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8.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자세히 보면 참 예쁜 한국힙합
"자세히 보면 참 예쁜 한국힙합" 내용보기
정보의 나열만으로는 부족하다. 거기에는 '관점'이 스며들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찰'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좋은 평론가라고 부른다. '유머'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다. <한국힙합 레볼루션>은 지금 언급한 요소들이 다 들어 있는 책이다. - 음악 평론가 배순탁(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힙합을 잘 듣지 않는 사람들은 힙합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가사가
"자세히 보면 참 예쁜 한국힙합" 내용보기

정보의 나열만으로는 부족하다. 거기에는 '관점'이 스며들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찰'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좋은 평론가라고 부른다. '유머'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다. <한국힙합 레볼루션>은 지금 언급한 요소들이 다 들어 있는 책이다. - 음악 평론가 배순탁(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힙합을 잘 듣지 않는 사람들은 힙합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가사가 온통 영어와 욕이다, 돈 자랑 차 자랑 여자 타령만 한다, 온몸에 문신이라 무섭다, 건들건들하는 양아치들 같다 하는 힙합에 대한 오해들과  궤를 같이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아 왔다. 심심찮게 힙합하는 뮤지션들이 대마초 문제로 법정을 들락거리는 모습들은 그 인식을 강화한다. 하지만 힙합은 그게 다가 아니다. 그리고 이제는 힙합을 주변 문화로 인식하기에는 너무나도 그 시장과 영향력이 커져 있다. 


힙합은 단순히 말을 빨리 하는 것이 아니다. 그건 그냥 읊조림일 따름이다. 한국 힙합이 시작된지 약 30여 년. 음수율을 맞추는 초보적인 수준의 랩부터, 기가 막힌 라임(각운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에 메시지를 담아내는 멋진 가사가 담긴 노래들이 부지기수가 되었다. 경쟁과 리스펙이라는 힙합의 기본 태도가 아예 삶으로 체화된 스윙스나 넉살같은 이들이 한국 힙합 씬의 정상에 있는 지금 한번쯤 힙합이란 무엇인지, 미국 뒷골목에서 시작되었을 것 같은 힙합이라는 장르가 우리나라에 어떻게 뿌리내리게 되었는지 살펴보고 싶었다. 


이 책은 힙합음악 평론가 김봉현이 1989년 홍서범의 '김삿갓'(농담이 아니다. 진짜 그 노래다. 김~삿갓갓삿갓 김 삿갓삿갓)으로부터 2016년 넉살의 '작은 것들의 신'까지 한 해에 한국 힙합에 미친 영향이 큰-흥행한 것 아니고, 순위 높았던 것 아니고- 노래들을 딱 한 곡씩 꼽아 그 의미와 의의를 설명하고 있다. 한국 최초의 랩곡 홍서범의 '김삿갓', 힙합 장르를 일관성있게 개척한 현진영과 그 뒤를 이은 듀스, 시대를 바꾸어버린 서태지와 H.O.T를 살피며 힙합 장르가 안착되어 온 과정과 그 확대된 사회적 영향력의 추이를 살핀다. 힙합 흉내를 벗어나 진짜 본토 힙합을 가지고 상륙했던 드렁큰 타이거와 외국어를 쓰지 않고 가사를 써 내는 '한국'힙합의 조상 가리온, 한국어 라임 체계를 정립한 버벌진트. 그리고 그 이후 인피니트 플로우, 키비, 피 타입, 에픽하이를 거쳐 우리말 가사와 힙합적 태도가 확장되는 과정을 살핀다. 


내가 특히 좋아하는 지점은 가리온과 피타입의 가사들이다. 예술과 삶에 솔직하고 진정성있는 삶의 자세를 가사로 녹여내고 그것에 힙합의 예술적 색깔을 입힌 그들의 노래는 힙합이 진정한 예술로 느껴지게 한다. 언어를 조탁해 작품을 만들어 내는 시(詩)와의 접점을 거기서 확인한다. 그러므로 그들을 비로소 '음유시인'이라고 자신 있게 부를 수 있겠다. 비로소 한국 힙합의 역사에 대해 간명하게 정리된 좋은 역사책을 읽었다. 곳곳에 숨어있는 유머와, 자신의 의견에 대한 다른 평론가들의 반론을 함께 실어 재미와 균형감을 함께 잡은 이 책, 나같은 힙합 초보자에게도, 어느 정도 힙합을 듣고 슬슬 그 연원에 관심이 생기는 중급 리스너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한국힙합도 그렇다. -MC메타.

s*************k 2020.11.13.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한국 힙합 에볼루션 리뷰
"[도서] 한국 힙합 에볼루션 리뷰" 내용보기
이번에 소개할 책은 한국의 힙합뮤지션인 '한국힙합 에볼루션'이라는 책이다. 나는 20대 초반에는 힙합이라는 장르에 더 눈을 뜨게 되었다.요즘 음악장르도 많이 발전을 하고있다 EDM, 일렉트로닉, 하우스 같이 흥에 취할수있는신나고 경쾌한음악 장르인데 그중에서도 나는 그루브와 내몸의 전율을 느낄수있는 ' 힙합' 장르가 더 익숙해진것같다.힙합은 자기감정에 가장 솔직할수있는 음
"[도서] 한국 힙합 에볼루션 리뷰" 내용보기

 

이번에 소개할 책은 한국의 힙합뮤지션인 '한국힙합 에볼루션'이라는 책이다.

나는 20대 초반에는 힙합이라는 장르에 더 눈을 뜨게 되었다.

요즘 음악장르도 많이 발전을 하고있다 EDM, 일렉트로닉, 하우스 같이 흥에 취할수있는

신나고 경쾌한음악 장르인데 그중에서도 나는 그루브와 내몸의 전율을 느낄수있는

' 힙합' 장르가 더 익숙해진것같다.

힙합은 자기감정에 가장 솔직할수있는 음악중 하나라고 들어본적이있는것같다.

"쇼미더머니" 라는 프로그램이 그중 하나인것같다.

대중들앞에서 자기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표현할수있는 표현중 하나였던것이다.

 

 

직접 친필로 싸인까지 해주신 작가님 ^_^ 감사합니다.

 

 

 

책을 보면 작가님께서 왜 한국힙합 에볼루션이라는 제목을 타이틀로 정하셨는지 알수있는 부분이 있었다.

 

 

 

한국의 힙합이라는 장르를 접하게 된 한국어랩의 시초 홍서범의 "김삿갓"

80년대의 힙합랩의 선두자 장르를 처음으로 시도 하신분이다.

오직 리듬에 의지해서 가사를 내뱉고 있고, 우린 이것을 보통랩이다 부른다.

 

 

 

내가 태어난 년도 가장 핫했던 "서태지와 아이들-난알아요"

랩이라는 존재로 그시대를 바꿔놓았던 그때,

 

 

 

 

내가 어릴적엔  HOT팬중 하나였던것같다.

아이돌그룹이라는 타이틀로 힙합사운드와 사회적 메세지를 담은 곡으로

10대들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할수있는 노래로 대중들에게 다가갔다.

 

 

 

힙합그룹의 생존과 안착을 논할때 가장 상징적이던 노래.

댄스리듬을 노래한곡이긴하지만 메세지 전달은 랩으로 활용했다는점에

주목해야한다.

나도 이노래는 정말 좋아하는 곡이다 밝고 발랄하고 신나며

힘든 일상에 조그만한 활력소 같은 랩부분이 귀에 꽂혔다.

 

 

 

지드래곤은 스웨거가 남다른존재이다.

재주많은곰, 스스로의 노력해이룬것

'one of A kind' 에서는 한국 힙합에서 새로운 그동안 어떤래퍼도

보여주지못한 뮤직비디오만의 신선함을 선사했다 지드래곤의 자유롭고 퍼포먼스가

노래를 더운 빛나게해주었다.

나는 <지디&탑> 노래를 조금더 선호하는 편이다.

사운드의 쾌감이 좋다 들으면 그루브가 저절로 타지는 리듬감이있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이건우리안의소리" 이건 2014년 힙합을 들썩이던 노래였다.

    쇼미더머니 등장으로 도끼, 빈지노, 더콰이엇 으로 젊고 유명한 자수성가 한부자로 인한 프로그램으    로  유명하게 성공한 가수들이다.

 

 난 이책으로 인하여 한국의힙합 정서를 더 깊이 알게된것같다.

c******2 2017.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꿈을 찾아서
"나의 꿈을 찾아서" 내용보기
내가 희망하는 진로인 힙합 분야 관련 도서였기 때문에 눈길이 가서 읽게 되었다. 한국 힙합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전문가의 시각으로 잘 구성한 책이기 때문에 힙합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힙합의 본고지인 미국에 뒤지지 않는 우리나라 힙합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내가 기여할 것이다. 힙합 전문 기자인 이 책의 저자가 훗날에는 나에 관
"나의 꿈을 찾아서" 내용보기
내가 희망하는 진로인 힙합 분야 관련 도서였기 때문에 눈길이 가서 읽게 되었다. 한국 힙합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전문가의 시각으로 잘 구성한 책이기 때문에 힙합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힙합의 본고지인 미국에 뒤지지 않는 우리나라 힙합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내가 기여할 것이다.
힙합 전문 기자인 이 책의 저자가 훗날에는 나에 관련된 서적을 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키프클랜 레츠 기릿!!
s****0 201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