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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부의 관점과 세상적인 부의 관점의 차이를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명확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성경에서 그냥 그렇지 하고 단순하게 넘어갔던 이야기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얼마나 축복하시기를 원하는지를 다시 한번 새겨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축복하기 위한 씨앗이 십의 일조였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실 많은 교회들에서 십의 일조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지만, 그렇게 심각하게 하고 있지 못한 것들을 볼 수 있다. 성도들이 축복받기를 원하고,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게 살기를 원한다고 한다면, 십일조의 비밀에 대해서 정확하게 다룰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이 책에 나오고 있는 주인공들이 바로 그 대표적인 경우가 아닌가 싶다. 하나님께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성도들을 축복하신다. 때로는 당대가 아닌 후대에 축복하기도 하시고, 전혀 엉뚱한 방법으로 축복하시기도 하신다. 그뿐만이 아니다. 역사적인 환경까지도 바꾸시면서 축복하시기도 하신다. 하지만 그 축복의 근저에는 여전히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신앙이 필요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의 근저에는 여전히 물질을 초월하는 모습들이 필요한데, 그 모습들 가운데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물질들이 하나님의 것입니다."라는 믿음의 고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요한 웨슬레 목사님은 "나는 지갑이 회개하지 않은 사람의 회개를 믿을 수가 없다."라고 말씀하시기까지 하셨던 것을 볼 수 있지 않은가? 부자의 진정한 모습은 하나님께서 주신 부를 올바로 사용하는데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는 자기 자신만 잘먹고 잘사는, 자기 가족들만 잘먹고 잘사는 부를 생각한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부는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있다. 이웃과 함께 잘되며, 이웃과 함께 통용하고 나누는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면서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라고, 너는 복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복을 서로 통용하고 나누게 될 것이라는 의미가 더 강한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러하기에 어쩌면 진정한 부는 서로 나누고 통용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한번 더 해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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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말한다.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십일조는 사람이 만들어낸 제도가 아니라 아브라함 때부터 시작하여 야곱이 이어받았으며 모세에 이르러 율법으로 정착되었고, 예수님도 직접 강조하신 하나님의 계명이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에 걸쳐 수십 번 십일조를 언급하고 있다. 또 십일조는 백성들에게 축복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약속이다. 성경에는 십일조를 하라는 명령과 함께 그에 따른 축복을 항상 이야기하고 있다. 십일조의 진정한 목적은 하나님을 위한 게 아니라 우리를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축복을 부어주시기 위함이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인들은 이런 저런 논리를 대며 십일조를 과거의 화석으로 못 박으려 하고 있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듯이 하나님이 말한 십일조를 우리의 생각으로 못 박고 있다. 예수님은 율법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모든 율법을 일 점 일획이라도 다 이루시겠다고 말했다. 십일조로 구원받을 수는 없다. 그러나 십일조는 예수님이 끝까지 이루시려는 계획 중의 하나임이 분명하다.
이 책은 목회자가 쓴 신학서가 아니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재정컨설턴트로 일해 온 저자가 그 경험을 바탕으로 크리스천 재정상담가로 활동하면서 십일조를 들고 나온 것이다. 목사가 십일조를 하라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한 명의 직분자로서 깊은 신앙적 성찰과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크리스천의 재물관을 성경적으로 정의하고 올바른 관리의 필요성과 방법을 전파하는데 사역을 감당하면서 하나님 안에서 부자 되자고 외치는 것이기에 더 울림이 있다.
이 책은 재물이 신앙을 파괴하는 음역의 역할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하면 재물도 복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경험한 수많은 강연과 상담 그리고 칼럼을 통해 보여주는 사례는 열등한 금융지식과 무관심한 마음으로 무장한 우리 시대의 크리스챤과 재물을 버는 것이 죄악인지 복인지를 구분하지 못하는 자들의 삶에 도전을 준다.
성경 안에서 부(富)를 정의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부를 단지 돈, 재물로만 한정할 경우 세상의 가치 기준과 다르지 않고 그것을 제한다면 또한 설득력이 떨어진다. 돈이 나쁘다고 말한 성경 구절은 없다. 그러나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면 일만 악의 뿌리가 될 수 있다. 문제는 돈이 사람을 지배하느냐, 사람이 돈을 지배하느냐에 달려 있다. 마약상이 돈을 가지면 나쁘게 쓰이지만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돈이 쓰인다면 그 돈은 좋은 것이 된다. 삭개오처럼 회개하고 가난한 자를 위해 재산을 나눠준다면(눅 19:1∼10), 오히려 하나님은 구원은 물론, 물질적인 축복도 10배 100배 허락하실 것이다.
이 책은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1 부자는 축복의 재정을 준비한다. Chapter2 부자는 부의 원천인 지혜를 준비한다. Chapter3 부자는 자녀로 기업을 이어갈 준비를 한다. Chapter4 부자는 지위를 올바르게 활용한다. Chapter5 부자는 명예의 가치를 전달한다. Chapter6 부자는 사역의 기쁨을 나누는 사람이다. Chapter7 부자는 나눔이 주는 능력을 안다. 부록으로는 하나님이 주신 재물, 관리하기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올바른 성경적 기준으로 잘 벌고 잘 쓰는 법을 가르쳐 준다. 부를 얻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방법에 있음을 알고 그 진리를 실천하여 세상에서 승리하는 부자가 되고자 하는 크리스챤들에게 참된 십일조 부자가 되는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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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십일조에 관한 설교는 많이 들어서 알고 있다. 하지만 십일조를 실천하는 성도들은 겨우 몇%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가 생활하는 의식주와 관련된 일이고 무엇보다 가장 민감하게 피부로 감지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은 양보가 쉽지 않다. 외식비나 다른것, 예를 들자면 용돈이나 기타 과외로 새는 돈을 잘 관리하면 십일조를 드리는 일도 그리 어렵지 않을텐데 관리를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십일조를 드리지 못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의 믿음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
예전에 경제지를 구독하면서 경제에 관한 책을 여러권 읽었던 적이 있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어서 그랬지만 마음이, 믿음과 세상으로 양분되어 있으면 마음도 나뉘게 된다는 사실을 그 때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재정컨설턴트이면서 성경공부도 열심히 하고 사람들의 재정을 신앙으로 뒷받침 하려는데 일조하고 있어서일까? 이 책에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돈을 버는 방법이라든가 자산을 굴리는 방법은 일체 나오지 않는다. 그런 기대감으로 이 책을 펼쳐 든다면 너무 너무 실망하게 될 것이다. 읽어 가면서 그래도 십일조에 관한 이야기는 나오겠지 했는데, '십일조를 바치면 이렇게 복을 받는다'라는 내용도 일절 없다.
오히려 우리가 교회에서 설교시간에나 들을법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예로 들면서 그들이 어떻게 명예를 이뤄 나갔는지, 그들의 사역을 통해서 이룬 부는 무엇인지. 그들의 섬김과 지혜를 통해서 이룬 부는 무엇인지? 그들의 지위를 통해서 이룬 부는 무엇인지를 7가지 항목을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이들이 이룬 부가 모두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을 추구했던 부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 추구했던 부라는데 있다.
아쉬운 점은 제목이 <참된 십일조 부자>인데 왜 십일조에 관한 언급이 없는지 참 궁금한 점이다. 저자가 재정컨설턴트라, 기독교인들이 터부시하고 관심을 잘 갖지 않는 '가계 경영법'이나 '자산을 잘 관리하는 법' 정도의 실제적인 지침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서 기독교인들이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부의 핵심 개념을 알게 해 준다는 점에서는 의의가 있다.
즉,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부자가 될 수 있고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부를 이루는 한 방법이라고 이야기 한다. 부의 크기 정도도 우리가 하나님께 얼마나 종속 되어 있는냐에 따라서 부의 크기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 이때가 가장 힘있는 상태이며 복을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상태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세상 사람들은 부자 록펠러만 기억을 한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곳간을 유용하게 사용할 줄 알았던 현명한 사람이었고 그가 발견한 하늘창고를 통해서 세상에 더 많은 곳간을 지을 수 있었기에 부자 록펠러 보다는 세상에 많이 베푼 그의 이름을 사람들이 함께 기억을 했으면 좋겠다.
그리스도인의 재물은 먼저 지향하는 '부의 꼭짓점'이 다르다. 세상은 많은 돈을 가지는 것을 부자라 정의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의 재물취득의 목적은 먼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에 맞춰져 있다. 성경시대나 지금이나 지위와 권력을 이용하여 부당하게 재물을 취득하는 사람이 있는것을 보게 되면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언제나 이 '에브라임'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갖게 한다. (호12:8)
그리스도인이 섬겨야 할 것은 하나님이고 관리해야 할것은 재물이다. 그러나 반대로 관리해야 할 것을 섬기게 되면 우리 인생 전반에 걸쳐 혼란이 오게 되는데 우리는 이 혼란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게 되는지 모른다. 재물관이 바로 정립되지 않아서이다. 영적인 부는 자신의 만족을 벗어나 하나님의 만족에까지 이르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고결한 목적이며 피조물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부라 정의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식견으로 인해 오히려 재정컨설턴트라는 말이 낯설 정도로 성경의 인물들을 재정적인 관점에서 폭넓게 이해하고 설명한 책이다. 상경적인 재정관을 바르게 심어 주는 책으로 손색이 없다.
끝으로 저자가 질문했던 말이 퍽이나 인상적이다. 우리 마음의 냉장고 속에 필요없는 것들을 비우라고 말하면서 "옛날 만나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은헤를 기대하는 마음은, 냉장고의 크기와 반비례로 작아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 마음속 냉장고를 이 시간 한번 들여다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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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실천하는 참된 십일조 부자
몇 년 전 “록펠러”에 대한 책이 나와서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읽혀진 적이 있다. 그 책의 부제가 바로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였다. 이 책을 통해서 록펠러를 알게 된 후 많은 이들이 부에 관하여서 새로 알게 되었었다. 이 책 또한 성경을 바탕으로 한 부에 관하여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스도인과 부자.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그리스도인과 부자는 서로 맞지 않는 말이 아닌가?”라고 이야기할지 모른다. 보통 생각하기를 돈이라고 하는 것은 신앙을 위험하게 하고 힘들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기독교 서적 가운데서 유명한 “내려놓음”이라는 책도 읽어보면 하버드대라고 하는 가장 좋은 대학을 나와서 안정되고 보장된 직장, 보통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는데 모든 것을 버리고 홀연히 몽고라는 나라에 가서 어렵고 힘든 생활을 선택하였다. 기독교인들을 붙잡고 이야기한다면 대가 10명에 7~8명이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다.”라고 이야기할 것이다. 그만큼 신앙과 돈이라고 하는 것은 서로 같이하려야 같이 할 수 없는 존재로 생각을 할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는 그것은 잘 못된 생각이라고 말하고 있다.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부에 관한 정의가 잘 못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부자라는 말은 단지 돈을 많이 모을 줄만 아는 것에 두지 않았다. 그리스도인들의 궁극적인 부를 저자는 천국에 두고 있다. 부라고 하는 것은 풍요에 그 가치를 두고 있고 부족함 없고 만족함을 가지는 것이 부의 궁극적인 것이며 그리스도인들은 나가서 육체의 한계를 넘어 영생의 모두 초점을 맞추고 천국을 얻는 것 그리고 그 천국 안에 자신의 부를 쌓는 것이 진정한 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진정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부를 포기하고 영적인 부를 얻어야하는 것인가?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성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앎으로 부를 누리는 많은 이들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부터 이삭, 야곱 등 많은 부자들이 나온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부를 얻을 수 있다. 부라고 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다. 그렇지만 그것의 초점이 하나님에게 있지 않고 나에게 있거나 다른 무엇에게 있다면 그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는 마태복음의 말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라는 말씀을 소개하고 있다. 이것이 진정한 부의 원칙이라는 것이다.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을 높일 때 비로소 진정한 부의 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후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먼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하는 것이라든지, 재산을 모으는 것이 아닌 사용하는 법이라든지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십일조 이야기 또한 해준다. 십일조야 말로 진정한 부를 위한 기초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십일조라는 것은 감사의 표현이며 승리의 조건이다. 십일조가 왜 필요한지 왜 중요한지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 책은 단지 십일조에 관한 짧은 이야기가 아닌 말씀을 기초로 한 부에 관한 전체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진정한 부자는 무엇인지,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부자가 된 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의 처음에서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다면 우리가 어떻게 말씀에 기초하여 부를 얻을 수 있는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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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재물에 관한 기독서적은 저마다 차별성을 주장하지만 비껴가지 못하는 공통분모가 있는데 그것은 성경, 즉 하나님의 방법대로 재물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 프롤로그중 - 이 책에서는 성경속에 재물과 관련된 여러 인물들을 예를 들어가면서 조목조목 설명을 해준다. 단순히 재목만 봐서는 십일조를 강조하는 책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어느정도는 십일조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을 하긴 했지만 그보다는 어떤 자세로 재물을 모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모은 재물을 가지고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그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라고 하는게 맞는 말인거같다. 난 물질에 대한 관리개념이 참 약하다.. 수입의 범위내에서 지출을 할만큼 절제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 물론 주위의 필요를 모르는 바도 아니나 상대의 어려움만 알았지 항상 사후에 내가 감당할 능력이 되지 못한다는걸 알면서도 끌려다니는 나약한 성격이다. 단순히 의지만 나쁜건 아니다. 같은돈을 쓰면서도 최대의 효율을 따져서 사용하지 못한다. 포인트활용이나, 예금출금 수수료, 가격비교 사이트등......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꼼꼼이 계산하고 따지고 계획하는 능력은 결여되 있는 편이다. 어느날, 강의를 마치자 40대 초반의 한 남자가 상담을 청했다. 그는 부모님이 물려준 수십억원에 이르는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다. '세금문제이겠구나'했는데, 그 생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그는 상속을 받은 이후 갑자기 생활비가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에 대해 궁굼해했다. 상속세등 세금의 지출이 있었지만 그것보다 왜 일상적인 생활비가 갑자기 늘어났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하겠다는 것이 그의 의문이었다. 그는 갑자기 늘어난 자산으로 인해 마음의 포만감으로 지출에 대해 너그러워진 자신을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럴때는 현금 흐름표를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잠재 자산을 의지하기보다는 보이는 현금의 흐름에 민감할 수 있어야 불자가 될수 있다. 실현된 자산이 아니라면 그 가치를 소급해서 현재의 삶에 적용하지 말아야 한다. 자산의 평가를 원한다면 잠재 자산을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주머니에 얼마가 있고 얼마를 쓰고 있는지 체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지혜이다. p.96 부부는 주말 드라이브나 여행의 안전을 위해 큰 차를 샀다고 하였다. 그리고 자동차 회사에서 제공하는 선 포인트 제도를 이용해 싸게 구입하였다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그러나 이것은 절대 그렇지 않다. 선 포인트 제도에는 자동차판매회사나 신용카드회사의 고도의 판매 전략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주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다. 선포인트는 자동차회사에서 구매자에게 제공하는 포인트만큼 차가격에서 할인해주고 이후 신용카드 사용시 적립되는 포인트로 상환하는 제도를 말한다. 언뜻보면 어차피 신용카드를 계속 사용할 것이니 결국 수십만원을 아끼는 효과와 같다고 판단하기 쉽다. 하지만 가령 50만 포인트를 선 제공받아 자동차를 구입하였다면 앞으로 얼마나 신용카드를 사용해야 포인트를 상환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일반적으로 신용카드 적립액은 사용액의 0,1-0.4%정도다. 멤버심의 카드의 경우에도 적립액이 1%를 넘지 않는다. 0.4%를 적용한다면 신용카드로 1억 2천5백만원을 사용해야 50만 포인트를 만들수 있고, 1%로 계산해도 5,000만원을 사용해야 하는 금액이다. p107-108 돈을 지출하다보면 우리가 모르게 빠져나가는 눈먼돈이 자꾸 생긴다. 이런식의 단순히 안쓰고 절약하는 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부분이 생기는 것이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나 할까? 또하나는 돈의 가치와 미래를 보는 지혜를 길러야 한다는것이다. 1926년 인디언들은 81㎢의 맨해튼을 미국에 불과 24달러에 팔아 넘긴다. 그런데 1989년, 놀랍게도 맨해튼의 평가액은 600억 달라가 넘는다고 한다. 더 놀라운 것은 만약 인디언들이 맨해튼을 팔지 않고 연 8% 수익률로 계속 투자를 했다면 24달러는 1989년에 30조 달러가 되었을 것이다. p.111 책을 읽다가 재무상담 사례중 하나에 그런 얘기가 있더라 부채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에 대한 건데 부채는 많지만 수익또한 많아서 충분한 상환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한다. 어렵지만 그 위기를 헤쳐나갈 방법으로서, 일부는 부채상환을 또다른 한편에서는 저축과 투자를 권해 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상담자는 부채이자에 대한 압박만을 신경썼다고 했다. 현실적으로는 맞는 말인거 같다. 저축으로 인한 이율이 대출에 대한 이율보다는 약한 건 사실일테니까......... 빨리 대출을 상환완료하고 마음편히 지내고 싶어하는 상담자를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 대해서 5%개선은 힘들지만 30% 개선은 가능하다는 말도 있지 않을까??? 5%는 있는 체계속에서의 절제로 끝나지만 30%는 전체적인 체질을 개선해야만 가능하다는 얘기...... 투자 없이는 발전도 없는게 사실이니까....... 은행신용평가를 하다보면.. 빚은 하나도 없고 소액의 저축이 있는 사람보다는 대출은 있지만 연체가 없고 꼬박꼬박 상환하는 사람의 신용이 더 좋은경우도 있다고 한다. 대출도 실적이기 때문이다. 연체없이 꼬박꼬박 상환하는 면에서 신용을 쌓는 다는 얘기다. 현재의 빚은 없어도 그 사람의 대출 상환능력이라던지 신용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에 믿을수가 없다는 얘기다.. 또하나..... 회사랑 거래하는 사람중에 꽤나 탄탄한 중견회사를 가지고 있는 사장님인데 최초 투자시의 대출액 상환이 그 사장님의 일생일대의 사명이었다고 한다. 벌어드는 모든걸 대출상환에 신경을 썼단다.. 마침내 그 대출이 모두 끝나고 나니 사는게 그렇게 허무하고 재미없을수가 없더란다. 목표도 없고 삶의 의욕도 없어지더란다. 과하지 않게 또다른 설비 투자로 그 딜레마를 이겨냈다는 소리도 듣는다. 책에서는 이미 부자가 된 이후에 관한 내용도 많이 나온다. 자녀의 경제교육을 잘 시켜야한다던가, 부를 이룩한 이후에는 최소한의 것만 남기고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던가.......... 하지만 아직은 소시민이라서 그런가?? 아직은 그런면에까지 신경을 쓸 마음의 여유가 없다. 하지만 어느정도 금전적인 개념에 대해서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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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돈에 대해서 참 많이 민감하다. 친구 간에는 돈 거래를 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돈에 대해서는 실망과 상처가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크리스천도 여기서 예외 일 수는 없다. 돈 때문에 낙심하고 예수님의 구원의 기쁨에서 멀어지는 경우도 많이 보아 왔다. 세상 사람과 같이 크리스천 또한 재물에 대해 알아야 한다. 올바른 재물의 의미와 그 안에 담겨진 하나님의 섭리를 알아야 한다. 지금도 이것을 알지 못해 쓰러지는 크리스천들이 많다. 재물은 그리스도인에게도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기에 이것을 올바로 알고 바르게 다룰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이 필요하다.
이 책 <참된 십일조 부자>(강같은 평화.2010)은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고민하는 신앙과 재물에 대한 성경적인 해결책을 담고 있는 책이다. 진정한 부를 이루는 방법이 성경에 있음을 확신하고 올바른 성경적 기준으로 잘 벌고 잘 쓰는 법을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재정 컨설턴트로 일해 왔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크리스천 재정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신앙적 성찰과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크리스천 재물관을 성경적으로 정의하고 올바른 관리의 필요성과 방법을 전파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이 힘써야 할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천국의 소망을 바라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우리가 재물을 모으는데 있어 하나님께 예배하는 시간을 줄이고 세상의 성공과 돈을 위해 많은 시간을 사용한다면 이것은 분명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닐 것이라는 고민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당신에게 예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재물 역시 사람이 다스릴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놓치는 것이 바로 이 것이다. 이 책은 ‘돈’과 ‘영성’이라는 어울릴 수 없는 두 가지의 양면성을 조합하고 정리하여 인생의 성공의 길을 제시한다.
책은 축복, 지혜, 자녀, 지위, 명예, 사역 그리고 나눔의 7가지 부자되기 위한 방법을 7부에 걸처 이야기한다.
저자(이성준)가 말하는 성경적인 부자는 어떤 모습일까? ‘영생을 목적하는 삶이 부자를 정의한다.’ 이것이 부를 만들어내는 첫 번째 비밀이다. 그리고 ‘잘 쓰는 것’이 부를 이루는 두 번째 방법임을 이야기한다. 일반적인 부를 축적하는 개념은 ‘절약’과 같이 안 쓰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그렇지 않다. 잘 쓰는 것이 부를 이루는 방법이라고 말씀하신다. 잘 쓰지 못하면 부자가 아니라 구두쇠가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재물, 성공 등에 대해 다루지만 이 모든 것의 근본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재물과 성공의 통로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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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십일조를 잘해서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리며 풍성한 삶을 살라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그러나 더욱 깊은 내면의 것은 성경적 기준으로 잘 벌고 잘 쓰는 법을 알라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가 부자 되기를 원한다. 부자로 살아가는 것을 우리의 삶에 가장 원하는 바일 것이다. 그러나 모두가 부자일 수 없다. 저자는 성경적인 근거와 기준으로 인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부자로서 살아가기를 원한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책에서는 특이하게 "돈이 많은 것을 부자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경적 부자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부를 얻는 것을 말하고 있다. 즉 이삭이 경험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구체적인 도우심에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던 아버지의 축복을 이어받았으며, 하나님의 간섭하심으로 셀 수 없는 축복을 받게 된 것이다. 이는 철저히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들에게 주신 축복이 자손대에까지 물려받게 된다는 것이다. 성경에는 구체적으로 복에 대한 근거를 하고 있음을 저자는 밝히고 있다. 그러나 복을 주는 분이 있고 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부자는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진정한 부자가 된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께 속하는 이들이 복의 척도가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부는 준비된 자에게 다 주신다. 그럼으로 진정한 복을 축적할 수 있는 이들은 하나님이 거저 주셨으니 거저 주는 이 "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되다"는 말씀을 경험하는 이들이다. 부자의 상징인 록 펠러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그는 늘 나누는 삶을 살았다. 이 책에서는 특별히 성경적인 부를 정의하면서 진정한 부자는 어떤 삶을 살아가는 가를 말씀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부자의 열쇠 십일조에 대해서 분명하게 그는 부자의 열쇠는 십일조임을 가르치고 있다. 부를 놓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자신의 마음에 담아 글을 썼다. 저자는 부의 시작과 끝이 십일조임을 힘있게 강조하고 있음을 보면서 정말 하나님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원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했다. 1. "십일조를 내지 않으니 그 가정을 위해 축복을 빌어 줄 사람이 없다. 2. 자녀가 십일조보다 중요해졌으니 신앙이 자녀 사랑보다 깊을 수 없다 3. 성공이라는 부를 이룰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반인 하나님의 축복을 저축할 수 없다. 십일조를 하지 않는 가정에 대한 분명한 것을 말하고 있다. 이책은 자신이 부자가 됨으로 가정과 자녀들에게 이어진 축복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재정적인 관리와 잘 쓰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말씀을 실천하는 참된 십일조의 부자들을 많이 보고자함이 그의 소원인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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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보면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 가운데 으뜸이 되는 것을 물질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해 주고 있다..오죽하면 하나님과 물질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했겠는가?? 고려시대의 무신인 최영 장군은 말하기를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하였다..이뿐 아니라 자고로부터 물질에 대해 조심해야 할 것을 이야기해 주고 있는 내용은 많이 있다..그것은 그만큼 물질이 가지고 있는 파괴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 것이리라..
그런데 성경에 보면 물질의 풍성한 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는 아브라함도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었고, 그의 자녀들인 이삭과 야곱도 부유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지혜자인 솔로몬과 동방의 의인이라 불리는 욥도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물질을 통하여 풍족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어떻게 한 권의 책에서 이처럼 상반된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 앞서 분명 물질을 사랑하는 것이 실패의 으뜸이라고 이야기 하였다..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거부들은 물질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욱 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갔기에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부요함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이다..
이에 대하여 마 19장에 나오는 부자청년의 예가 가장 적절해 보인다..그 부자청년은 어려서부터 율법을 준수하여 흠이 없는 인생을 살아왔었다..하지만 예수님의 도전하는 질문에 그는 실패하고 말았다..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인해 더욱 더 귀한 것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없었던 것이다..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인간으로 하여금 이 땅 가운데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였다..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풍성한 것을 누리라는 것이다..하지만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잠시 맡겨진 것에 불과할 뿐이다..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잘 활용하고 이후에는 자손들에게 아름답게 전해 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물질의 소유에 행복이 있음을 착각하고 가진 것을 손에 쥔 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불철주야 애를 쓰고 있다..하지만 그것때문에 더 많은 것을 빼앗길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을 풍성히 누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믿음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구약 말라기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인생의 부요함의 비밀이 실제 삶을 통해 깨달아지고 적용될 수 있기를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이 책을 통해 물질은 소유하기 보다는 누리는 데 더욱 큰 행복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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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실제적으로 겪게 되는 문제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돈입니다. 루터는 세 가지 회심을 이야기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돈지갑의 회심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이 돈(재물)은 우리 신앙생활에서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돈 이야기만 나오면 정확하게 말하지 못합니다. 또 부자를 보면서 시기하면서도 또 그들을 부러워합니다. 그러면서 돈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우리는 또한 생각합니다. 참다운 부자란 무엇인가? 또 우리 믿는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돈을 벌고 관리하며 사용해야 할까? 이 물음은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있어서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실천하는 참된 십일조 부자”의 저자는 과거에 재정컨설턴트로 일했고 지금은 크리스천 재정상담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성경적 부의 모습을 우리는 이 책에서 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저자는 성경이 말하는 부의 원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 우리의 부는 이 세상에 가치를 두고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가치를 두고 사는 것임을 서두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 7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먼저 1부에서 저자는 우리가 부자가 되는 준비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부를 얻으면 백배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부를 받기를 소원하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십일조의 축복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경험상 십일조를 내지 않는 가정들을 살펴보면 오히려 십일조의 생략이 가져오는 한계비용이 더 큼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부에서 저자는 부의 원천인 지혜를 준비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먼저, 재물의 진정한 가치를 결정하는 신앙의 바른 기준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p. 84)라고 말합니다. 이 신앙의 바른 기준은 무엇일까요? 저자의 말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 “그리스도인은 섬겨야 할 것과 다스려야 할 것을 잘 구분해야 한다. 섬겨야 할 것은 하나님이고, 관리해야 하는 것은 재물이다.”(p. 85) 그리고 저자는 참된 부자는 재물에서 오는 것이 아님을 말하고 있다.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재물의 크기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마음의 크기를 키워야 한다. 이 기준을 변경할 수 있어야 항상 참된 부자로 살 수 있는 것이다.”(p. 104) 3부에서 저자는 자녀로 기업을 이을 준비하라고 말합니다. 명문가와 졸부의 기준을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부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정신적인 풍요까지 후대에 전달하는 부자를 명문가라 하고, 그렇지 못한 자를 졸부라고 부른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꿈꾸는 진정한 부자의 정의는 이것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돈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을 전달해야 하며, 그 신앙에 기초한 건강한 부를 이어야 한다.”(p. 128) 4부에서는 그리스도인의 지위를 올바르게 사용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장자권을 소유하라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장자권을 소유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장자권이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부자의 지름길이라고 하지만 그보다 우선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도우시는 길을 알아두는 것이 제일 우선하는 부자의 길이다.”(p. 159) 5부에서 저자는 명예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실 명예는 저자의 말대로 수치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당연히 목표로 삼고 있지 않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크리스천에게 재물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영생을 소유한 그리스도인’이라는 명예를 얻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 167) 그렇지만 이 명예는 생리적 욕구가 해결되지 않는 상태에서 무조건적으로 추구할 수만은 없습니다. 저자도 그런 것에 동의하면서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 명예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재물이 몸을 즐겁게 하는 시간은 고작해야 70년이다. 그것도 건강한 때에라야 그나마 재물은 즐겁다. 몸이 상하고 나이가 들어 움직이지 못할 때면 재물은 만족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이처럼 재물의 사용 기한은 정해져 있다. 한편 명예는 영생을 확보하는 가장 올바른 도구가 된다.”(p. 171) 6부와 7부는 나눔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사역을 나누고, 자신의 것을 나눌 줄 아는 것이 진정한 부자라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이 책 추천의 말에 참 중요하고도 의미심장한 말이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재물의 크기가 아니라 그 재물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어떻게 신앙적 기준을 소유하느냐 하는 것이 크리스천의 재물에 대한 고민이 되어야 합니다. ”, “‘이 돈을 어떻게 불리면 좋을까요?’ 묻는 사람은 있어도 ‘그 누구도 어디에다 사용해야 할까요?’ 묻는 사람은 없었습니다.”(p. 4,6) 진정한 부는 불리는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나눌 줄 아느냐라는 것입니다. 이 책은 부를 모으는 것 뿐만 아니라 나누는 것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분명 이 세상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부도 여기에 쌓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쌓아두어야 합니다. 그러한 지혜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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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이제 세례를 받은지 2주도 안된 초신자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 십일조를 하지 않고 있다. 언젠가는 해야할 꺼란 생각은 하지만 아직까지 못하고 있다. 처음에 헌금이 쉽게 되지 않았을때는 감사 헌금도 어려웠지만 이제는 그 감사가 저절로 온마음으로 되어진다. 그래서 머지않아 십일조를 할꺼란 생각은 하고 있다. 그때에 왠지 이책이 내눈에 뜨였다. 그래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과연 내가 할려는 그 십일조가 무엇인지 더 알고 싶어졌다. 온마음으로 드리는 그 마음의 준비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이 책은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십일조를 설명하고 있다. 말씀으로 실천하는 참된 십일조라는 책에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과 말씀으로 그 모든것을 설명하고 있다. 그것을 온전하게 실천할때에 명예,사역,섬김,재물,지혜,기업,지위 7가지를 가질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성경에는 아브라함의 자식 이삭이 백배의 소출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단지 운이 좋거나 그가 능력이 좋아서가 아니라 온전하게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도우셔서 가능한 일이였다고 말하고 있다. 아직까지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 우리로서는 성경속에 이삭은 항상 특별한 존재로 다가와서 그런지 유독 그부분이 눈에 많이 뜨였다. 세상속에 살때는 내가 베푸는 것은 내복을 쌓는 것이고 베풀고 나서는 돌아온다는 것보다는 그냥 내 복을 쌓는데에서 끝이났다. 그렇게 살다보면 내가 못받더라도 내 뒤세대가 받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악하게 살지 않으려고 노력만 하면서 살았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고 내가 느낀것은 온전하게 하나님께 드리고 나면 정말 딱 몇배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경험을 해 보아서 알수 있다. 그렇다보니 교회에 십일조를 하는 분들이 왜 할수 있는지 왜 하게 되는지 이해가 되고도 남았다. 책속에 보면 어떤 여자가 복권에 당첨되었다는 애기가 나온다. 우리같은 사람이 생각하기에는 얼마인지 대략 감도 안 잡힐정도의 금액인 39억원이 였다. 그런데 결국 그녀는 그돈을 흥청망청 써댔고 결국 두번에 결혼은 불행으로 끝이나고 결국 마지막 남편의 약물과 총기소지혐의에서 무혐의를 벗기위해서 600만원의 변호사비를 빗으로 떠안아야 했다.
이렇듯 공으로 얻은 것은 공으로 나가기 마련이지만 나갈때는 불행을 남겨두고 나간다. 책속에는 이런 소소한 애기부터 성경속에 이야기 많은 유명인사의 짧은 글까지 많이 나와있다. 오로지 하나님께 온전하게 올리는 법과 그 마음을 먹는 법이 방법이 아니라 온전한 드림이 되어야 함을 알게 한 시간이였고 이제 준비한 그 드림을 조금더 완전한 마음으로 드릴수 있어서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돈이 아닌 믿음과 무엇을 가르치고 남겨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고 앞으로 우리에게 올 아이에게 어떤 마음으로 가르쳐야 할지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 되기도 해서 너무 좋았던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