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특히 영어공부에 대해 미련을 떨치지도 못하고 영어궁부를 해야한다는 부담감만 갖고 해결도 되지 않으면서 안고 살아가고 있다 잠수네 아이들 영어공부를 보면서 다시금 영어에 도전이 생긴다 잠수네 영어공부법으로 여러 많은 사람이 영어 경험을 다시금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왠지 도전하고픈 마음이 든다 우리아이들에게 지금 무한적으로 들려주고 있는데 좀 더 나아가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많은불들이 취학전에 영어공부를 어떻게 시켜야할지 고민하시는데 책속에 체크포인트를 통해 취학전 아이들 영어교육 참고로 하세요 영어 학원을 일찍부터 다니고 있는 주위 아이들을 보면 모두가 비싼 돈 주고 보낸 학원인지라 엄마들은 학원에 부탁한다 숙제 많이 내 달라고 하지만 아이들은 그 영어 숙제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엄마들은 비싼 돈 주고 보낸 영어학원인지라 우리 아이가 영어를 정말 잘하는줄 믿고 있다 사실 영어 학원을 보내지 않는 나로선 한번씩 두려울때도 있고 불안할 때도 있다 하지만 학원 숙제 하는 아이들을 볼 때 내가 만약 우리 세아이를 영어학원에 보내게 되면 저 광경을 또 볼 것 같아서 마음을 내려 놓고 어떻게 엄마가 집에서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한다 살다오지 않은 이상 학원수업과 숙제만으로는 영어듣기도 자유롭지 않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공부하느냐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할 것인데 예나 지금이나 알면서도 놓치는 것은 많이 읽고 듣는 과정 영어학원은 아이들 수준에 맞추기 보다는 엄마들 눈에 좋아 보이는 교재들 이다 한 학원을 오래 다니다 보면 실력이 좀 모자라도 레벨을 올려준다 어려운 교재로 공부해야만 영어 실력이 올라갈까? 실력이 높은 반에 가면 없던 영어실력이 생길까?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실력을 높이는 것이 학원의 목적이겠지만 엄마들 눈치를 봐야 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학원의 한계 영어 학원을 왜 보내는지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글쓰기 ,문법,토론,시험대비,입시}
J 1단계는 미국 3-5세 아이들 수준 영어책 단어나 한줄 정도의 쉬운 문장으로 이루어진 책 J 2단계는 6-7 세 수준 J 1단계에 비해 약간 어렵고 1-2줄의 문장 J 3단계는 미국 초등학교 1학년 수준 3-4줄 이상 조금 더 복잡한 글이 담긴 책 J 4단계부터 J 9단계까지 학년에 따라 분류 영어 학습 과정은 영어책을 어느정도 읽는가에 따라 구분 영어책을 거의 못 읽는다면 적응과정 서너 줄의 영어책을 읽을 수 있다면 발전과정 60-70쪽 정도인 미국 초등학교 2학년 수준의 영어책을 읽을 수 있다면 심화과정 해리포터 같이 두꺼운 책을 읽는수준이라면 고수과정 영어책의 정확한 단계는 이책 뒤편에 있는 자료 사용하면 된다 적응과정 : 영어책을 전혀 못 읽거나 J 1단계의 영어책을 읽는다 발전과정 : J 2~J 3 단계 (Grade 1) 책을 읽고 이해한다 심화과정 : J4~J6단계 (Grade 2~4) 책을 읽고 이해한다 고수과정 : J7단계 (Grade 5) 이상 책을 읽고 이해한다 심화과정 이상이면 해외에 나가서 외국 아이들과 어울리거나 학교수업을 듣는데 지장이 없는 수준 심화 하반기 정도 수준이면 고등학교에 가서 수능 영어는 문제없는 정도의 실력이며 고수과정이상은 토플 시험도 단기간 준비하면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수준
잠수네 영어학습의 전체과정을 파악해 간단하게 만든 표 매일 3시간을 투자하는 기간은 2-3년 정도 그 전후로는 영어에 3시간씩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영어책 읽기 5단계 쉬운 영어책 1000권읽기 영어 말하기 ,듣고 보고 읽는게 우선 #영어 글을 잘 쓰려면 우리말 책읽기(영어책읽기) - 생각하기 - 우리말글쓰기 (영어글쓰기) #쓰기의 기초를 튼튼히 하려면 많이 읽자 --- 다독 한글책 많이 읽기 - 영어책 많이 읽기 - 한글신문 잡지 읽기 (저학년-어린이신문,잡지,,,고학년이상 중학생 - 일간신문 ) - 영어신문 읽기 #잠수네 아이들이 영어 단어를 아는 순서는 어떨까요? 1,,,소리의 의미를 안다 2,,,글자의 의미를 안다 3,,,스펠링을 쓸 줄 안다 4,,,익힌 단어를 자유롭게 사용한다 (말하기 ,쓰기) 전혀 모르는 단어를 외울때 시간이 많이 걸리고 금방 잊어버리는 이유는 1~3단계를 한꺼번에 하려고 하기 때문이니 많이 듣고 읽은 아이들은 1,2 단계는 아는 상태에서 3단계인 스펠링만 외우면 되니까 단어 암기가 빠를 수밖에 없다고 한다 글을 쓸때도 자유롭게 사용한다
책장 뒷면에 특별부록 잠수네 추천 영어교재목록과 주간 계획 월별 영어학습진행표 나의 Book Tree 100 이렇게 잠수네 영어공부법을 우리 아이들과 영어에 도전해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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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사교육 강대국이다. 그중에서도 영어는 이젠 사교육이라고 말하기도 뭣할 정도로 거의 필수과목이 된지 오래다. 그럼에도 영어 잘한다는 아이는 많지 않다. 정말 의문이다. 아이 공부가 공산품마냥 input한 만큼, output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그렇지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 엄마들은 발품을 팔고 정보를 구하고, 학원을 옮기고, 학습지를 바꾼다. 최근 영어 공부법에서 단연 화제는 체험으로 터득한 저자의 자서전적인 방법이다. 외국에서 태어나거나 유학을 다녀온 경우(다녀와도 별반 차이가 없는 경우도 허다하지만)가 아니고서야 대부분의 영어 실력이 고만고만 한 시점에서 우리와 별반 다를 것 없어 보이던 평범한 이가 영어의 달인이 되었다고 하면 솔깃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전업주부나 직장맘 같은 우리 보통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일구어낸 결과를 보여주는 책은 출간되자 마자 정말 말 그대로 베스트셀러 대열에 합류하는 것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 사실에서 하나 발견할 수 있는 진리는 바로 내 아이는 내가 가장 잘 알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영어비법서 속의 엄마들의 거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곳에서 아이를 위해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아이와 함께 적지 않은 시간을 거쳐서 우리들이 실로 부러워할 만한 성과를 일구어 낸 것이다. 영어공부법을 다룬 수 많은 비법서 중에서도 내가 이 책을 초판 다음으로 개정판까지 구입한 이유는 바로 이점이다. 단지 자신의 아이를 대상으로만 성공한 비법서가 아니라 실제로 수많은 이들이 거쳐간 증명된 방법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잠수네 사이트를 들어가 보면 책속에서 소개한 바와 같은 어쩌면 더 많은 정보가 갖추어져 있다. 실천로드맵말고 입문로드맵도 있지만, 난 굳이 입문로드맵을 사지 않아도 괜찮을 거라 생각한다. 내용이 거의 중복되는 점이 많기 때문이다. 단지 입문로드맵은 좀더 기초적인 내용이 많이 있어서 말 그대로 실제적인 계획을 세우기 전에 참고하고픈 사람에겐 한번 읽어 보길 권한다. 다시 실천로드맵으로 돌아와서, 구체적인 실천로드맵을 제시하기 전 서론 부분에서는 우리들 대부분이 보통 아이의 영어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궁금하게 느낄 만한 질문들이 소개되고, 답을 해 둔 내용들이다. 이부분도 시작하는 엄마들에겐 상당한 도움이 될 듯하다. 영어 공부가 한해 하고 말 것이 아니기에 장기적인 플랜을 짜는 데 많은 지침이 될 듯 하다. 본론이라고 할 수 있는 실천로드맵에는 먼저 <적응/발전/심화/고수과정>과 같이 4단계로 크게 나누고 이를 다시 <흘려듣기/집중듣기/책 읽기/선택사항/요것만은 꼭!> 과 같은 세부 단계로 나누어서 각 세부단계별로 공부법과 교재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4단계를 완수한 다음 보다 더 높은 실력을 쌓길 원하는 실력자를 위한 단계로 영어학습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업그레이드 단계에서는 다시 <영어책 읽기/말하기/쓰기/다지기> 를 통해서 그 각 영역별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잠수네의 가장 큰 매력인 잠수네 사이트 영어학습 지원 프로그램과 잠수네 추천! 영어교재 목록 일 것이다. 이번 개정판이 페이지수가 거의 2배에 가깝게 늘어난 것도 이 추천 영어교재 목록부분이 많이 추가 되어서 인 것 같다. 보시면 알겠지만 추천 교재들도 영어 수준별로 단계가 잘 나누어져 있고, 영역별로도 잘 나누어져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에다가 5가지의 잠수네 학습 도우미는 실제적으로 공부비법을 실천할 때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잠수네는 결코 강요하지 않는다. 잠수네는 결코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내 아이의 수준에 맞게, 그리고 자세하게, 자상하게 그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이렇게 고급 정보를 누가 과연 이토록 소상히 알려 주겠는가? 우리 엄마와 아이들이 할 일이라면 잠수네의 방법에 따라 시간을 갖고, 인내와 끈기, 노력으로 실천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말 그대로 다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올리고 떠먹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마저도 하지 않겠다는 사람은 없으리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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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아들이 “난 영어가 제일 싫어” 라고 어느 날 충격 발언을 했다. 학원을 보낸 적도 없고, 집에서 영어를 가르친 적도 없으며, (그럴 실력도 없다..영어에 있어서는 ‘백치 아다다’ 격 이니까) 영어학습지도 한 적이 없다. 아무 것도 안 가르쳤다.... 그런데, 뭘 배운 적도 없으면서 영어에 ‘영’ 자도 모르면서 어떻게 싫어할 수가 있는 거지? 이해가 안 되어서 물어보았다. 아이는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겠어, 그래서 싫어’ 였다. ‘누가 너한테 영어로 말했니?’ ‘****어린이집 다닐 때...그랬어’ ‘어린이집?.........허걱....ㅡㅡ; ’ 6살 때 다녔던 어린이집을 말하는 거 였다. 그곳은 원어민 선생님이 일주일에 두번 영어수업을 진행하는 곳 이였다. 아이는 그때도 그렇고 지금까지 아무런 말이 없더니, 9살이 되어 갑자기 이야기를 꺼낸 것 이다. 당황이 되었다. 사실 올해부터는 영어를 슬슬 시작해야 할 때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던 터라 더 그랬다. 정작 배워야 할 시기가 되었는데, 하기도 전에 “제일 싫어” 라니..... 아이의 이야기는 이러하다. 어린이집 다닐 때 무슨 말인지도 못 알아 듣겠는데, 원어민교사는 떠들고, 몇몇 아이들은 각자 떠들어 대고, 그때도 재미없었는데, 요즘 친구들이 영어학원 다니는 얘기를 들어보니, 영어는 진짜 재미없는 것 이라는 거다. 이 일을 어쩔거나.....속으로 한숨이 나왔지만, 일단 ‘그렇구나....(육아서 를 취미로 읽는 나에게도 가끔 “~구나” 병이 찾아온다)‘ 라고 대답해 주고 이야기를 마무리 했다. 속은 답답한데, 딱히 의논할 곳을 찾지 못하다가, 언제나 처럼 책에서 답을 찾아보자 생각했다. 유아영어교육서를 찾아보고, 내 육아방침과 맞을 것 같은 류의 책들로 알아보던 중 “잠수네 영어학습법”을 읽게 되었다. 영어가 듣고, 말하는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닌, 평가를 위한 공부가 되어버린 지금의 교육에 답답함을 느끼던 나는 ‘큰 길이 아닌 작은 샛길을, 앞 서 걷는 이들의 등을 바라보며, 의지하며‘ 걷는 길을 택하기 로 한 것이다. “잠수네 영어교실”은 엄마표영어학습법 에 관해 전문적 으로 보이기까지 한다. 사이트 개설 시기가 꽤 오래 되었고, 많은 자료 들과 그동안 축적된 다양한 경험 과정들, 다양한 사례들.... 읽는 내내 믿음과 용기를 얻었다. 학원순례의 교육이 틀렸음을, 문법을 암기하고 평가하는 교육방법이 틀렸음을, 느리지만 천천히 가랑비에 옷 젖듯이 언어로써의 영어를 한국어와 틀린 그 맛과 향을 내 아이가 마음으로부터 즐거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겠다. 라는 나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믿음과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다. 바지런한 엄마 축에 못 드는 나는 “잠수네 아이들 소문난 영어학습법” 을 읽고 엄마표영어교육에 확신을 얻기는 했지만, 책에서 권하는 방식대로 실천하기에는 내가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서, 영어에 접근하는 방식은 ‘잠수네’ 틀을 유지하되, 세세한 부분에서는 엄마도 편하고 아이도 편한 방식으로 가기로 마음 먹었다. 사실 이러한 결론에 도달 하게 만든 것은 “솔빛이네 영어연수”에서 힌트를 얻었다. “잠수네 영어학습법”에서 엄마표영어학습의 목표를 설정하 게 되었다면, “솔빛이네영어연수”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편하게 목표로 향할 수 있는 길을 찾았다고 할 수 있겠다. 어쩌다 보니, 책 내용에 관한 이야기 보다는 나와 내 아이에 관한 이야기만 하게 되었지만, “영어” 때문에 진지한 고민을 하는 엄마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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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집에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영어 공부를 시켜야 효과적일지 생각하다 막막해서 인터넷으로 엄마표 홈스쿨 영어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궁금했던 DVD, 도서 목록, 영어 공부 방법에 활용법까지 있는 잠수네 영어 공부법 커뮤니티에 관해 알게 되었는 데 커뮤니티가 강해서 잠수네 회원끼리만 정보를 공유하는 데 아이가 영어를 잘 따라가는 지 직접 확인 할 수 있다는 데 궁금증 폭발이이었습니다.. 엄마표 영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끌어 준다고 해서 일종의 학습 커뮤니티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영어 학습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더군요.. ’입문로드맵’에서는 그림책, 리더스북등 쉬운 단계의 영어책과 DVD, 베스트 교재를 설명했는 데 ’실천로드맵’에서는 챕터북, 소설등을 단계별 주제별로 시원시원하게 설명해줍니다.. 저처럼 아이들에게 집에서 영어를 가르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영어 학습을 하면서 꼭 유념해야 할 것들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분들께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더라구요.. 특히 잠수네 추천 영어 교재 목록은 정말 대박입니다.. DVD와 여러 분야 별 책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만들었구요.. 정말 많은 종류의 책들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사실 어떤 책과 어떤 DVD를 보여줘야 좋을 지 어떤 것들이 있는 지 몰라서도 선뜻 구입하기가 어려웠거든요.. 또한 잠수네 영어를 소개하고 또 어떻게 실패하게 되는 지 여실히 보여주며 잠수네 영어학습 과정을 보여줍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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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로드맵에 이어 이책을 만나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든 책이랍니다. 설제로 우리와 같은 평범한 아이엄마라는 점이 이책을 읽게 만든 첫번째 이유였던것 같아요. 교육정보사이트로서 굉장한 영향력을 주고있는 <잠수네 커가느 아이들>의 운영자로서 이렇게 책을 엮어내 많은 노하우를 알려주니 손이 안갈 수 없더라구요.
학원엘 보내는것도 아니고 주위 주민센터나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원어민 영어로 아이 영어를 접해주고 있었던 실정이였으니 저는 이책이 완전 솔깃했어요. 흘려듣기-집중듣기로 이어지는 '영어'독파하기는 그 방법에 있어 의문점을 제시하지 않을 수없을 정도의 수많은 사례가 있어 맘을 다잡기 충분한 책이에요.
기본적인 개념파악을 알았으니 이제 실천로드맵을 읽으면서 실제적인 영어학습의 진행을 구체적으로 짤수 있었어요. 전혀 영어에 노출이 안되어 있는 상황이였으니 이책은 정말 구세구 같다는 느낌이였을까요. 단계별로 소개되어 있는 수많은 책과 DVD 읽기 교재들이 총체적으로 공들여 목록작성되어 있으니 참 든든합니다. 저번에 입문로드맵을 읽고는 흘려듣기를 하는 중이긴 한데 사실 초반인지라 어렵다는 핑계가 나오긴 하더라구요. 적응-발전-심화-고수 단계를 거치면서 영어를 진해해온 수많은 잠수네 아이들의 실례를 읽으면서 응,,,나도 할수 있겠는걸 하는 가능성을 엿보기도 하구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기로에서 10여년간 이끌어온 노하우와 생생한 학습방법들은 정말 현실적이네요. 아주 두꺼운 책이지만 영어관련 책을 분야별, 장르별, 단계별로 분류해놓은 부분이 절반이상이기에 아이 단계에 따라 활용하면 되겠더라구요.
반복, 엄마가 옆에서 꼬옥 붙어 함께하기, 학원 보내는것 이상으로 교재제시해 놓기 등 바지런을 떨어야 하는 1년여 기간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것 같네요. 저도 1-2년 지난 다음에는 성공기라는것을 올려놓을수 있는 사례자가 되어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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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보내지 않고도, 외국에 나갔다 오지 않고도,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술술 하게 되는것으로 유명한 '잠수네 학습법'. 지난달, 잠수네 학습법의 노하우를 정리해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이 <입문로드맵> 이란 이름으로 출간된 바 있다. 그 책을 접하고 받았던 신선한 충격이란~ 항상 영어공부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넘쳐나는 판국에 어떤 방법이 옳고, 어떤 방법이 잘못된 건지 시행착오를 겪지않고 알기란 너무 어려운 일이다. 그러한 걱정을 단번에 해결해 주는 영어교습법이 바로 잠수네 공부법인 거다.
처음부터 정립된 영어교습법을 가지고 시작된 사이트가 아니라 학부모들이 모여 서로의 의견을 개진하고, 경험담을 서로 공유하며 좋은방법들을 찾아온 것이 십수년을 유지해 왔으니 초기에 초등학생이었던 자녀들은 지금은 대학생과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있고, 유치원에 다니던 아이들이 대학생이 되어있는 터라 어떤 방법이 옳은 교습법이었는지 자연스레 노하우가 누적돼 온 것이다. 지난달 <입문로드맵>이 개괄적인 학습법을 소개하는 책이었다면 이번에 나온 <실천로드맵>은 더 상세한 학습법을 적응과정, 발전과정, 심화과정, 고수과정으로 분류해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그리고 각 챕터의 끝에 핵심 tip들만 모아서 복습을 시키고 있고, '요것만은 꼭!'이란 꼭지도 잠수네 학습법의 요점만으로 똘똘 뭉쳐있는 핵심 노하우들이다.
또한 <입문로드맵>과 마찬가지로 <실천로드맵> 편에서도 추천교재를 소개해주고 있는데 잠수네 학습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할수 있는 교재들을 추천하고 있다. 흘려듣기 교재, 집중듣기, 읽기 교재, 영어학습서, 영어교재 구입처를 안내해주고 있는 것.
또 하나의 특징이라면 그동안 잠수네 영어교육법으로 효과를 보고있는 수많은 회원들이 자신들의 경험이랄지 노하우, 소회등을 담은 글을 게시판 형식으로 소개해놓은 점이다. 이런 것들이 모여 딱딱한 학습책이 아니라 학부모들간의 토론하는 인터넷 카페같은 책같다.
영어공부는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 어렸을때 영어를 시작한 아이들이 겪게되는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는 것이 좋은가. 영어로 인해 국어를 헤매는 아이들은 어떻게 할것인가... 이런 문제들은 영어를 조기교육 시키는 부모들이 안고있는 공통된 골칫거리들이다. 혼자서 고민했을 문제들을 이미 그 시기를 겪은 수많은 학부모들의 조언을 받는 셈이니 무엇보다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받는 것이다.
나도 요새 고민거리가 생겼다. 우리말을 배우는 것과 동시에 시작했던 큰 딸아이의 영어실력이 쑥쑥 늘어나 어느순간부터 내 회화실력을 앞서는 바람에 영어대화에서 밀리는 나를 발견했었다. 그래서 많이 놀랐었는데 계속해서 그 이상의 교육을 시켜줘야하는데 그자리에서 답보상태에 머무르는것 같고, 또 계속 심화학습을 시켜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감이 생겨나 고민이었는데 이 잠수네 학습법의 책을 접하고는 어느정도 빛을 보는것 같다. 다른거 다 필요없다. 이제 어린 아이들 영어교육을 시작하는 단계라든지, 아직 초등학교 입학전 유치원 아이들, 아니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라면 무조건 '잠수네 아이들의 영어학습법' 을 따라하자. 그거 하나면 충분하다. 아니, 잠수네 학습법과 같이 부모의 열정과 인내심도 필요하겠지. 부모의 눈높이로 아이들이 못따라가거나 늦게 따라온다고 조급함을 부리지 말고 천천히 기다리며 이끌어줄때, 그리고 잠수네를 따라했는데 그다지 실력이 느는것 같지 않다고 중도에 포기하고 학습법을 바꾸지 않고 끝까지 믿고 따라서 할때 마침내 달콤한 잠수네의 영어학습 과실을 따먹을수 있지 않을까? 난 그렇게 믿는다. 그리고 우리아이 영어교육은 당연히 잠수네 학습법으로 할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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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 사이트를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모르는 사람들빼고... 그 만큼 인지도가 인증된(?)사이트라고 알려지고 있으며 그 회원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왜 잠수네 영어공부법이 엄마들 사이에 인기란 말인가. 학교 공부로는 영어를 잘 할 수 없는 것일까? 사교육의 목적은 물론 좋은 성적을 목표로 하지만, 이왕하는 거라면 능통하게 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외국어 하나 잘 하면 밥먹고 살 수 있다는 말도 있는 것처럼.. 우후죽순으로 넘쳐나는 학원들과 온라인 교육 그리고 학습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들은 영어공부에 대한 걱정을 놓을 수 없다. 단시간에 영어를 정복할 수 없기때문에 영어를 시작할 때도 그리고 영어공부를 하고 있을 때에도 어떻게 하면 영어를 더 잘 할 수 있는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요즘은 국내에서 영어공부를 한 성공사례들이 많다. 외국물을 먹지 않아도 국내에서도 충분히 그리고 외국물을 먹고 온 아이들보다 더 우수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공부했기에 잘 할 수 있을까? <잠수네 아이들 영어공부>사이트를 통해 타인의 인정을 받은 사례 글들을 읽어보았다. 사이트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치밀하고 세심하게 기반을 구축해가는 것을 보며 소문에 나도 한 번 구경이나 한 번 해봐야 겠다는 마음이 생긴다. 어떤 커리큘럼을 가지고 교육을 시키고 있을까. 유료사이트니 만큼 책이라도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하는 마음에 실전로드맵편을 펼쳐들면서 다른 책에서도 보지 못한 방대한 자료에 눈이 휘둥그래진다. '실전편'에는 챕터북, 소설등 단계별, 주제별로 구분되어 있으며, DVD, 뉴베리 수상작, 지식책, 학습서등 잠수네에서 10여 년간 읽고 또 읽으며 검증한 책들뿐만 아니라 한글책에 이르는 교재들이 소개되어 있다. 국어를 잘 하는 아이들이 영어도 잘 한다는 말이 있다. 논리적인 사고가 주축이 되어 일목요연하게 글쓰기가 중요시되는 만큼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요, 나의 생각이기도하다. 영어 공부에 대한 저자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더 낫다는 말처럼 직접 한 번 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다. '많이 듣고 많이 읽고...' 하는 것이 영어의 비결중 하나이듯이 흘려듣기와 집중 듣기, 쉬운 책1000권 읽기을 통해 영어와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것은 영어의 물결속에 뛰어드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적응, 발전, 심화, 고수의 과정별에 따른 학습법에 따라 부모가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각 영역별의 학습 시점과 학습량, 학습방법등을 계획할 수 있는 자료가 제공되고 있다. 잠수네 영어 학습은 70~90%가 부모의 의지에 따라 성패가 결정된다고 말한다.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쓰는 말이다." 부모가 아이들의 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 아이들은 학교공부를 무난하게 따라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학부모와 아이 그리고 좋은 선생님 이 세가지가 성공적인 영어학습 요소인데 그 세가지가 잠수네에서 찾은 것같다. |
![]() 얼마 전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 공부법 입문로드맵을 읽고, 잠수네 강연회가 열리는 것을 보고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우리 아기가 낯만 안가렸어도 업고라도 가봤을텐데, 대전에서도 하는 강연회의 좋은 기회를 그만 놓치고 말았는데, 몇백명씩 뽑는 그 참석자가 대기자가 몰릴 정도로 엄청난 성황을 이뤘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린 유아를 두고 있던 터라, 나만 몰랐던 잠수네의 엄청난 인기. 아이엄마라면 정말 많은 이가 알고, 또 실천하고 공부하는 곳이 바로 잠수네 사이트였고, 학습법이었다.
입문로드맵을 읽을 적에도 엄마들의 그 열기에 주눅이 들 정도였는데, 실천 로드맵을 읽으니 그 후끈한 열기가 더욱 와닿는 것 같았다. 사실 우리 아이 최고로 키우고 싶고, 엄마보다 영어 더 잘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은 한량없지만, 정작 유학도 안된다 하고, 어릴 적부터 조기 교육에도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빠 덕분에 (게으른 엄마 덕분이라 하지 않고, 이럴때 아빠 핑계를 댄다.) 욕심만 나는 영어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할지 정말 막막하기만 했다. 친구네 아기는 벌써 내년부터 영어 유치원에 등록한다는데, 우리 아이는 너무 어린 것 같아서 영어 유치원은 커녕 아직 한글 공부도 들어가질 않았다.
마치 기어가는 아기 앞에서 뛰어가는 아기를 바라보는 심정이라 엄마 마음은 갑갑하기만 했다.
이 책은 외국 유학을 가지 않고도 엄마의 다부진 노력과 관심으로 아이와 함께 공부한다면, 충분히 아이를 현지인 못지 않은 뛰어난 영어 실력을 갖출 수 있게 만드는 조언을 가득 담고 있는 책이다. 처음 읽는 사람들은 입문 로드맵을 먼저 보고, 실전에 임할때 이 책을 보며 더욱 상세히 참고하라고 조언해주고 있다. 잠수네 대표 이신애님의 칼같은 조언들 사이사이로 잠수네 사이트 엄마들의 시기 적절한 후기들이 그대로 녹아들어가있다. 그래서, 아, 이렇게 빛을 보았구나. 이렇게 고생하면서 실력 향상이 되는 구나. 거저 얻어지는게 아니구나. 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시작도 못해본 아이 영어 공부지만, 엄마들의 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전해져와서 잠시 머리가 아프기도 하였다.
하지만, 정말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 영어 공부에 길이 보이는 느낌이 들었다. 흘려듣기, 집중 듣기, 그리고 어마어마하게 많은 영어 책 읽기와 선택 사항들, 그리고 하루 3시간 영어 공부라는 처음에 들으면 무모해보이는 많은 공부량들은 무작정 주어지는 폭탄같은 공부가 아니었다. 아이 수준에 맞게 적용과정, 발전과정, 심화과정, 고수과정에 따라 어떻게 계획을 짜고, 진행을 해나가면 좋을지.. 세부적인 조언들이 돋보이는 책이었다. 정확한 실천이 가능하게 이끌어주는 지침서.
입에 넣어주는 떡을 바랄 수는 없겠지만, 엄마들의 많은 잠수네 입문 공부가 뒤따라야 하겠지만, 적어도 무작정 사이트에 들어가 밤샘 공부를 시작하기 보다 입문 로드맵과 실천로드맵을 여러번 정독하고 나면 몇날며칠 인터넷과 씨름하는 것보다 더 일목요연한 방법이 보이리라 생각된다. 교과서가 아닌 책을 읽으며, 교과서 읽듯 읽어야겠다 생각이 되는 책은 정말 드물게 만나는 보석같은 책이었단 생각이다.
내 아이를 위한 영어 공부, 그리고 부모로써 도움이 되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 옆을 지켜 주어야 하는 것, 그 길만이 우리 아이가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현지인처럼 말하고, 읽고 듣는 그 날이 오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예전판도 있었다는데, 개정판으로 이 책의 가장 돋보이는 점은 바로 엄청나게 방대한 추천교재에 있었다.
아이 영어책을 1000권, 2000권씩 읽게 하라는데, 도대체 그 리스트를 어떻게 구할 것이며 엄청나게 세분화된 단계에 따라 어떻게 골라야할지 막막한 부모들을 위한, 10년의 노하우가 농축된 요즘 시대에서 고를 가장 적합한 책만의 리스트, 그 방대한 양은 이 책의 거의 절반의 두께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영어 공부를 시작한, 그리고 실행하고 있는 엄마들에게는 정말 꼭 필요한 그런 리스트가 될 유용한 정보,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 공부법 실천로드맵만이 갖추고 있는 주옥같은 정보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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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에 대해 한 번쯤 관심을 가져봤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이 개정판으로 새로이 출간되었습니다. 무려 10여년만에 개정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니 지금 초등 6학년인 큰 아이가 아주 어릴적부터 이미 저 역시 '잠수네'의 소문은 익힐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만큼 자녀교육서 목록으로 당연시 읽고 넘겼던 기억도 있는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큰 아이를 키우면서 '잠수네 영어공부법'을 실천으로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직장맘으로 아이를 잠수네 영어를 시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도 있었지만 그에 앞서 저 자신부터 영어라는 벽에 자신감을 잃고 선뜻 시도하지 못했던 이유가 더 컸던 탓이라 생각이 듭니다. 10여년의 세월이 흘러 둘째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점이 큰 아이를 키울던 때와 다르게 영어책과 교재가 눈에 띄게 넘쳐나고 있음을 느낍니다. 대중화 되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고 어린이집, 유치원 할 것 없이 어릴적부터 기본으로 영어라는 환경을 깔고 있어 지금은 영어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는데 있어 예전에 비해 영어교육환경이 참 많이 좋아졌다고 느끼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둘째 아이를 위해서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에 또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입문편'에 이어 '실천로드맵'까지 두 권을 모두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 이제는 예전과 다르게 그냥 읽고 마는 자녀교육서 쯤으로 치부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실천하기 위한 로드맵으로서의 역할을 할 안내서가 되었습니다. 사실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을 접하면서 뒤늦게 깨달은 점은 지금 초등6학년인 아들에게도 충분히 접목시킬 수 있다는 희망입니다. 무엇보다 묵직한 책의 두께만큼이나 정성이 담긴 <특별부록> 잠수네 추천! 영어교재 목록은 소중한 재산과도 같은 정보입니다. 마침 겨울방학을 맞아 이번 방학만큼은 영어독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려 합니다. ![]() 영어교재 목록은 테마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 무척 마음에 듭니다. 더불어 책의 단계도 친절히 표시되어 있어 영어책을 고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답니다. ![]() 영어교재 목록에 앞서 아이의 수준에 따른 단계별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아이에게 꼭 맞는 영어진행과정을 초보 엄마라도 정확히 판단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하고 있답니다. ![]()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은 자녀의 영어교육을 고민하는 대한민국 모든 어머니들의 로망이 담겨져있는 영어교육의 기본지침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에게 흔들림없이 자녀의 영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든든한 책. 바로 '잠수네'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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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영어공부에 관한...이야기를 하려 하면 할말이 참 많거나 아님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거나... 어떤 엄마세요? 전 잠수네를 만나기 전 후자의 엄마였어요. 딸아이 7세때 영어 유치원 보내 놓고선 한마디씩 하는 영어를 듣고선 그 한마디에도 아이가 기특해만 보였답니다. 제가 아이의 영어교육에 관심을 가질즈음 HOW가 가장 큰 고민이였어요. 그때 제가 할 수 있었던 건, 영어학원에서 선생님을 하시는 아이의 친구엄마를 기다렸다가 우연히 만난것처럼 해서 영어공부법을 물어보는게 고작이였죠. 듣기가 중요하다. 아이의 귀를 뚫어줘라. 등 숱한 이야기는 듣었지만 정작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몰랐어요. 그런중, 우연히 잠수네 아이들의 입문편을 보게 되었어요. 그땐 너무나 충격적이였어요. 그책을 보고 보고 또보고 얼마나 보았는지.. 희망이 보였어요. 엄마가 영어를 잘하지 않아도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영어 교육법이 있구나~ 실력이 안된다면 난 끈기로 승부하리라~~~ 하며,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의 비장한 각오로 잠수네 영어 공부법을 시작했어요. (이미 많은 엄마들이 다 아는 잠수네를 저만 모르고 있었든거죠.^^)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하면서 말입니다.
입문은 하였으나 아이들의 취향이 각각이듯 교재선택도 어려웠고 무엇보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TV를 잘 보지 않는 아이에게 영어DVD보여 주기가 힘들었어요. 듣기는 꾸준히 하였으나 아이는 영어를 그닥 좋아하지 않구요. 엄마의 욕심과 교재비를 좀 더 아껴보자는 생각에 높은 레벨의 책을 아이에게 권한게 아이가 영어가 재미없다..라고 생각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 소개 해주신 많은 좋은 그림책을 접하지 못하고 레벨 올리기에만 급급했어요. 문제점이 뭔지는 알고 있었으나 그 해결점도 그 대안법도 모른채 2년이 흘렀어요.
이번에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 공부법"의 실천 로드맵을 만나 보았습니다. 수많은 엄마들의 경험담과 성공담에 부러운 시선 한가득 모아서 가슴 벅차게 읽어 내렸습니다.
잠수네 영어학습 로드맵에서 단연 제눈에 띄는 부분은 "업그레이드 영어학습법"의 읽기→말하기→쓰기→다지기편이였어요. 듣기만 하다가 아이 실력이 조금 나아 보이니 우리 아이는 말하기가 안되네.. 영어 학원에 따로 보내야하나? 쓰기도 안되는데 다른 아이에 비해 너무 늦은것은 아닌가? 항상 뚜렷하지도 않은 조바심을 내고 있었는데 이책을 보며 안달하는 엄마의 마음을 다시 한번 추스리게 되었습니다.
부록에 소개된 잠수네 추천! 영어교재 목록은 정말 알찼구요. 엄마와 아이의 교재 선택의 폭을 많이 넓혀 줌과 동시에 새로운 책을 소개 받는 기쁨을 함께 주었어요.
" 어떻게 영어책 읽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을까"편을 보고선 또다시 많은 반성과 다짐을 하며, 읽기 진행 리스트 진도표를 하나 만들었어요. 영어 책 읽기1000권에 도전 하려구요. 200권. 500권. 700권. 900권. 1000권째에선 선물도 기다리고 있구요. 진행한지 3일 되었는데 한줄 두줄책을 두번씩 반복하며 권수를 채우고 있는 딸을 보며, 꾸~~~욱~~~~참고 기다려봅니다. 또 한고개를 넘어 가는 심정으로요.
조금 빠른 아이에게는 넘치는 칭찬을 조금 느린 아이에겐 아낌없는 격려를 하고자, 이 엄마 묵묵히 기다리고 있을려구요. 잠수네와 함께인 많은 엄마들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