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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무얼까? 참 말하기 애매하다. 보고싶고 그리워하고 속앓이하는 남녀간의 정신적 육체적 끌림이 사랑일까? 고린도전서 13장, 일명 사랑장을 보면 영원한 것은 사랑이라고 한다. 바울은 내적 감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 진짜사랑이라고 하였지만, 인간의 사랑법은 상대성으로 인하여 종교적 사랑과는 다른 모습으로 보여지기 십상이다. 좋아하고 미워하는 애정과 애증이 만들어내는 인연의 끈은 언제나 만남과 헤어짐을 낳고, 그 미묘하고 쉽지않은 사랑에 오늘도 한숨쉬는 사랑의 정체는 도대체 무어란 말인가?
이번에 나온 예담의 '러브, 게임의 법칙 : 사랑을 믿고, 사랑을 기다리고, 사랑을 기억하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는 바로 이런 가지각색의 사랑인연을 담고있는 책이다. SBS 파워FM(107.7MHz) ‘박소연의 러브게임’(매일 오후 6시)의 '러브, 게임의 법칙'코너를 열어보면 다음과 같은 공지글이 있다. "사랑하다보면, 연애를 하다보면, 우리는 참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아 이럴 땐, 이렇게 행동했어야하는거구나... 아 이 남자는, 이런 말에 상처받았었구나... 사회에서 만난 그 어떤 관계보다, 연애를 하면서 배우는 것들은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잖아요. 나의 연애이야기 혹은 누군가에게서 들었던 연애담, 그리고 나만의 연애의 법칙, 러브 게임의 법칙들... <러브, 게임의 법칙> 게시판에 사연 보내주세요. 이 시간, 여러분의 사랑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여기에 올라온 청취자의 설레고, 아프고, 부딪히기도 하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하고, 깨닫는 것도 있고, 더 많이 사랑하게 되는... 그래서 참 고마운... 아슴아슴, 가만가만, 행복하게 마음을 흔들어놓는 77가지 사랑이야기를 추려 책으로 편집한 것이다. ![]() ![]() ![]() ![]() ![]() ![]() 이 책을 읽다보면 봄비처럼 포근하고 따스하게 다가오는 사랑의 결실이 흐뭇한 미소를 띄게한다. 때론 쓰디쓴 아픔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그대가 있어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느낄 때,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 행복과 열정과 환희를 느낄 때 러브게임은 GG가 될 것이다. 하지만 어디에서나 회한으로 응어리지는 사랑의 그림자가 있는법. Lee의 심리학으로 다시 돌아가보면, Ludus와 Agape(연애를 게임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베풀기만 하는 사람을 이해하지못하며, 성실한 아가페 유형은 날라리 루두스에 실망할 수 밖에 없지만 떠나지 못한다), Storge와 Mania(이 유형도 불타는 독점욕이 연애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사람을 어째 이해하랴...), Eros와 Pragma(사랑하나만으로 모든 것이 용납되는 에로스와 사랑에 대한 아무런 환상이 없는 프라그마의 조합은 드라마의 소재로 너무 많이 나왔다)의 색깔조합은 도저히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이라고 하였다. 사랑이 운명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앞에 운명처럼 나타나는 사랑이 어떤 색깔일련지, 정말 어디서 부터가 사랑인지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들을 해본다.
책의 일러스트나 디자인, 글꼴이나 글자크기가 이제 사랑에 눈을 뜰 10~20대 여심(女心)에 맞추어져 있다는 느낌이다. 단순히 글 뿐이던 내용에 덧입힌 파스텔톤의 이미지들이 따스하고 봄날같기만 하다 (하이튼 위즈덤하우스의 편집력은 인정할 만하다). 마치 중고교 때 앳띤 교생선생님이 오시면 "첫사랑 이야기 해주세요."라고 한 후에 듣는... 그런 느낌으로 읽은 책이다. 그런데 책에서 소개하는 사랑이야기에 취하다보면 그 애절함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가볍다'는 느낌도 솔직히 든다. 혹시 사랑의 의미가 연령별로 조금씩 그 색깔이 다른 것은 아닐까? 나이가 들수록 청춘의 애타는 연애보다는 보다 넓은 의미로 '사랑'이란 단어를 이해하게 된다. 종교적인 사랑이 참된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다음과 같은 사랑을 참된 사랑이라고 하신 분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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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의 러브게임의 작가 이지민 작가가 엮은 책이다 러브게임에 온 사연들로 엮었는데 바로 내 주위에서 벌어지는 사랑에 관한 모든 것들이 담겨져 있다 사랑때문에 외롭고 부대끼고 아파도 그래도 사랑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서 더 호기심이 갔는지 모르겠다 DJ박소현도 10여년째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가장 많이 받는 사연은 역시 사랑에 관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 사랑이야기를 엮은 이책은 사랑을 믿고 사랑을 기다리고 사랑을 기억하는 바로 당신을 위한 이야기다
총7가지 이야기로 처음엔 설레는 사연들이 그다음은 때로는 아픈 사연들이 세번째는 부딪히는 하연과 기다릴줄도 알아야 하는 사연들 깨닫게 되는 것도 있으며 더 많이 사랑하게 되는 그래서 참 고마운 사랑에 관한 사연들이 빼곡히 적혀있다 솔직히 책에 나온 글씨가 좀 작아서 눈이 좀 아픈걸 빼고는 내용은 괜찮았다 라디오 사연들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사랑이 있다는걸 이렇게 사랑하고 사는구나 어쩌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었던 사랑이 책으로 나온 것이다
사연 맨 마지막에는 백 뮤직으로 사랑에 관한 이별에 관한 그리움에 관한 노래가 있어서 나중에 찾아서 한번은 들어볼 생각이다 아는 노래도 있지만 모르는 노래가 더 많았다 라디오 방송중에 틀었던 음악들 같다 사연들과도 참 잘 어울리는 음악까지 참 친절한 책이다
박소현의 러브게임을 기다리는 청취자들은 오늘은 어떤 얘기지 내 얘기랑 비슷할까 하는 기대와 설렘을 한다 바로 이 사랑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분들께 라디오에 나오는 이 사연을 들려주면서 근사한 조언자가 되면 좋겠다는게 DJ의 박소현의 말이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오는 사연들을 보면서 멋진 조언자가 되는 내용도 있었기 때문이다 읽다보면 이래서 사랑을 하는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 아무리 힘들고 아파도 사랑하고 늘 곁에서 같이 하는 커플들도 있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하거나 이제는 다른 사람이 옆에 있어서 전혀 다른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연을 읽으면서 그래도 사람들은 사랑을 하는구나 하고 알게 된다
아무리 외롭고 아파도 또 다시 빠지는게 사랑이다 그리고 예전의 사랑보다 더 빠지고 싶은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당신을 위한 이야기도 하고 나를 위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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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랑을 한다. 달콤한 사랑을 하는 사람도 있으며, 남몰래 마음을 숨기며 가슴 아픈 사랑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랑은 나도 모르게 다가오기도 하고, 사랑을 깨닫기전에 끝나버리기도 한다. 작은 우연이 사랑이 되기도 하고, 우연을 만들어가기도 하면서 우리는 사랑이 주는 믿음과 달콤함을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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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소현의 러브에프엠 애청자다. 그럴려구 그런건 아닌데 우리집 라디오는 항상 채널 고정이어서 하루종일 틀어 놓다보면 어느새 박소현이 들려주는 애틋한 사랑이야기들이 들려오곤 해서 어느새 애청자가 되어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렇게 한창 귀기울여 들었던 이야기들을 책으로 접하게 되니 어찌나 반갑고 좋았는지 모른다. 사실 처음엔 블로그에 올려지는 글들이나 라디오에 소개되는 이야기들이 정말 사실일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보다보니 책으로 만들어져 나온다는데 반감을 가진 편이었는데 책을 읽으며 그런 마음은 저만치 달아나 버렸다. 우린 막상 사랑을 하면 그게 다 사랑인줄 알지만 사실 그 시작은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리고 사랑을 하면서도 이게 사랑일까 하는 의구심을 갖기도 하는데, 사랑으로 행복하거나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슴 가득 고이는 따스한 감동이 되어 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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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람이 한 가지 있다면, 저녁 시간, 여의도 대로변을 달리는 차 안에서.. 정해진 라디오 주파수 속에서 울리는 잔잔한 이야기들을 통해~ 어두운 밤길, 야경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잠시나마 먹먹해진 가슴에 울컥한 기분을 느낄 수 있기를 소망할 뿐이다.
사랑을 믿고, 사랑을 기다리고, 사랑을 기억하는... 내 자신에게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이야기,. <러브, 게임의 법칙>
이 작품은, 라디오 방송 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지민 작가님이.. 진행 중인 라디오 프로그램 중 사랑에 관련한 섹션을 꾸며 나갈 수 있는 청취자들의 사연들을 묶어 놓은 이야기들이다. 그런 이유로 인해, 책을 펼치자 마자~ 마주할 수 있는 말들에부터 많은 공감을 할 수 있다 여겨질 뿐이니.. 한 번이라고 사랑을 했던 해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사연을 통해~ 우리네 삶의 진솔한 마음들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희망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기에.. 더...더욱 마음에 와닿을 수 밖에 없는, 희안하면서도 독특한 우리 주변의 고군분투 사랑 쟁취에 관련한 아름다운 Story.
사랑, 처음엔 설레고,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부딪히기도 하고, 때로는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하고, 때로는 깨닫는 것도 있고, 더 많이 사랑하게 되는... 그래서 참 고마운, 사랑
이와 같은 첫 머리의 생각들을 마음에 담아 두던 그 순간만큼은... 누구 한 사람을 생각하고, 바라보고... 마주하며... 좋아하는 감정을 사랑으로 인지하던 그 순간의 짜릿함이.. 가슴 속을 저미는 듯한 떨림을 안겨준다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윗 말의 의미조차, 잊혀진 옛 기억들과 감정들을 통해 다시금 떠올릴 수 있었다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요 이야기의 가장 큰 설정이자, 전개와 관련한 취지 만큼은~ 이토록, 다양한 느낌을 전하고 있는 사랑이라는 주제에 대해~ <러브, 게임의 법칙>은.... 그와 같은 이야기들과 사연을 묶어 하나의 category 안에 넣는 작업을 통해~ 우리 스스로가 여러 가지 감정들에 대해 느끼게 되는 순간만큼은... 크게 다를 바가 없음을 위로하고 있다 생각할 뿐이다.
물론, 내 스스로도 어려움에 빠지게 되던 부분은 역시~ 때로는 부딪히기도 하고, 때로는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하고...라는 감정의 요구가 될 수 있었으니..... 아마도 그것을 잘 하지 못했기에.. 내 스스로는 뒤늦은 후회와 함께~ 때로는 깨닫는 것이 더 많았던.. 인생은 아니었을지......
그래서, 때로는 아프다는 내용들에 대해 더 많은 공감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여겨질 뿐이다. 내 스스로의 기억과도 크게 다를 바가 없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의 감정 역시 위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첫 번째 매력이었고.. 사연의 말미에 담긴, 짧막한 조언들 역시~ 지금 이 순간의 내 자신이 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도 있는 일일테니...
설레임을 갖고 시작을 마주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 첫 문을 열게 된 <러브, 게임의 법칙> 내 스스로의 상황으로 인해서일까?! ... 난 때로는 아프다는 내용들에서 많은 시간들을 할애해가며, 각자의 그 사연들을 읽고, 또 읽게 되는 반복의 순간을 느끼게 되었던 것만 같다.
그것은 아마도, 지나온 순간에 대한 후회감을 느껴보며... 무언가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자극제가 될 수도 있었겠지만... 어찌되었든, 여러 감정들이 함께 할 수 있다는 사랑의 법칙만큼은~ 늘 내 자신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 생각이 된다.
가끔은.. 아차 싶은 결정을 내릴 때가 있더라도, 이 <러브, 게임의 법칙>이 내 사랑 이야기를 작성하는 일에, 철없는 연애 코치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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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추워져 가는 12월입니다. 솔로인 저나 주위의 많은 분들이 옆구리가 시린 계절이기도 하지요. 오랜만에 사랑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표지에서부터 사랑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네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사랑을 어떻게 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굼긍하시죠?^^ 그건 바로 깊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마음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게되면 용기를 가지고 상대에게 표현하고, 희생하고 배려하게 되네요.
책을 읽으면 정말 사랑하고 싶어져요. 사랑하기 위해서 즉,솔로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남을 의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람이 주위의 친구나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든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면 우직하게 밀고 나가라고 충고합니다. 각자가 걸어온 인생의 차이, 나이 차이, 주변의 선입견.. 그 많은 것들도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 앞에서는 힘을 잃게 된다고 하거든요.
사랑 하는 마음이 생겼을 때 바로 행동으로 옮기세요. 고백해서 거절당할까 망설이고, 이 사람이 정말 괜찮은 사람일까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세월은 지나가 있고 과거의 고백하지 못한 욕구 불만이 생길 것입니다. 지금 생각하고 바로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2010년 12월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사랑, 게임의 법칙을 읽고 모두 연말, 2011년 이후론 모두 행복한 사랑만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을 쫓지 않으면 사랑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
| 사랑이야기는 유치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늘 읽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오래전 희미해졌던 첫사랑도 떠올려보고, 말도 못해본 짝사랑도 떠올랐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세월이 지나도 고운 기억,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죠. 시간이 과거를 미화시키기 때문일까요? 물론 사랑에는 아픔이 필수로 따라오고, 그 아픔 때문에 잠도 못 이루고, 눈물만 가득한 날을 보내기도 하지만, 그런 아픈 사랑을 겪어본 이들이 다음의 사랑을 더욱 간절하고 소중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게 된답니다. |
|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 연애 감정을 잊고 있던 사람들이 보면, 아~ 나도 사랑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달달한 감정으로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랑이든 사연이 있을 거예요. 비록 그 사연의 주인공이 내가 아니더라도, 남들의 사랑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첫 눈에 반하거나 혹은 어떠한 이유에서건 서로에게 감정이 끌리고 마음을 열게 되고 사랑을 하게 되는 과정은 축복인 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를 보면서 추억도 떠올리고,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들을 흥미롭게 바라보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어 내려갔습니다. 누구에게나 추억은 소중하고, 사랑은 아름답고 절절하구나를 다시 느끼면서, 기분 좋게 마지막 책장을 덮을 거 같습니다. |
| 저는 <박소현의 러브게임> 애청자랍니다. 제가 한창 귀 기울여 들었던 이야기들을 책으로 접하게 되니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요! 사실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이나 라디오에 소개되는 이야기들이 정말 사실일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보다 보니 책으로 만들어져 나온다는데 반감을 가진 편이었는데, 책을 읽으며 그런 마음은 저만치 달아났네요! 박소현 씨가 들려주는 그리 길지도 않은 사람들의 사랑이야기에 가슴 설레고 같이 아파하고, 그러다보니 점점 그들의 사랑이야기에 빠져 그 시간만 되면 하던 일을 멈추고 귀를 기울이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라디오 저편 박소현씨의 목소리로 듣던 이야기들을 상상하며 글로 읽으니 그 감흥이 배가 되네요! 사랑에 빠지기 딱 좋은 이 가을 백배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