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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서태한 여주 : 공서윤 서윤은 사랑하는 아버지가3년전의 교통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져 누워있는 상태가 되었고 돈이 필요해 꿈도 포기하고 가정관리사가 됩니다. 그리고 고객으로 태한을 만나게 됩니다. 태한은 이기적인 성격의 연인에게 지쳐서 이제 사랑하는 마음조차 식어버린 그는 서윤과 함께 있으면서 점점 그녀에게 끌려가는 자신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태한을 포기할 마음이 없는 전연인인 은채로 인해 갈등을 하게되지만 그일로 인해 남주는 더욱 여주에게 마음을 가지게 되고 결국 그녀에게 직진하게 됩니다. 여주는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남주라서 철벽을 치지만 자신에게 한없는 애정과 관심과 배려를 주는 그에게 점점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그에게 마음을 주게 되고 그와 함께 하기 위해 용기를 내기 시작합니다. 잔잔한내용으로 힘든 상황에도 열심히 자신이 주어진 일을하면서 열심히 살아온 여주가 남주를 만나 남주의 가족들에게 사랑을 받고 행복하게지내는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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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요조님의 스페셜(special)을 구매하며 기대가 크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잔잔하면서도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내용으로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어요~~~ 태서건설 부사장인 남주 서태한과 가정관리사인 여주 공서윤의 사랑 이야기로 어렵게 살지만 올바르고 반듯한 여주와 모든 것을 갖추 있는 완벽남이지만 생각보다 가슴이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남주가 잔잔하게 사랑을 이루어가는 모습들이 짜임새 있게 잘 그려져 있어 나름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요조님의 다른 이북도 찾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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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남주 나름데로 순정파인지 자유로운영혼의 약혼녀 남친과 외국으로 놀러간걸 돌아오길 기다린지 오년이된다. 어머니 건강검진으로 병원에갔다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누워있는 아버지 돌본지 삼년째 영화감독이 되겠다는꿈 접고 막막하게 하루하루사나 엘리베이터 안에 갖혀 만일죽으면 아버지를 걱정해 패닉된 여주가 황당한 남주다. 가정관리사로 남주네 집에들어가게되어 바른생활 여주에게 관심가고 사랑하게되네요. 지루하지않고 술술읽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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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님 작품을 몇 작품 읽었는데 그 중 제일 잔잔했던 작품인 것 같다. 이야기가 너무 순조롭게 흘러가니 뭔가 현실감각이 없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나마 악한 조연도 너무 순순히 물러나는 거 아닌가?ㅋㅋ 실제로 이런 스타일의 연인을 참아줄 수 있는 상대가 얼마나 될까. 백 명 중 한 명도 될까 말까 하다에 걸어도 절대 지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서윤을 버리고 간 것도 모자라 눈 앞에서 치우려고 했고, 피해가 올까 봐 전전긍긍하던 물욕 쩌는 서윤의 생모가 비참해지는 장면이 생생하게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악하게 사는 사람은 잘 살아가고 대체로 선하게 살았으나 작은 허물에 무너지는 선한 이들을 현실에서 많이 봐서 그런가, 소설 속에서라도 확실한 응징에 이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은 마음이다!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를 주렁주렁 달고 동창이나 다른 사람 앞에서 으스대는 게 그렇게 즐거운 일인가...? 화려함은 잠깐이고 돌아서면 끝도 없는 외로움과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굴러들어왔다고 헐뜯는 타인들 사이에서 얻는 게 과연 무엇인지 내 가치관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다.ㅡㅡ 헬퍼, 즉 비서와 사랑에 빠졌다고 해서 그리 색안경을 끼고 볼 사안은 아니다. 타이밍이 좀 그랬을 뿐, 이미 태한은 연인에 대한 마음이 식은 후였고 정리도 빠르게 끝냈으니... 다만 격차가 너무 심한 상대를 걱정하는 주변인들의 마음은 이해가 간다. 이런 상황에서 해피엔딩을 맞는 케이스는 거의 없으니... 착하고 순수한 사람일수록 더 크게 상처를 받으니까. 서윤의 긍정에너지는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만드는구나.ㅋㅋ 잔잔했지만 훈훈한 엔딩은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