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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부터 부업할려고." 퇴근후 책상위에 앉아 노트북을 켜면서 남편에게 말했다. "생활비가 모자라?" 조심스런 표정으로 남편이 묻는다. 나는 짐짓 심각한 얼굴로 "사실은..."이라고 말을 이었다.
소설은 아니다. 수필도, 산문도 아니다. 자신이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했는지 자서전 같은 책이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작가가 "나도 했는데 당신이라고 못할이유가 없다"라고 보내는 메시지 였다. 어떻게 글을 쓰는지 그리고 그 글이 어떻게 부업이 되는지를 잘 알려준다.
책은 단숨에 읽을 수 있다. 굳이 정독을 하지 않아도 된다.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도 도전해 보면 좋을듯 하다. 나 역시 그런 맥락에서 도전하게된 것이니까.
작가가 소개해준 몇개의 사이트중 하나를 골라 회원 가입을 했다. 그동안 틈틈이 써 두었던 글들부터 등록을 했다. 그리고 1달쯤 지났다. 어느날 핸드폰에 '띵똥' 알림톡이 왔다. '판매수익이 발생했습니다' 앗! 드디어 나에게도 부수입이. 물론 금액은 껌한통도 살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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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유쾌하다.', '글쓰기로 부업 하라'를 읽는 내내 즐거웠다. 내 인생 2막에는 꼭 책을 쓰고 싶었다. 무턱대고 책을 쓰기에는 아는 것이 없어 글쓰기 관련된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읽으면 읽을수록 책 쓰기는 멀게만 느껴졌다. 나는 한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기존에 읽었던 책들은 '너도 책을 쓸 수 있다'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어떻게 써야 할지를 가르쳐 준다. 그런데 그 '어떻게'가 쉽지 않았다. 오히려 책 쓰기라는 도전과제가 무겁게만 느껴졌다. 한마디로 선생님은 훌륭한데 학생의 자질이 부족한 격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어떻게 해야 책을 쓸 수 있는지 가르치지 않는다. 호소하고 이끌어준다. 자신을 한없이 낮추고 내가 했으니 너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다. 사실 글을 잘 써서 좋은 책을 출간하는 구체적인 계획이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어찌 보면 내용이 빈약하다고 볼 수도 있고 또한 글쓰기를 전공한 사람이 보기에는 한없이 부족한 책 일 수 있다. 하지만 나와 같은 초보자에게는 책을 쓸 수 있는 비법보다 무한한 격려가 필요하다. 글을 잘 쓰고 책도 내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각자의 능력과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책은 다르다. 이 책은 책을 쓰고 싶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는 나와 같은 이에게 무한한 용기와 가능성을 심어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친절한 안내서가 오히려 의지를 꺾을 수도 있다. 책 쓰기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혹은 도전 중에 한풀 꺾인 사람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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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전반적으로 말투가 참 다정하시다 허허 실없이 웃는 아저씨가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개인적으로 출판을 해본 경험이 있어 이 책이 새로운 방식을 개발하는 데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않았고그가 제시하는 방식이 조금 맨땅에 헤딩하는 스타일이었으나 가끔 마음을 울리게 하는 구절같은 게 있어서 좋았다. 악플을 넘기는 법이라던가 자신의 마음을 다잡고 너무 좋은 글을 쓰기 위한 강박관념을 가지지 않는 것 같은 일상적이지만 누군가 텍스트로 적어주었을때 좀 더 힘이 됨을 느끼는 그런 구절들 말이다. 나쁘지 않은 책이었다. 다만 내 사견이지만, 요즘 들어 쉬운 글/책들이 넘쳐나고 있다. 글쓰기가 이전과는 달리 좀 더 접하기 쉬워졌다는 것은 좋은 점이겠으나, 그로 인해 기존 책을 쓴다는 행위, 공공에게 책을 선보인다는 행위에 대한 책임감은 더 옅어진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작가가 이 책을 씀에 있어 고심한 흔적이 보일때 이 책을 선택한 가치가 헛되지 않았음을 느낀다.그러나 요즘에는, 그러한 가치를 느끼는 일이 조금 드물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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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버는 월급 외에 부수입을 얻고 싶어, '부업'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봤다.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유튜브 등 수많은 카테고리가 나왔지만, 특이하게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목차를 보니 대충 감은 왔지만, 그래도 구매를 해서 읽어 보았다. 정말 잘 읽히고 재밌었다. 3번을 연이어 읽었다. 나도 책은 좋아하지만, 서평이나 독후감의 중요성은 알고 있음에도 귀찮아서 쓴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이를 부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니... 다만, 독후감을 판매할 수 있는 사이트는 저자가 글을 쓴 17년에 비해 많이 쇠퇴한 것 같아 안타까웠다. 하지만, 블로그 등에 서평을 꾸준히 남기어 적지만 광고를 통해 수입을 얻을 수도 있고, 인플로언서가 되는 것을 꿈꾸며 해볼 예정이다. 돈이 안되도 그 과정에서 분명 얻는 것이 있을 것이고 나는 똑똑해질 것이기에 실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최종목표는 책 쓰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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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많고 많은 부업 중에 글쓰기 부업이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글쓰기야 말로 고도로 전문화된 분야인데, 저자는 누구나 가능하다고 말한다. 일기 정도만 쓸 수 있으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책 속으로 들어가 보니 저자의 숨은 뜻을 알겠다. 본래부터 타고난 글쟁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글쓰기 부업을 통해 돈도 벌고, 글쓰기 실력도 늘려 책까지 출판하고 있는 직장인인 저자의 가벼운 글이 묵직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 글쓰기 부업 초짜 편에서 우리는 어떻게 글쓰기가 돈이 되어 돌아오는지 알 수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면 돈이 되어 돌아온다고 하는데, 책 속에서 길을 묻기로 하자. 글쓰기 부업 고수 편에서 우리는 책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초짜 편에서 다져진 내공으로 책까지 써보자는 것이다. 이보다 발전적이 부업은 없다고 주장하는 저자의 책 속으로 들어가다 보면 언제 어느새 나도 모르게 저자의 말에 현혹되어 희망의 불씨를 태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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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같이 백년의 세월을 거슬러도 마음을 관통하는 감동을 주는 책이 있고, 사람을 고민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 있고, 이 책 처럼 내용이 무겁지 않지만 독서 촉매제 역할로 끝없이 자극을 주는 책도 있는 것 같다.
오랜만에 읽으면서 참 재미있네.. 라는 생각이 드는 책을 만났다. 그렇게 대단한 문장가가 쓴 책은 아닌 것은 사실이다. 수준 높고 무슨 학위, 무슨 박사인 사람들의 책을 읽는 것과는 다소 다르다. 하지만 평범한 저자가 알려준 독서는 나에게 새로운 세상이었다.
삼십대 후반에 삶에 지치고 뽐뿌가 필요하고 자신감 회복이 필요할때 자신감을 불러일으켜 줄만한 책이라고 본다. 회사 친구에게도 추천했다. 별것 아니지만, 틈틈이 독서하고, 독후감 쓰는 것이 무료한 일상 열매 없는 회사생활에서 한줄기 낛이 생긴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솔직 담백하게 자신의 비법을 전수해 준 저자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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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내용면이나 형식면에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어렵지도 않습니다.이 책을 읽어 보고 싶은 이유가 요즘 세태를 잘 표현 하는것 같습니다. 이책을 지금 구입해서 읽어 보고 싶은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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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돈이 된다고? 보통은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은 직업으로 작가가 되기는 하지만 부업으로 글쓰기 된다니? 책을 구입하고 리뷰를 쓰고,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의 첫번째는 우선 책을 구입하여야 한다. 책을 구입하지 않은 책의 리뷰는 포인트가 쌓이지 않는데... 어느 순간 책의 리뷰도 잘 쓰지 않게 된다. 그런데, 글쓰가 어떻게 돈이 되는지? 설사 바로 돈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나의 글이 조금 더 성장하기를 바라며 읽었는데 책은 글씨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 써보라는 약간의 뜬구름이 마구 느껴지는 듯한 느낌으로 의무교육에서 배웠던 국어, 문학, 작문시간에 선생님의 조언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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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부분이 많은 책이다. 초반에 글쓰기 부업이 뭔지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다른 부업들과 비교하는데 페이지를 많이 할애했다. 꽤 오랜 밀당으로 기대치를 높여놔서 그런지 실망도 컸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해서 읽었으면 만족했겠지만 아무리 포인트로 구매했다 한들 7,500원의 가격으로 구입한 나로서는 약간 아까운 기분이 들었다. 생각보다 단순한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는 이미 알고 있는 정보에 불과할지도 모르겠다.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자면 저자가 말하는 부업은 독후감을 해피캠퍼스같은 자료판매 사이트에 올려서 수익을 얻는 것이다. 별로 특별하고 신선한 방법은 아니다. 너무 안좋게 썼나 싶지만 분명 장점도 있는 책이다. 책 한 줄 읽지 않던 저자가 독후감으로 수입을 얻고 결국 책을 출판하게 됐다는 사실에서 나도 뭔가 달라질 수 있겠다는 희망을 볼 수 있었다. 어떤 책이 더 잘 팔리는지 어느 정도의 분량과 가격이 적정한지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사소해보이지만 결정하기 힘든 내용을 알 수 있다. 독서의욕을 고취하는 자극제의 역할도 한다. 책을 자주 읽는 사람들보다는 책을 많이 읽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더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