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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에 첫사랑이라니 너무나도 소중하고 특별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이 감정이 어색하고 낯설기도 하고 그리고 당혹스럽기도 할 수 있죠 - 저희 아이는 9살이 아직은 안되었지만 그런 감정을 책으로 먼저 접하면 나중에 되면 그래도 조금 덜 당혹스러워 하지 않을까 싶어서 재미있게 읽었으면 했어서 선물하게 되었어요- 요시타케신스케 작가는 워낙에 유명하신 분들이고 아이들의 감정에 공감이 될만한 글을 쓰는 분이니 더욱 의미있는 책이 될 것일거라고 생각했어요 어떠한 분은 삽화가 많이 없어서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오히려 저는 글밥이 많아서 좋았어요. 그렇다고 저학년이 읽기에 부담스러운 글밥 수준도 아니어서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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