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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스타트부터 엑시트까지 15년간 생존의 기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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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살아온 지난 10여년간의 고난의 깊이와 깨달음이 잘 담겨있다. 스타트업 사장의 고군분투가 너무 솔찍하고 안타까워 눈물이 난다. 저자는 사람이 꼭 자기가 겪은 고난만큼 성장한다고 믿는 마음이 건강한 청년이다. 그 믿음대로 그가 치룬 긴 고난의 시간이 그의 마음 그릇의 성장이 된것 같아 위로가된다.
하지만 이런 고난을 감내해야한다는 것을 안다면 스타트업을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람은 미래을 모르기에 오늘 새로운 발걸음을 뗄수 있는 것이 아닐까? 그 하루하루가 모여 그의 인생이 되는 것이고.. 많은 고난속에서 깨닫지 못하고 남탓하거나 자기 운을 탓하는 사람이 많은데 저자는 모든 문제를 자신 속에서 찾는 지혜를 가졌다. 자기가 깨달은 바를 후배 스타트업에게 나눠주고싶은 충심으로 진솔하게 치부도 들어낸다.
그가 오랜시간 일을 하고도 아직 성공하지 못한 이유도 이해가 간다. 그는 너무 어려서 시작해서 모든 길을 만들어가야했고, 돈을 벌기위한 목적보다는 세상에 필요한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제작자의 꿈이 더 컸다. 정말 훌륭한 젊은이여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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