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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데이지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이제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단단해진 쿠로사키와 테루 마츠게가 뭔 사고를 또 치는건가 했는데 이눔시키!결국 두사람의 영화데이트를 방해하네요 발전없는 테루와 쿠로사키의 관계에 친구들이 개입하기 시작해요ㅋㅋ친구들 너무 웃겨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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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데이지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이제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단단해진 쿠로사키와 테루 마츠게가 뭔 사고를 또 치는건가 했는데 이눔시키!결국 두사람의 영화데이트를 방해하네요 발전없는 테루와 쿠로사키의 관계에 친구들이 개입하기 시작해요ㅋㅋ친구들 너무 웃겨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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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키 정말 너무 좋아요 테루를 정말 좋아하고 지켜주려고 하는 거 정말 멋있지 않나요? 테루는 성격이 모나지도 않고 진짜 착하고 예쁜 듯 정말 데이지가 좋아할 만 하다 라고 생각.. 전격 데이지 읽어보면 데이지 말투는 간질간질 하고 친절한데 쿠로사키 말투는 걸걸하고 남자답다고 언급이 됐던 적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번역 되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은 잘 못 느꼈어요 일본어를 잘해서 원서로도 읽어보면 좋겠다 생각했던 만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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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너무 오래 기다린 탓일까 앞권들이 기억이 안나서 앞권들도 이북으로 재구매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빠를 잃은 테루에게 문자로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던 데이지가 사실은 옆에 있는 쿠로사키이고 테루는 그사실을 모르지만 조금씩 알게되고 서로가 비밀을 간직하고 있으면서 말은 하지않고 평소에 투닥투닥 하는 그 감정들이 재밌게 느껴졌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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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와 쿠로사키, 그리고 팀의 신뢰와 애정이 더욱 단결되고 아키라의 재등장과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새로운 사건의 시작을 예고하는 10권.
한 화의 제목이기도 한 '데이지 벨'이란 노래에 대한 이야기가 이번 권에 실린 이야기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 소이치로가 나올 때마다 막 아련하고 안쓰럽고 그랬는데 테루와 쿠로사키가 함께 오빠 얘기를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과정이 예쁘다. 평소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면 생각없어 보이지만 생각이 참 많은 두 사람의 무거운 분위기와 애틋함이 마구 뿜어져 나온다. 그들을 아끼는 리코와 안도, 마스터의 마음에 훈훈해진다.
소이치로의 핸드폰에는 대체 무엇이 숨겨져 있기에 수상한 자들이 손에 넣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걸까. 마스터가 다 뒤지고 유용한 기능한 기능까지 추가해줬는데 수상한 것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대체 뭘까. 외부 적들이 멋대로 오해하고 찾으려고 하는 걸까? 계속 떡밥을 주던 대로 모리 치하루와 아키라가 다시 등장한다. 이 사람들은 대체 어느 소속이고 목적이 무엇인가. 레나의 약혼자랑은 무슨 꿍꿍이를 꾸미고 있는지.
나는 아키라가 무섭다... 7권에서 진짜 소름끼쳤는데 이번에 한 일들에도 소름이 끼쳤다. 대비한다고 했는데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려 자괴감과 함께 공포와 불안을 느끼면서도 짐이 되지 않으려 울지 않고 버티는 테루의 모습이 안쓰럽고 대견했다. 험한 일에 휘말려 버려서 계속 위협받고 위험에 처하는 상황이 안타깝다. 그래도 역시 테루는 강하다. 그때 느낀 감정들을 인정하고 대비하려 노력하는 모습에 감탄. 테루를 믿고 정보를 숨기지 않고 솔직히 말해주는 쿠로사키의 결정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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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키와 테루가 서로를 제대로 마주하면서 신뢰도 생기고 가끔 설레는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도 큰 사건이 아직 남아있는만큼 평온한 시간이 오래 가지는 않네요. 둘에게 테루의 오빠라는 연결점이 있는만큼 일상에서 문득 오빠 이야기가 나오는 에피소드가 있어요. 둘의 관계가 변한만큼 이제는 쿠로사키에게 과거가 자신을 헤집는 상처로만 남지 않을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동안 테루가 의도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는 상황이 꽤 있었는데, 꾸준하게 테루를 그려낸 모습이 있어 다른 인물의 표현인 짐짝으로만 느껴지지 않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키라가 남은 분량에서 존재감이 꽤 있을 듯한데 숨겨진 이야기가 무엇일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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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데이지' 10권에서 테루는 쿠로사키를 불러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키라가 테루를 공격한다. 다행히 쿠로사키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나지만 테루의 마음에는 분노와 아키라에 대한 공포심이 또렷이 새겨진다. 한편에서는 치하루가 레나의 약혼자에게 접근하고 테루 일행이 모르는 사이에 잭프로스트 바이러스와 관련된 새로운 음모가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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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문자 에피소드에 이어서, 여전히 서로간의 거리를 발맞춤 중인 두사람. 훈훈한 에피소드가 좋았다. 특히 좋아하는건 '데이지 벨' 에피소드인데 쿠로사키의 상처가 정말 아물어가는 느낌이 들었달까? 쿠로사키는 자신의 죄의 상징인 해커명 '데이지'를 아버지나 소이치로와 연관 시키는걸 굉장히 싫어했고, 소이치로랑 닮았다는 말을 정말 부담스러워 했었는데... 테루를 통해서 변화하면서, 자신의 죄를 마주보고 극복하고 소이치로가 이끌어준 길을 나아가려 하면서, 아버지와, 소이치로와 닮은 부분을 하나하나 찾아가는 모습이 애틋해보였다. 그나저나 이제 정말 아키라가 본격적인 메인 스토리의 중심인물이 되는것 같다. 과연 어떤 활약을 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