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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원자(The Social Atom) 마크 뷰캐넌 지음/ 김희봉 옮김/ 사이언스 북스. 2010년 8월 출간/ 288쪽 사회현상 이면의 패턴과 조직에 담긴 물리학의 원리
- 인간을 ‘사회적 원자’로 간주하고 물리학 메커니즘을 통해 이들이 조직화되며 집단 패턴을 만들어내는 것을 밝힌 ‘사회 물리학’을 제시하였다. - 응집물질 물리학, 네트워크 이론, 복잡계 이론 등 최신물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복잡한 사회현상을 규명.
- ‘물리적 원자’들이 결합되어 복잡한 물질세계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사회적 원자’로서의 인간이 복잡한 사회시스템을 조직하는 원리는 놀라울만큼 상통. - 대지에서 물의 흐름을 통해 만들어지는 강의 크기 통계 분포와 경제에서 돈의 흐름으로 만들어지는 소득 분포, 기업크기 분포는 매우 유사하다. - 인간이 자연과 분리된 특별한 존재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보편법칙을 탐구하고 통합적인 이해를 추구 # 독서 포인트 - 물리학을 포괄하는 다양한 자연과학의 관점을 수용하여 이를 복잡한 사회를 꿰뚫어 보는 새로운 지혜의 원천으로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