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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공주 파트리샤-나만의 왕국의 의미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나만의 왕국의 의미" 내용보기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는 제임스 프로이모스 작가가 글을 쓰고 그렸어요. 그리고 이 책을 옮긴 이는 김양미님이신데요, 옮긴이의 말을 살펴보면.자신이 공주라고 굳게 믿는 파트리샤는 자신의 왕국을 찾는데 그 과정을 보면서 부모님들도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이 떠오를 거라고 했어요.특히 엄마한테 꾸중을 듣거나 욕구 불만일 때 그런 생각을 더할꺼라고요.곰곰 생각해보니 저도 어렸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나만의 왕국의 의미" 내용보기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는 제임스 프로이모스 작가가 글을 쓰고 그렸어요. 
그리고 이 책을 옮긴 이는 김양미님이신데요, 옮긴이의 말을 살펴보면.
자신이 공주라고 굳게 믿는 파트리샤는 자신의 왕국을 찾는데 그 과정을 보면서 부모님들도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이 떠오를 거라고 했어요.
특히 엄마한테 꾸중을 듣거나 욕구 불만일 때 그런 생각을 더할꺼라고요.
곰곰 생각해보니 저도 어렸을때 꽤나 잔소리를 많이 듣는 아이였고 나만의 왕국에 대한 상상이 아련하게 떠오르더군요.
더불어 제가 요즘 7살 딸아이에게 무척이나 잔소리가 심한 편인데 우리 딸은 어떤 왕국을 상상할런지 궁금했지요.

엄마는 파트리샤가 한밤중까지 깨어 있지 못하게 하고.
아빠는 파트리샤가 저녁밥을 먹기 전에는 케이크를 못 먹게 하고.
아기인 동생은 하인처럼 파트리샤를 시중들어야 할 때 오히려 큰 소리로 울어대고.
파트리샤의 개는 커다란 백마처럼 멋지지 않아요.

책에 있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울 딸아이 생각이 저절로 나더군요.
내일을 위해서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나니 잠잘 준비 서둘러라, 밥 먹기 전에 군것질은 안된다, 등등의 엄마의 잔소리와 동생은 딸아이의 물건에 손을 대서 딸아이 속상하게 하니까요. 
아마 요 대목에서 울 딸아이, 내 이야기야~ 했을거 같아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 책을 읽던 파트리샤는 자신만의 왕국을 찾아 떠나고 하마들의 나라에 도착했어요.
진정 그곳이 파트리샤의 왕국이였을까요?
딱, 사흘은 그랬던거 같아요.
나흘째 되는 날, 파트리샤는 공주로서 해야 할 일이 적혀 있는 목록을 받거든요.
자신이 원하던 공주가 되었는데 그 공주의 의무가 그렇게 버거운지 몰랐던 파트리샤.
결국 파트리샤는 집으로 돌아오고 공주보다 더 행복하게 꿈나라로 가요.

우리 딸아이가 그리고 상상하는 자신의 왕국이 어떤 나라인지는 모르겠지만.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를 읽음으로써 그에 따른 의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거 같아요.
그리고 좀 더 현재 자신의 왕국=우리집이 따뜻하게 여겨지는 기회였을거 같아요.

때로는 벗어나고 싶은 곳이 우리집일수도 있으나.
우리 집이 바로 우리 아이들의 최고 왕국이라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m****i 2010.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한공주 파트리샤] 역시 집이 최고야~
"[유쾌한공주 파트리샤] 역시 집이 최고야~" 내용보기
5세쯤 되는 여자아이들은 본인이 공주이거나..공주가 되야 한다고 생각을 한답니다..ㅎㅎ 대부분 모두 한번은 거치고 가는..그런 과정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데요.. 울 꼬맹이 역시나 한 참 공주에 빠져서치마만 입겠다고 하고.. 아침마다 머리 모양에 신경을 쓴 답니다..파트리샤 역시나 그런 아이 인듯 해요..ㅎㅎ 자신의 왕국을 찾아 나선다네요..^^나의 왕국은 어디에~~ 표지의 깜찍
"[유쾌한공주 파트리샤] 역시 집이 최고야~" 내용보기

5세쯤 되는 여자아이들은 본인이 공주이거나..
공주가 되야 한다고 생각을 한답니다..ㅎㅎ 대부분 모두 한번은 거치고 가는..
그런 과정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데요.. 울 꼬맹이 역시나 한 참 공주에 빠져서
치마만 입겠다고 하고.. 아침마다 머리 모양에 신경을 쓴 답니다..
파트리샤 역시나 그런 아이 인듯 해요..ㅎㅎ 자신의 왕국을 찾아 나선다네요..^^


나의 왕국은 어디에~~

표지의 깜찍하나 소녀가 파트리샤예요..ㅎㅎ
이 소녀는 엄마의 잔소리 아빠의 잔소리에 지치고.. 자기를 따라 주지 않는 동생이
또 너무나 평범한 강아지가 실증이 났나 봅니다..


공주 왕자 책을 읽다가.. 이런 평범한 애들도 하니.. 난 더욱 멋진 왕국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멀리~ 여행을 간답니다.. ㅎㅎㅎ 기린들 표정 넘 웃기죠?


그러고는 드디어 하마나라에 도착을 했구요.. 그곳에서 공주가 되기로 합니다..
이전 공주가.. 고맙다고 인사를 하네요.. 왜일까?ㅎㅎ
파트리샤는 커다란 왕관을 쓰고.. 처음에는 좋았는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왕관은 종이가 아니였데요.. 넘 무거웠겠죠? ㅋㅋㅋ


하마들은 원하는 만큼 케이크도 주었고..
신나게 놀 수도 있게 해 주었지만.. 공주로써 해야 할 목록도 함께 주었답니다..
절대 왕관을 벗지 않고.. 손을 흔들어 인사해야하고.. 정말 끝없는 할 일들..


지쳐가던 파트리샤는.. 너무나 무거웠던 왕관을 벗었어요..
그 순간 하마들은 파트리샤를를 떠나라고 합니다. 규칙을 어겼기 때문이죠..
하마 나라에서 규칙을 어기면 바로 추방인가 봅니다..
덕분에 다시 집으로 돌아 온 파트리샤..
그동안 너무나 지루하고 재미없던 집이.. 너무나 편하고.. 너무나 따뜻한 곳이라는 것을
느끼며.. 편안하게 잠이 든답니다..^^


난 왕국 찾아서 안가~
 
울 꼬맹이 파트리샤를 넘 재미나게 보더라구요..ㅎㅎ
그러면서 옷이 별로 이쁘지 않다네요.. 풋..
파트리샤처럼 멋진 왕국을 찾아서 떠날 거냐고 물으니..
아니~ 안가.. 하네요.. 뭐.. 집이 좋다는 걸 알아서 그런걸까요? ㅋㅋ

파트리샤는 우리 아이들을 잘 표현해 주는 책이다 싶어요..
하지만 아무리 멋진 지위라 해도..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집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이쁜 책이랍니다.. 어느 날엔가 울 꼬맹이도 자라서..
정말 자신마의 왕국을 찾아 떠나겠지요.. 하지만 그 전에는 역시..
지금의 집이 가장 소중하다는 거.. 느꼈겠죠? ^^



y****0 2010.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앙출판사]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
"[중앙출판사]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 내용보기
<<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 >>   중앙출판사의 책들은 울 아들 좋아하는 책이 많아서 이 책도 정말 기대를 하면서 읽었답니다. 다른 책보다 아이의 생각을 잘 이해하는건지 아니면 아이만의 세계와 잘 공감이 가는건지 모르겠는데 엄마가 예상했던것 보다 늘 더 많은 반응을 보여서 그림책을 자주 보여주고 있어요. 오늘은 공주 이야기인데 역시! 일반 공주와는 다르네요. 책
"[중앙출판사]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 내용보기

<<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 >>

 

중앙출판사의 책들은 울 아들 좋아하는 책이 많아서 이 책도 정말 기대를 하면서 읽었답니다.

다른 책보다 아이의 생각을 잘 이해하는건지 아니면 아이만의 세계와 잘 공감이 가는건지 모르겠는데

엄마가 예상했던것 보다 늘 더 많은 반응을 보여서 그림책을 자주 보여주고 있어요.

오늘은 공주 이야기인데

역시! 일반 공주와는 다르네요.

책속의 옷이나 얼굴 표정등을 보면 공주라기 보다 동네에 아주 개구쟁이 꼬마같죠.

아직 자신의 왕국을 찾지 못해서 그런것 같아요.

평범한것 같으면서 엉뚱한 파트리샤는 드디어 자신의 왕국을 찾아 떠납니다.

처음엔 하나들의 나라에 도착해서 대장을 찾죠. 그래서 거기 공주가 되고, 공주로 뭘 해야할지 목록을 받는데 ㅋㅋ

커다란 왕관도 웃기지만 어떤일들을 해야할지... 230가지나 적혀있는 그 목록이 궁금하다고 아들은 그러네요.

다시 집으로 돌아온 파트리샤의 일상은 어땠을까요?

가끔 아이들은 공주가 되기도 하고, 왕자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공주나 왕자가 되면 자기맘대로 다 할수 있을거라고 착각을 하죠.

파트리샤처럼 몇백개나 되는 공주로써의 일들을 하기 싫다면 당장 집으로 돌와야 할거에요.

그 어떤 나라에도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살수 있는 공주는 없을테니까.

아이다운 상상을 하고, 아이다운 개구쟁이 모습이 참 이쁜 내용이었어요.

울 아들은 어떤 왕자가 되고 싶은지... 왕자가 되면 어떤것들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하를 하지만 진짜로 이렇게 큰 왕관을 쓰는건 싫다고 하네요.

재밌는 친구 파트리샤를 통해서 공주꿈을 좀 더 현실적으로 꿔야 할것 같기도 하고 ㅋㅋ

어느날 책을 읽다가 정말 자신의 왕국을 찾아 떠나는 아이들이 있을까? 이 책은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경이를 표하고 쓴 작품이라고 하네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비슷하게 와닿는것이 있는 내용이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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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그림책(유쾌한 공주 파트리샤)
"성장 그림책(유쾌한 공주 파트리샤)" 내용보기
// 어쩜 이리 그림들이 귀여울까? 절제된 색감과 세련된 색채...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느낀 점이였어요... 그런데 제아이도 파트리샤 공주가 귀여워~귀여워~ 하면서 연신 귀엽다면서 이 책에 대해 궁금해 해서 찬찬히 아이랑 읽어 내려 갔답니다.^^         옛날에 자신의 왕국을 찾지 못하는 공주가 있었지요.... ㅎㅎㅎ 저도 옛날에 어느나라의 공주
"성장 그림책(유쾌한 공주 파트리샤)" 내용보기

어쩜 이리 그림들이 귀여울까?

절제된 색감과 세련된 색채...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느낀 점이였어요... 그런데 제아이도 파트리샤 공주가

귀여워~귀여워~ 하면서 연신 귀엽다면서 이 책에 대해 궁금해 해서 찬찬히

아이랑 읽어 내려 갔답니다.^^

 

 

 

 

옛날에 자신의 왕국을 찾지 못하는 공주가 있었지요....

ㅎㅎㅎ 저도 옛날에 어느나라의 공주 아니였을까? 하는 허무맹랑한 상상을

하면서 마음껏 공주놀이를 또래 친구들과 했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더라고요.

 

이 책에 나오는 사랑스럽고 귀엽고 앙증맞은 꼬마 아가씨 파트리샤도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않고 어딘가에 있을 멋진 성을 찾아 떠나고 맙니다.ㅎㅎ

 

이런 내용의 글들이 그림과 함께 너무 귀엽게 묘사되여있어요.

절로 입가에 미소가 생기네요.^^

아이와 저도 읽어내려가면서  더불어 즐거웠답니다.

 

 

 

 

마침내 하마의 나라에 도착한 공주님 파트리샤는 하마나라의 공주님이 되여

 파티에서 신나게 춤도추고 이전의 하마나라의 공주인 신시아를 만나는데

글쎄 신시아는 이런 말을 파트리샤에게 합니다.

 

" 고마워,고마워, 나대신 공주가 되어줘서 고마워".라고하는데...

심상치 않은 말에도 파트리샤는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합니다.

 

과연 귀염둥이 파트리샤는 하마 나라의 공주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에 대해

아이와 저는 잠시 책을 덮고 서로 이야기해답니다.

 

아이는  파트리샤가 공주역할을 잘할 꺼라고 말했지요..^^

 

그리곤 저희는 다시 책을 펴고 파트리샤가 왕관을 쓰고 공주 역할을 하는

내용들을 정말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이책의 작가 제임스 프로이모스는 너무나도 유명한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경의를 표하며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맥스와도 많이 닮은 파트리샤~

자신의 왕국을 찾고 멋진 드레스를 입고 연못있는 성의 공주가 되길 동경했던 파트리샤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책을 읽고 영감을 얻어 용감하게 자신이 상상했던 왕국으로 떠납니다.

 

하마나라의 공주가 된 파트리샤는 공주로써 자기마음대로 자유롭게 생활할 줄 알았는데

 그에 따른 의무와 책임도 묵묵히 해야 한다는 걸 깨달게 되지요.

 

결국 지금 자신이 사는 행복한 가정안에서의 자신의 모습이 진짜 공주의 모습이라는 걸

발견하는 아주 잔잔한 깨달음을 주는 예쁜 성장 그림책이랍니다.~^^

 

독후활동으로 느낀점을 저희아이가 적어봤어요.^^*

 

 

 

k***e 2010.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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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괘한 공주 파트리샤와 떠나는 상상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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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책 - 벨 이마주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 파트리샤는 엄마가 한밤중까지 깨지 못하게 하고 아빠는 저녁밥을 먹기 전에 케이크를 못 먹게 하죠.. 동생은 하인처럼 시중을 들어야 할때 큰 소리로 울고 개는 커다란 배가처럼 멋지지 않고 그냥 개였죠.. 그래서 파트리샤는 자기 만의 왕국을 찾아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죠   파트리샤의 엉뚱한 상상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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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책 - 벨 이마주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

파트리샤는 엄마가 한밤중까지 깨지 못하게 하고

아빠는 저녁밥을 먹기 전에 케이크를 못 먹게 하죠..

동생은 하인처럼 시중을 들어야 할때 큰 소리로 울고

개는 커다란 배가처럼 멋지지 않고 그냥 개였죠..

그래서 파트리샤는 자기 만의 왕국을 찾아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죠

 

파트리샤의 엉뚱한 상상에 의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떠날 수 있는 책..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는 과연 맘에 드는 왕국을 찾았을까요??

성연이와 함께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를 보았어요..

그림과 글밥이 적절히 잘 섞여있고..

상상의 동물이 아닌 예쁜 동물들과 함께 이야기가 펼쳐지죠..

 

 

파트리샤가 떠나려고 타고 가는 비행기에 온통 관심이 집중하는 성연이였네요.

책을 읽어주는 내내 시선고정..

파트리샤가 타고 떠나는 비행기...

아~~비행기...

성연이도 공주가 되고 싶고 ...비행기도 타고 싶다며 ...

시무륵해지는 성연이네요~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의 마지막

s*****6 2010.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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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공주 파트리샤...아이들이 꿈꾸는 공주는?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아이들이 꿈꾸는 공주는?" 내용보기
중앙출판사의 벨 이마주 최신간이 나왔네요. 벨 이마주 책들 한권 한권 너무 좋아서 아이와 어렸을 때부터 많이 읽었거든요. 이번에 나온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도 아이들 눈높이에 딱맞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예요.     하마왕국의 공주가 된 파트리샤 아이들의 상상속 왕국은 어떤 곳일까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       옛날에 아직 자신의 왕국을 찾지 못한 공주 파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아이들이 꿈꾸는 공주는?" 내용보기

중앙출판사의 벨 이마주 최신간이 나왔네요.

벨 이마주 책들 한권 한권 너무 좋아서 아이와 어렸을 때부터 많이 읽었거든요.

이번에 나온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도 아이들 눈높이에 딱맞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예요.

 

 

하마왕국의 공주가 된 파트리샤 아이들의 상상속 왕국은 어떤 곳일까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

 

 

 

옛날에 아직 자신의 왕국을 찾지 못한 공주 파트리샤가 있었어요.

파트리샤는 엄마 아빠의 잔소리를 듣고 아기 동생의 떼를 부리는 모습과 그냥 단지 개일 뿐인 자신의 개를 보고

이 집은 자신처럼 왕족이 살 집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자신의 왕국을 찾아 파트리샤는 집을 싸고 비행기에 올라타고 멀리 저 멀리 아주 멀리 날아갔어요.

그리고 마침내 하마들의 나라에 도착했어요.  하마들은 파트리샤가 공주가 된 걸 축하하는 파티를 열고 신나게 춤을 추었어요.

그곳에서 이전의 공주였던 신시아도 만나고요. 파트리샤는 하마들이 씌워준 엄청나게 커다란 왕관도 썼답니다.

 

 

하마들의 나라에서 파트리샤는 그동안 엄마 아빠의 잔소리 때문에 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어요.

저녁밥을 먹기 전에 케이크를 먹고, 저녁밥을 먹은 뒤에도 훨씬 더 많은 케이크를 먹을 수 있었어요.

마음껏 놀고 춤추고 신나는 하루 하루를 보내었어요.

 

 

 

나흘째 되는 날, 파트리샤는 공주로서 해야 할 일이 적혀 있는 목록을 받았어요.

빼곡히 적혀있는 공주로서 해야 할 일들....

파트리샤는 왕관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왕관을 벗었어요.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멀리 저 멀리 날아가서 집에 돌아왔네요.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온 파트리샤는 공주보다 더 행복하게 꿈나라로 갔답니다.

 

 

우리 아들도 자신만의 왕국을 꿈꿀까요? 아마도 그렇겠지요.

파트리샤가 케이크를 좋하하는 대목에서 우리 아들도 자기도 케이크 좋아하는데 하며 맞장구를 치네요.

먹고 싶은 케이크랑 사탕을 원하는 만큼 많이 먹고 싶고 밤새도록 놀고 싶은 아이들의 로망이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를 탄생하게 했네요.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할 수 있으려면 그에 따른 의무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겠죠.

s******o 2010.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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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공주 이야기와 비교하지 마세요
"기존의 공주 이야기와 비교하지 마세요" 내용보기
우리가 읽었고, 지금 아이들이 읽는 그리고 꿈을 꾸는 공주...인어공주, 신데렐라, 백설공주 등등...그런 이쁜 공주가 나오는 책을 껴안고 사는 우리 가연이와 가윤이자신은 커서 공주가 될거라구 하는 우리 두 딸들을 보며웃지만 저대로 둬도 괜찮을까 싶네요.하지만 알죠.언젠가는 공주가 될 수 없다는 것을....그런데 여기 또 한명의 공주 파트리샤가 있답니다.공주지만 자신의 왕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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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읽었고, 지금 아이들이 읽는 그리고 꿈을 꾸는 공주...
인어공주, 신데렐라, 백설공주 등등...
그런 이쁜 공주가 나오는 책을 껴안고 사는 우리 가연이와 가윤이
자신은 커서 공주가 될거라구 하는 우리 두 딸들을 보며
웃지만 저대로 둬도 괜찮을까 싶네요.
하지만 알죠.
언젠가는 공주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그런데 여기 또 한명의 공주 파트리샤가 있답니다.
공주지만 자신의 왕국을 찾지 못한 공주랍니다.
왜그럴까요?
엄마는 한반중까지 깨어있지 못하게 하고, 아빠는 저녁밥을 먹지 전에 케이크를 못먹게 하고,
아기 동생은 시중을 들지 않고 울기만 하고, 파트리샤의 개는 백마가 아니라 개일 뿐이거든요.

공주 파트리샤는 드디어 하마들의 나라의 공주가 되었어요.
그런데 공주로서 해야 할 일이 적혀인는 목록 230가지를 받았어요.
왕관을 벗지 않았고, 연설도 하고, 엘비스 하마를 씻기고,
쓰레기를 버리고,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동화책을 읽어주고
새벽 다섯시에 수탉처럼 울었어요.
결국 파트리샤는 왕관을 벗었고 떠났어요.
결국 집으로 돌아와서 공주보다 더 행복하게 잠을 잤대요.

우리 아이들은 늘 공주를 꿈꾸지만,
자신이 집에서 공주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
그러면서 커가는 것 같아요.
언제가는 공주가 아니어도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을 만큼 자라겠지요.
그럴 날이 와도 두 딸은 여전히 사랑스러운 공주일 거에요. 엄마에게는 말이지요.

q****a 2010.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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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공주 파트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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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유쾌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공주하면 우아하고 엄청 이쁘고 얼굴도 하얗고 수줍어하고..대부분 고정관념엔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그러나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는 그런공주와는 너무 다르답니다. 그래서 더욱 집중이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트랜드같아요. 옛날 처럼 조신한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고 밝고 유쾌하고 자기의 주장을 할줄 아는 공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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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유쾌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공주하면 우아하고 엄청 이쁘고

얼굴도 하얗고 수줍어하고..대부분 고정관념엔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그러나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는 그런공주와는 너무 다르답니다.

그래서 더욱 집중이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트랜드같아요.

옛날 처럼 조신한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고 밝고 유쾌하고 자기의 주장을

할줄 아는 공주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파트리샤도 그런 공주죠..옛날에 자신의 왕국을 찾지 못한 공주가 있었는데요.

너무나 지켜야 할 규칙들이 많이 있었어요. 방이 세개인 일층짜리 집도 마음에 안들었지요.

우리애들도 밤에 늦게 자려고 하고 밥먹기전에 간식 안되고...막 그런데

흔히 일어나는 우리가정의 일상을 보는듯해서 웃음이 나왔어요.

아이는 자기도 싫고 더 놀고 싶고..아이의 입장이라면 충분히 그러한 규칙들과 제안들이

싫을것 같단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그래서 파트리샤는 새로운 자신만의 왕국을 찾기로 하고 떠납니다.

글씨체의 다양화와 글씨크기의 다양화등으로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더라고요.

하마마을에 도착한 파트리샤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집에서와 정 반대였거든요.

예전의 공주였던 신시아와 친구가 되었고요.

밥먹기전에도 마음껏 케익크를 먹고 모두 밤 늦게까지 춤주고 멋진 백마도 타면서...

그러나 공주로써 해야할일들이 엄청 많음을 알게되었고 그것들을 지키다가 결국

규칙을 어기고 말아요.. 그동안 친했던 하마들은 규칙을 안지켰다며 당장 떠나라 하네요.

다시 집으로 돌아온 파트리샤..생활이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이 동화책을 통해서 누구나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거나 역할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모든것엔 대가와 책임과 의무도 어느정도 있음을 알게된것 같아요.

행복은 다른곳에 있지 아니하고 지금 살고있는 우리 집에 있음을 깨닫게 하네요.

e******3 2010.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한번쯤 상상에 빠져봄직한 아이들의 이야기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한번쯤 상상에 빠져봄직한 아이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중앙출판사에서 나온 아름다운 그림책 벨 이마주 (아름다운 그림이라는 뜻의 불어)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 입니다.         여자아이라면 공주라면 마냥 좋아라 하지요. 이번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는 어떤 내용의 공주일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이야기를 읽어 나갔어요.       옛날에 아직 자신의 왕국을 찾지 못한 공주가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한번쯤 상상에 빠져봄직한 아이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중앙출판사에서 나온 아름다운 그림책

벨 이마주 (아름다운 그림이라는 뜻의 불어)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 입니다.

 

 

 

 

여자아이라면 공주라면 마냥 좋아라 하지요.

이번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는 어떤 내용의 공주일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이야기를 읽어 나갔어요.

 

 

 

옛날에 아직 자신의 왕국을 찾지 못한 공주가 있었어요.

주인공 바로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랍니다.

자신은 공주라고 굳게 믿고 있지만, 살고 있는 곳은 왕족이 살 만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죠.

 

 

 

그림책을 읽다가 파트리샤는 영감을 얻게 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됩니다.

그리고 비행기에 올라 아주 먼 하마들의 나라에 도착하게 되죠.

 

     

 

하마들의 나라에서 공주가 되어 그동안 자신이 하지 못한 일들을 마음껏 하게 되죠.

저녁밥을 먹기 전에 케이크도 먹을 수 있고, 춤을 추고 싶을 땐 마음껏 실컷 춰도 되고,

공주에 어울리는 멋진 백마도 타게 된답니다.

 

     

 

그곳에서 나흘째 되는 날, 파트리샤는 공주로서 해야할 일들이 적힌 목록을 받게 됩니다.

1번 목록이 절대 왕관을 벗지 않는다.로 시작을 해요.

그림에 보이듯이 왕관은 아주아주 엄청나게 큽니다.

어느 날 파트리샤는 왕관을 벗어 규칙을 어김으로써 이제 하마나라를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또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옵니다.

파트리샤는 한밤중까지 깨어 있지 못하게 되고, 저녁밥을 먹기 전에는 케이크는 못 먹게 되는 등 말이에요..

밤이 되어 파트리샤는 공주보다 더 행복하게 꿈나라로 갑니다.

 

 

 

 

 

 

 그림책을 통해 영감을 얻게 된 파트리샤가

하마들의 나라에서 공주가 되어 마음껏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게 되는 상상!

 

아마 우리 아이들도 책을 통해 그림책 속 등장인물을 상상하며 읽기도 많이 할 것 같아요.

 

그 중에서 여자아이라면 단연 공주를 많이 상상해 봤을 텐데요.

 

내가 만약 공주라면~하는 상상으로 일상에서 제재받는 모든 행동을 해 봄으로써

아이들과 파트리샤가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듯 하네요.

 

하지만 공주라도 해야 할 어마어마한 긴 목록을 보며 아이들도 마냥 부러워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살고 있는 생활과 집 모두가 더 소중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합니다..

 

 

 

 


u*****0 201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트리샤 공주의 왕국찾기
"파트리샤 공주의 왕국찾기" 내용보기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 인지  공주의 모습도 많이 바뀐것 같다.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공주처럼 얌전하고 품위있는 공주 모습 보다는 당당하고 재미있는 공주들이 많아 지고 있어 또 다른 재미를 느낀다. 책속의 파트리샤 공주는 우아함과 아름다움 대신 귀여움과 유쾌함을 가진 공주이다. 그런데 파트리샤 공주에게 문제가 한가지 있다. 바로 자신의 왕국을 찾지 못한 것이다.
"파트리샤 공주의 왕국찾기" 내용보기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 인지  공주의 모습도 많이 바뀐것 같다.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공주처럼 얌전하고 품위있는 공주 모습 보다는 당당하고 재미있는 공주들이 많아 지고 있어 또 다른 재미를 느낀다.

책속의 파트리샤 공주는 우아함과 아름다움 대신 귀여움과 유쾌함을 가진 공주이다.

그런데 파트리샤 공주에게 문제가 한가지 있다.

바로 자신의 왕국을 찾지 못한 것이다.

공주는 늦은 밤까지 깨어 있어도 되고, 식사 전에 케이크를 마음껏 먹을수 있고, 멋진 백마를 가질수 있는 곳을 찾아 떠난다.

아마 각 가정마다 공주도 왕자도 있을 것이다.

우리 공주님. 우리 왕자님.. 하고 부르며 우리 아이들을 기르고 있으니 말이다.

파트리샤 공주를 보니 호칭은 공주이지만 마음대로는 할수 없는 이름만 공주의 슬픔이랄까 그런것을 느끼게 된다.

물론 아이들을 양육하는 입장에서 부모의 재제는 당연한 것이지만

아이 입장에서 보면 도통 맘에 들지 않는 엄마.아빠 일것이다.

결국 파트리샤 공주는 왕국을 찾아 떠나게 되고  마음에 드는 왕국을 발견하게 된다.

파트리샤 공주가 찾은 왕국은 정말 꿈꾸던 바로 그곳이었다.

그렇지만 곧 공주로서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일들을 열심히 했지만 슬슬 버거워지기 시작했다.

파트리샤는 왕국생활을 계속 할수 있을까...

내가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 또 그 댓가로 해야할 일들 사이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재미난 책이다.

작가는 "괴물들이 사는나라"에 경의를 표해  이 작품을 썼다고 한다.

나만의 나라에서 대장 노릇을 한다는 상상만으로도 아이들을 짜릿하게 할듯하다.

그게 싫증이 나면 언제든 되돌아온 집이 있으니 안심해도 좋다고 아이들에게 말해줘야 겠다.

 

 

 

l***7 201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