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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전처럼 저축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 학교에서는 의무적으로 저축을 하도록 했다.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그다지 저축을 강요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돈을 아껴 쓰는 습관은 무척 중요하다.
이 동화책에서도 이야기하듯이 물건을 아껴 쓰고 필요한 것만 사는 습관은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요즘은 재화가 넘쳐나기 때문에 중요성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너무
흔하다 보니까 마트나 인터넷으로 쉽게 구매하고 싫증이 나면 쉽게 버리게 된다. 여기서는 아이들에게 돈을 왜 아껴야 하며,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준다. 분명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평소에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나도
아이를 키우지만 이런 교육을 진지하게 시켜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가까운 마트는 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가거나 물건을 최대한 싸고 싱싱한 것을 사기 위해 재래시장을 이용한다던가 하는 노력이다. 물건을 버리기
전에 더 이상 사용할 곳이 어는지 한번 더 살펴보는 습관은 정말 필요하다. 내가 가정을 이루고 생활을
하면서 이런저런 물건들이 오래됐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건을 아껴 쓰려는 마음은 있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다시 한번
우리가족의 생활습관을 파악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가족들과 진지하게 대화가 필요할 것이다. 어린 시절에는
분명이 이런 노력을 했던 것 같은데 어느새 돈을 물쓰듯 하며 돈의 소중함을 모르게 되었다. 이런 습관은
나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전염되는 나쁜 습관이다. 내 딸들이 물건 하나를 구매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구매한 물건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잘 써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되새길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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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용돈이라는 걸 주기 시작하면서 고민이었던 건 어떻게 해야 돈을 잘 쓰는지 알려주는 일이었다. 막연하게 갑작스럽게 이야기 하는 것도 이상하고 설명하기도 어려웠는데 알뜰쟁이의 돈쓰는법이라는 책이 눈에 띄었다. 이 책이라면 아이가 스스로 깨닫기 좋을 책이다 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실제 만나보니 저학년 아이가 읽기 좋은 글밥에 그림까지 정말 딱이었다. 굿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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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에서 '캐리의 장난감'을 치면 캐리가 나와서 이것 저것 여러 가지 장난감을 아주 잘 소개해 준다. 아이가 볼 때마다 갖고 싶은 장난감이 생기면 이거 사줘... 이거사줘 한다.
아이에게 굉장히 작지만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크기지만 경찰차,소방차등 여러 가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자동차들이 많이 있다 . 그런데도 캐리의 장난감 에서 만화 폴리에 나오는 여러 가지 자동차들을 소개해주는 장면을 보고 거기에 나오는 장난감을 다 사달라고 한다. 물론 , 사주지 않았다. 내 생각에 아이에게 별 필요가 없는것 같고 이미 집에 작긴 하지만 여러 가지 모양의 자동차들이 있으니 사줄 필요성을 못느껴서 아이가 '캐리의 장난감' 에서 본 장난감들 사달라고 할 때마다 사주지 않았다. 이 책을 보니 안사주길 잘한거 같다.
주원이네 할아버지가 시골에 있는 집을 수리하는 동안 당분간 주원이네 집에 머무르면서 주원이에게 절약을 가르치는 내용이다. 여느 아이들 처럼 주원이도 문구점에 새로 나온 필통을 사고 싶어 하지만 할아버지가 물건을 살 때 어떻게 사야 하는지 잘 가르쳐 주신다.
갑자기 물건이 멋져보이거나,친구들이 가지고 있으니까,TV에서 나오는 광고를 보고,특이한 물건이여서 구매한다는 건 물건을 제대로 구매하는게 아니라고 가르쳐 주신다. 나중에 보면 맨 처음에 멋져보였던 물건은 더 이상 멋져 보이지 않게 되고,집에 있는데 또 샀으니 먼저 집에 있던 물건은 필요없게 되고 TV 광에서 나온 물건은 TV광고 값이 포함 돼 있으니 비싸고,특이한 물건은 금방 질리게 된다고 가르쳐 주신다. 할아버지는 주원이에게 '나에게 꼭 필요한 것, 사려고 계획했던 것을 사는게 제대로 돈을 사용하는것' 이라고 가르쳐 주신다.
주원이는 또 크레파스에 장난감이 들어 있다며 그 크레파스를 사는건 어떤지 할아버지에게 물어본다. 할아버지는 물건을 살 때는 그 물건이 튼튼한지,사용하다 다칠 위험은 없는지,몸에 해롭진 않은지,품질보증이 잘 된 상품인지 잘 살펴봐야 좋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가르쳐주신다. 그리고 품질이 비슷한데 가격이 더 저렴한게 있다면 그 저렴한 상품을 고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말씀해주신다.
주원이의 엄마는 장을 본다며 할아버지에게 같이 가 달라고 한다.그래서 주원이 주원이엄마 할아버지는 직거래 장터로 같이 가게 된다.원래 주원이 엄마는 마트에서 사고 싶어 했지만 할아버지를 따라 직거래 장터로 가게된거다.할아버지는 마트에 가지 않고 직거래 장터에 온 이유를 잘 설명해주신다. 마트에 가면 실제로 계획했던 물건보다 이것 저것 다른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채소등은 직거래 장터가 더저렴하다고 알려 주신다.해외에서 건너온 농산물등은 당연히 우리 나라로 오는 동안 방부제, 농약등을 많이 뿌렸을 거라고 알려주신다. 직거래 장터에 나온 상품들은 당연히 신선하고 믿고 품질또한 좋은 제품이라고 가르쳐 주신다.
돈을 왜 저축하는건지도 가르쳐 주신다.큰 돈이 필요 할 때를 대비해서 저축을 해놓는거라고 설명을 잘해 주신다. 작은 동전이라도 모으면 큰 돈이 되고 그리고 돈을 집안에 숨겨 놓거나 저금통에 놓기보단 은행에 저축을 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알려 주신다. 은행에 돈을 저축해 놓으면 이자에 또 이자가 붙고 돈이 더 많이 늘어난다고 알려 주신다.
주원이와 주원이 식구들이 쓰레기들을 버리려 할 때도 할아버지가 어떻게 버려야 되는지 가르쳐 주신다. 정말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건지 잘 생각해보고 물건을 버려야 된다고 알려 주신다.
책 뒷장엔 소비자의 권리와소비자의 책임도 나온다.보호받을 권리,정보를 제공받을 권리,자유롭게 선택할 권리,피해에 대해 보상받을 권리,의견을 반영할 권리,교육을 받을 권리,단체를 만들고 활동할 수 있는 권리,쾌적한 환경에서 소비할 권리 등.
아이들에게 절약해라 말을 해도 잘 듣지 않는다. 아이들은 절약하기보단 유행이여서,TV광고를 보고 사고싶어서,집에 있는 물건인데 또 다른 디자인이거나 새로나온 물건이여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림을 통해서 물건 구매방법과 절약하는 방법이 잘 나와서 아이들에게 읽히면 정말 좋은 책이다. 절약하라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 책만 보면 아이들이 다 절약하고 물건도 제대로 잘 살거 같다.
어릴 때 이 책을 아이에게 읽혀서 좋은 경제 습관을 만들어 주면 좋을 거 같다. 절약에 대해 이 책 처럼 쉽고 재미있고 잘 이해가 가게 설명해 놓은 책을 보지 못했다. 아이에게 절약하고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게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아이에게 읽혀주면 좋을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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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현진이는 초등학교 1학년... 용돈은 아직 그다지 필요해 하지는 않지만, 주말마다 가는 할아버지댁이나 회할머니댁에서 용돈을 받는답니다. 학교에서 상장을 탔거나, 동생을 잘 돌봐 주었거나... 그럴때마다요. 그래서 만원권은 저축을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아이가 클 수록 갖고싶어 하는 물건들이 생기기 시작해 자기 돈이라며.. 다 사고 싶어 하더라구요. 이럴때, 이 책이 현진이에게 어떤 자극이 될까요? ![]() ![]()
주원이네 집에 할아버지가 오셨답니다. 할아버지와 주원이가 보는 다른시각들... 위 사진 처럼 할아버지는 물건을 살때 말이다.. 하면서 올바른 구매 방법을 알려주신답니다. 아이들은 유행하는 캐릭터 그림이나, 알록달록한 물건이나 화련한 장식이 달린걸 선호 하잖아요. 할아버지는 물건의 품질도 보고 구매해야 한다는 사실을 주원이에게 알려준답니다. 품질마크도요~ 그리고 채소나 과일을 살때는 말이다~ 하시면서 평상시 아이들이 소홀히 그냥 넘기는 사소한 행동들의 낭비에 대해서도 알려주신답니다. ![]() ![]() ![]()
그리고 재활용하고 나누어 쓰고 바꾸어쓰고.... 아나바다 운동을 좀더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우리집 아이들도 어려서 부터 통장을 가지고 아이가 직접 가서 저금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아이들이 통장에 대한 애착심이 굉장하답니다. 주택청약 통장도 있는데요.... 아직 그 통장에ㅡㄴ 돈이 많이 않아요^^ 똑똑 정보에는 아이들이 용돈을 어떻게 쓰면 좋은지에 대해서 아이들이 알기 쉬게 설명해 놓았답니다. 그리고 용돈은 3학년쯤 주려고 합니다. 제가 가계부를 쓰는걸 보더니.. 자기도 용돈을 받으면 꼭 용돈 기입장을 적겠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바른 경제관념이 생기는 즐거운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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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을 받는 초등학생 큰 딸을 위해 마련한 '알뜰쟁이의 돈 쓰는 법'!!
우선 경제의 훈육을 해주시는 분은 친근한 친할아버지 입니다. 절약정신이 투철하신 할아버지로 부터 손녀딸 주원이는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물건을 살때는 갑자기 멋져 보이거나, 친구들이 가지고 있으니까, 텔레비전에서 광고하는 거니까, 처음 보는 특이한 거라서 사는건 물건을 제대로 사는것이 아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보면 그렇게 멋지지도 않고, 있는 걸 또 샀으니 하나는 쓸모없게 되고, 광고 값을 하느라 비싸기만 하고, 특이한 건 금방 질리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후회를 하게 된다"는 내용이 만화형식으로 나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것 같아요.
또 물건을 고를때는 이렇게, 채소나 과일을 살 때는 이렇게, 평소생활도 비누칠 할 땐 잠가놓기, 빈방에 불끄기, 텔레비전이나 컴퓨터도 바로 끄고, 식사 남기지 않기, 휴지 아껴쓰기, 종이 뒷면도 쓰기, 이렇게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 아이들 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돈을 저축하는 이유, 은행에 저축을 하면 어떻게 돈이 어떻게 들어오고 나가는지 그 전반적인 흐름을 어린아이들이 알기 쉽게 표현해 놓았습니다. 생활용품들을 쉽게 버리게 되면 쉽게 사게 된다는 교훈도 있고, 아껴쓰고 저축하고 알뜰살뜰하게 돈을 써도 남을 돕는 일엔 성심껏 써야 한다는 끝맺음도 간략하면서도 깔끔한 전개로 기억에 오래 남네요.
똑똑정보란엔 용돈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도 알아볼 수 있고, 소비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해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이수록되어 있어서 선행학습에도 좋겠습니다.
엄마가 아무리 아껴써라, 필요한데 써라, 말해도 아이들은 너무나 자주 듣기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 때 아이들에게 접근하기 쉬운 방식으로 용돈에 관해, 나아가서는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았지요.
웅진주니어의 '알뜰쟁이의 돈 쓰는 법'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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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이제 막 마친 큰아이가 읽기에 너무 수월한 경제책입니다. 현명한 경제 습관을 익히기에 너무 어렵지 않은 책이네요. 주된 내용은 만화로 풀어놓아 아이가 받아들이기 쉽게 되어있어요.
- 물건을 살때는 말이다. - 물건을 고를때는 말이다. - 채소나 과일을 살 때는 말이다. - 돈을 저축하는 건 말이다. - 쓰레기를 버릴때는 말이다.
요목조목 아이들 용돈부터 물건 고르는 방법까지 왜 그래야 하는지 늘 설명이 부족했던 엄마였기에 더욱더 고마운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외에 평소에 아껴야 할 행동지침들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되어 있어요. 돈은 어떻게 쓰여져야 하는지를 할아버지의 행동으로 아이가 깨닫게 되어있네요. 교과서 연계가 되어있어 2학년 올라가는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벌써 3학년만 올라가도 사회에 관해 책으로 이해가 안 되어 있으면 교과 공부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이 정도의 책이라면 고학년 수업전에 아이가 익혀야할 사회 분야 전반에 관해 기본지식고 능력을 키우는데 모자람이 없을 듯 싶네요
계속 출간되어 진다는 똑똑한 사회 그림책. 기대되고 다른 분야도 접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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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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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책이 있는줄을 여태껏 모르고 있었다니 정말 너무 너무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일러스트며 내용도 너무 잘 짜여져있구요 아이와 재밌게 읽을 수있어 더욱더 좋습니다 할아버지의 충고 형식으로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것도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 넘 따스하게 느껴지구요 만화처럼 구성된 면도 있어 요점이 눈에 쏙쏙 들어 옵니다 아이들만 볼 것이 아니라 어른들도 꼭 다시 한번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창피한 이야기지만 제가 우리 아이보다 더 열심히 복습하듯 읽었답니다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에겐 더없이 유익한 책입니다 학교가면 용돈도 주어야하는데 아이가 용돈 관리하는데 유익 할거 같아요 낭비하지 않는 방법도 조목조목 알려주시는 할아버지 용돈 관리에 대해서도 용돈 기입장 같은것을 활요하라고 조언해주시는 할아버지 또 재활용을 통해 남을 돕는 방법도 몸소보여주신 할아버지 우리 아들 같이 읽으면서 저금하면 붙는 이자가 뭐냐는둥 명절때 받은 세뱃돈은 다 어딨냐고 묻네요 이것저것 나름 설명을 해주다가 책의 도움을 받았네요 우리 아들 돼지저금통에 있는 돈을 은행에 가져가 저금 하고 싶다고 자기 이름으로 된 통장을 자신도 갖고 싶다고해서 같이 만들러 가기로 약속했답니다 아이에게 신선한 자극이 된건 틀림없더라구요 앞으로 용돈을 받으면 용돈 기입장도 써보고 싶답니다 너무 기특하더라구요 아이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많은 자극이 되었어요 요즘 씀씀이에대해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책 겉표지부터 그림 하나하나가 너무 너무 맘에듭니다 내년에 학교가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꼭 한번쯤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또 남을 돕는 내용도 아이들이 꼭 읽었음 좋겠더군요 내 주변의 불우이웃을 아이로 하여금 한번 더 생각 하게 하는 기회가 된거 같아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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