 보니 감동의 물결이~~~ 저도 이 책을 읽었지만, 그냥 한번 쓱~지나쳤던 페이지인데, 아이의 눈으로 본 이 페이지의 그림과 글은 너무도 아름다웠나 봅니다..
표지 뒷장에 보면 나눔마을 지도가 있고,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여기는 나눔마을 입니다. 대한민국 어디서든지 볼 수 있는 마을이에요. 배가 고프면 밥퍼 못사님을 찾아가고, 감기에 걸리면 국경없는 의사회로 가지요! 그런데 이곳은 사랑을 받기만 하면 살 수 없답니다.. 사랑을 주기도 해야 하지요. 자, 나눔의 마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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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우리나라도 세계적으로도 나눔을 하는 사회체제로 바뀌고 있는 요즘이지만 나서부터 아직 봉사단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고 곧 아이가 6학년이 되고 6학년 말때쯤 봉사단체에 아이랑 함께 가입할 생각을갖고 있었던 내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어 준 책이 [나눔으로 세상을 바꿀수 있어요]이다. 내가 그때부터 시작하겠노라 생각했던 가장큰이윤 진솔한 봉사정신에서가 아닌 중학교에 들어가게되면 해야하는 필수과제이기 때문이란 생각에서 였다. 이책에는 give &take의 눈에 보이는 제 속을 채우는 봉사가 아닌 무에서 봉사를 창출하고 유에서 무로 돌아가면서 하는 진솔한 봉사 어두운곳에 따뜻한 손길를 나누며 내 이웃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가슴따뜻한 아낌없이 주는 봉사이야기다.
세계적으로 나눔을 인생의 큰 덕목으로 생각하고 실천한 인물들을 즉,아낌없이 주는 마음 부자 18인에 대한
우리나라도 예전엔 다른나라의 도움을 받으며 살던때가 있었다.
얼마전 G20정상회담을 우리나라에서 개최한적이 있다.
예전에 ' 나는 욕심이 없는 사람이다','양손에 떡이 있다면 하나쯤은 남을 위해 내놓을수있다'. 며 남들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한적이 있다. 이또한 과한 욕심이였다는것을 아낌없이 주는 이들로부터 깨닫게 되었다.
그동안 어렵게 만 생각하고 나 아닌 다른사람들이 하는 것이 나눔이라고 생각했던 생각을 떨치고 |
![]() 어릴 땐 자신이 가진 것이 너무 작다고 느껴져서 모든걸 내 손 안에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모든 것이 그러하듯 나눌 수 있는 여유도 누군가의 모습을 보고 배우지 않는다면 쉽게 형성되지 않는 소중한 성품 중 하나인 것 같구요.. ![]() 많은 경우 아이들이 노는걸 지켜 보고 있자면 자신의 것을 친구와 나누지 않고 혼자만 독차지 하려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많은 부모님들이 이를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힘들어 그냥 흘려보내는 경우도 가끔 보게 되지요.. 결국 성인이 된 후에도 자신의 것을 조금도 나누지 못해 대인 관계에서 힘들어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답니다.. ![]() 그만큼 아이들에겐 삶의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인 나눔을 실천한 대표적인 인물들과 본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 아낌 없이 주는 마음 부자 18인.. 부자로 죽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 했던 앤드루 카네기, 사회를 위한 기업이 되고자 했던 유한양행, 외로운 사람을 찾아간 마더 테레사, 지구촌 어린이들을 돕고 있는 유니세프, 침팬지를 도와준 제인 구달 등 물질적인 기부 외에도 봉사, 재능, 먹을거리, 환경 기부 등 각자의 재능과 능력을 나누어 여러 사람을 돕는 사례들을 볼 수 있답니다.. ![]()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희망을 나누고 세상을 좀 더 따뜻한 곳으로 변화시켜온 분들의 모습을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 아이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을 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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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을 위한 구율책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습니다. 농사가 풍년일 때도 농작물 값을 유지시키기 위해 나라에서 사들였고 흉년이 들거나 보릿고개였을 때는 곡식을 방출해 갑을 안정시키거나 이자없이 곡식을 빌려주기도 했고 나눠주기도 했지요. 김만덕이라는 거상을 아실것입니다. 흉년에 먹을거리가 없어 허덕이는 제주도민을 사비를 틀어 먹여살렸지요. 최부자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재산을 얼마이상을 갖지말고 가난한 사람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지요. 이런 선조들의 노력은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돈이나 곡식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면 요즘은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도 합니다. 소아병동이나 아픈 사람들이 잇는 병원을 찾아가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지요. 음악은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삶의 여유를 주었습니다. 국경없는 의사회의 활동 역시 의료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아프리카나 산간오지를 다니며 약이 필요한 사람 진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생명을 이어주고 있었습니다. 전 희생 봉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테레사 수녀님입니다.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다고 한편에서는 비난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수녀님을 비난하는 그 어느 누구도 수녀님과 같은 행동을 할 수 없다는 점은 누구나 인정할 것입니다. 한평생 가난과 병마와 싸우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사셨던 테레사 수녀님 수녀님의 뜻에 따르는 삶을 사시는 분이 만다는 사실이 아직 우리 사회가 따뜻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원프리 역시 봉사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사람이지요. 자신도 힘들게 살았기에 누구보다 가난한 사람들을 잘 이해했던 것일까요?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 엄청난 부자들이면서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입니다. 미국이라는 사회는 기부,봉사가 노블리스 오블리제로 인식되는 사회 분위기라는 것이 못내 부럽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도 정계,제계에서 기부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김영삼 전 대통령이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했다지요. 전재산이 아닌던 좋은 스타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눔과 기부는 부자이건 가난하건 가진것이 많건 적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고 실천하고자하는 의자가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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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등 유명 인사들의 기부 소식과 함께 기부 문화가 많이 정착되어 가고 있는 요즈음... 기업의 기부 문화와 함께 개인의 기부 문화도 많이 정착되어 가는 듯 하다. 사실 나누고 함께 하는 것은 절약을 배울 수 있지만 남을 도울수 있다는 점에서 정신적으로도 좋은 일이라 생각된다. 아직 사회적으로 기부에 대한 인식이 활발하지는 않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이런 책들을 통해 나누는 삶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인 일이라 생각된다.
기부 라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나 역시 기부를 하고 있다. 바로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서. 아이의 헌 옷과 가족들의 옷가지 아이의 장난감, 책 등을 기부하고 있다. 버려지거나 중고 장터를 통해 판매되었을 물품들이지만 기부되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니 기쁘기 그지없다.
이 책은 아낌 없이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사는 마음 부자 18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부에 대해 잘은 모르겠지만 지인이가 이 책을 통해서 더욱더 마음 따뜻해지고 훈훈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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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몰두한 지인.. 사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고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는 주제이지만 이렇게 삽화가 함께 하니 흥미를 끌고 지루함도 덜어주는 듯 하다. 아이에게 아직은 기부라는 단어와 나누는 삶에 대한 이야기가 어려울 수는 있지만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라 추운 겨울 따스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책은 봉사 기부, 재능 기부, 먹을거리 기부, 돈 기부, 환경 기부, 기업 기부의 6가지 기부의 형태로 나누어져 있다. 각 내용마다 동화가 곁들여져 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봉사 기부는 마더 테레사, 최귀동, 국제로타리로 구성된다. 마더 테레사는 잘 알지만 최귀동은? 거지 신분이었지만 늘 누군가를 돕는 훌륭한 삶을 산 분이라고 한다...
재능 기부는 김장훈, 이태영, 국경 없는 의사회로 각자 가진 연애인으로서의 재능이나 의사 등의 신분으로 남을 돕는 사람을 소개하고 있다.
먹을거리 기부는 김순권, 최일도, 푸드뱅크 등 밥 굶는 사람이 없을 때까지 희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돈 기부는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 카네기, 유니세프 등의 유명인과 단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부분은 워낙 잘 알려져 있는지라 공감도 가고 이해가 쉬웠다.
환경 기부는 제인 구달, 임종국, 그린피스 등 요즘 대두되고 있는 환경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앞으로는 환경 기부에 대한 관심도 많이 높아질 거라는 생각도 든다.
마지막으로 기업기부는 유한양행, 더바디샵, 아름다운 가게 등의 기업의 이야기를 다룬다. 기업이 이렇게 기부에 나서는 것은 개인보다 스케일도 크고 더 많은 홍보도 될 수 있기에 바람직한 느낌이 든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마법 노트가 있어 읽은 내용을 토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지인이는 가지고 있던 물품을 많이 기부한 만큼 아름다운 가게에 관심을 보였다. 기업나눔 마법노트에는 엄마와 함께 다녔던 풀무원 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적었다. 주식이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야무진 꿈과 함께.. 앞으로 돈 많이 벌어서 많이 기부하고 살렴....지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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