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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들의 일머리는 과연 무엇일까? 학벌이 좋고 IQ가 뛰어나면 모두가 일을 잘할까? 재일교포 3세인 저자는 단번에 NO!라고 대답한다. 그는 일류대학을 나와도 일류IQ를 가져도 '일머리'가 없다면 결코 '일류 비즈니스맨'이 될 수 없다고 한다. 이 책은 일본 경제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이 책이 왜 그런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는지 한장 한장 넘기면서 이해할 수 있었다. 나 역시 어느 순간 소설은 제쳐두고 자기 계발서 읽기에 몰두했다. 자기 자랑만 잔뜩 늘어놓는 책,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이야기들로 빽빽한 책을 읽으며 그래도 도움이 될꺼야 라고 생각했던 나 역시 '자기계발서 중독자'이자 '자기계발 바보' 였다. 이제 이 책을 마지막으로 나는 더 이상의 자기계발서는 보지 않기로 했다. 괜히 재미있지도, 공감가지도 않는 자기 계발서를 읽으며 지루해하기보다는 그냥 원래 내가 좋아했던 소설을 한권 더 읽으려 한다. 그만큼 이 책은 나에게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고 생각을 고쳐주었다. 저자가 앞에 밝혔 듯, 이 책은 어떻게 보면 크게 이제 갓 사회에 진출한 초보 - 중급 실무자 - 일류 비즈니스맨을 목표로 하는 관리직들을 위해 3가지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첫장부터 나는 얼굴이 많이 따끔+화끈거렸다. 벌써 일한지 10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아직 초보 같은 실수를 많이 저지르고 있구나 하는 자기 반성때문이었다. 사회초보생들이 꼭 지켜야할 시간관리, 작은 일에도 깐깐하게 하기, 스스로 나서서 일을 하는 주체성. 무엇 하나 나는 제대로 하는게 없는데 '조금 잘한다'는 망상에 젖어 나태해져 있는 내 모습을 돌아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실수를 겁내지 않고 한번쯤인데 어때? 이런 안일한 생각들로 그 동안 얼마나 내 경력을 깎아먹고 있었는지 참 후회스러웠다. 저자 말대로 뭔가 특별한게 있는건 아니지만 핵심은 확실하고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확연히 보이는 답안을 이 책은 전해주고 있다. 평생 이류로 살면서 적은 급여에 투덜투덜대면서도 쉽사리 이직하지도 못하고 동료, 상사, 부하직원을 욕하기 이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을 고쳐야 할지, 생각해 본 시간이었다. 이 책을 내 동료들과 가족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질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나태해질때마다 한번씩 꺼내서 읽어보며 나 자신을 채찍질 해도 좋을 것 같다. 처음으로 재밌게 읽은 자기계발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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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m.blog.yes24.com/document/9842339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 글로벌 엘리트들에게 혼나면서 배운 성공 일습관 직장 초년생들이 입사해서 새로운 일과 환경에 적응해야 하니 혼나면서 일을 배우는 과정을 갖는 게 대부분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동일한 과정을 거친다고 해서 다 성공 일습관을 배우는 것도 아니니...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에서 가르쳐 주는 77가지의 일머리 교훈이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일머리'란 어떤 일의 내용, 방법, 절차 따위의 중요한 줄거리라고 합니다. 직장에서 홀로 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텐데, 팀을 이뤄 같이 일하다 보면 일머리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라고나 할까요? 책을 받아보고 저자의 이름이 다소 특이하지만 한국인 이름 같은데, 역자가 있는게 이상했는데 저자에 대한 소개를 보니 재일교포 3세로 태어나 지금까지 줄곧 한국이름을 쓰고 있다는 것에서 저자가 얼마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긍지를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서문에서 보면 '헬조선', '흙수저' 등으로 '탈조선'이 늘고 있는 한국에 대한 우려를 토로하며 '타인이 정한 가치관'으로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경쟁하여 자기 긍정감이 극도로 낮아진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가치관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 때 비로소 자신을 좋아할 수 있게 된다'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그 충고가 그저 입에 발린 말이 아니라 가난과 사회적 차별을 몸소 겪으며 역경을 노력으로 딛고 일어선 재일한국인 3세이었기에 더 큰 힘이 실리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불평보다는 공헌, 한국인으로서 타국에서 활약하는 것이 재외동포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애국'이라고 합니다. '불평보다는 공헌' 참 멋진 말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전하고 싶은 것은 새로운 일의 방식이 아니라, 책의 마지막 장에서 다룬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삶의 방식'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사실 저자의 말처럼 전 세계에서 중시하는 일의 기본 중 대부분이 이미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중요성을 알고 있어도 잘하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평범한 이을 더욱 철저히 하라고 조언합니다. 이 책은 크게 5가지의 일머리 법칙 안에 77가지의 일머리 교훈들이 들어 있습니다. 1. 기본 중의 기본 숨겨진 비법보다 이미 알고 있는 기본의 완성도가 중요하다. 2. 엄격한 자기 관리, 사소한 습관이 성과를 좌우한다. 3. 이기는 마음가짐, 자신의 일에 주체적으로 몰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4. 사람을 향한 리더십, 사람들이 따르는 리더는 이것이 다르다. 5. 세상 어디에도 없는 자아실현, 자신을 알아야 자기다운 인생을 충실하게 보낼 수 있다. 이 5가지 법칙의 앞에는 간략한 설명과 뒤에는 체크 포인트 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말끔한 정리 기술만 봐도 저자가 최고의 일머리 법칙을 잘 배웠음을 알게 됩니다. 책을 읽다 보니 제가 경험한 내용들과 비슷한 것들도 있었고, 또 여러 법칙들 중에 나의 부족한 부분들을 짚어주는 내용들도 있어서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엮은 열정이 담긴 책, 자아실현을 위한 일머리 법칙' 저자는 우리에게 최고 수준으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업무의 기본, 자기 관리, 마음가짐, 리더십 그리고 자아실현을 위한 폭넓고 포괄적인 77가지 방법이 궁극적으로 자아실현을 위한 일머리 법칙이라고 합니다. 학벌이나 IQ와는 상관없이 업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자신만의 일하는 법'에 관해 생각하는 관점을 조금이라도 제공할 수 있다면 이 책의 목적은 거의 달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저자의 소망대로 '하고 싶은 일 x 잘하는 일 x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겠다는 다짐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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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워낙에 다양한 자기계발서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여겨졌지만 모두들 알지만 실행 못하는 것은 진리라고 생각한다. 이분의 강연회에 다녀오고 나서 사서 읽고 있다. 우선 세계 1%들의 삶은 평범한 나와는 많이 다르고,, 많이 다르게 생각하며 하루를 지내고 있음을 통감하였다. 늘 다르게 생각하고자 하지만 늘 같은 결론을 내리는 내 자신에게 조금은 불편한 책이었지만 떄떄로 지칠떄마다 다시금 꺼내 읽으면 동기부여가 될 책이다. 총 5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1. 기본중에 기본 2. 엄격한 자기 관리. 3.이기는 마음가짐 4. 사람을 향한 리더십 5. 세상 어디에도 없는 자아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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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누구나 생각 해 낼 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다. 상사가 시키기 전에 먼저 일 찾아서 하기, 아랫사람에게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해주기, 같은 회사 사람들 경조사 잘 챙기기 등 과 같은 내용이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도 충분히 생각해 낼 수 있는 내용들이 었다. 중후반까지 지루하게 읽고 있었다. 후반부에 ‘내가 5년 뒤에 죽는다면...’이라는 글을 보고 갑자기 깊은 생각에 빠졌다. 우리 모두는 생에 기한이 없는 듯이 살아가고 있다. 나는 평생 갈 것 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글을 읽고는 나의 하루하루를 허투로 쓰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