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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파주는 가게라... 이런 가게도 있나? 귀를 파준ㄴ다... 이건 어머니나 아내의 독점 점유물이 아닌가? 어렸을 적 기겅기 새롯새록난다... 어머니 무릎을 베고 누워 파란 하늘 보며 바람 살랑거리는 어느여름날.... 잠이 스르르오고 귓가를 간지럽히는 어머니의 손길에 눈 감고 ... 깨어보면 어머니는 구수한 된장째를 올려놓으시고...
참으로 희한한 나라 일본. 이런 가게가 있었다니... 지금은?
여하튼 독특한 소재의 만화다. 그리고 ... 그 안에 있는 내용은 너무나 정겹다. 마치 내 이야기 인것 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