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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아이돌 마녀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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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방학 마지막을 우리딸과 함께 보낸 책이예요.바로 표지부터 여자아이들이 딱 좋아할 것 같은 책..!!!​ 예림당 < 아이돌 마녀의 고민 >무엇이든 마녀상회 22번째 이야기 책이랍니다.​ 무엇이든 마녀상회 이야기부터 시작된답니다~-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옷 수선집은 낡은 드레스를 새롭게 수선해 주는 가게예요.이곳은 진짜로 용건이 있는 손님만이, 반드시 용건이 있을때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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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방학 마지막을 우리딸과 함께 보낸 책이예요.

바로 표지부터 여자아이들이 딱 좋아할 것 같은 책..!!!


 

예림당 < 아이돌 마녀의 고민 >

무엇이든 마녀상회 22번째 이야기 책이랍니다.



 

무엇이든 마녀상회 이야기부터 시작된답니다~

-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옷 수선집은 낡은 드레스를 새롭게 수선해 주는 가게예요.

이곳은 진짜로 용건이 있는 손님만이, 반드시 용건이 있을때만 발견할 수 있는 투명 바법이 걸려 있는 곳..!!!


솜씨 좋은 바느빌 마녀 실크가 나나, 코튼과 함께 주문에 맞춰 옷을 근사하게 수선하고 있는 곳.

이 곳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하죠??



 


우리딸도 이 책을 읽으면서 하고 싶다던 손바느질^^

손바느질 방법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구요~!!!!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 하죠??



 


아이돌 마녀의 고민 첫 이야기는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분주한 일상부터 시작이 되어요~

여느때와 다른 마녀상회, 실크가 여행준비를 하고 있네요.

이때 발견한 연습시트는 바로 바느질은 무척 좋아하지만 아직은 서툰 나나의 작품이랍니다..ㅎㅎ


 


나나는 바느질은 좋아하지만 아직은 손바느질이 서툰 여자아이인데요.

옷 수선집 주인인 훌륭한 바느질 마녀인 실크에서 바느질은 배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근데 실크가 친척 할머님 생신이라서 닷새동안 여행을 떠나게 되어서 가게를 쉬게 되었어요~!

실크는 나나에게 가게가 쉬는 닷새동안 코튼과 함께 바느질 연습을 하는게 어떠냐고 말해요~

손바느질 보다는 재봉틀을 연습하는 편이 좋겠다는 조언과 함께..ㅎㅎ


그리고 자신감을 갖는게 바느질을 방법이라는 말을 남기고 실크는 여행을 떠나요~


 

실크가 여행을 떠난 후 코튼과 나나 둘만 남아있는 가게에 손님이 왔네요~

바로 아이돌 마녀 페셀이예요.


페셀은 옷 수선을 맡기러 마녀상회에 왔는데요.

나나를 바느질 마녀라고 착각을 하고 자신의 드레스를 수선해줄 것을 부탁해요~!



 

바느질 마녀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페셀의 사연을 듣고는 말하지 못하고

아이돌 마녀 페셀의 드레스를 수선해주기로 코튼과 나나는 약속해요.




나나는 코튼의 도움을 받아서 페셀의 드레스를 수선하기 시작해요~

하지만 바느질 초보인 나나에게는 바느질 마녀 실크와 같이 수선하기에는 넘 어려웠어요~


수선을 포기하고 싶었던 그때 코튼이 마법의 방으로 나나를 데리고 가요.

그 방에는 실크가 그 동안 실력이 뛰어난 바느질 마녀로 인정 받을 수 있었던 노력들이 다 들어가 있었어요.

거기서 실크가 자신감을 가지면 바느질을 잘 할 수 있다는 말의 의미도 알 수 있었어요.


‘ 자신감을 갖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하는 것이다.’




근데 이때 갑자기 마녀상회 문이 열리고 실크가 들어와요~

여행을 떠났던 실크가 빨리 돌아왔네요~ 그리고 나나와 코튼은 그 동안의 이야기를 실크에서 들려주고 상의해요~





실크가 화낼 줄 알았지만 실크는 나나의 진심을 담아 아이돌 마녀 페셀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같이 도와서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는 페셀의 드레스를 수선해주기로 해요.




페셀을 위해서 어릴적 살던 카리노에 가서 아름다운 직물과 리본을 구하고

나나와 실크, 코튼은 열심히 드레스를 수선하고 시작해요.

그리고 페셀의 드레스는 완성되었답니다^^



 


그리고 드레스 수선을 맡겼던 페셀이 드레스를 찾으러 왔어요~

나나느 페셀에게 드레스를 보여주며 수선을 맡길때 페셀이 원하던 스타일하고 조금은 달라졌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수선된 드레스를 본 페셀은 깜짝 놀라요~ 카리노 직물을 사용한 드레스는 정말 근사했어요.

페셀은 그 순간 카리노를 떠날때 자신의 꿈이 생각났어요.

‘ 내 노래로 단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마녀와 정령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꿈 ’

그 꿈을 잊고 지냈던 자신이 어리석었다는 생각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래할 것을 약속해요.

그리고 이걸 알게 해준 나나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하는 페셀^^


그리고 나나는 페셀의 드레스를 수선하면서 조금의 바느질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는걸 느껴요~


자신감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어떤 일을 해냈을 때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분이라는걸요.ㅎㅎ





예림단 아이돌 마녀의 고민은 책 내용 자체가 8살 우리딸이 딱 좋아하는 내용이라서

아이도 저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진정한 자신감이 뭔지를 알게 해줄 수 있는 책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해냈을때 느낄 수 있는 자신감을 우리딸도 많이많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q********s 2017.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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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고 생기발랄한 책이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고 생기발랄한 책이예요" 내용보기
요즘 저희 아이의 최대 관심사는 프***, 스타**** 하는 예쁜 여자아이들이 나와서 노래하고 대결하는애니매이션에 푹 빠져있습니다.그와 더블어 마녀나 마법이야기에도 완전히 즐거워하고 신기해한답니다.아마 2학년이라 더 그런거 같고 즐거워하면서 봐서 엄마인 저도 신기하더라고요 나도 어릴때 저랬나 싶구요.무엇이든 마녀상회는 제목에서부터 아시겠지만 마녀들의 이야기예요.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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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아이의 최대 관심사는 프***, 스타**** 하는 예쁜 여자아이들이 나와서 노래하고 대결하는

애니매이션에 푹 빠져있습니다.

그와 더블어 마녀나 마법이야기에도 완전히 즐거워하고 신기해한답니다.

아마 2학년이라 더 그런거 같고 즐거워하면서 봐서 엄마인 저도 신기하더라고요 나도 어릴때 저랬나 싶구요.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제목에서부터 아시겠지만 마녀들의 이야기예요.

각권마다 주제가 있는데요.

이번권은 제목 그대로 아이돌마녀인 페셀의 옷을 마녀상회의 마녀인 실크와 나나가 만들어주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두 주인공인 실크와 나나고 같이 사는 코튼이예요.

이 마녀상회의 마녀들은 이번에는 옷을 만들어요.

이름만 보셔도 실크라는 이름처럼 바느질과 옷감 옷 장신구 등등을 따지지요.

 

인기있는 아이돌 마녀인 페셀은 마녀상회로 와서 드레스를 주문합니다.

무대용드레스를 원하는거지요.

노레에 알맞고 팬들에게도 감동을 줄수 있는 옷이랄까요?

 

마녀상회에서는 페셀을 위해서 정성껏 드레스의 도안을 만들고 이렇게 저렇게 만들겠다 계획을 합니다.

이옷을 입으면 페셀은 자신에게도 팬에게도 진정한 가수로 거듭날수 있을거 같네요


 

 

완성된 옷을 입고 노래를 부르자 팬들이 페셀의 노래에 귀를 기울였답니다.

정말 옷도 예쁘고 그림도 예뻐서 여자아이가 딱 좋아할 책이었어요.

 

저희아이도 책에 홀딱 반해서 책을 열심히 보았답니다.

저희아이는 나나보다는 실크를 더 좋아하는데요. 코튼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책속에 보면 바느질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옷감과 장신구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늘 기성복을 입을때와는 다른 이야기가 많아서 신기해하더라구요.

마녀와 아이돌, 예쁜 옷의 삼박자로 아이의 상상력도 키워주는 재미난 책이었답니다.

 

1****y 2017.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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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녀의 고민 - 하고싶은일을 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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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아이돌 마녀의 고민]하고 싶은일을 잘 하는 방법  [무엇이든 마녀상회 22번째] - 아이돌 마녀의 고민늘 기대되는 마녀상회 시리즈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엄마인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에요~제가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하고 바느질도 취미로 하고 있어서 공감되고 흥미있게 읽고 있어요.​우리 큰딸은 이 책속의 삽화를 열심히 따라 그리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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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아이돌 마녀의 고민]

하고 싶은일을 잘 하는 방법

 

 

[무엇이든 마녀상회 22번째] - 아이돌 마녀의 고민

늘 기대되는 마녀상회 시리즈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엄마인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에요~

제가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하고 바느질도 취미로 하고 있어서

공감되고 흥미있게 읽고 있어요.​

우리 큰딸은 이 책속의 삽화를 열심히 따라 그리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주로 여자 아이들이 흥미를 끌만한 요소가 많아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바느질 마녀 실크는 친척집을 방문해야해서 닷새동안 가게를 닫게 돼요.

그동안 나나는 가게에서 실컷 바느질 연습을 하기로 했어요.

그때 가수 마녀 페셀이 ​옷 수선을 의뢰하게 됩니다.

나나를 바느질 마녀로 오해하게 된거죠.

페셀의 주문은 이상했어요. 더 근사한 옷으로 수선하는것이 아니라

원래 모습보다 근사하지 않도록 수선해 달라는 거였어요.

페셀은 자신답지 않은 의상과 노래로 고민하고 있었어요.

페셀은 노래로 힘과 용기를 주는 일을 꿈꿔왔는데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노래를 부르면서 그렇게 하지 못해왔거든요.

팬들은 페셀의 노래를 귀기울여 듣지 않고 응원만 하기 바빴어요.

 

 

나나와 코튼은 안쓰러운 마음에 페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주문을 받게 됐어요.

하지만 나나의 디자인 그림은 평범하기 그지 없었어요.

* 이 페이지에서 두딸과 저는 웃음을 빵 터트리고 말았어요. ㅎㅎ

늘 멋지고 근사한 실크의 디자인 스케치북을 보다가

마치 오징어 같은 나나의 스케치 실력에  웃음이 터진거죠!!!

아마 마녀상회를 오랫동안 읽어왔던 팬들은 다 알꺼에요.

이장면이 얼마나 웃긴지 ㅋㅋ​

나나는 실크가 예전부터 연습해왔던 바느질 시트를 보고 다시 새로운 각오를 하게 됩니다.

실크는 항상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디자인하고 수정하고

연습을 열심히 해왔기 때문에 지금의 훌륭한 바느질 마녀가 된거였죠.

하인고양이 코튼은 '무슨 일이든 뭔가를 해내려고 할 때는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다.

쉬운 게 딱 한가지 있다면 바로 포기하는 일이다'라는 말을 해줍니다.

​나나는 바느질 연습을 하면서

'진심을 다하면 바느질이 자연스레 꼼꼼해지고,

그것이 바느질을 잘하게 되는 비결'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여러 사정으로 여행에서 일찍 돌아오게 된 실크는

가게 상황을 파악하고 페셀만을 위한 디자인을 하게됩니다.

페셀의 진짜 모습이 어떤지 고민하다가 시골에서 자란 평범한 소녀였다는 것을 생각해내요.

카리노에서 자란 소박하고 순수한 마음을 지닌 소녀 페셀.

카리노 지방의 색깔이 담긴 민속의상을 디자인에 반영해서

페셀다우면서 누군가를 격려하는 노래에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해요.

페셀은 카리노에서 주로 전해지는'친구를 격려하는 노래'같은 옛노래를 부르고 싶어했거든요.

 

 

페셀은 실크가 만든 의상을 보고 자신의 꿈

(다른 이들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노래)을

을 향해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북유럽쪽의 민속의상이 연상되는 디자인이 정말 예쁘네요.

아이돌 마녀라서 그런지 머리모양도 색다르네요.

 

 

 

[무엇이든 마녀상회]책 뒤부분에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핀쿠션 만들기'가 소개되었어요.

시리즈마다 만들기가 소개되어서 또 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핀쿠션은 만들기가 간단해서 함께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이번 책은 기본적인 손바느질 기법도 소개되어

초등 중,고학년도 도전해볼 만합니다~

 

이렇게 <아이돌 마녀의 고민>책은 하고 싶은 일을 잘하는 방법을 다뤘어요.

마법이라는 흥미로운 소재, 소녀들이 좋아할 만한 취향의 그림.

엄마인 저도 밑 줄 귿게 하는 명대사

 

-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가 더 노력해야 할 때.

 

- 생각대로 되지 않더라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조금씩 잘하게되고 자신감도 늘어나게된다.

 

 - 무엇을 하든 그 일을 잘하려면 자신감이 필요하다.

- ​자신이 하고 잘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즐기면 된다.


 

아이들과 읽으면서 재미도 있고 볼거리도 있고 배울 점도 많은

[무엇이든 마녀상회]시리즈 추천합니다. 

 

h****0 2017.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림당] 무엇이든 마녀상회 22 ; 아이돌 마녀의 고민
"[예림당] 무엇이든 마녀상회 22 ; 아이돌 마녀의 고민" 내용보기
[예림당]무엇이든 마녀상회 22아이돌 마녀의 고민 초등학생 여자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22번째 이야기는 마녀의 옷 수선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랍니다.저희집 딸내미는 <무엇이든 마녀상회 22 : 아이돌 마녀의 고민>이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와의 첫 만남이었는데요.안비루 야스코 님의 글과 이쁜 그림에 푹 빠지더라고요.그래서 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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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무엇이든 마녀상회 22
아이돌 마녀의 고민

초등학생 여자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
22번째 이야기는 마녀의 옷 수선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랍니다.
저희집 딸내미는 <무엇이든 마녀상회 22 : 아이돌 마녀의 고민>이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와의 첫 만남이었는데요.
안비루 야스코 님의 글과 이쁜 그림에 푹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1권부터 보고 싶다며 상호대차 신청해놨네요.

옷 수선집의 주인 실크와 친구인 실크를 돕는 인간 여자아이 나나.
실크가 친척집에 가게 되서 수선집을 비우게 되면서 실크의 하인 고양이 코튼은 옷 수선집 문에 '오늘은 쉽니다' 팻말을 걸어요.
나나는 실크가 없는 동안 바느질 연습을 하기로 하지요.
그런 나나와 코튼에게 손님이 찾아옵니다.
바로 아이돌 마녀 페셀!

페달식 재봉틀도 서툴고, 손바느질도 서툰 나나.
진정한 자신을 찾고 싶다는 페셀의 마음에 선뜻 수선 주문은 받았지만, 막상 현실은 난감하기만 하죠.
하지만 나나와 코튼은 연습, 또 연습을 거듭하며 노력해요.
그런 와중에 다행히 실크 마녀가 예정보다 일찍 돌아와요.

실크와 나나, 코튼 세 친구들은 서로 지혜를 모아 페셀의 드레스 수선에 집중합니다.

자신이 없을 때 수선 주문을 받은 나나를 이해해주는 실크.
또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나나.


무엇이든 마녀상회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친구 사이의 우정과 배려를 배우게 됩니다.

 

서로 도와가며 최선을 다해 페셀의 드레스를 완성~
고마워 하는 페셀에게 나나는 솔직하게 말해요.

사실 자신은 바느질 마녀가 아니라고.
사실 페셀이 만족해했으니까, 굳이 말하지 않고 넘어가도 될 법했지만, 나나는 그러지 않았어요.

나나의 정직한 모습에 딸내미도
"얘 착하다~" ㅋㅋ

나나는 페셀의 드레스 작업을 통해 자신감을 얻어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해냈다는 자신감을 얻은 나나는 서툴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조금씩 잘하게 될거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죠.
우리 딸도 이 책을 읽고 자신감으로 무장하는 3학년 2학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무엇이든 마녀상회 이야기는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 안에서
배울 점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서 책을 추천한 엄마 입장에서도
참 흐뭇한 책이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과목과도 연계가 되어있다니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 책인 것 같네요.

교과연계 도서 > 국어1-2 9.상상의 날개를 펴고 
                         국어2-1 8.보고 또 보고
                         국어3-1 7.아는 것을 떠올리며
                                     10.생생한 느낌 그대로

 

h******d 2017.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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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갖게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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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상회가 벌써 22권이 나왔네요!22권이나 나올 만큼 초등여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책이죠.작가 안비루 야스코는 이미 국민전집이라 불릴 수 있는 차일드애플에서 여러 권 만나보았던 작가라 반갑더라구요.우리 딸도 7살 때 이 책을 처음 접했는데 그림책만 보다가 이런 글밥의 책을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즐겨보았어요. 초등학교에 가서도 학교 도서관에서 작가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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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상회가 벌써 22권이 나왔네요!

22권이나 나올 만큼 초등여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책이죠.

작가 안비루 야스코는 이미 국민전집이라 불릴 수 있는 차일드애플에서 여러 권 만나보았던 작가라 반갑더라구요.

우리 딸도 7살 때 이 책을 처음 접했는데 그림책만 보다가 이런 글밥의 책을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즐겨보았어요. 초등학교에 가서도 학교 도서관에서 작가의 다른 시리즈인 루루와 라라 시리즈나 마법의 정원 시리즈를 가끔씩 빌려온답니다.



이번 책 <아이돌 마녀의 고민>에서는 마녀 실크가 여행을 떠난 사이 아이돌 마녀 페셀이 찾아와 나나에게 무대 의상을 수선해달라고 찾아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더 멋지게 만들어달라는 게 아니라 평범하게 만들어달라는 주문이에요.

실크이 옷수선집에는 '진짜로 용건이 있는 손님만이, 반드시 용건이 있을 때에만 발견할 수 있는 마법'이 걸려 있는데 어떻게 실크가 없는 사이에 손님이 찾아온 건지 궁금해합니다.

게다가 나나는 바느질 마녀도 아니고요. 하지만 바느질 마녀처럼 되고 싶은 나나는 그 수선을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자꾸만 생각대로 안 되고 포기하고 싶어져요.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는 그림도 귀엽고 주인공이 옷수선집을 하기 때문에 예쁜 옷들도 많이 나오고 중간중간 쉬운 만들기도 나와서 초등학생이 참 좋아할 만해요.

게다가 스토리도 아이들에게 좋은 인성을 길러줄 만한 내용이 담겨 있어서 엄마 입장에서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아이돌 마녀의 고민>에서는 자신감, 나다운 것에 대한 걸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실크처럼 바느질을 잘하고 싶었던 나나는 일주일이나 연습해도 바느질 실력이 나아지지 않자 바느질 실력이 빨리 느는 비결을 가르쳐달라고 조르지요. 실크는 바느질을 잘하려면 자신감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나는 잘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냐고 반문하지요.

하지만 아이돌 마녀 페셀의 의상을 수선하는 과정에서 실크의 마법의 방을 발견하고 실크가 처음부터 잘했던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고 고민을 했는지 알게 되면서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그리고 자신감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어떤 일을 해냈을 때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분이란 걸 느끼죠.

또한 아이돌 마녀 페셀은 사람들이 진정한 자신을 몰라준다고 느껴서 가수를 포기하려고 일부러 못난 의상을 만들어달라고 하지만 실크와 나나의 노력이 담긴 드레스를 보고 초심을 찾고 사람들에게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자신감이 생겨요.


어떤 일을 잘할 수 있게 되려면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된다는 걸 굳이 말로 가르치지 않아도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직접 느꼈으면 좋겠어요.



k*****4 2017.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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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녀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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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상회의 22번째 이야기 <아이돌 마녀의 고민>​여자아이들 사이에서 핫한 책인 바로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이번편에는 아이돌 마녀가 등장하는데요 ^^ 과연 아이돌 마녀의 고민이 무엇인지알아볼까요? ^^    바느질을 좋아하는 실크와 나나, 그리고 차를 잘 끓여내는고양이 집사 코튼!한결같은 우리의 주인공과 아이돌 마녀 페셀,카리노의 길쌈 마녀가 등장한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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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상회의 22번째 이야기 <아이돌 마녀의 고민>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핫한 책인 바로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이번편에는 아이돌 마녀가 등장하는데요 ^^ 과연 아이돌 마녀의 고민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

 

 

 

 

바느질을 좋아하는 실크와 나나, 그리고 차를 잘 끓여내는

고양이 집사 코튼!

한결같은 우리의 주인공과 아이돌 마녀 페셀,

카리노의 길쌈 마녀가 등장한답니다.

 

 

 

 

바느질을 좋아하지만 아직은 바느질이 무척이나 서툰 나나,

바느질 솜씨가 서툰 나나는 일주일 동안 시트에 열심히

홈질을 하지만 삐뚤빼뚤한 시트를 보며 실크는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데요.

 

 

 

 

그런 어느 날 할머니의 생신파티로 인해 5일이나 가게를

비우게 되는 실크,

하지만 실크에게 아무런 이야기를 듣지 못했던 나나는

실크의 가게에 왔다가 아이돌 가수 페셀을 만나게 되지요.

나나를 옷수선으로 유명한 실크로 착각한 페셀은

화려한 드레스를 평범하게 수선해달라고 나나에게

이야기하게 되지요.

헉!

실크같은 실력을 갖추지 못해 고민하던 나나는

코튼과 상의하여 살짝만 수선해주기로 얘기하고

아이돌 가수 퍼셀의 드레스 수선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과연 나나는 화려한 드레스 수선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재봉틀도 고장난 상황에서

다행이도 할머니의 생신파티를 일찍 마치고 돌아온 실크,

아이돌 가수 페셀의 드레스 수선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수선을 할지 다같이 고민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카리노의 길쌈 마녀로부터 페셀의

고향 이야기를 듣게 되고

화려한 아이돌 뒤의 소박한 고향 생활이 담긴

옷을 만들기로 결정합니다.

실크와 나나, 코튼은 이번에도 미션을 잘

완수할 수 있을까요?


여자아이들의 관심과 아기자기함이 잘 담긴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잔잔한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통해 성장해나가는

실크와 나나의 이야기가 앞으로도 궁금해지네요 ^^

 

d****i 2017.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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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상회 아이돌 마녀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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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 아이돌 마녀의 고민! 귀엽고 깜찍한 일본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맞는 책! 무엇이든 마녀상회 아이돌 마녀의 고민!!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옷 수선집은 낡은 드레스를 새롭게 수선해 주는 가게! 진짜로 용건이 있는 손님만니 반드시 용건이 있을때에만 발견할 수 있는 투명마법이 걸린 마녀상회!각양각색 손님들! 바느질 마녀 실크와 나나 그리고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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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

아이돌 마녀의 고민!

귀엽고 깜찍한 일본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맞는 책!

무엇이든 마녀상회 아이돌 마녀의 고민!!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옷 수선집은 낡은 드레스를 새롭게 수선해 주는 가게!

진짜로 용건이 있는 손님만니 반드시 용건이 있을때에만 발견할 수 있는 투명마법이 걸린 마녀상회!

각양각색 손님들! 바느질 마녀 실크와 나나 그리고 코튼과 함께 손님의 주문을 해결해 나갑니다.

 

 

저는 그냥 책을 주었을뿐...

 

 

 

아이가 휘리릭 보더니!!! ㅎㅎㅎㅎ 색연필을 쭈루루룩 놓습니다.

왜? 왜그래????

이책에 그림들은 첫 페이지만 컬러로 색칠이 되어 있고 그림 삽화가 라인으로만 되어 있어요.

 

씨익 웃더니!!! 책읽기를 시작합니다.

 


발견!!!

컬러링북은 아닌데... 컬러링북같은 책!!~

알아서 책을 칠해줍니다. !

 코튼의 앞치마를 칠하고 있는 아이!


실크는 바느질 연습용 시트를 나나에게 줍니다.

바느질 연습을 하라고 하면서!~

드문홈질은 직선으로 똑같은 간격으로 맞춰 꿰매는 기본 바느질법!~


책을 읽다말고 고양이를 정성스레 칠하는 딸...

그리고 드디어 다음페이지로 넘어간 ~ 쭈욱 읽더니 실크를 색칠하기 시작합니다.

앞에 그림을 참고 하지 않고 색을 칠하고 있어요.

사실 뭐라 말해주고 싶지만... 아이가 흥미 있게 보는 책이고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 놓은 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즐겁게 색칠하는데..방해 할 수 가 없더라구요.

 


다 칠한 거에요.

치마는 회색빛이라고 하네요.

머리는 파랑!~

 

실크와 다르게 바느질에 영 자신이 없는 나나!~

연습이 필요하다는걸 가르쳐 주는 실크와 코튼!!~

실크의 방에서 실크가 사용하는 것들을 몸에 착용하고 거울을 보던 나나!~ 그때 첫 손님이 찾아오네요!~

귀엽게 생긴 마녀 손님!~

그녀의 직업은 가수! 가수마녀에요!

가수 마녀 페셀!!~

 

 

나나는 과연 손님의 요구 사항을 해결 해 줄 수 있을 까요?

바느질 마녀가 되어 가는걸 까요?

책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요.

큰아이가 자주 하는 거에요.

주문하기.. 주문받기, 주문사항 적어놓기, 그림으로 표현하기 등등.. 웃음이 나오네요!

끝쪽 테마가 나오기 전까지 컬러링 북 형태를 갖추고 있어서 두고 두고 색칠하면서 나만의 무엇이든 마녀상회를 만들어 갈 아이!~

예림당 책 너무 재미있는 책이 많네요.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시리즈로 되어 있더라구요.

이책 을 만나보고 나니 다른 마녀상회 시리즈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k*****3 2017.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돌 마녀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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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상회 22[예림당 - 아이돌 마녀의 고민]안비루 야스코 -  일본 군마 현에서 태어나 도카이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했어요.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미술담당, 장난감 디자인 일을 하다가 그림책과 어린이책에 관한 작업을 자연스럽게 시작했어요.지금까지 <루루와 라라 시리즈>,<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앤티크 FUGA 시리즈>, <작은 섬의 숲 속 시리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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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마녀상회 22

[예림당 - 아이돌 마녀의 고민]



안비루 야스코 -  일본 군마 현에서 태어나 도카이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했어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미술담당, 장난감 디자인 일을 하다가

그림책과 어린이책에 관한 작업을 자연스럽게 시작했어요.

지금까지 <루루와 라라 시리즈>,<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앤티크 FUGA 시리즈>,

<작은 섬의 숲 속 시리즈>,<요정의 가구를 만들어 드립니다 시리즈>,<마법의 정원 이야기 시리즈>,

<마법의 정원 허브 레슨북 시리즈> 등의 작품을 내고 있어요.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의 모임이예요.

22번째 이야기가 새로 나왔어요.

우리딸은 여자아이들 마음을 저격할 귀여운 만화같은 그림에 푹 빠졌어요.

이번엔 또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훌륭한 바느질 마녀 실크.

실크의 하인 고양이로 차를 맛있게 잘 끓이는 코튼.

바느질을 무척 좋아하지만 실력은 늘지 않는 실크의 사람친구 나나.

마녀 세계에서 유명하고 인기많은 아이돌 가수 마녀 페셀.


이 친구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예요.



 

 

 

 

바느질을 잘하고 싶은 사람 나나.

실크가 연습하라고 준 바느질 연습 시트에 바느질의 기본은 드문 홈질 연습을 하는데요.

실력이 영 형편없네요.

그런 나나가 못마땅한 실크예요.



 

좀처럼 가게를 비우지 않는 실크는 할머니 생신파티때문에 5일이나 가게 문을 닫고 떠나요.

그 사실을 모르는 나나는 가게에 왔다가 아이돌 가수 페셀을 만나게 되고...

나나를 실크로 오해한 페셀은 화려한 자기 드레스를 아주 평범하게 고쳐달라는 부탁을 받아요.

난감해하며 고양이 코튼과 고민 끝에 수선을 해주기로 해요.

하지만 쉽지가 않아요. 재봉틀도 망가져 버리고 옷은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해요.

 

 

 

 

 

 

생신파티에 너무 많이 먹고 배탈이 난 할머니 덕분에 파티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 일정보다 빨리 도착한 실크.

나나가 수선을 맡게 됐다는걸 알게 되고...

머리를 맡대고 고민한 끝에 페셀에게 어울리는 옷을 만들기로 해요.

카리노는 페셀이 태어나 자란 고향.

소박한 시골이지만 따뜻한 성품의 마녀들이 사는 곳.

그 곳과 어울리는 옷을 만들기로 실크가 아이디어를 내고.

멋진 디자인의 옷을 만들었어요.

페셀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귀엽고 예쁜 옷이 완성되었어요.

무대위에서 이 드레스를 입고 노래하는 페셀은 너무나 아름다웠죠.

오늘도 마녀상회의 옷 만들기 성공!

뒷장에는 친절하게 손바느질의 네 가지 바느질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옷을 만드는 과정도 배울 수 있고 친구들간의 우정과 사랑, 용서 등도 배울 수 있는 예쁜 책이예요.

이번 권은 바느질마녀 실크가 주인공이지만 다른 시리즈에는 요리사 마녀나 세일즈 마녀 등도 나와서

다양한 직업체험도 할 수 있는 1석2조의 책이랍니다.

무엇이든 마녀상회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h*****e 2017.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든 마녀상회 22 : 아이돌 마녀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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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 상회 시리즈 22편이라 한다. 이번편은 처음 읽어보는 거라 예전의 마녀상회의 시리즈 이야기는 어떻게 구성이 되었는지 궁금해진다. 이번 편은 코튼이 옷 수선집 문에 ‘오늘은 쉽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내걸었다. 마녀상회에서는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실크가 친척 모임에 가느라 닷새 동안 가게를 비우게 되었다. 그래서 실크는 서운해하는 나나에게 그동안 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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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 상회 시리즈 22편이라 한다. 이번편은 처음 읽어보는 거라 예전의 마녀상회의 시리즈 이야기는 어떻게 구성이 되었는지 궁금해진다.

이번 편은 코튼이 옷 수선집 문에 ‘오늘은 쉽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내걸었다. 마녀상회에서는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실크가 친척 모임에 가느라 닷새 동안 가게를 비우게 되었다. 그래서 실크는 서운해하는 나나에게 그동안 바느질 연습을 해 보라며 제안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바느질이 서툰 실크라 한다. 신이 난 나나는 실크의 줄자를 목에 두르고, 손목에는 바늘꽂이도 찼어요. 그런 나나의 모습이 마치 바느질 마녀 같았어요. 바로 그때, 누군가 옷 수선집 문을 두드린다. 

 

그리고 나나를 바느질 마녀라고 부르며, 대뜸 가지고 온 드레스를 내밀었다. 하지만 당황한 나나가 해명하려던 찰나, 마법의 방을 청소하러 갔던 코튼이 나타나게 된다. 코튼은 손님을 보자마자 그 자리에 입을 떡 벌린 채 온몸이 얼어붙은 것처럼 굳었다. 부끄러운 생각에 그만 두 뺨까지 발그레 붉어지고 만다.
 

이곳에서 옷 수선집을 운영하는 바느질 마녀 실크와 평범한 인간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평범한 인간과 마녀 사이의 다양한 우정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그들이 내걸고 있는 매력을 찾아 갈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손님들의 주문에 맞게 옷을 멋지게 고쳐 주는 세 친구들의 모습에서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아끼는 마음을 배우고,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된다.

m*****5 2017.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