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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맘때쯤이면 누가 묻지 아니해도 시키지 아니해도 으례히 스스로 찾아 하는 것이 있다.1년을 되돌아 보며 스스로에 대한 재평가가 내겐 이루어진다.일과 가정에 있어 어느 하나에 너무 치중되어 있어 소홀해진 부분이 없었나 하는 나름 반성의 시간이 주어진게다.연 이틀 성탄절로 인해 거리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축제 분위기 속에서도 일년의 끝자락에서 무언가 허기짐을 내려놓지는 못할 듯 하다.살아가면서 채우고자만 했던 그 부질없는 욕심을 혹은 내 것이 아닌 것에 대한 헛된 바램등을 숱하게 이고 온 듯 하다.이때에 '인생을 바꾸는 100가지 질문'이란 다이어리 같은 느낌인 한 권의 책을 통해 제차 나를 찾아 못미더웠던 마음자락등을 잘 다스릴 수 있는 마스터키 정복을 하게 해 주는 동기부여를 선사해 준다.심리카운슬러인 저자는 자신이 하는 일은 바로 '질문'이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은 어디까지나 상담을 받는 '사람의몫'이라 말했듯이 언제까지나 어떠한 일에서든 타인이 내가 될 수 없듯이 문제의 주인공도 나 자신이고 그 답의 마지막 주인공도 나인게다.
가장 우둔하고 어리석은 것은 남의 탓을 하는 사람이라 했다.한때 나도 무슨 일이 지독하게 꼬일때면 내 탓이 아닌 남에게 전가한 때가 있었기에 그 말은 이제 내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 한층 나를 배려있고 여유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했던 의미있는 말이었다.또한 우리에게 필요한 '최선의 답'은 그 깨달음 안에 있고 '최선의 답'이란 우리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했듯이 스스로에게 공감하고 용감하게 천천히 한걸음씩 저자가 묻는 질문에 응하고 답하는 사이 '최선의 답'도 조금씩 성장해 갈 것이라 했으니 난 그것을 믿고 그 질문들과 잠시 한 자리를 하면서 짤막한 질문에 긴 지문의 답을 던지면서 이내 마침표를 찍었다.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첫 질문을 시작으로 죽음이라는 무거운 질문을 마지막으로 스스로 정립화 하는 인생을 바꾸는 100가지 질문은 그간에 무언가를 이뤄야만 행복할거란 나의 강박관념을 송두리째 뽑아 저 멀리 던져 주었고 내려놓을 그 때를 알게 해 준 듯 하다.
아무렇지 받아들일 수 있는 질문 한 가지에서 그저 스치고 지나간다면 무의미할테지만 그 반대로 하나의 질문으로 우리네 인생의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청신호 같은 의욕과 도전을맛 보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설령 나에게 갑작스럽게 불행한 일들이 일어난다 해도 결코 그 으로 인해 두려워 포기하려는 마음 보다는 한 번 더 해보고자 하는 의욕의 샘이 마르지 않는우리네 인생이 춤을 출 수 있는 흥을 선사해 줌과 동시에 중요한 것은 '무엇을 답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깨닫는가'임을 확연히 알려주고 있다.지금 이 시간 내게 말해주고 싶다.크게 생각하고 내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조금 더 나은 생각으로 담을 수 있는 믿음과 열정을 갖고 살아가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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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노라면 뜻하지 않은 문제점들이 생기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인간사회가 혼자살아가는 사회가 아니라 여럿이 모여사는 공동체사회인만큼 피해갈수 없는 인생의 문제점들이 다가올수가 있다. 이럴때 자기자신의 심적에서 우러나오는 내적문제점이 있을수 있는 반면에 여럿이 부디끼며 살아가며 생길수있는 커뮤니케이션의 부조화등으로 외적문제점이 생길수 있다. 이런경우 청소년층, 청년층, 장년층, 노년층 할것없이 그 나름대로의 멘토를 찾기 마련이고 자기만의 어려움과 속사정을 털어놓아 카운슬링을 받게마련이다. 그것이 전문상담가이건 멘토이건 인생의 나침반역활을 필요로 하기에 존재하므로 인생에 있어서 나이불문이라 할수있다. 이책의 저자 Yuriko Usami는 CBC아나운서를 거쳐서 심리카운슬러가된 사람으로 어려운 난관이 닦쳤을때 우선 자기자신을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끔하여 그로부터 행동이 변화될수 있는 글들을 "인생을 바꾸는 100가지 질문"이라는 책자에 수록함으로써 인생의 나침반이자 마음의 구름판이 되어줄 카운슬러Book을 내놓게 되었다.
이책에서 다루고 있는 멘토의 요점은 다음과 같이 나눌수 있다. 첫째는 인생사의 공통적 문제점을 100가지 문제로 나누어서 함께 사색하고 있으며 둘째는 지면상의 한계를 넘어 인생의 문제를 지닌 사람으로 하여금 상상력을 옆폐이지 지면의 삽화와 어울러서 최대한 발휘할수 있게 하였다. 셋재로 멘토의 역활을 하고있는 카운슬링 Book에서 질문하고 독자로 하여금 대답을 하게끔 하고 있다. 넷째로 마음의 구름판이 되어줄 카운슬링을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철학적이며 논리적으로 사고의 합리성과 논리적 사고력을 가지게 한다. 본책자에서처럼 간접적이나마 인생의 경험이나 지식등을 이전시킴으로써 특정인이 특정조직체를 통해 필요로 할수있는 특정노하우를 이전받으므로 이전받기전 상황과 같은 형편에서 닦칠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수있는 중요기능적 역활을 함으로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습득한 리더로써 육성이 될수도 있기에 이같은 자기계발서가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할수있다. 이와같은 멘토링의 영향을 받으므로 삶의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내자신이 변화되어 이제와는 다른 삶의 가치관을 누리는데 더 없이 유용한 서적이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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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삶에 급급하여 하루하루 생각없이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살아가는 삶.
그런 삶에서 가끔씩 눈을 들어 좀더 근원적인 삶의 진리를 생각할 수 있기 위해서는 사소한 것이라도 어떤 계기가 필요한 것 같다.
하지만 어떤 때는 아무리 자극을 받아도 시덥지 않은 잔소리로 밖에 여겨지지 않던 말이, 어떤 때에는 나의 내면을 잡아 흔드는 쓰나미 같은 깨달음으로 다가 오기도 한다.
[인생을 바꾸는 100가지 질문]이라는 책도 그랬다.
글자가 많지 않은 책이라, 오자마자 한 번 휙 읽어 보았다.
아무런 감동도 없다.
흔하디 흔한, 공자왈 맹자왈 하는 고리타분한 이야기로 밖에 여겨 지지 않았다.
그리고 며칠 후 다시 휙 읽어 본다.
눈에 들어오지 않던 글들이, 하나하나 마음에 박히기 시작한다.
마침내 내가 요즘 괴로워하고 있던 일들에 대해서, 무엇 때문에 내가 그토록 괴로운 것이고, 어떻게 행동해 왔고,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지 알게 되었다.
나의 눈으로만 바라보던 세상이 늘 똑같은 모습이었고, 문제가 있어도 늘 같은 시각이라 해결되지 않았던 것이, 다른 눈으로 바라보고 전혀 생각지 못했던 해결책을 말하니, 정말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저자는 카운셀러다.
카운셀러는 질문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만큼 질문의 위력은 크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100가지의 질문을 하는 것이 다 다.
질문 끝부분에 몇 줄의 해설이 곁들어져 있는데, 나는 그것을 읽으면서 나자신에 대해서 깊은 깨달음을 얻는 경우가 많았다.
하나의 질문을 읽었을 때 나에게 어떤 느낌,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자신을 가만히 들여다 보게 된다.
답을 생각하는 자신보다, 질문을 생각하는 자신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되면 무언가 깨달아 지는 것이 있다.
그러다 보면, 착하게 순화되는 자신의 내면이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한 가지 걱정이 있다.
착하게 착하게 나만 순화되면,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이 착한 나를 밟으려고 하지 않을까?
현실이라는 세상에 나와 있을 때 사람들은 결코 순하고 착하지 않다. 현실속에서는 나조차도 그러니까..
아니 그렇지 않으면, 상처투성이가 돼 버리는 현실세계를 이미 겪어 봤으니까.
짓밟히는 나를 그래도 괜찮다고 속일 수는 있겠지만, 대인배처럼 아무렇지 않은 듯 할 수는 있겠지만,
결코 유쾌하지 않고, 괴롭지 않은 것은 것은 아니니까.
만만치 않은 현실세상에서 아름다운 이 책의 내용을 어떻게 조화롭게 실천할 것인가가 숙제로 남았다.
(* 이 책을 탁상달력으로 디자인 하면 매일매일 들여다보고,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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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하고 하루가 지났다.
어떻게 생각하면 겨우 100가지의 질문이다. 그리고 그 안에 내용을 읽어보면 누구나 던질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사회생활을 해오면서 겪었던 어려움, 자신감 상실 그리고 평소에 느껴왔던 나에 대한 감정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정리해보고 그걸을 타파할 방법을 생각해보면서 이 책을 읽었더니 머릿속에 들어오는건 훨씬 많았고 100가지의 질문이 나에게 더 많은 질문을 파생시켜서 더욱 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었다. 사회생활을 오래하진 않았지만 해오면서 하고 싶은게 여러가지 생겼다.
Q3.진심으로 당신을 행복을 빌어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의 따뜻한 눈길과 애정 어린 관심을 어느새 당연하게 여기고 있지는 않나요?
A.진심으로 나의 행복을 빌어주는 사람은 부모님과 친구들이다. 나는 여태껏 그 사람들의 눈길과 관심을 당연하게 여겨왔던거 같다. 가족이니까 친구니까 그렇다는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당연한게 아니다 그거에 대해 감사해야겠다.
Q61.당신은 자신이 싫은가요?
A.여태까지 나는 나 자신을 싫어했다. 왜냐면 여러사람들한테 폐를 끼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니였다. 이제부터 나를 사랑해야겠다.
100가지 질문중에 가장 마음에 와닿았고 나에게 지금 필요한 질문 두가지와 나의 답변을 써봤다. 이 질문외에 나머지 98개도 마음에 와닿았다. 100가지의 질문을 항상 마음속에 새겨두고 다녀야겠다. |
인생의 나침판,
쉽게 말해서 쓰라린 경험을 밑거름으로 오뚝이 처럼 일어나서 성공을 하는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이 책은 일본작가이며, 심리카운슬러인 우사미 유리코 의 글과, 100개나 되는 질문이면, 정말 너무 많은거 아니야?
43 누군가가 당신 때문에 화나 나 있을 때, 그 사람의 속마음이 어떨지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74 어렸을 적 배고픔도 잊을 만큼 열중했던 일은 무엇인가요?? 그때처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일이 지금, 당신에게는 있나요??
이외에 많은 질문들이 나를 깨닫게 하고, 나를 가르치며, 나의 가치관과 고정관념을 바꿔준다.
질문을 읽으면 바로 깨달음이 나타나는 책이지만, 가끔은 어떤걸 깨달아야 하는것인가? 스스로 다시 질문을 하게 끔 만드는 책입니다. 무겁고 어려운 질문들이 호연작가님을 만나면서 조금으 쉽고 조금은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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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인생설계와 관련된 책을 많이 접해보았는데 이번에 읽은 인생을 바꾸는 100가지 질문은 책의 구성이 독특했다. 100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책의 아래에 제시하면서 그에 따른 삽화도 넣어서 책의 이해를 더하고 있었다. 이 책은 일본의 유명 심리 카운슬러 유리코 우사미가 쓴 독특한 자기계발서이다. 저자는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면, 평소 그냥 지나쳤던 일들에 대해 진지하게 질문을 던져보라고 하고 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그 질문에 대해 무엇을 깨닫게 되는가이다. 여기서 필요한 최선의 답은 그 깨달음 안에 있다고 한다. 인생의 멘토가 되는 100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이 책은 인생의 나침반 같이 조언적 요소가 많은 책이라 여겨진다. 저자는 인생을 바꾸는 것이 생각보다 힘든 일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인생의 틀 안에서 발생하는 사랑, 성장, 행복, 인간관계, 삶의 방식에 대해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100가지의 질문을 통해 파악하도록 하고 있다. 이런 인생에 필요한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각각 달라질 것이다. 또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천에 옮기느냐에 따라 결과물도 달라지게 된다. 인생을 살아가는 순간순간마다 느끼는 다양한 감정은 때론 인생의 기쁨이 되기도 하지만 때론 인생의 큰 고통을 안겨주기도 한다. 이럴 때 인생의 돌파구를 알려주고 인생을 보다 윤택하고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100가지 질문과 답을 통해 보여진다. 물론 모든 질문엔 100% 맞는 해답은 없는 것 같다. 때때로 같은 질문에서 다른 대답을 찾을 때가 있을 것이다. 인생이란 계속해서 변화하고 진화하는 생물이기에 완전한 답을 찾기 보다 한번 시도해보고 그 길이 옳은 것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책 자체는 일반 서적에 비해 작았지만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인생을 살아가는 무기를 제대로 전달해주는 것 같아 무척 유익한 책이라 여겨진다. 이 책을 계속해서 살펴봄으로써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대로 익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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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를 잘 모를 때가 있다.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이 던지던 말이 생각난다. 자기가 어디가 이쁜지, 어디가 이상한지 모른다고! 인생을 바꾸는 100가지 질문을 보면서 내 안에 많은 좋은 것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활용을 못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타인이 바바라는 보는 나라는 존재에 빠져서 타인에 눈에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아닌 진정 내가 가진 것들이 무엇인지를 보고, 옳은 방향으로 내가 정말 자신있는 것들, 이쁜 것들을 찾아내는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간결한 질문들과 답으로 다가왔지만 그 영향력은 정말 컸다. 누가 핵심을 찌르는 기분이 들었나고 할까? 올해 내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럼, 몇가지 질문들을 살펴보자.
내가 한일은 아무리 피하고 싶어도 결국 나에게 돌아옵니다. 내가 하지 않은 일은 아무리 바라더라도 나에게 오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자신이 바꾸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본문 중- 이 책은 예쁜 편지를 100통 받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그안에 담겨 있는 질문들과 해답들은 내가 그냥 스쳐갔던 것 가운데 중요한 것들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할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내 안의 힘들을 좀 더 강한나로 바꾸게 만들어주었다. 언제가는 바꿔야지라는 생각은 될 대로 되라지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다 준다는 글을 보면서 어떤 것이든 내가 원하는 것, 필요한 것을 내 인생에 담아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주 작은 일까지도 아주 소중하게 다뤄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인연이라는 것이 꼭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에 있다는 것을 또 다시 돌이켜보게 해주었던 좋은 질문이었던 것 같다.
자신이 좋아하는 말을 다른 사람에게도 선물하는 것은 작은 감동을 나누는 일. 당신과 똑같은 성격의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나요? -본문 중- 나는 위의 두가지 글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 내가 좋아하는 말을 누군가에게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은 거의 해본적이 없다. 그것보다는 나도 듣기 싫은 말은 하지 말아야지라고 살았던 것 같다. 또 다른 긍정의 말을 발견하게 된 것 같았다. 그래서 올해에는 내가 좋아하는 말들을 마구 마구 전파시키고 싶어진다. 또, 나와 똑같은 성격의 친구를 떠올리면서 내 성격을 많이 바꾸어야겠다는 생각도 했고, 좀 더 매력적인 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인생에서 소중한 것들을 발견해주는 현미경같은 책이다. 많은 질문들을 보면서 내가 하기 싫은 일, 하면 안되는 일에 너무 시간을 할애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는 내가 하고 싶은 일, 나쁜 것을 하지 않은 것이 아닌 좋은 것들을 하면서 채우고 싶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질문들을 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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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인생을 바꾸는 100가지 질문" 이 작은 책 안에는 자기 자신과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하는 100가지의 질문이 적혀있다. 일본에서 심리카운슬러로 활동하는 저자는 책머리에 이런 당부를 남겨두었다.
하나의 질문으로 한 사람의 인생에 큰 변화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은 어디까지나 상담을 받는 사람의 몫이랍니다. 본인이 해야 할 일을 자각하고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 한, 자신의 마음을 뒤덮고 있는 고뇌가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죠. ... 만약 당신이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면, 평소 그냥 지나쳤던 일들에 대해 진지하게 질문을 던져보세요. 이 때 중요한 것은, 그 질문에 대해 '무슨 답을 할까'가 아니라, '그 질문을 생각한 찰나에무엇을 깨닫게 되었는가'입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최선의 답'은 그 꺠달음 안에 있습니다.
질문 하나 하나에 천천히 공들여 생각하는 것, 그것이 '최선의 답'에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중학교 도덕 시간에 작성하던 "자아 성찰 노트"를 떠올리게 되었는데, 100가지 질문들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과 같아서 어떤 질문은 '음~ 그래. 그건 그렇지.'하고 쉽게 넘어가기도 하고 어떤 질문은 '왜 내게 이렇게 가혹한 질문을 하는 걸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다행히도 중학교 때는 "자아 성찰 노트"가 있었지만- 나의 청소년기에 "진짜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충분히 있었을까? 그랬다면 아마 내가 지금처럼 방황하고 있지는 않았을 테지.
자기 자신에 대한 질문은 누군가 다른 사람이 해주지 않는다.
"좀 더 노력할 수 있었으면서 왜 거기서 포기해버렸나요?" "자신에게 무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그 생활을 지속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누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해줄까? 결국 나에 대한 질문은 그 답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스스로의 몫이다.
그러나 도움을 받을 수는 있다. 혼자서는 잘 하지 않게 되는 이런 질문들을 지금 이 책이 대신해주고 있다, 한 번 생각해보라고.
당신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자.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하듯이 자기 자신에게 좀 더 시간을 할애하고 내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어떤 기분인지 차근차근 생각해보자.
답을 찾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인생의 역할과 가치가 있고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인생의 의미이니까.
책에서는 작가의 당부에서 말했 듯이 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그저 답을 찾는 것이 수월하도록 질문 아래에 작은 글씨로 팁을 제공할 뿐이다.
질문을 읽고 한 번 생각해보고, 팁을 읽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내 생각이, 순간의 깨달음이 좀 더 분명하게 다가온다. 그것은 인정하기 싫은 것일 때도 있고, 외면하고 싶은 것일 때도 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내가 끌어안아야 할 나의 몫-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은 그 모두가 "나"이다.
이 책의 가치는 스스로에게 생각할 시간을 준다는 것,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신호등까지는 아니지만 저 멀리 있는 등대 불빛 정도만큼은 제시해 준다는 것이다. 작고 얇은 데다 글자수도 많지 않지만,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다. 그 시간들이 모여 나의 "인생을 바꿀" 테니까.
아쉬운 점은 일러스트. 질문이 있는 부분의 디자인은 소녀들의 다이어리나 어린 아이의 동화책처럼 화사하고 예쁜데 비해 일러트스는 굉장히 소박하고 투박한 느낌이 강하다. 둘이 안 어울려도 너무 안 어울려서 이질감이 드는 걸 어찌할 수가 없다. 사실, 질문 쪽의 디자인도 좀 더 다양하게 해주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어린 애들 책처럼 꾸며놓은 것보다는 심플한 게 좋지 않았을까.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에게 던져주고 싶은 질문이 가득하다.
"최선의 답"을 찾을 때까지, 질문의 여정의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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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연' 작가의 카툰에 빠져서, 출간된 책을 좀 구입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