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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이제 농업이다 - 이 책은 재미있다. 손에 잡자마자 술술 읽힌다. 막연한 귀농과 농업에대한 이론을 이야기 하는 교과서같은 딱딱한 책도 그저 사례만 나열하는 알맹이 없는 책이 아닌 이론과 사례의 적절한 균형이 돋보이고 다양한 이야기와 이론의 접점에서 한국 농업과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비전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의 오랜 경험과 오랫동안 농업에 종사하고있는 산업인들의 사례를 통해 농업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와 구체적인 사업의 방향과 방법 그리고 농업을 하면서 격게될 문제들의 해결책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농업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귀농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수많은 시행착를 줄이게 될 것을 확신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농업이 단순히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닌 한국의 먹거리 안보와 중요한 미래 산업임을 깨닫게해주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해주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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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받은 책으로 읽었습니다. 농업경영의 성공사례가 많이 실려 있습니다. 경영과 농업의 연결이군요. 농업이 농업으로 끝나지 않고, 고객중심의 가공과 유통으로 연결되는 사례들은 참고가 많이 될 듯 합니다. 지식경영을 농업에 접목한 사례나 대학생들 데리고 유럽의 농산업을 가르치고 한국에 적용한 사례도 좋네요 어쩌면 도시에서 사는 우리 모두는 농업과 직접 연결되어 먹는 문제를 해결 하고 있을수도... 미래에 어느 순간 아마 저도 농업과 연결되어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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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살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귀농에 대한 드림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귀농을 하면 자신이 꿈꾸던 것과 전혀 다른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 지루한 일상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토박이 농사꾼과 관계, 가족 간의 관계의 어려움이 문제로 기다리고 있다. “농업은 10년을 해도 전문가가 아니다. 30년 정도 농사를 지은 고수들은 ‘주인 발자국 소리가 아니라 신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다고 한다. 자연 기후와 주변의 상황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 농업이기 때문에 겸손해야 한다는 뜻이다. 어떤 일이든 시간이 필요하다. 대박을 노리지 말고 기초 체력을 다지는 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P37” 귀농을 꿈꾸는 직업인이라면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고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게 언젠가 될지 모르지만 귀농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선배로서 직장 선배들에게 배울 것을 찾고 존중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이것이 귀농을 준비하는 자세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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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이제 농업이다. 최근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술술 익힌 이 책은 25년간 농촌 현장을 누비고 다녔던 김준호 컨설턴트가 경험을 바탕으로 쓴 농업분야 자기 개발서이다. 작가는 풍부한 경험에서 온 다양한 이야기들을 사례 중심으로 편하게 엮어냈고 이를 독자들에게 건네고 있다. 이 책이 어울리는 이들은 아마도 현직 농업인, 그리고 귀농귀촌으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이들, 농업과 관련하여 유통이나 가공같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들이 될 것이다. 새하얀 도화지 같은 세상을 앞두고 있는 청년 사회 초년생들에게도 농업과 농촌의 이해를 돕는 데에 도움이 될 듯 하다. 네델란드의 ‘케어팜 농장’ 이야기, 농업을 대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독일 농가 이야기, 일본의 로컬푸드 시스템 등 작가가 해외에서 보고 느낀 것들은 독자들에게 그대로 스펀지처럼 흡수되어 마치 세계 농촌여행을 하게 만든다. 많이 보면 많이 남는 법. 여건이 되지 않는 농업인이나 예비농업인들은 작가가 사례로 드는 여러 경험들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해외 뿐 아니라 작가가 만났던 국내의 다양한 우수농가들 이야기도 역시 큰 도움이 된다. 더군다나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다양한 성공사례들을 만들어 내는 이야기는 농업인들이나 예비농업인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도 한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작가가 자주 예시를 든 고창 농업인들의 열정, 그리고 경피미 활동으로 전국의 역량있는 우수 농업인들을 네크워크화 시킨 이야기는 인상적이다. 작가가 말미에 승부수를 띄운 사례처럼, 반도체가 아닌 상추가 미래산업의 핵심이 될 수 있음은 농촌과 농업, 농업인에 대한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자, 아직도 ‘농촌에는 미래가 없다‘는 소리를 이야기할 것인가. 농업의 가치를 깨닫는 이, 머지않은 미래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