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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에선 일본의 전후세대들과 일본재건기에 사람들의 일중독이 얼마나 가정을 판탄으로 이끌어왔는지 보여주고 국가의 기능이 예전 민주주의 세력과 공산주의 세력간의 스파이적인 정보획득에 있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자국의 이익을 위해 얼마나 많은 간여를 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샹트페트르부르크로 가는 열차에서 예약한 것과 달리 이중 예약이 되는 바람에 시마가 러시아인 남자 한명과 같은 방을 쓰게 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향후 이야기 전개에서 야기이사의 살인사건을 통해 자신들이 일본에서부터 러시아로 오는 동안과 러시아에서의 활동상까지 미행을 당해왔음을 알게 됩니다. 현재의 국가에 기능은 자국의 군사적인 자주성을 보호하는 것보다는 경제적인 이익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음을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고 국가가 얼마나 폭넓게 자국의 이익을 위해 스파이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시마사장이 야기이사의 집을 방문했을때 그의 부인이 자신의 남편에 대한 감정을 보여주며 시마사장이 야기를 옹호하는 것을 남편이 아닌 하츠시바그룹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기 위한 행동을 몰아갑니다. 일중독증 남편이 보여줄 수 있는 더러운 모습은 다 보여준 전형으로 젊을땐 일만 하고 높은 지위에 올라 다른 여자에게서 위안을 삼는 야기라는 캐릭을 설정한 느낌이 들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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