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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이력서는 성공한 CEO 스무 명의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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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이력서> 책을 읽었습니다.
사실은 좀 더 빨리 읽었는데 어떻게 정리해야 할 지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저는 이 책 소개를 보고 CEO로 성공하기 전 무명일 때 이 분들의 성장과 선택, 그리고 기회들을 설명하는 책으로 기대를 했습니다.
책 표지가 산뜻합니다.
이 책 저자인 피터 반햄은 예스24의 저자 소개에 의하면 저널리스트, 작가이며 사업가라고 합니다. 뉴욕에서 [파이낸셜타임스],[비즈니스인사이더],[포브스] 등에 CEO 관련 기사들을 기고하는 분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컨설팅 회사나 IT 기업의 CEO, 와튼스쿨의 학장 등의 이야기는 저자가 이 분들을 직접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그들에 대한 사실과 저자의 생각, 느낌, 분석, 그리고 나름 "CEO로 성공하려면 이렇게 하라" 는 내용을 정리한 책입니다.
사실 제가 기대했던 것은 애플사의 디자인 부사장에 대해 쓴 <조너선 아이브> 같은 책이었습니다. 최소한 자기 길을 결정하기 시작한 그 시기부터 신입사원 시절, 그리고 애플에서의 성장과정, 그를 후원하고 도운 멘토와 손길들, 그리고 애플과의 관계와 결국 그가 성공하여 애플에서 어떤 역할과 성과를 내고 있는지 같은 스토리텔링 말입니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이 크게 다섯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part 1. 시련이라는 이름의 경력 part 2. 기회를 포착한 사람들 part 3. 미지의 세계로 떠난 사람들 part 4. 집을 떠난 사람들과 집으로 돌아간 사람들 part 5. 롤모델이 된 사람들
Part 1 에서는 베인앤 컴퍼니의 데이빗 케니와 오릿 가디쉬 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들이 거의 망해가는 회사에서 어떻게 CEO로 우뚝 설 수 있는지, 그 시련과 결단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렇게 각 파트마다 다른 주제로 다른 경영자들이 다양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어떻게 성공하였는지를 다룹니다.
장점은 성공한 경영자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피터 반햄이 그대로 독자들에게 들려준다는 사실이고, 단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을 만날 때는 이들의 카리스마 또는 아우라가 있어서 단점이 잘 안 보인다는 것이지요.
객관적인 자료들을 더 많이 활용했다면 더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성공뿐 아니라 실패를 통해서도 이들이 결국 성공의 길로 갔음을 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저자는 나름 소제목을 달고 이들 CEO의 이야기를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길과 팁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CEO 이력서에서 배운것>이라는 컬럼이 따로 제공되는데 거기에는 저자가 나름 정리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생각이 많이 보이는 책입니다. 예를 들면 "진북을 찾아라" "돈이나 명예가 아닌 직감에 충실하라" 등의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CEO가 되면 어떤 산업으로 가든지 간에 나름 성공의 노하우가 생기고 산업을 분석하고 기업을 경영하는데 중요한 포인트들을 터득하게 됩니다. 물론, 화려한 경력과 스펙, 또는 인품이나 능력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와 아우라가 생기지요.
그래서 케니가 컨설팅 회사에서 IT기업으로 옮긴 것도 사실 그렇게 놀라운 변화나 이야기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컨설팅 업체들은 그 한계를 맞은지가 꽤 오래 되었고, 어쩌면 케니는 성장하는 산업으로 자신의 경력을 확장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저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현명하고 더 스마트하고 더 지식이나 경험이 많을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저자가 소화하고 정리해서 전달하려는 이야기는 사족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책을 선택하는 독자라면 CEO들의 시련, 성장, 선택의 과정에서 스스로 충분히 필요한 것과 유용한 팁들을 학습할 수 있을테니까요.
요즘 경영학에서 CEO들의 리더십이나 경영스타일들을 연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에 사례집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성격, 환경, 경영 역량, 지적인 능력, 의사결정 능력이 다 다르므로, 제가 생각하기엔 기회가 왔을때 준비되어 있는 사람, 기회를 제대로 알아보는 사람, 그 기회를 100% 이상 활용하는 사람들이 결국 성공가도를 걷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별로 관심이 없던 대학/대학원 학장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성공한 경영자들의 이야기는 나름 충분히 흥미로왔습니다. 또한 이 책에 등장하는 성공한 경영자들이 가족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내용은 더욱 신선하고 흥미로왔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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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저널리스트 피터 반햄은 다양한 분야의 CEO 20인을 만나 직접 인터뷰했다. 저자는 그들이 CEO가 되기까지의 경력 관리와 개인적인 삶, 그리고 숱한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보인 자세와 추구한 가치의 공통분모를 찾았다. 와튼스쿨 마이클 유심 교수는 책에 소개된 20인의 CEO에서 두 가지 공통점이 두드러져 보인다고 지적한다. 첫째는 대부분의 CEO들이 본사와 거리가 먼 해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는 점이다. 글로벌 시대에 국제적 경험은 필수적인 자격증을 갖추는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 많은 CEO들이 혹독한 직장생활 속에서도 화목한 가정생활을 유지해왔다는 점이다. 열정을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것, 열정에 맞는 직업을 찾는 것, 올바른 삶의 동반자를 만나는 것, 그러한 일생에 함께 투자하는 것, 이 모두 진정한 삶의 조건일 것이다. 저자가 찾아낸 CEO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무엇일까
“결론은 희망적이다. 대부분의 CEO들이나 기업계 지도자들은 경력에서 어느 시점에 도달할 때까지 대단히 전형적인 삶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르고 내림의 부침을 겪었고, 성공과 실패를 두루 경험했으며, 어려울 때 의지할 사람들을 주변에 두고 있었다. 그들은 경력 후반기에 CEO가 되었으며, 그전에는 CEO가 되는 일에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들은 ‘현재’의 행복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인생을 바꾼 순간들, 우연치 않게 찾아온 행운, 그리고 뜻밖의 재미 등을 성공의 비결로 꼽았다. 그들이 성공한 또 다른 이유는 인내였다. 정상에 오르기에 흠결이 없는 사람들이어서가 아니었다.” -18쪽
책에 소개된 CEO들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이다. 개중에는 의대에 낙방했으나 억만장자가 된 인포시스의 CEO 크리스 고팔라크리슈난, 정치적 지각변동이 심했던 남미에서 배운 교훈으로 네슬레의 CEO가 된 폴 볼케, 혼란의 중심지 콩고에서 수완을 발휘해 시장 점유율을 2배로 끌어올린 하이네켄의 CEO 장 프랑수아 반 복스미어, 브루클린의 열등생에서 승승장구한 딜로이트의 CEO 배리 샐즈버그, 위임의 기술을 발휘한 미국 적십자사 CEO 제이콥스 홀딩스 등 열악한 조건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한 성공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랜덤하우스 전 CEO 알베르토 비탈레(Alberto Vitale). 2015년 뉴욕 자택 특히 내 관심을 끈 이는 미국 최대의 출판사 랜덤하우스의 CEO가 된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비탈레다. 그는 와튼 스쿨에서 공부하던 첫 해 방학 동안 스무 군데의 기업에 편지를 보내 하루씩 일하며 회사에 대해 배울 기회를 가졌다. 이후 비탈레의 경험은 커다란 장점이 됐다. 이탈리아에 돌아와 타자기 제조업체 올리베티에서 일하기 시작한 그는 유일한 미국 전문가였다. 회사 임원진의 미국 산업시찰을 이끌기도 했고, 본사가 미국의 타자기 제조업체 언더우드를 인수했을 때 파견되기도 했다. 특히 언더우드의 낡은 부품 창고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공적은 그에게 가장 큰 명성을 안겨다 주었다. 창고를 정리하라고 했을 때 좌천된 것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빛을 발할 기회로 여긴 긍정적인 마인드가 한 몫 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한편 올리베티의 대주주 중 피아트로 유명한 자동차업체 아그넬리 가문이 있었다. 아그넬리가는 비탈레를 스카웃해 가문에서 투자한 기업의 지분을 관리하는 소장을 맡겼다. 아그넬리가는 미국의 논픽션 전문 출판사 반탐 북스의 지배 주주이기도 했다. 1975년 비탈레는 반탐 북스의 COO가 됐다. 1986년 비탈레는 여러 베스트셀러를 기획하는 등 회사를 성장시키고 인수합병에서 실력을 발휘한 끝에 CEO가 됐다. 한편 1989년 미국 최대 출판사 랜덤하우스는 비탈레를 CEO로 스카웃, 1998년까지 맡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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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탑 전문경영인 100인리스트
2016년 가장 혁신적인 50개기업리스트
CEO의 이력서 2000년이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중 리더십과 인력관리 분야에서.. 다니엘 골만이 쓴 ‘성과를 이끌어내는 리더십’이 2000년 저작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베스트 리뷰로 읽혀지고 있다. 그곳에서 나오는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의 처음이. “훌륭한 리더는 어떤 일을 합니까?” 라는 질문에. 비즈니스 경험에 비춰보면 하나의 답만이 도출된다고 한다. “리더가 해야 하는 단 한가지는 성과를 내는 것입니다.” 피터 반햄의 원작 “BEFORE I WAS CEO”의 번역작으로 국내에 “CEO의 이력서”라는 타이틀로 책이 출간되어 읽게 되었다. CEO가 되기 이전의 삶에 관한 개인사들을 엮은 책. 최초이다 가장 앞서 나간 책일 것이다. 저자 피터반햄의 말이다. 독자들이 자신의 동기를 발견하기를 바라며. 질문을 한다. “여러분이 (책을 읽고) CEO가 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진정으로 당신이 추구하던 것이었나?“ 이 수사에 답을 할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음..질문이 무언가를 책을 읽는 동안 잊어 버렸다. 대답을 찾기 위해 질문을 잊어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잊고 책을 읽어갔다. ~~~~~~~~~~~~~~~~~~~~~~~~~~~~~~~~ 루이 파스퇴르 [과학자] “기회는 준비된 사람을 선호한다” 셰릴 샌드버그[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월트디즈니 이사,스타벅스 이사,구글 전 부회장] “행운은 용감한 자를 좋아한다” PART1.‘시련’이라는 이름의 경력 Chapter1.진정한 북극 찾기 데이비드 케니 오릿 가니쉬 Orit Gadiesh / Bain & Company. ∷CEO의 이력서에서 배운 것 -돈이나 명예가 아닌 직감에 충실하라 -‘진북’을 찾아라 -경력을 지켜야 할 시기와 바꿔야 할 시기를 잘 파악해라 Chapter2.닷컴위기 데이비드 케니 크리스 고팔라크리슈난 라프 쿠스터만스 ∷CEO의 이력서에서 배운것 -자신을 믿어라[크리스 고팔라크리슈난] -운과 인내의 적절한 조합[라프 쿠스터만스] -실패를 운용하라[데이비드 케니] PART2. 기회를 포착한 사람들 Chapter3. 아메리칸 드림의 삶 알베르토 비탈레 ∷CEO의 이력서에서 배운 것 -마음이 가는대로 움직여라 -열심히 또 열심히! -CEO는 지휘자와 같다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다(오타인 듯 유지하다) Chapter4. 뜻밖의 행운 제프리 캐럿 피터 헨리 ∷CEO의 이력서에서 배운것 뜻밖의 행운은 우연과 지혜로 당신이 찾고 있지 않던 어떤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발견이 결국에는 쓸모가 있게 된다고 믿는 것이며, 더 좋게는, 그렇게 산다는 경험 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다고 해도 그 발견들이 가치가 있다고 믿는 것이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 몸을 던져야 한다. 하지만 마음속에 특정한 목표가 있어서는 안된다. PART3. 미지의 세계로 떠난 사람들 Chapter5.빛나는 길 ∷CEO의 이력서에서 배운 것 -야망을 가지고 있다면 그 열망을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Chapter6. 대학살의 나라에서 장 프랑수아 반 복스미어 Jean-François van Boxmeer Heineken ∷CEO의 이력서에서 배운것 -새로운 길을 개척하라 -흐름을 거술러 가야 한다. -얻고 싶다면 먼저 베풀어야 한다 -말하는 대로 행동하라 -실패한다면, 인저하고, 사과하고, 개선해야 한다. PART4. 집을 떠난 사람들과 집으로 돌아간 사람들 Chapter7.벗어나기 릭 고잉즈 수전 캐머런 ∷CEO의 이력서에서 배운 것 -정상으로 가기 전에 사슬을 끊어야 한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 근성 -로마로 가는 길은 많다. Chapter8.집으로 돌아오다 배리 샐즈버그 요한 오릭 스티브 데이비스 ∷CEO의 이력서에서 배운것 당신을 도와주고, 당신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는 강한 인적 네트워크가 없다면 아무것도 가질 수 없다. 결국 상호 관계는 분명하다. 성공적인 경력을 구축하려면 안정적이고 행복한 개인적 상황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행복한 개인적인 삶을 살려면 역시 직업적 목표의식이 필수적이다. PART5.롤모델이 된 사람들 Chapter9.아버지의 발자취 리처드 에델먼 앤드류 리키어먼 크리스 버그레이브 ∷CEO의 이력서에서 배운 것 -자신의 유연성을 확보해라 -소통의 중요성을 이해해야 한다. -늘 최악의 상황은 존재한다. -과감하지 않으면 이길 수도 없다. Chapter10.실용적인 조언 게일 맥거번 패트릭 드 메세네어 ∷CEO의 이력서에서 배운것 -시작은 잘 갖춰진 조직으로, 다만 반드시 하고 싶은 일로 -전직을 원하면 조용히, 빠르게 -3년의 법칙 -최대한 넓은 세계를 경험하라 -연봉도 중요하다 -한 발자국 물러나는 것을 두려워 말라 -충분히 준비하라 -양보다 질, 강력한 관계가 중요하다 성공의 레시피는 존재한다. 그리고 CEO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필요하다. 영웅의 여정에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옮겨본다. 신화학자 조제프 캠벨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에 투사하여 스토리 컨설던트, 디벨로프먼트 이그제큐티브,감독 등으로 활약한 크리스토퍼 보글러는 그의 저서 <신화,영웅 그리고 시나리오 쓰기>(그 이전에 7page로 출발된 리포트)에서 ‘영웅의 여행’으로 구분하고 영화의 스토리를 구성하는 형식을 밝혀낸다
<신화,영웅 그리고 시나이로 쓰기 p.51 크리스토퍼 보글러 지음/함춘성 옮김 무우수출판사> 쳇바퀴처럼 살아가는 삶이 영화 영사기의 필름처럼 흘러가. 그것이 영화같이 살았다는 느낌의 어떤 포스터를 본적이 있다. 히어로 영화의 주인공이 평범함에서 비범해지는 과정의 영화를 보았을 때 영웅의 탄생과 성장을 목도한것처럼 너다니엘 호손의 ‘큰바위 얼굴’의 이야기가 큰바위의 얼굴을 가진사람을 찾다가 삶에서 많은 베품으로서 그 얼이 사람에게 닮아지게 만든것처럼..물론 이야기지만. 슈퍼맨은 살아있다라는 예능을 통해. 슈퍼맨은 우리 삶의 있는 누구나 될 수 있는 누군가의 부모인 평범한 사람들이라는걸 지금은 이해한 것처럼. 이책은..누구나 무언가 될수있다는 이야기를 말해준 것 같다.
한 사람 한사람이. 지금 어느 회사의 CEO 현재 혹은 이전에 존재했던 인물들이다. 그 사람들의 삶의 여정속에서 찾아낸 어떤 결과물이 성공으로 왔던 경험의 이야기로 남았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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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의 나의 첫 느낌은 아주 먼 나라의 귀족이야기 같은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쭉 그렇게 생각해왔던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 만큼 CEO라는 직업이 가져다 주는 것은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고 성공한 사람이라는 뜻을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나의 생각을 조금은 바꿔놓았다. 책의 첫장을 펼쳤을 때의 느낌은 어느 한 선생에게 교육을 받는 듣한 느낌이였다. 사장이 말하는 것이 아닌 아니면 높으시는 분들이 말하는 것이 아닌 이 다른 느낌은 왠지 감회가 새로웠다. 쉽게 말하면 동네형이다 누나 아니면 아줌마 아저씨 같은 느낌의 말을 읽을 때면 왠지 모른 친근감도 들었던 것 같다. 이책은 그들의 이야기 형식을 2장씩 끊어서 표현 하였고 이 표현 방식이 꽤나 읽기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람이 살면서 기회를 여러번 놓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할 때 이책은 어찌보면 이 말을 반박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 들이는 느낌이 들었다. 기회를 주는 것도 주는 것이 지만 보이게 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봤는데 말이다. 이 내용을 듣고 한숨을 한번 쉬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은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영향을 받아 그렇게 되었다. 라는 말을 들으면서 나도 저렇게 될수 있을까? 라는 의문 보다는 모든 ceo들의 경험담이 어떠한 영향을 줄까?라는 다른 질문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CEO는 평범했던 사람이다. 하지만 그것을 벗어나 지금은 특별한 사람이 되었다. 이러한 것들이 나에게 많은 질문을 주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매우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게되었고 그이유는 아주 다양하지만 주로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라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이며 때로는 내가 그사람에 대하여 편견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제목이 말해주는 CEO의 이력서에는 개인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을 것이며 이것을 이력서라는 것으로 표현 했다는 것은 꽤나 훌륭했던 제목이였다. 일반인 과 CEO의 차이를 이해하고 그것의 견해를 좁혀 나갈 때 사회의 어떠한 발전이 있을까? 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지만 그것으로 인해 많은 부작용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책의 내용에는 외국의 성공한 기업의 CEO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만 처음으로 듣는 기업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로 내가 알던 기업들은 자동차나 IT 기기들을 주로 다루는 회사인데 반하여 서비스업과 또 다른 분야의 기업이 이렇게 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이러한 비슷한 기업이 우리나라에서도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었다. 주로 질문을 할 때의 자세를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기도 하였다. 혼자 면접을 간다고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채용을 하는 사람들이 앞에서 있다. 그들은 나의 이력서를 보고 질문을 할 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잘말하지에 생각하는 것 이것을 이 책에서 배운 것도 같다. 스토리라는 것에 대하여 말이다. 사람은 어떠한 이야기를 말할 때 그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하여 볼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기속에서의 대처를 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어떻게 이겨 낼까? 라는 느낌 보다는 그것을 어떻게 하면 이겨내고 나의 경험으로 만들수 있을까? 에 대하여 생각하는 자세는 그들과 나의 다른점이라고 볼수 있을 것이다. 때로는 어느 한 기업이 초심을 잃었다는 말을 듣지만 그들의 경험이 얼마나 평범하거나 아니면 중요 했는지에 대하여 생각하고 그 ceo라는 직함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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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대한 오해들> 오늘날 우리가 흔히 떠올리게 되는 CEO들은 부모에게서 회사를 물려받거나 20대 초반에 대학을 중퇴하고 세운 IT관련 회사가 불과 몇 년 만에 직원 수백명을 거느린 1조원대의 회사가 되었다는 식이다. 밑바닥부터 욕심부리지 않고 차근 차근 한 계단씩 올라가며 리더십의 비결을 터득해서 어느날 회사의 중요한 직책을 맡거나 자신만의 회사를 설립해서 성공한다는 성공신화는 말 그대로 신화쯤으로 여겨지기 일수다. 그런데 의외로 세계의 유명한 CEO들 중에는 온갖 어려운 일들을 통해서 스스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자신만의 장점을 발견하고 자신의 소신대로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했더니 나중에 사람들이 자신의 진면목을 알아보게 되었다는 자수성가형 스토리가 많았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글로벌기업의 유명 CEO들은 자신만의 "특정한 깨달음의 순간"이 있었다. "자신의 관심 분야가 무엇이며 어떻게 그것을 추구해야 할지를 알게 되는 순간이었다."p.320 그리고 자신의 관심이 무엇인지를 알아낸 다음에는 거기에 레이저처럼 집중했다. '물꼬가 터지는 순간들'은 부모나 교사 혹은 주변사람이 그 사람만의 능력을 깨닫게 해주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았다. "또, 유명 CEO들은 그들의 경력 초기에 서두르기보다는 호기심, 관심, 또는 능력에 기초해 그 시점에서 그들에게 맞는 직장과 삶을 찾는데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다." p. 322 글로벌 리더들은 경력의 초기에는 돈보다는 다양한 경험과 훌륭한 멘토 그리고 고객들과의 인맥을 넓히는걸 중요하게 생각했다. 대신 어느정도 경력이 쌓인 후에는 유리한 입장에서 연봉협상이 가능했다. 그들에게는 성공의 정석으로 여겨지는 사다리가 눈 앞에 있더라도 자신이 정립한 삶의 가치나 경제관에 따라 더 어려운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결단력이 있었다. 한마디로 도전과 굴곡을 견디어 낼 수 있는 배짱이 있었던 것이다. 이런 도전과 굴곡은 그들에게 특별한 교훈과 리더의 자질을 선사했다. "물론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운도 많이 작용했다." p. 76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장소에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더 큰 성공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었던 CEO들도 있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떤 장소와 어떤 시간을 선택했을까. 그들은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곁에 머물렀다. 너무 위험해서 다른 사람들이 가지 않으려는 곳을 선택하기도 했다. 자신의 야망의 길을 가는 대신 조금 돌아가더라도 소소한 행복이 있는 곳에 머물렀을 뿐인데 행운의 여신은 전혀 예상치 못한 멋진 기회들을 선물했다.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단순한 성공을 넘어서 회사의 임원이나 CEO를 꿈꾼다면 필수적인 요소가 한가지 더 남아있다. 그것은 바로 해외 경험이다. 회사는 해외 경험이 있는 인재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해외 경험은 훨씬 넒은 시야를 갖게 해 주기 때문이다. 특히, 다국적 기업에서는 전 세계 여러 나라에 지사를 두고 영업망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을 원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달콤함을 맛보지 못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성공하지 못하는 결정적인 요인 중 하나는 너무 빨리 그만둔다는 것입니다." p. 220 남들보다 조금 더 인내해야 한다. 그리고 적당한 때를 기다려야 한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선택을 하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무엇을 원하는가> 성공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어떤 분야에서 학업을 이어나갈 것인지, 그리고 어떤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갈 것인지, 또 그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자질을 무엇인지에 대해 확실히 정해진다면 성공은 시간과 노력의 문제일 뿐이다. (이 글은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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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업이나 어느 국가나 어떤 분야이든 관계없이 최고의 자리에 올라간 사람들은 조금씩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래서 우리도 각 계 최고 자리에 있는 이들을 한데 모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나 기획 기사 같은 것이 한때 굉장히 쏟아졌던 적이 있다. 주지의 사실처럼 현대 사회가 무한경쟁의 사회이기에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타인을 이겨야 하고, 몇자리 되지 않는 소수의 자리로 가야한다. 아니, 특별히 꼭 경쟁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인간 개인이 스스로 발전하기 위해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살펴보고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CEO의 이력서>는 굉장히 좋은 책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내가 이 책이 좋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없는 CEO들의 이력, 즉 그들이 어떤 경로로 삶을 살아왔는지를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각계의 유명한 CEO들을 하나의 챕터로 해서 그 CEO들이 어떤 경로로 또 어떤 이력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 올 수 있었는지를 이 책이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이들은 총 스무명인데 이들은 모두 우리가 이름만대면 알만한 기업들의 CEO이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이들 CEO들의 특색에 맞게 기업들이 특색이 갖추어진다는 것인데 이는 구직자의 입장에서도 한 번 생각해 볼 만한 것이다. 즉, CEO들이 자신의 색깔에 맞게 기업을 일구어가기 때문에 구직자들은 이들 CEO들의 행보를 보고 이 기업이 나에게 맞네 안맞네를 가늠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한국적 실정에서야 어떤 기업이든 붙으면 간다는 것이 되겠지만 이 붙기 위해서는 그 기업의 특색에 맞는 사람으로 변모해야 확률이 더 높아지는 법이다. 그런 논리로 따져보자면 이 책에서 말하는 정보들은 구직에도 틀림없이 도움이 된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이 책을 그리 거창한 의미로 따지지 않더라도 충분히 좋다. 단순히 우리 사회에 성공한 이들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에 대해 어떤 단상을 엿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 책은 굉장히 좋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이 책을 한번 열고 한 호흡에 다 읽었을 정도로 책 자체가 술술 읽히는 측면이 있었다. 한가지 더 바라는 점이 있다면 한국에서 이름을 알린 CEO들도 이런 식으로 모아서 한 번 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된다는 점이다. 아마도 그런 기획이 조만간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여러모로 책 자체의 기획이나 내용 자체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꼭 한 번 접해보길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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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이력서
‘마침내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 “얄팍한 비법이 아닌, 삶 전반을 아우르는 그들만의 값진 인생 수업이 시작된다!”
왜 CEO가 되려고 하는가
기업의 CEO(최고경영자)가 된다는 것은 많은 책임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기업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큰 이득을 창출한다. 직장인들은 CEO가 되기위해 고군분투하며 CEO 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한다. 왜 CEO가 되길 원하는 것일까? 출세뿐만 아니라 경제적자유 등 누리게 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뿐만아니라 기업내에서 자신의 존재가치가 부각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 기업을 자신의 생각으로 운영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일인가? CEO가 되면 동등한 지위에 있는 타기업이나 기관의 CEO들과 인간관계를 맺으며 더욱 성장하는 경험도 맛보게된다. 이렇게 여러 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에 직장인들은 모두 CEO가 되길 바랄 것이다.
CEO의 이야기와 특성
이 책은 크게 성공한 CEO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돋보이는 것은 성공하기까지 CEO들의 과거 개인사를 담았다는 것이다. 출생, 학창시절, 직장새내기 시절, 승진 등 성공하기까지 개인인생사를 담았다는 것이다. 성공한 기업가들이 거쳐 간 경로를 바라보는 독특한 통찰을 제공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이 배운 교훈도 소개한다.
사람마다 제각지 성격이 다르고 근무하는 직장도 다르다. 그래서 이 책은 각기 다른분야의 CEO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야기를 소개한 뒤 교훈을 핵심정리 해 주어 CEO의 성공교훈을 곱씹을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지금 대학(원)을 졸업했거나 직장에 다니지만 삶의 방향을 어느 쪽으로 결정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하다. 각 CEO들의 이야기에서 첫 번째 CEO들이 인생에서 추구하는 것, 두 번째 인생과 경력에서 터닝포인트, 세 번째 CEO가 되는 경로를 명확하게 소개해준다. 각 CEO들의 사례가 다양한 것도 특징이다. 베인앤컴퍼니 CEO인 캐니와 가디쉬의 성공사례에서는 삶의 방향성을 명확히 했기 때문에 어떠한 시련이나 역경을 호재를 바꿀 수 있었다고 이야기하며 실패의 학습방법을 소개했다. 네슬레 CEO인 볼케의 성공사례에서는 자신의 투지와 야망을 주위와 균형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고, 그것을 잘하고, 주위사람들과 신뢰하며 살아야한다는 것을 소개해준다.
많은 CEO가 있지만 가운데서도 두 가지 공통점이 보인다. 한가지는 대부분의 CEO들이 본사와 거리가 먼 해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는 점 다른 한가지는 많은 CEO들이 혹독한 직장생활 속에서도 화목한 가정생활을 유지해왔다는 점이다.
추천의 글 이 책을 정독하면 책에서 소개한 CEO의 교훈을 배우면 말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독서할 시간이 부족한 독자라면 독자와 비슷한 분야에서 일하는 CEO나 성격이나 삶이 비슷한 CEO성공사례를 발췌해서 읽어도 배우기에 충분하다. 성공에 이르는 방향을 제시고 현실적인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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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는 애플만큼 유명하고,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 소프트만큼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하지만 식품 회사 네슬레, 맥주로 유명한 하이네켄과 같은 회사는 아는데, 그 회사의 CEO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 <CEO의 이력서>에는 이처럼 누구나 한 번쯤 회사 이름은 들어봤는데, 그곳의 CEO가 누군지 모르는 (물론 나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위대한 CEO’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인포시스는 알아도 크리스 고팔라크리슈난이라는 이름은 처음 들었고, 랜덤하우스는 알아도 알베르토 비탈레는 몰랐다. 그래서 더욱 이 책에 대한 흥미가 컸고 드라마처럼 ‘기승전결’을 보여주는 그들의 다이나믹한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초반에 반짝 흥미를 유발하고 뒤로 갈수록 뻔한 이야기로 빠지지 않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충실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아무래도 글로벌하게 활약하는 멋진 회사들을 이끌어가는 CEO의 이야기가 지루할 틈 없이 계속 바뀌면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리고 각각의 이야기에는 마음에 ‘콱!’ 박히는 교훈이 있다.
책은 크게 5개의 파트(Part)로 나뉘었고 파트마다 소주제로 묶어 그 흐름에 벗어나지 않는 챕터(각각의 CEO의 이야기를 챕터별로 구분)로 묶여 있다. 시련을 극복한 CEO들, 기회를 제대로 포착한 CEO들, 모험을 감행한, 미지의 세계로 떠난 CEO나, 세상의 롤모델이 된 CEO 등등. 이들의 이야기는 저마다 개성 넘치는 이야기로 책의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까지 ‘참 충실한 책’이라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
오랜만에 양서를 만나 기분 좋은 독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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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세계적인 기업의 CEO둘... 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이 책에서는 시련이라는 이름의 경력, 기회를 포착한 사람들, 미지의 세계로 떠난 사람들, 집을 떠난 사람들과 집으로 돌아간 사람들, 롤모델이 된 사람들... 이렇게 5파트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다.
타고난 운이 좋아서, 집안이 좋아서, 능력이 출충해서 등등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성공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물론 좋은 집안에 태어나서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환경에서 시작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그들도 거저 얻은 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다. 어쩌면 다른 누구보다 더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지 않을까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하길 원한다.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싶어한다.
알팍한 지식으로가 아닌 삶의 모습속에서 그들이 어떻게 CEO가 되었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스무명의 CEO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CEO의 이력서에서 배운것을 정리해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지금의 자리에 오른 CEO들도 많이 있어서 무조건 스펙을 중시하는 우리나라의 현실과 비교되었다.
이 책은 대부분의 CEO들이 전형적인 삶을 살았다고 한다. 그들은 오르고 내림의 힘듬을 겪었고, 성공과 실패를 두루 경험했으며, 어려울 때 의지할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다. 그들이 CEO가 되기전까지는 CEO가 되어야겠다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현재의 행복을 더 추구했던 CEO들... 또한 CEO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다른 이유는 인내라고 한다. 성실하게 자기의 일을 감당하면서 열심히 했기에 지금의 성공을 거둘 수 있지 않았을까 한다. 지극히 평범하다면 평범한 세계적인 기업의 CEO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나의 꿈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았다. 지금은 미약하지만, 그들처럼 한자리에서 열심히 한다면 뭐든 되지 않을까 하는 기분 좋은 생각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