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6.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재미있고 신기한 미생물이야기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재미있고 신기한 미생물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사는 곳곳에 또 보이지 않는 곳에도 있는 미생물 이야기 미생물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해 주는 그린북에서 나온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 과학그림책이예요.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아주 조그마한 친구들도 많이 있어 그게 바로 '미생물' 이야 미생물은 모양도 여러가지야. 동그랗기도 하고, 길쭉하기도 하고, 털이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재미있고 신기한 미생물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사는 곳곳에 또 보이지 않는 곳에도 있는 미생물 이야기

미생물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해 주는 그린북에서 나온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 과학그림책이예요.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아주 조그마한 친구들도 많이 있어 그게 바로 '미생물' 이야

미생물은 모양도 여러가지야. 동그랗기도 하고, 길쭉하기도 하고, 털이 나 있기도 해.

 미생물은 눈도, 코도, 입도 없어. 하지만 우리처럼 모두 살아 있단다.

 

 

미생물은 지구 어디에도 살고 있어. 추운 곳을 좋아하는 미생물도 있고, 온천처럼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미생물도 있지.

바다에 사는 미생물도 있어.

 

 

미생물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야. 미생물은 우리가 먹을 빵과 요구르트와 치즈도 만들어.

우리의 배속에도 미생물이 살고 있어.

 

 

그런데 미생물 중에는 우리를 아프게 하는 나쁜 미생물도 있단다.

그리고 나쁜 미생물을 물리쳐 주는 미생물도 있지.

 

 

가끔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미생물은 언제나 우리를 위해 부지런히 일하고 있단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는 작은 친구들을 기억해 주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재미있고 신기한 미생물에 대한 이야기...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을 알려주기 위한 과학그림책으로

글밥은 최소화하고 그림으로 많은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가 흥미를 갖고 보고 있어요.

"엄마, 미생물은 우리 배속에도 있데요!"

우리집에 있는 미생물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가 먹는 음식들 빵, 요구르트, 치즈, 식초, 간장, 된장, 김치, 청국장 등등..."

지금껏 알지 못했던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 아이예요.

책의 뒷면 부록에는 미생물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어요.

아이와 더 자세한 미생물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네요.

미생물이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s******o 201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그린북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그린북" 내용보기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 아이들이 아직은 접하기 힘든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 대하여 쉽게 설명해 놓은 과학그림책이네요!     미생물의 모양을 여러가지로 귀엽게 표현해 놓았답니다.     우리의 배을 아프게 하는 나쁜미생물도 있고 그걸 물리치는 좋은 미생물도 있고           추운곳 더운곳 바다속 어디든 미생물이 있다는 것을 귀여운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그린북" 내용보기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

아이들이 아직은 접하기 힘든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 대하여

쉽게 설명해 놓은 과학그림책이네요!

 

 

미생물의 모양을 여러가지로 귀엽게 표현해 놓았답니다.

 

 

우리의 배을 아프게 하는 나쁜미생물도 있고 그걸 물리치는 좋은 미생물도 있고

 

 

 

 

 

추운곳 더운곳 바다속 어디든 미생물이 있다는 것을

귀여운 그림으로 알려준답니다.



 

미생물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구체적인 예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뒤편에

미생물을 어떤 생물이고, 어디에 있고,지구의 청소를 어떻게 도와 주는지

음식을 만드는 구체적인 사진과 함께 과학적인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궁금할때 찾아보면 좋을 듯한 미생물 백과 사전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책 하나만 있으면 미생물에 대한 궁금증은 모두 해결되네요^^

 

아이들이 어릴땐 그림동화책으로 활용하고

학교에 가게되면 과학책으로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s*****i 201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나고 신기한 조그만 친구들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
"재미나고 신기한 조그만 친구들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 내용보기
'미생물이 무엇일까?'를 학술적인 면이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나타내고 있는 즐거운 과학동화책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   삽화도 너무 귀엽고, 내용이 간결하니 핵심만 콕콕 찝어 정말 머리속에 잘 들어오게 만든 참 좋은 책이었어요.         솔찍히 과학적 상식으로 접근하면, 미생물이라는 말 자체만으로도 참 어렵고, 힘든 용어지만, 어쩜 그
"재미나고 신기한 조그만 친구들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 내용보기

 

 

'미생물이 무엇일까?'를 학술적인 면이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나타내고 있는 즐거운 과학동화책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

 

삽화도 너무 귀엽고, 내용이 간결하니 핵심만 콕콕 찝어

정말 머리속에 잘 들어오게 만든 참 좋은 책이었어요.

 

 

 

 

솔찍히 과학적 상식으로 접근하면, 미생물이라는 말 자체만으로도

참 어렵고, 힘든 용어지만, 어쩜 그리도 이쁘고 귀엽게 표현했는지....

참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책이라서 맘에 쏘옥 드네요.

 

 

 

 

신비한 세상으로 다가가는 접근 방식이 여느 방법과는 달라서

아이들이 무척 흥미진진해했어요.

그림이 너무 아기자기 정겹고, 포근해보이네요.

 

 

 

 

지구위의 인간이라는 존재를 만나보고,

그들이 미처 잘 인식하지 못하는 작고 작은 조그만 친구들까지

작은 발자국으로 들여다보는 시간이 아이에겐 차분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느껴지나봐요.

 

특히 응가속의 수많은 미생물 이야기는

울 앵두*버찌에게 쏙쏙 기억 잘되는 내용으로 다가왔지요.

 

 

 

 

미생물의 모습을 묘사하는 것도 재미나요.

사람과 비교해가며 눈도,코도,압도 없지만, 우리와 같은 생물체라는 사실부터~

 

 

 

 

우리가 접하는 다양한 음식과 생활에 미생물이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어려운 존재를 보다 쉽고, 재미나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네요.

 

 

[ 독서중인 앵두 ]

 

 

 

쉽고도 즐거운 이야기가 너무나 재미나고 흥미롭다고

그림을 한참 들여다보고, 글도 읽고 좋아했어요.

 

특히 맨 뒷면에 있는 좀 더 학술적인 내용도 별 거부감없이

잘 받아들이고, 많은 글도 줄줄~ 읽으면서 이해했답니다.

 

1. 미생물은 어떤 생물일까?

2. 미생물은 어디에 있을까?

3. 미생물은 지구의 청소부이다!

4. 미생물은 음식의 맛을 결정한다!

5. 미생물은 우리 몸속에도 있다!

6. 미생물은 우리의 소중한 친구!이다

 

보다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용어가 나오는 과학적 설명이지만,

이미 쉽고 알차게 미생물에 대해 알게 된 지식을 바탕으로

고차원적인 학습도 잘 해나갈 수 있는 토양이 되었답니다.   

 

 

 

 

 

d*******m 201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기심 가득 미생물 알아볼까요?[박사님,미생물이 뭐예요?]
"호기심 가득 미생물 알아볼까요?[박사님,미생물이 뭐예요?]" 내용보기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 글 쓰카모토 구미코 그림 요시다 나오코 옮김 김난주 그린북   두 아이의 눈빛이 호기심으로 가득하죠 제목처럼 궁금증을 유발하는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 과학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혹은 과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친구들이 펼쳐보면 와우 넘 신기하고 잼있는데란 말이 나올법한 책이죠 ㅋ   아들이 좋아하는 과학분야인 만큼 눈을
"호기심 가득 미생물 알아볼까요?[박사님,미생물이 뭐예요?]" 내용보기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

글 쓰카모토 구미코

그림 요시다 나오코

옮김 김난주

그린북

 

두 아이의 눈빛이 호기심으로 가득하죠 제목처럼 궁금증을 유발하는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

과학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혹은 과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친구들이 펼쳐보면

와우 넘 신기하고 잼있는데란 말이 나올법한 책이죠 ㅋ

 

아들이 좋아하는 과학분야인 만큼 눈을 동그랗게 뜨고 책에 빠져들었어요

커다란 우주 그 곳에서 출발해서 지구 그리고 점점 아래로 내려와 호기심 가득한 두 아이의 눈망울과 만나는 과정...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은 미생물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며 재미있는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어 즐거웠어요

 

 

색감이 강렬한 그림도 알록달록 너무 이쁘죠 아이들의 표정이나 미생물들의 표현도 귀엽구요 ㅋ

 물론 귀엽지 않은 미생물도 있지만요 ㅋ

 

마치 구연동화처럼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글귀도 부드럽고 흥미를 자극해요

 나도 궁금해서 한번쯤 그 안을 들여다 보고싶고 정말 미생물의 존재에 궁금증을 유발하구요

 꾸불꾸불 꿈틀거리기도 하고,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돌리도 하는 모양이나 특징을 잼있는 표현으로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이 과학을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어 좋았어요

 

이야기를 들었다면 좀더 깊은 지식적 부분도 필요하겠죠

그런 부분은 따로 뒷페이지에 3장정도 알차게 설명되고 있어요 미생물이란 무엇일까란 주제부터

 미생물은 어디에 있고 지구의 청소부 미생물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물음에 답을 하구요

음식과 관련된 미생물, 몸속에 존재하는 미생물 그리고 소중한 친구로 연결되는 부분까지

 생생한 실사사진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죠 ㅎㅎ

 

요부분도 좀더 호기심 가득한 알고자 하는 욕심있는 친구들은 꼼꼼히 챙겨볼 수 있는 부분이라 알차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흥미유발을 잘 한거 같아요 미생물???도대체 이게 뭐지??어디 사는걸까???무슨일을 하는건지???ㅋㅋ

호기심 자체가 아이들에겐 과학의 흥미를 주는 첫번째 요소죠 그 흥미를 채워주고 이끌어줄 첫 과학동화로 추천하고 싶더라구요

참 부지런히도 그림을 그렸어요 커다란 응가를 그리고 옆에 간균을 엄청나게 그리기 시작하는 아들 ㅋㅋ

 

 

조금은 만화적 상상력을 동원해서 눈과 입도 표현해서 나름 상상을 통해 그려낸 미생물이죠 ㅋ

호기심을 발동시키는 요소 거기다 자꾸 읽어보고 싶어지는 동화라 미생물에 대해 재미있게 만나보면 좋은 도서랍니다

f******n 201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생물에 관한 이야기
"미생물에 관한 이야기" 내용보기
박사님,미생물이 뭐예요? 글 쓰카모토 구미코 / 그림 요시다 나오코 / 옮김 김난주 그린북       이책은 유아들에게 미생물이 무엇인지.또 어디에 살고, 무슨 일을 하는지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과학그림책이에요. 지원이에게 미생물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서 엄마가 선택한 책이네요.     우주에 지구가 있고..지구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조그만 친구들도 많이 살고
"미생물에 관한 이야기" 내용보기

박사님,미생물이 뭐예요?

글 쓰카모토 구미코 / 그림 요시다 나오코 / 옮김 김난주

그린북

 

 

 

이책은 유아들에게 미생물이 무엇인지.또 어디에 살고,

무슨 일을 하는지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과학그림책이에요.

지원이에게 미생물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서

엄마가 선택한 책이네요.

 

 

우주에 지구가 있고..지구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조그만 친구들도

많이 살고 있는데..이 친구들이 바로 미생물이지요.

미생물의 모양은 정말 다양하네요..

동그란 모양,길쭉한 모양, 털이 있는것도 있고,색깔도 가지가지..

꿈틀거리는 것도 있고,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도는 미생물도 있지요.

 

 

 추운곳을 좋아하는 미생물도 있고,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미생물도 있지요.

사실 미생물들은 따뜻하고, 습한 곳을 좋아하는 줄만 알았지..

추운곳을 좋아하는 미생물도 있는지는 몰랐네요.ㅋ

 

 

미생물은 부지런히 일해서 낙엽을 흙으로 만들지요..

낙엽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들을 분해에 식물의 영양분으로 바꿔주지요.

또 미생물은 빵과 요구르트,치즈도 만들지요.

미생물이 없었다면 큰일날뻔했네요.ㅋ

우리에게 이로는 미생물도 있지만..

우리에게 해로운 미생물도 있지요.

 

 

미생물은 더러운 물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는등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고 있네요.

 

 

앞부분에는 이야기 형식의 그림책이라 글밥이 좀 적은데요..

뒷부분에는 초등생도 읽어보면 참 좋을만한

미생물의 정의와 크기,모양,서식장소등 다양한 지식이 담겨있어요.

또 함께 나와 있는 미생물들의 사진을 보면 정말 모양이 가지각색임을 알 수 있지요

 

 

생태계의 에너지와 물질의 흐름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고..

다양한 음식물을 만드는 미생물의 사진도 나와 있어요..

누룩곰팡이나,청국장균,효모,유산균,가쓰오부시만들때 사용되는 균등..

음식물에 정말 많은 미생물들의 활동이 있었네요.^^

요런 미생물들의 활동덕분에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던거지요.

 

 

 우리 인간에게 이로운 미생물도 있고..해가 되는 미생물도 있지요..

바이러스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과 곰팡이들이 유해한 독소를 내뿜기도 하고..

우리가 어떤 병에 감염됐을때 항생물질로 사용하기도 하지요.

페니실린 역시 곰팡이의 일종인 페니실륨으로 만들어 졌음을 알 수 있었지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지원이가 책을 열심히 보고 그리길래 미생물의 모습을 그리는가 했더니..

맨첫장의 태양계의 모습을 보고 그렸네요..^^

미생물은 진화를 거듭하며 오랜세월동안 우리 인간과 함께 살아오고 있는데요.

미생물의 작용덕분에 오늘날처럼 아름다운 지구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과

오염된 환경을 깨끗히 청소하는 것도 미생물의 역할임을 알게 되었네요.

새삼 미생물이  고맙단 생각을 해보네요..

미생물의 다양한 역할과 쓰임새까지 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한층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해주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r******4 201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생물과 같이 산다구요? 에이~
"미생물과 같이 산다구요? 에이~" 내용보기
눈에 보이는 게 다라고 여기는 아이들... 눈으로 보여지지 않는 수많은 것들도 존재함을 아이들과 함께 살펴보고 싶었다.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건 아주 제한적이란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며 더많은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갖도록 이끌고 싶었던 탓이다. 동화속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을 유도했다. 지구에는 수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지만 눈에
"미생물과 같이 산다구요? 에이~" 내용보기

눈에 보이는 게

다라고 여기는 아이들...

눈으로 보여지지 않는

수많은 것들도 존재함을

아이들과 함께 살펴보고 싶었다.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건

아주 제한적이란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며

더많은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갖도록 이끌고 싶었던 탓이다.

동화속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을 유도했다.

지구에는 수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은 아주 조그만 친구인 미생물도 우리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으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생김새만큼이나 다양한 모습과 움직임을,

우리에게 해로운 것도 있지만 유익한 것도 의외로 많음을,

뜨거운 곳에서도 추운 곳에서도 바다속 깊은 곳에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지구라는 곳이 이뤄진 데라면 어디든 살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조그만 생명체,

그걸 뭉텅그려 미생물이라고 알려주고 있었다.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곳곳을 누비며 살피는 모습은 너무나 귀여웠다.

작으만 바글거리는 벌레의 모습은 징그럽다기 보단

'이렇게 작은 벌레들이 산다고?' 의아한 눈빛으로 책을 뚫어져라 살피며 넘기며 뒤적이는 모습은

'지금 내 몸에도?'라는 의아함이 묻어났다.

'지렁이가 미생물이에요? 아냐? 근데 지렁이처럼 생긴 거에요 미생물이?'

땅밑에 우글거리는 벌레들을 보곤 어떤게 미생물인지 찾느라 분주했다.

미생물의 모양은 어려가지라며...

동그란 것도, 길쭉한 것도, 털이 삐죽히 난 것도,

몸이 뚝뚝 끊어진 것처럼 보이는 것도, 불가사리처럼 사방으로 몸이 늘어나 보이는 것도...

같은 모양과 다른 모양을 구분지으며 분류하는데 재미가 들린 아이들이다.

 

'미생물은 눈고 코도 입도 없는데 어떻게 보고 먹고 숨쉬어요?'

아~~~ 어려웠다.

미생물은 먹이에서 호흡의 원료를 얻고 이 호흡을 통해 분해나 대사활동이 일어남을...

간헐적으로 찾을 순 있었지만 눈코입이 없어도 우리처럼 살아서 활동함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는 난해했다.

단지 '미생물은 너무 작기 때문에 우리처럼 모든 생김새가 다 들어있긴 좁지 않을까?'

이러며 나름의 이해를 구했당~~ 아이들의 뜬금없는 질문엔 늘 당황스럽기만 하다.

 

'내 몸에도 이렇게 작은 벌레들이 바글바글하대. 신기하지?'

'네 몸에? 에이 더러~'

'아냐, 너도 있잖아. 나한테만 있는게 아냐. 봐봐 이게 우리 몸속 모습이잖아, 꾸불꾸불 장~'

아이들은 우리의 피부 표면과 입, 배 속에 엄청난 미생물이 살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똥으로 나오는 미생물은 죽은 세균이거나 장내 세균이 절반이상이 된다는 말에

코를 쥐며 눈살을 찌푸리며 손사래를 쳤다.

똥 안 누는 사람도 있나??? ㅋㅋㅋ

즐겁게 동화를 읽고 나면 이렇게 빼곡히 미생물에 대한 다양한 설명이 있다.

세균, 곰팡이, 효모 등의 다양한 미생물의 구분과 그 모습들을 살피며 재밌어 했고

지구 어디에도 존재하는 미생물은

어쩌면 우리가 살고 있는 곳보다 더 많은 곳에서 다양한 집을 짓고 살거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미생물의 분해 능력을 통해 지구의 청소부 역할을

썩어서 먹을 수 없는 부패와 맛있어지는 발표를 통해 음식의 맛과 영양이 좌우됨을

지구에서 가장 먼저 태어난 미생물로 인해 진화되고 발전을 거듭하면서 우리와 더불어 산 친구임을...

터부시 할 것만이 아니라 공존하고 있는 다른 모습의 생명체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었다.

큰애는 그래서 미생물은 우리의 친구란다.

'생김새가 틀리다고 친구 안하면 슬프잖아요?' 그런다.

작은애는 미생물이 되려 지구의 주인이란다. 먼저 태어났고 먼저 살았으니까...

'그런데 너무 작아서 주인 노릇을 할 수 없었겠네요?' 그러며 웃는다^^

 

아이들에게 미생물 하면 떠오르는게 뭘까? 물었더니...

큰애는 생김새를 따진다. 길쭉하게 생긴 것, 동그랗게 생긴 것, 징그럽게 생긴 것, 괴물처럼 제맘대로 생긴 것....

주사를 맞는 이유가 세균을 몸속에 집어 넣어 나쁜 세균들을 물리치는 거라 며칠전에 주사 맞고 오지 않았냐며...

작은애는 기생충도 몸속에 있는 거라 '눈으로 보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똥 누면 나와요?' 그러는데...

손톱 밑에 낀 시꺼먼 때는 미생물에 속할까? 그 때속에 바글거리는 작으만 미생물일텐데...

식물원 갔을적에 현미경으로 제 손톱을 들여다보고

작은 이파리 속에 숨은 조그만 벌레를 살피면서

'그것보다 더 작은게 미생물이라고요? 그것도 눈으론 보이지 않았는데? 그럼 엄청엄청 작겠다~' 그런다.

 

아이들이 즐겨 먹는 치즈, 떠먹는 요구르트, 우유, 김치, 된장, 간장...

이 모든게 발효를 거친 음식이란 사실에 '그럼 우리가 미생물을 먹는거네?' 그런다.

오늘 수북히 쌓인 눈...

그 눈에도 미생물은 있을까 싶어 검색해 봤더니 '세상모든현미경(kyunglock)'님의 블로그에서

눈 밑의 물속에서 꿈틀대는 미생물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동영상이 보였다.

초록색의 길쭉한 것이 유글레나란다.

연두벌레라고도 하며, 식물과 동물의 중간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는데

엽록소를 가지고 광합성을 하는 것은 식물적 특성이며,

입이나 수축포를 가지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동물적 특성에 속한단다(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그 외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작으만 미생물의 꿈틀댐은... 정말 신기했다.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게 제한돼 있단 사실이 그나마 다행이다 싶다.

이 모든걸 다 볼 수 있다면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들을 어찌 먹고, 침대나 마루에 어찌 눕고 앉으며,

물건들을 손으로 집고 만지다 입가에 손가락이 가는 걸 어찌 하겠는가~~

 

p****h 2010.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를 보았어요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를 보았어요" 내용보기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를 보았어요  통 책과 달리 엄청 크고 가로가 엄청 길고 ~ 아이들이 책에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구요!! 어린이들에게 아주 흥미롭고 미생물과 과학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책 같아요! 미생물은 신비롭지만 두렵기도 한 존재인 것 같아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에 방심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알록달록 하고 화려한 색상의 그림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를 보았어요" 내용보기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를 보았어요

 통 책과 달리 엄청 크고 가로가 엄청 길고 ~

아이들이 책에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구요!!

어린이들에게 아주 흥미롭고 미생물과 과학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책 같아요!

미생물은 신비롭지만 두렵기도 한 존재인 것 같아요 !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에 방심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알록달록 하고 화려한 색상의 그림이 나오네요!!

눈에 보이지 않는 지구에 사는 친구들!!

바로 미생물!! 
    

귀엽게 그려진 미생물을 통해 미생물에 대해 자세히 관찰할 수 있네요 

마치 그림들이  말랑 말랑한 젤리처럼 생겼어요^^

"나처럼 귀여운 세균 봤어? " 하고 모두들 방긋 방긋 웃고 있네요^^

정말 귀여운 미생물들이 나와 

설명해 주는 박사님,미생물이 뭐예요?정말 잘 산 것 같아요! 

미생물의 종류도 많아요!

추운곳에 번식하는 미생물

따뜻한 곳에 번식하는 미생물

바다에 사는 미생물

밭에 사는 미생물

미생물이 우리에게 유익을 주기도 하네요

우유,빵, 치즈, 요구르트를 만드는 데도 쓰이거든요!!

미생물이 하는 일도 많네요!!

더러운 물도 깨끗하게 정화하고

나쁜세균을 물리치는 일도 하구요!!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미생물이 어떤 생물이며,

어디에 있는지 자세한 실사 사진으로 아이들에게도 큰 도움을 줘요!

오늘 미생물에 관해 모두 배우게 됐네요!

 우리를 도와주는 세균들, 다양한 세균들을 알 수 있게 됐어요!

 

아이가 읽어가며 그림과 사진을 보며 아이도 넘 재밌어 해요! ...

"엄마~ 이 아이 응가 해!!"

아이가 잘 모르는 부분들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그림에 많은 비중을 두고

글밥도 많지 않아 아이가 쉽고 재밌게 잘 본답니다!!

 

 

흥미진진한 세균들의 세계가 펼쳐진 책을 본 후

큰 아이도 과학과 세균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겼답니다

또한 우리 몸 속에도 있는 미생물들!!

 아프게하고 괴롭히는 골칫덩이 세균들을 잘 알게 되고 

생활 속에서도 청결을 유지하며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책을 접해줘서 넘 행복한 하루였네요^^

a****5 201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생물에 대해 알수 있어요-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 (그린북)
"미생물에 대해 알수 있어요-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 (그린북)" 내용보기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아주 많지요..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이 있듯이 작은 거 하나라도 쉽게 보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도 작은 바이러스 하나에 사람이 죽고 살고 전염병이 돌잖아요..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라는 책에서도 우리가 무심히 지난간 미생물에 대해 알려 주어요.   미생물이 무엇일까? 미생
"미생물에 대해 알수 있어요-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 (그린북)" 내용보기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아주 많지요..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이 있듯이

작은 거 하나라도 쉽게 보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도 작은 바이러스 하나에 사람이 죽고 살고 전염병이 돌잖아요..

 

<박사님 미생물이 뭐예요?>라는 책에서도

우리가 무심히 지난간 미생물에 대해 알려 주어요.

 

미생물이 무엇일까? 미생물이 하는 일이 무엇일까요?

 

밭에 영양을 주고,

더러운 물을 깨끗이 정화시키고,

우리가 좋아하는 빵과 요구르트, 치즈를 만드는 등 중요한 작용을 한답니다

 

 

글밥이 아주 작아요,..

한페이지에 한줄에서 두줄정도랍니다..

아이들이 쉽게 읽을수 있는 글밥이지요.

 

 

그림도 색감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하게 선명하답니다..

 

 

본문내용

미생물은 지구 어디서나 살고 있어.

추운곳을 좋아하는 미생물도 있고,

 

 

바다에 사는 미생물도 있어.

 

 

미생물은 빵과 요구르트와 치즈도 만들어.

미생물이 없다면 우리는 빵도, 요구르트도, 치즈도 먹을 수 없을거야.

 

짧막한 글들이지만 이 글들 안에

미생물에 대한 함축적인 말들이 다 있답니다..

 

 

책의 뒷페이지에서는  미생물에 대해서도 깊이 설명해 주어요.

 

미생물이란?

특정한 생물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미세한 생물 전체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미생물의 크기는?

대부분 1밀리터 이하입니다..

우리가 생ㄱ가했던 것보다 작은 사이즈네요,.

 

 

미생물의 모양도 다양하고 미생물이 음식의 맛을 결전한다거 하니 신기하네요..

 

 

미생물과 먹이사슬에 대해서도 알려주어요 .

 

 

우리몸속에도 미생물이 살지요.

 

 

5살 아들이 보기엔 앞부분이 적당한 듯 싶어요..

아이가 그림이나 색깔이 화사하고 선명해서 너무 좋아해요..

자신이 좋아하는 비행기가 나왔다며 좋아하는 우리 아들..

손가락 흉내내도 내 보기도 하구요..

 

 

이 페이지에는 미생물의 모양에 대해 알려주어요..

아이가 이 그림을 보고 이상하다고 하네요..

소시지 같아,,

똥 색이잖아..

 

한서야 한서 몸안에도 이런 미생물들이 살고 있다..

응~~헉~

벌레잖아~

그렇긴 하지만 ~

미생물들이 있어 우리가 몸이 튼튼해질수도 나빠질수도 있어..

미생물들 중에서도 나쁜 미생물, 좋은 미생물 이 나누어져 있거든..

알겠어..응~

5살 아들이 이해하기엔 어려운 내용이었나 봅니다.

 

 

아이가 똥 누는 페이지..

으으으~~더러워.

우리 한서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똥에도 미생물이 살아,.

여기에 눈달린 벌레들..

그럼~~ 당연하지..

내 똥에는 벌레가 안보이는데.

너무 작아 눈에 보이지 않아.

아~~ 그렇구나.

 

 

엄마 이것봐~

뭐야~~

미생물..

뭐,,

여기 페이지에 나온 미생물들이 이렇게 생겻어..

그러고 보니 벙어리 장갑을 낀 우리 아들 손이랑

둥근 모양의 미생물모양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어려운 미생물에 대해

 

아이 관점에서 쉽고 짧막하게

필요한 부분만을 전달한 책인것 같아요..

그림도 글밥도 5살 아이가 적당해 보였답니다..

i***a 201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생물이 재미없다구?? NO!
"미생물이 재미없다구?? NO!" 내용보기
미생물이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준 책. ㅋㅋㅋㅋㅋ 우리 생활 중 여기저기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모양(눈코입이 없음. 동그란 미생물, 길쭉한 미생물, 털이 있는 미생물 등) 미생물의 움직임(가만히 있는, 뱅글뱅글 도는) 미생물의 존재하는 곳(지구어디에나, 추운곳 혹은 더운곳을 좋아하는 선호도의 차이, 치즈나 빵을 만들어주는 미생물, 배변활동을 도와주는 미생물)   등을
"미생물이 재미없다구?? NO!" 내용보기

미생물이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준 책. ㅋㅋㅋㅋㅋ

우리 생활 중 여기저기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모양(눈코입이 없음. 동그란 미생물, 길쭉한 미생물, 털이 있는 미생물 등)

미생물의 움직임(가만히 있는, 뱅글뱅글 도는)

미생물의 존재하는 곳(지구어디에나, 추운곳 혹은 더운곳을 좋아하는 선호도의 차이, 치즈나 빵을 만들어주는 미생물, 배변활동을 도와주는 미생물)

 

등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설명해준 책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기에 제격인 도서~!!

 

흥미도 ★★★★/5

유익함 ★★★/5

총평 ★★★/5

m*******6 201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