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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고양이가 어느 날 집 밖이 궁금하여 밖으로 나갔다가 많은 경험을 하게 되고, 생각을 바뀌게 되는 이야기이다. 시시는 오늘도 우아하게 지낸다. 그것은 주인이 자신을 아주 품위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미모를 자랑하는 경연대회에 나가면 당연히 상을 받고 오기 때문에 그 미모는 누구에게도 빠지지 않는다. 그런데 함께 사는 다른 동물들이 하는 이야기는 궁금하기도 하다. 개들과 함께 살고 있지만 그들과는 늘 다르다고 생각하는 고양이이다. 하지만 밖의 세상이 궁금하다. 그래서 고양이는 거짓말을 하곤 한다. 그들이 아는 만큼 자신도 안다고 말을 하고는 어느 날 밖으로 구경을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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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방자고양이는 얼마나 대한하길에 책 제목부터 궁금해하면서 읽어내려갔다
집에서 곱게 잘 자란 시시가 다른 고양이들 사이에서 잘난척만하고 친구들을 무시
하던 시시가 진정한 친구들을 만나기위해 여러과정들이 재미나게 그려져나가는 핝
장면 한장면이 여러가지 생각이 나게했다
요즘아이들은 필요에의해서만 자기이익만을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힘이되주는 진정한
친구들을 한 번 생각할수 있어서 적극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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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여 살아온 시시는 자신이 우물안 개구리임을 모르고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날 무시하고 살았던 동족에게 신선한 이야기를 들으며 우물 밖으로 나가버린다. 처음 겪은 바깥 세상은 험난하고 서글프고 비참하기 그지 없으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호기심을 갖게 한 부랑코와 두치를 만나며 시시에게 눈에 보이는 세상은 빛좋은 개살구 임을 알게 되고 그보다 중요한 것은 진정으로 서로를 사랑해 주는 마음과 우정 그리고 의리가 있음을 알게된다.
결말은 아이들의 책에서는 다소 보기 힘든 내용이지만 그것마저도 잔잔한 감동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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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울때 덩치가 커서 움직임이 많기보다는 앉아서 하는 놀이가 많았다.
학교에 입학한 후에도 선생님과 상담할때 1학년목표는 공부보다는 아이들과
뛰놀며 재미있게 지내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다.
우리아이는 먼저 제안을 하는데 거절을 당하면 그다음부터는 혼자노는것을 알았다.
아들한데 괜찮아 같이놀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 편하게 얘기해주었다.
소심해서인지 싫은 말을 들으면 상처를 받았다고 표현을하고
일춘기가 왔나하는 우스운 생각도 해본다.
아침에 일어나면 철갑을 두르고 마음속에 거울을 준비한다.
싫은 말을하는 화살이 날라와도 철갑에 튕겨나가고
말한사람에게 되돌아가는 마음속거울을 ....
소중한친구만들기 위해 노력중인데 책을 읽고 편안해진 것 같다.
어른들이 만들어주는 친구보다도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옆에서 참고 기다려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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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참 소중한 것이다.
그런데, 요즘아이들은 자기가 필요할 때는 놀다가 자기 볼일이 있으면 가버리는
경우가 있다.
우리아이는 아이들이 놀자고 하면 자기할일을 미루고 같이 노는데 다른아이들은
그렇지 않아서 우리아이가 손해본다는 생각이 놀지말라고 어른생각을 말한때가
있다.
아이들은 놀다가도 싸우고 ,웃고, 떠들고 재미있는데 우리어른들이 문제인것 같다.
자기아이들은 (시시)처럼 키우고 남의아이들은 (두치,부농코)처럼 생각하니
아이들이 점점 차별받는 것같다.
유치원때에는 모두가 소중한 아이들인데 학교에 들어가면 경쟁상대가 되어버린
현실이 슬프다.
한해를 마무리 12월
아이들과 친구에 대해서 다시 한번이야기 하는 시간을 만들수 있는
소중한시간을 만들어준 좋은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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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란, 말로서 다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글을 통해 마음을 움직여주는 책이 정말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초등학교 저학년이 처음 본다면 아마도 '무슨 내용이야?'하겠지만 두세번 반복하여 읽고 나면 읽기를 잘했구나 하는 뿌듯함이 생길 것 같다.
'친구'가 뭘까? 8살난 딸아이에게 풍선껌 한통이 생겼다. 만약 친구라면 그 껌을 나눠먹어야 하지 않을까? 껌 한통을 통채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친구에게 하나도 나눠주지 않았다면 '친구'의 자격이 있을까?
오늘 오후에 있었던 우리 딸아이의 행동을 보며 느꼈던 점이다. 그리고 '친구'란 서로 먼저 챙겨주고 생각해줘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여 줬는데.. 그걸 말하면서도 단어의 진정한 뜻을 마음으로 느끼게 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꼈다.
이 책에서 '친구'란 세상에서 가족 다음으로 소중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나에게 힘든 일이 닥쳤을 때 거센 바람과 빗줄기를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버팀목이자 힘이 되어 주는 거라고 했다. 서로에게 이런 관계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마음의 주고 받음을 해야 할까?
그냥 가볍게 볼 수도 있지만 한해를 돌이켜 보게 하는 요즈음 나와 내 주변의 관계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재개발 지역에 떠나지 못하고 남아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재개발로 인한 장단점 또한 토론해 보는 것도 사고의 확장을 위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의 키"가 아마도 한뼘은 자라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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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가 요즘 친구들사이에서 나쁜소리를 듣는 듯하다.
친구들을 무시하는 말투, 짜증부리고 신경질 부리는 말투, 화내는 말투.....
이런 말투들로 인하여서 우리 딸아이도 상처를 받지만, 그 상대 친구들도 상처를 받으니 어쩌면 좋단 말인가~~~
한동안이나 고민하고 자료를 찾아보고...
아이에게 좀 더 편하고 너그럽게 자연스럽게 말투나 친구관계에 대해서 깨달아갈 수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모색중에 있었다.
너무나 뜻밖의 행운이었다.
책속의 시시.. 그리고 두치..부농코..
주인공들을 통해서 친구를 대하는 태도를 살펴보면 더할나위없이 딱인 책인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두치, 부농코 친구를 통한 정말 의리있는 친구를 만들어가고 그러기위해서는 어떤 태도와 방법이 필요한지 간접적으로 알수있는 알게해주는 안성맞춤말이다.
처음에 읽었을때는 우리 딸아이가 시시의 도도함과 아름다움때문인지, 자꾸만 시시를 편들어주고, 거들어주고, 두치와 부농코를 끝까지 친구로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두번, 세번 읽어가면서 생각의 전환이 이루어졌다. 너무나도 바라던 방향으로여서 더없이 감사하며 아이와 대화를 나눌수있었다.
무엇보다도, "진정한 친구~~~" 의 의미를 아직을 알수없는 나이라 생각되지만, 자라나면서 매번 이를 생각해본다면, 다른친구들보다 조금은 더 이른시기에 깨닫게 되지않을까 자부해본다.
우리 아이가 정말 지식으로 넘쳐나는 지식인이 아니라, 인성의 반석위에서 지혜가 넘쳐나는 지혜인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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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사랑을 받으며 친구고양이들에게 온갖 얄미운 짓을 다 하는 고양이 시시 ..그래서 책 처음 순서도 잘난 척 여왕이라 시작된다. 혼자만 주인에게서 육포를 먹을 수 있는 고양이 선발대회 3관왕이라나. 그런데 부담 없이 읽다보면 어느덧 모험과 스릴이 시작된다. 그리고 한동안 잊고 지내오던 우정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학창시절 단짝도 생각나게 하고 먹어도 먹어도 배가 안부르던 학교 골목길 떡볶기 집도 생각나게 한다. 나중에 사회인이 되면 만나서 양것 먹어 보자던 약속대로 월급을 손에 쥔 어느날 친구들과 분식집에 모였었는데 그동안 못나눈 수다에 배불러 떡볶기는 제대로 먹지도 못했던 일들이 새록 새록 떠오른다. 가정을 이루며 바쁘게 내가 아닌 또다른 나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요즘도 함박눈에 마음이 뺏기고 한가닥 음악소리에 설레며 늘 일어나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새로움을 찾을 수 있 는 이유는 돈주고도 살 수 없는 친구와의 아름다운 추억 때문이 아닐까. 문득 책의 마지막장을 넘기며 세상에서 둘도 없이 소중했던 친구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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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방자 고양이에 주인공 시시를 통해 참 많은걸 느끼고 배우게 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첫째,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듯이 고양이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시시의 행동이야 말로 제목 그대로 오만방자 했죠...이 내용을 보면 아이들이 겸손함을 배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둘째, 자존심에 바깥 세상으로 나가 시시가 겪는 일들을 보고 세상에는 무서운 일들도 나쁜 것 들도 많다는것을 알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셋째, 시시가 힘든일을 겪는 와중에 두치와 부농코를 만나면서 시시가 점점 변해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두치가 보여준 모습은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자존심을 버리지 않고 당당히 살아가는 모습과 절대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 강인 한 모습을 배우고, 부농코를 통해서는 힘들고 외롭지만 밝고 당차게 세상을 향해 해쳐나 가는 모습을 배울수있었습니다. 아이들도 많은 생각을 할수있을거 같습니다. 넷째, 재개발 구역의 철거 작업중에 일어난 유기견 처리반에 잡혀갈 위기에서도 친구의 도움 을 받으면서 친구의 소중함과 의리를 배우게 되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같이 웃고, 떠들고, 같이 하면 행복해 할 수 있는 그런 친구를 만들수 있게 가르쳐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책은 가족, 친구, 의리, 배려등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종합 선물 같은 책인듯 싶습니다.. 아이들이 꼭 읽으면 재미있고 쉽게 읽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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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일반 주택이라 고양이를 자주 본다. 도둑고양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지붕 위를 마음대로 다니며 사람들이 화단에 거름으로 준 음식들이나 그런 것들을 헤집어 놓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고양이에 대한 것은 그리 좋은 생각을 가지지 않고 있다. 이 책 속에 나오는 고양이는 사람들의 손에서 정말 예쁨 받고 자란 고양이이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제목처럼 오만방자하다. 자신이 예뻐서 그런 것도 있을지 모르지만 사람의 손에 의해서 예쁘게 치장되고, 좋은 것을 먹고, 따뜻한데서 지내는 것뿐이다. 자신도 밖에 나가 아무도 돌봐주지 않으면 똑같이 ‘도둑고양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는 것이다. 누구나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제 아무리 예쁘고, 잘 생기고, 능력이 있다고 하여도 그것은 다른 이들이 있기에 더욱 빛이 나는 것이다. 자신이 가진 것을 남에게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가졌다면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다. 가진 것보다 더 괜찮아 보인다는 것은 잘 안다. 고양이 시시도 그러하다. 사람들에 의해 자신이 치장을 받아서 예쁘다는 것을 잘 모르고 다른 고양이와 어울리기를 싫어한다. 당연히 혼자이다. 그렇지만 궁금한 것은 궁금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