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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riends told me this book was funny. So, I ordered it and it was hilarious indeed. The dad is blunt and somewhat miltary style but he definitely loves his kid underneath that hard shell attitude haha :) The things dad says are realistic, funny and so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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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문제는 너무 웃길것 같은 분위기인데 실제로 읽어보면 두 군데쯤 킥킥 거린거외엔 별로 재미가 없다는데있다. 배신당한 기분이라 냉정하게 별 두개이다. 내가 만약 책을 돈주고 하드커버를 사서 봤다면 별이 0개이겠지만 도서관에서 빌려본대다 그리고 괜찮은 장면들도 몇 군데는 있었다
책은 진짜 얇아서 한 시간이면 정독을 할수 있다. 즉 책이라고도 할수 없다. 그래서 돈주고 샀으면 쓰러질뻔 했다.
글쎄, 너와 달리 나는 모든 사람들이 생각만 하는걸 얘기도 할수 있다는 이분들, 생각나는데로 말해버리는게 솔직한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자주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기때문에 인간으로서 우리는 남을 배려하기위해 참는건데 그게 political correctness gone mad 라고 한다면 난 그건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주인공 아버지도 가족들한테나 그러지 밖에 나가서는 이런식으로 얘기할것 같진 않은데... 가족들끼리는 깔려있는 사랑과 애정이 있고 재미로 심한말을 할때도 있고 밖에서 보이지 않는 솔직한 모습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 아버지는 나이도 어린 아들한데 f**king 어쩌고, d**n, sh*t을 입에 달고 있는거 진짜 이상하다. 작가가 과장해서 쓰지 않았다면 정말 신기하기 짝이 없다. 이 아버지가 나름 멋진 아버지이긴 하지만 나의 남편이 이러고 집에서 돌아댕긴다면 난 정말 화낼것 같다.
옛날에 eminem인터뷰를 읽었는데 자신이 노래에서 욕을 심하게 쓰는건 그저 form of art라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한 도구라고 했다. 그리고는 자기가 어린딸한테 "go tidy up your f*cking room, b*tch"라고 할것 같냐고 반문했는데, 바로 여기 그런 아버지가 있다.
이렇게 계속 쓰다가는 책보다 나의 횡설수설이 더 길 것같다. 이 책은 그냥 블로그 포스트로나 썼으면 딱이고 (실제로 원래는 twitter가 히트를 쳐서 쓴 책이다), 아마존에서 상위를 오래 차지하는건 미국 사람들이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해서 같다. 읽고 나서 가슴이 따뜻해진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무튼 좋은 책을 읽기 원하는 사람에겐 no. 머리 쓰기 싫은 사람들에겐 yes. sitcom으로도 만든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