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동백꽃
"동백꽃" 내용보기
내가 점심을 먹고 나무를 하러 갈 양으로 산으로 올라서려는데, 점순네 수탉이 아직 상처가 아물지도 않은 우리 닭을 다시 쪼아서 선혈이 낭자했습니다. 나는 작대기를 들고 헛매질을 하여 떼어 놓았습니다. 나흘 전에 점순이는 울타리 엮는 내 등뒤로 와서 더운 김이 홱 끼치는 감자를 내밀었습다.나는 그녀의 손을 밀어 버렸습니다. 이상한 낌새에 뒤를 돌아본 나는, 쌔근쌔근 하고 독
"동백꽃" 내용보기

내가 점심을 먹고 나무를 하러 갈 양으로 산으로 올라서려는데, 점순네 수탉이 아직 상처가 아물지도 않은 우리 닭을 다시 쪼아서 선혈이 낭자했습니다. 나는 작대기를 들고 헛매질을 하여 떼어 놓았습니다. 나흘 전에 점순이는 울타리 엮는 내 등뒤로 와서 더운 김이 홱 끼치는 감자를 내밀었습다.

나는 그녀의 손을 밀어 버렸습니다. 이상한 낌새에 뒤를 돌아본 나는, 쌔근쌔근 하고 독이 오른 그녀가 나를 쳐다보다가 나중에는 눈물까지 흘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m*****6 2018.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동백꽃
"동백꽃" 내용보기
내가 점심을 먹고 나무를 하러 갈 양으로 산으로 올라서려는데, 점순 네 수탉이 아직 상처가 아물지도 않은 우리 닭의 면두를 다시 쪼아서 선혈이 낭자했습니다. 나는 작대기를 들고 헛매질만 하여 떼어놓았습니다. 나흘 전에 점순이는 울타리 엮는 네 등뒤로 와서 더운 김이 홱 끼치는 감자를 내밀었습니다. 나는 그녀의 손을 밀어 버렸습니다. 뒤를 돌아본 나는, 쌔근쌔근 하고 독이 오
"동백꽃" 내용보기

내가 점심을 먹고 나무를 하러 갈 양으로 산으로 올라서려는데,
점순 네 수탉이 아직 상처가 아물지도 않은 우리 닭의 면두를 다시 쪼아서 선혈이 낭자했습니다.
나는 작대기를 들고 헛매질만 하여 떼어놓았습니다.
나흘 전에 점순이는 울타리 엮는 네 등뒤로 와서 더운 김이 홱 끼치는 감자를 내밀었습니다.
나는 그녀의 손을 밀어 버렸습니다. 뒤를 돌아본 나는, 쌔근쌔근 하고 독이 오른 그녀가 나를 쳐다보더니
나중에는 눈물까지 흘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음날 점순이는 자기집 봉당에 홀로 걸터앉아 우리 집 씨암탉을 붙들어 놓고 때리고 있었습니다.
점순이는 사람들이 없으면 수탉을 몰고 와서 우리 집 수탉과 싸움을 붙였습니다.

m********d 2018.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