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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내용보기
이 책이 나온 이유는 7쪽에 있다.  "음, 해답을 찾고 싶은 문제가 하나 있긴 해. 평소에 늘 생각해도 똑 부러지는 답이 안 나오거든. 내가 남들한테 주는 인상, 남들한테 비치는 내 모습에 관한 거지. 어떤 사람들은 내가 비판적이거나 쌀쌀맞고, 대화에 무관심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 나는 전혀 그렇지 않고 그럴 의도도 전혀 없는데,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남들이 왜 그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내용보기

이 책이 나온 이유는 7쪽에 있다.

  "음, 해답을 찾고 싶은 문제가 하나 있긴 해. 평소에 늘 생

각해도 똑 부러지는 답이 안 나오거든. 내가 남들한테 주는 인

상, 남들한테 비치는 내 모습에 관한 거지. 어떤 사람들은 내

가 비판적이거나 쌀쌀맞고, 대화에 무관심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나는 전혀 그렇지 않고 그럴 의도도 전혀 없는데, 그

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남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

지 모르겠으니까. 만일 이런 문제를 속 시원히 풀어줄 책이 있

다면, 그러니까 흔해빠진 조언이 아니라 실제적인 근거를 들

어 설명해주는 책이라면 기꺼이 사서 읽겠어."

  이거다 싶었다. 나는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남편에게 키스

해준 뒤 작업실로 달려갔다.

 

  사실 나이 50이 작다면 작고 많다면 많은 나이인데 앞에 문제는

언제나 어느 상황에서도 발생할 수 있고 실제로 많이 발생하는 문

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지만 제 아내도 처절하게 겪

고 있고 해결책을 찾고 있는 문제이고요. 제 임무는 이 책을 잘 읽

고 요약할 뿐만아니라 필요하다면 제 사랑하는 아내에게 읽어드

려야 합니다. 눈이 아파서 책읽기가 어렵다는 그 사람의 요구사항

을 충족시켜야 하거든요. 분명히 내가 나이가 더 많은데 ......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1쪽

  1부에서는 인간의 인식 과정이 작동하는 원리를 설명한다.

우리가 타인을 인식하는 1단계(자동적이고 편견으로 가득한 단계)와

2단계(보다 정확한 단계)를 설명할 것이다. 2부에서는 심리적 편

향과 편견을 만들어내는 렌즈들(신뢰, 힘, 자아)을 분석한다. 3부

에서는 우리의 성격 유형이 세상을 보는 방식과 판단에 영향

을 미친다는 사실을 살펴본다. 4부에서는 말과 행동이 의도치

않게 오해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이 상황에서 저는 4부를 먼저 살펴보았답니다. 2부와 3부는 4부를

읽고 읽을 수도 있다는 판단이었지요.

 

[9장 나쁜 인상을 바로잡고 오해를 극복하는 법] 중에서

230쪽

  어떤 의미에서 보면, 이는 배우들이 일부러 형편없는 이미

지의 역할을 맡을 때 취하는 전략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샤를

리즈 테론이 몬스터에서 형편없이 생긴 연쇄 살임범 역할을

소화한 걸 생각해보라. 또 할리우드 대표 미남 배우 캐튜 매

커너히가 20킬로그램이나 체중을 감량하고 달라스 바이어

스 클럽에서 에이즈 환자로 열연한 것을 생각해보라.

  관객과 비평가들은 이 배우들을 완전히 다시 볼 수밖에 없

었다. 흔해빠진 미녀 또는 로맨틱 코미디 전문 배우라고

만 생각했던 배우가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진지한 배우로 보

이기 시작한다. 주의를 확 끌어당기는 증거, 전혀 예상치 못했

던 증거를 내밀면, 인식의 2단계로 들어가 기존의 생각을 재

고해보지 않을 수가 없다.

 

231쪽

  하지만 뛰어난 성과를, 잘난 체하지 않는 태도를, 사교적인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면, 상대의 머릿속에서

는 커다란 인지 부조화가 발생하기 때문에 당신의 그런 모습

을 아무렇지 않게 넘기거나 무시해버릴 수가 없다. 그의 두뇌

는 인식 2단계로 넘어가서 인지 부조화가 야기한 심리적 불편

함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237쪽

 빡박 깎은 머리를 하고 몸에 문신이 있는 박사 후 연구원:

  나는 이 여성이 무섭게 느껴져서 피하곤 했다. 언젠가 어쩔

수 없이 그녀와 한자리에 있게 됐는데, 그녀는 재미있고 친

절한 성격이었다.(그녀의 취미는 뜨개질과 아르헨티나 탱고다. 정말

이다. 사람들은 상상도 못하지만.).

 

  먼저 이런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후 혹시 비슷한 경

험이 있냐고 부드럽게 물어보면 상대도 얘기를 꺼낼 가능성

이 높다. 경험담을 말해주진 않더라도 분명히 속으로 떠올리

긴 할 것이다.

 

241쪽

  예를 들어 당신 회사가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

고 있다고 가정하자. 조만간 조직 전체에 큰 변화가 추진되거

나 경영진이 바뀔 예정이다. 당신에 대해 동료가 갖고 있는 인

상을 더 낫게 바꾸고 싶다면 바로 그런 시기에 동료에게 다가

가보라. 그리고 동료끼리 서로에 대해 더 정확히 알면 함께 일

하기가 훨씬 수월해질 테니 서로를 더 잘 알았으면 한다고 말

하라(점심을 함께해도 좋다). 상대를 정확히 아는 것은 통제감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동료 입작에서는 마다하

지 않을 것이다.

 

249쪽

당신에 대한 그의 생각을 바로잡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 한 가지는 약간의 인내

심이다. 타인에 대한 생각이 하룻밤 새에 바뀌는 일은 드물다.

그러나 바뀌는 게 불가능하진 않다. 지금까지 설명한 도구들

을 활용해보라.

 

254쪽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사과에 서툴 때가 너무 많다는

사실은 조금 의외다. 사실 사과를 받는 쪽이 될 때가 많은데,

그렇다면 어떤 사과가 효과적인지 누구보다 잘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현실에서 우리는 내가 아니라 상대 입장이 어떨지

생각해보는 걸 잘 잊어버린다. 사과할 때도, 설득할 때도, 도

움을 줄 때도, 동기를 부여할 때도 말이다.

  이제부터는 누군가에게 사과할 일이 생겼을 때 반드시 이

것부터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나는 지금 누구에게 사과하고

있는가? 상대는 나의 사과에서 무얼 원하는가?

 

"잘 잊어버린다." 딱 맞는 말이지요. 잘 잊어버리기에 살아남는다는

주장도 있지만 그래도 사과하는 입장일 때 사과받는 입장을 되새기고

사과받는 입장일 때 사과하는 입장을 기억해낸다면 훌륭한 인성을 갖

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골프연습을 할 때 빈스윙을 하루 3백번 연습하면 고수가 빨리 될 수 있

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표현으로 하더라도 빈 스윙이 도움이 된다는

말을 골프를 즐기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빈스윙을 그렇게

많이 하는 분들은 골프를 매우 잘 하는 프로 외에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매우 유용한 원칙과 방법을 생활에 적용

하는 것도 빈스윙 3백번처럼 실천하면 매우 유용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별로 도움을 줄 수 없다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인내심을

강조한 저자의 뜻을 꼭 깊게 생각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운좋게 서평단에 선정되어

증정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7.07.13.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남을, 그리고 나를 정확하게 보게 해주는 책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남을, 그리고 나를 정확하게 보게 해주는 책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내용보기
이 책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 를 처음 봤을 때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깔끔한 표지가 더 마음에 들어왔다. 그런데 가만히 표지의 일러스트를 들여다 보니 모두 슬픈 가면을 쓴 채로 서로를 보고 있는 모습이 어쩐지 낯설지 않았다. 마치 내 마음의 표정같은. 어쩌면 표지의 표정보다는 더 슬프고 힘든 표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끔 우연찮게 찍혀있는 사진의
"남을, 그리고 나를 정확하게 보게 해주는 책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내용보기

이 책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 를 처음 봤을 때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깔끔한 표지가 더 마음에 들어왔다.

그런데 가만히 표지의 일러스트를 들여다 보니 모두 슬픈 가면을 쓴 채로

서로를 보고 있는 모습이 어쩐지 낯설지 않았다.

마치 내 마음의 표정같은.

어쩌면 표지의 표정보다는 더 슬프고 힘든 표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끔 우연찮게 찍혀있는 사진의 내 모습을 보면

과연 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낯설고 힘들어 보인다.

 

물론 가족이나 친구같은 개인적인 관계에서도 힘들고 지치는 경우가 있지만

목적이 분명한 회사에서 맺어진 관계에서 오해와 갈등, 반목이 생기는 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벌써 20년 가까이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그럼에도 늘 새롭고 힘든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새로운 경험도 아닌데 또 힘들고, 익숙한 상황인데도 여전히 어렵다.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마음을 내려놓고 싶어도 쉽사리 초연하지도 못한다.

그래서 지금은 반쯤 자포자기하 마음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것 같다.

 

어차피 인간이 혼자 살 수는 없는 존재인데,

계속 회피만 해가는 것도 답은 될 수 없을 것이다.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기 위해서도 피하지 말고

정면 돌파를 해서 이겨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그렇게 스스로를 되뇌이고 있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다.

 

on1.jpg

 

나같은 경우는 주위에서 오해를 해서 힘든 것보다는

나를 그대로 드러내지 못해서 겪는 어려움이 컸다.

그것도 오해라면 오해일 수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인간관계에 소극적이 되면서

굳이 나를 드러낼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수동적이 되고, 그렇게 관계를 만들다 보니

주위에서 오해를 하는 경우가 생겼던 것이다.

 

내가 원인을 자초했고, 이유도 알기 때문에 그것이 고민이라기보다는

이런 인간관계의 피로감을 극복하고, 편안하게 관계를 맺어야겠다는

필요성이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다.

어쩌면 나는 스스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차단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주위와의 관계맺기가 계속 좌절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다.

 

나도 모르는 여러가지 작동 원리에 의해서 나도, 상대방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24시간 쉴새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는 거의 모르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on1-1.jpg

 

저자는 처음에는 내가 생각하는 나와, 타인이 생각하는 나가

왜 다른지부터 시작한다.

실질적인 예와 쉽게 쓰여진 문체 덕분에 책장은 술술 잘 넘어간다.

그럼에도 핵심적인 내용을 챕터가 끝날 때마다 정리해두고 있어

포인트를 파악하기가 더욱 쉽다.

 

그리고, 상대를 인식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이유는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확증 편향', '초두효과' 등 심리학적인 면에서

우리가 왜 상대를 인식하기 귀찮아하는지에 대한 학문적인 해설을 내놓는다.

 

on2.jpg

 

그리고 인식의 두 가지 단계를 설명하는데,

나도 모르게 작동되고 있는 이 두 단계를 꽤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그만큼 우리가 타인을 인식하고, 나를 인식시키는데 아주 중요한 매커니즘인 것이다.

이 인식의 단계에서 우리 눈에 씌여지는 '신뢰 렌즈', '힘 렌즈', '자아 렌즈'는

인식의 단계를 더 나아가지 못하게 방해하기도 하고,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등의 힘을 발휘한다.

 

이러한 원리를 알고,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는 지 일단 알게 한 후에,

저자는 '서로를 정확하게 잘 이해하는 길'을 제시한다.

타인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들여라

공정해지겠다고 다짐하라

확증 편향을 주의하라

 

라는 해법을 제시한다.

막상 내용만 보면 너무 간단해보이지만 우리 인식의 작동 원리를

알고 보면 결코 쉽고 간단한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나를 이해하는 방법 역시 간단하지만 쉽지 않다.

 

그럼에도 왜? 라는 것을 알고, 그 방향으로 가는 것과

원리를 모르고 불안해하며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헤매며 가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다.

당장 적용해서 관계를 모두 정상화 시킬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내가 어떤 인식을 하고 있고,

상대는 어떻게 인식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지식이 있는 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갈 수는 있을 것이란 희망은 있다.

역시 아는 것이 힘이다.

h******4 2017.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관계 속 오해에 지쳤다면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하이디그랜트할버슨
"관계 속 오해에 지쳤다면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하이디그랜트할버슨" 내용보기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제목부터 외로운티 팍팍 내는ㅋㅋㅋㅋ... 그래서 더 읽고 싶었던 책.나 스스로를 돌아보기 위해서도 그렇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사람들은 왜 나를 오해하는지상대에게 내 생각과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법을 알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다.심리학에 관심은 많지만, 심리학자는 잘 모르던 터라 저자의 이름은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세계적인
"관계 속 오해에 지쳤다면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하이디그랜트할버슨" 내용보기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제목부터 외로운티 팍팍 내는ㅋㅋㅋㅋ... 그래서 더 읽고 싶었던 책.
나 스스로를 돌아보기 위해서도 그렇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들은 왜 나를 오해하는지
상대에게 내 생각과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법을 알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다.


심리학에 관심은 많지만, 심리학자는 잘 모르던 터라 저자의 이름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세계적인 사회심리학자인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9가지 다른 점이라는
베스트 셀러를 통해서 한국에서도 유명한 저자라고 한다.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책을 통해서 타인과
제대로 소통하고 관계맺기가 왜 어려운지를 풀어나간다.


"다른 사람 눈에 나는 어떻게 보일까?"
나는 이 질문을 사춘기 였던 고등학생때 부터 늘 하던 것 같다.
내가 보는 나보다는 남이 보는 나를 늘 중시하면서 스스로를 괴롭힌 적이 많기 때문에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의 인식과정이 작동하는 원리부터
우리가 타인을 인식하는 단계와 심리적 편향과 편견을 만들어내는 렌즈들을 분석한다.
그리고 우리의 성격 유형이 세상을 보는 방식과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과
말과 행동이 의도치 않게 오해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게 왜 그토록 어려운가]
1장에서는 당신은 진짜로 이해하기 힘든 존재다 라는 부분이 나온다.
왜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기가 이렇게 어려운 걸까.
나는 내 의사를 분명히 전달하였다고 하지만 대부분 내가 전달하고 자 하는 만큼
상대는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서로를 이해하기 힘든 2가지 주요이유는 사람의 속마음을 대번에 읽기는 불가능하며
우리의 언행에는 언제나 남들의 해석이 따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는 2번째 이유에 더 공감이 된다.
모든 관계에서 동일하겠지만 특히 친밀한 사이일 수록 잘 알아듣겠지 라고 생각하며
내가 생각한 부분보다 생략을 하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 내가 이야기를 하면
상대는 그 이후에 해석을 붙혀 내 생각보다는 그 상대방 자신의 생각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책을 통해 가장 재미있게, 혹은 꼼꼼하게 읽은 부분이다.
특정한 성격에 따라서 보는 시각과 느끼는 마음이 다른데
불안한 집착형과 차가운 회피형.

최근 가장 가까운, 혹은 친밀함 그 이상이었던 관계의 사람과 헤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의 표를 보니 우리가 얼마나 반대성향이었는지 한번더 깨닫게 되었다.
불안애착 렌즈의 사람음 감정적 반응에 관심과 애정을 갈구하지만
회피애착 렌즈의 사람은 무관심하고 냉담하다.

이렇게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대해야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다른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서로 그런면들을 알지 못했던 것 같다.
그 상대는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을 받고 싶어했지만 나는 타인에게 의지하지도,
의지받지도 않는 성격이었다.


저자는 상대의 애착 성향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라고 했다.
내가 이런 관계언어들을 좀 더 빠르게 알고 대처했더라면
그 사람과의 관계는 지금 보다는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뒤늦은 후회가 계속 생각이 났다.. 특히 이 부분을 읽으면서...

불안애착 렌즈를 가진 사람을 상대할 때는 무관심보다는
약간 긴장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며 그 사람은
자기 자신이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먼저 나를 상처를 줄 사람이라고.

불안애착렌즈를 가진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은
공감능력을 발휘하라는 것.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는 것.
모호함을 피하라는 것.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돼라는 것,

나는 그 상대에게 이런 태도로 대한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읽으면서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나의 감정과 의도를 진실하고 분명하게 표현하고자 했지만 그런 점들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나는 최근의 인간관계때문에 불안애착 렌즈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고 꼼꼼히 읽어보았지만
책에 나온 4가지 렌즈 성향에 대해서 읽어보면 상당히 재미있고
나 자신의 성격도 더 파악이 되는 부분이 있다.

잃고 나서야 후회하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특히 인간관계에서는 "왜 내가 그때 그사람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했을까"라는 걸 종종 되풀이하곤 한다.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라는 책을 통해 나에 대해서도 더 깊게 파악할 수 있지만
상대의 성격과 성향에 따라 내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에 대한 방법들이 인간관계를
맺음에 있어 더 자유롭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특히 특정한 성격 유형에 따른 렌즈 부분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h********3 2017.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 진심을 전하고 싶다면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 진심을 전하고 싶다면" 내용보기
저자는 인간의 동기를 연구 분야로 삼는 심리학자이다. 전작 <어떻게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에서 안정지향형과 성취지향형으로 사람의 성향을 분류하고 그에 따라 의욕을 끌어내는 전략을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않아>는 사회심리학을 바탕으로 인간 인지 체계를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이다.저자는 우리의 의도와 진심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 진심을 전하고 싶다면" 내용보기

 저자는 인간의 동기를 연구 분야로 삼는 심리학자이다전작 어떻게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에서 안정지향형과 성취지향형으로 사람의 성향을 분류하고 그에 따라 의욕을 끌어내는 전략을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않아는 사회심리학을 바탕으로 인간 인지 체계를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의 의도와 진심이 타인에게 온전히 전달되지 않는 것이 사회심리학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한다기본적으로 사람들은 나의 의도와 진실을 알기 위해 시간과 정성을 들이지 않는다이것은 그들의 무심함 때문이라기 보다는 인간이 생존을 위해 취해온 자연스러운 태도이다인간은 세상을 인식하는 데 사용하는 에너지를 최소화-효율화 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수많은 연구를 바탕으로 사회심리학이 인간 인식 메커니즘의 기본 전제로 정리한 개념어가 인지적 구두쇠(cognitive miser)’이다.

인지적 구두쇠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타인을 곧잘 특정 범주에 넣어 그 범주의 특성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범주화(categorization)’하는 것이다그리고 더 잔혹(?)한 것은 특정 범주로 정리한 사람이 그 범주와 다른 모습을 보이더라도 그것을 눈 여겨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인간의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이다사람들은 특별한 동기가 없는 한 나의 의도나 진실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지 않는다최소한의 에너지로 빠르게보고 싶은 대로 인식하고 처리한다그러므로 처음부터 명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하여타인이 많은 에너지를 쏟지 않아도 내 의도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자신은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것으로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안타깝게도 타인의 내 의도를 있는 그대로 파악하려는 동기는 한없이 부족하지만 특정 목적에 따라 해석(때로는 왜곡)하려는 뜻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저자는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맺음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어떤 렌즈를 끼고 상대방을 해석하려 드는지 5가지 렌즈로 정리하여 보여주는데그것이 신뢰 렌즈힘 렌즈자아 렌즈안정/성취지향 렌즈애착 렌즈이다.

사람들은 특정 렌즈를 끼고 사람과 세상을 바라본다자신이 신뢰할 만한 사람인지(신뢰 렌즈), 자신의 현실적 성공에 힘이 되는 사람인지(힘 렌즈), 자기 자존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자아 렌즈)가 인식의 결정적 요소가 된다또 지금 가진 것을 안정적으로 지키는 일을 우선 가치로 두는지아니면 미래에 성취할 것을 중시하는지에 따라서(안정/성취지향 렌즈), 그리고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형성된 사람에 대한 애착 성향에 따라서(애착 렌즈인식의 내용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위와 같이 설명한 인간 인지 체계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관계 문제를 풀어나갈 것을 저자는 제안한다왜곡과 오해를 넘어 자기 의도와 진심을 온전히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흥미롭고 구체적인 전략이 책 속에 차곡차곡 담겨있다 

Heidi Grant Halvorson: Why No One Understands You and What To Do About It (https://vimeo.com/130879609)


b*********8 2017.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회생활 속 인간관계의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사회생활 속 인간관계의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내용보기
사람과 사람이라는 연결고리를 떠나서 살 수 없기에 오해를 바로잡고 관계를 변화시키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 책은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늘 내 의사전달 방식보다는 나에 대해 혹은 나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오해하는 사람들이 답답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기에 이 책을 통해 그 원인과 대책을 찾아보고자 책을 읽게 되었다.
"사회생활 속 인간관계의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내용보기

사람과 사람이라는 연결고리를 떠나서 살 수 없기에 오해를 바로잡고 관계를 변화시키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 책은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늘 내 의사전달 방식보다는 나에 대해 혹은 나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오해하는 사람들이 답답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기에 이 책을 통해 그 원인과 대책을 찾아보고자 책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중심으로 생각했던 상대방에 대한 인식 구조를 상대방을 중심으로 해서 바꿔서 생각할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왜 그토록 어려운가에서 시작된 문제해결의 열쇠는 인식을 지배하는 3가지 렌즈, 특정한 성격유형에 따른 렌즈라는 쳅터를 통해 보다 더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서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길을 통해서 나와 상대방과의 오해를 바로잡고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길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말한 당신에 대한 주변의 판단은 언제든 바뀔 수 있고 중요한 것은 수면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이 책은 사회생활 속 인간관계의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s******8 2017.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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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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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썼던 저자..하지만 그런 저자의 책을 거들떠 보지도 않던 저자의 남편에게서 영감을 얻어 이 책을 저술했다고 한다. 왜 사람들은 자신을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과 다르게 평가하는 것일까? 저자는 그 해답을 인간이 가진 보편적인 심리학적 특성을 통해서 날카롭게 분석해 준다. 1장에서는 인간이 가진 태생적인 인지적 구두쇠로서의 성향때문에 나타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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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썼던 저자..하지만 그런 저자의 책을 거들떠 보지도 않던 저자의 남편에게서 영감을 얻어 이 책을 저술했다고 한다. 왜 사람들은 자신을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과 다르게 평가하는 것일까? 저자는 그 해답을 인간이 가진 보편적인 심리학적 특성을 통해서 날카롭게 분석해 준다.

1장에서는 인간이 가진 태생적인 인지적 구두쇠로서의 성향때문에 나타나게 되는 인식의 단계를 설명해 준다. 사실 나또한 이러한 인식의 렌즈에 갇혀서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2장에서는 인식의 1단계 작용하는 신뢰, 힘, 자아렌즈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러한 렌즈 낀 상대방의 사고를 어떻게 이용해서 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해 준다.

3장에서는 다소 보편적이지는 않은 특정한 성격 유형자들이 갖고 있는 렌즈가 어떤 것인지, 그것에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마지막 4장에서는 남과 나를 조금 더 정확하게 보기위한 다양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우리는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상대방을 평가하기도 하고, 상대방에게 평가받기도 한다. 이 책은 그 평가가 조금 더 본연의 모습에 다가가서 제대로 된 평가가 될 수 있도록 인식의 틀을 바꾸는 데 필요한 소중한 팁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어렵지 않은 저자의 서술과 중간중간에 기지가 읽는 내내 책을 놓지 않고 쉽게 읽도록 도와준다. 인간관계 개선을 위한 기본서로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a****e 2017.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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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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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의도하지 않았는데 오해가 생겨 상처받을 때가 있어요. 내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내 생각과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요. 그래서 오해를 바로잡고 관계를 변화시키는 심리술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책을 읽어보았어요.   각 장 별로 key point로 정리해주는 부분이 있어 좀 이해가 안되거나 정리가 안되는 부분들을 간략하게 요약해서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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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의도하지 않았는데

오해가 생겨 상처받을 때가 있어요.

내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내 생각과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요.

그래서 오해를 바로잡고 관계를 변화시키는 심리술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책을 읽어보았어요.

 

각 장 별로 key point로 정리해주는 부분이 있어

좀 이해가 안되거나 정리가 안되는 부분들을

간략하게 요약해서 볼 수 있는게 참 좋네요.

 

우리는 객관적이거나 주관적이거나 하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저자는 사람들이 누군가를 바라보는 시선은

결코 공정하거나 합리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선입관으로 편향돼고 불완전하며 융통성없다고

말해요, 즉 타인을 인식할 때 쉽게 오류를 범한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런 종류의 오류는 예측 가능하기에 저자는 이책의

목적을 사람들이 당신을 인식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돕고 내 의도를 제대로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말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법을 알려준다고해요.

또한 타인을 바라볼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그것을

바로잡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이런 부분들은 누군가와의 관계 속에서 내가 어떻게 비치고

있는지 제대로 알아야 좋은 인상을 주고 유지할 수 있으며

남들보다 더 나아가 소중한 걸 잃어버리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

 

인간의 인식과정이 작동하는 원리에 대해 타인을 인식하는 단계를

2단계로보고 심리적 편향과 편견에 대해 알아보고나서

우리의 성격유형이 세상을 보는 방식과 판단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줘요, 마지막으로 말과 행동이 의도치않게

오해받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나오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나의 시각이

어떻게 편향되게 작동되고 있었는지도 알았고

앞으로 나의 인상을 어떻게 바꿔야하는지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어요.

이론과 실제가 다르지만 나를 돌아보고

무언가 변화를 이끌어내기위한 조언들을

조금씩 시도해보고 그 결과를 기대하는

과정이 기대되네요,

p******6 2017.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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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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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바로잡고 관계를 변화시키는 심리술이라고하여 항상 남들이 말하는 평판이라는 것을 통하여 무언가 알수는 없지만 고민하고 힘들어했던 한가지의 인생의 숙제가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나늘 생각하는 나의 모습과 남이 나를 보는 모습 즉 평판에 대하여 항상 화가 나고 마음이 상하고 괴로웠습니다.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팔자가 그래서 그런다 사주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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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바로잡고 관계를 변화시키는 심리술이라고하여 항상 남들이 말하는 평판이라는 것을 통하여 무언가 알수는 없지만 고민하고 힘들어했던 한가지의 인생의 숙제가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나늘 생각하는 나의 모습과 남이 나를 보는 모습 즉 평판에 대하여 항상 화가 나고 마음이 상하고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팔자가 그래서 그런다 사주를 보면 사주가 그래서 좋은 일하면서도 욕을 먹는 사주다라는 말을 듣고는 하였습니다.

저는 저 나라므대로 섬긴다고하고 배려를 한다고하는데 막상 배려를 하고 섬기면서 상대방의 편의 상대방의 입장이라면 나라면 참 고맙게 생각할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역지사지로 대하였습니다.

예를 든다면 어떤 워크샵을 갔을때 깨끗한 샤워장에서 먼저 샤워를 하라고 할때 나같으면 고맙게 생각하고 이번에는 내가 하였으니 다음에는 당신이 하라라는다 고맙게 생각할텐데 상대방은 그 다음에도 전처럼 자기가 먼저 사용하려는 이기심 상대방의 배려가 없는 것을 보면서 내가 배려가 없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하는지  더운 여름 냉장고에 물을 넣어두어 직원들이 들어오면 한병씩 시원하게 먹게 넣어 두었는데 어떤 한 직원이 많은 물을 자기 혼자 독차지 하였을때 그 황당함 (헐~~) 겪어보신분있는지 ...

그러고도 자기가 잘났다고 나를 모함하고 다니니 참  꼴불견이지요

모든 사람들마다 자기의 관점으로 처음 만난 사람들의 첫인상이 80%이상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배려하고 도와주려고하고 양보도하는데 두번째 세번째 내 기회가 왔을때 상대방은 배려나 양보를 하지 않는데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는지...

저는 공직생활을 한지 약 이십년이 넘었는데 그동안은 선배들에게 양보하고 때로는 밀려나면서 기회를 얻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퇴직할때도 되었고 내 나름대로 자격을 갖추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나이가 많다 여자가 되서 안된다 당신은 나이가 적은가 나보다 한살아래이면서...

그런데 어떤 이는 가만히 있어도 높여주고 그 사람을 도와주려고하는데 이것이 바로 인덕이라고하는지...

왜 할만큼하고 힘이 들만큼하였는데 전에는 나이가 적어서 여자라서라는 이유였으나 이제는 나이가 많아서 여자라서 핑계도 여러가지...

이 책이 오해를 바로잡고 관계를 변화시키는 심리술이라고하는데 깊숙이 정독은 하지 못하였으나 약간의 해답은 얻은 것 같아 참 책읽기를 잘했다라고 생각됩니다.

먼저 상대방을 배려하라고하는데 얼만큼 배려를 해야하는지 그 사람의 인생전부를 배려하고 저는 시녀처럼 남들 대접만하고 살아가야하는지 내 권리는 양보만 해야하는지...

개인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봉사를 하러 다니다보면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그것을 하지도 않고 모함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하지 않고 뒷담화 즉 자기는 하지 않으면서 안좋은 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직 소심한 사람이 되서 그런지 참 답답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오해를 바로잡고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관계를 잘 하는 사람들에게 조언를 받고 싶습니다.

또한 원망과 화냄보다는 용서하고 포용을 하라고 하라지만 과연 참고 인내하는 것을 얼만큼 해야하는지 너무 힘이 듭니다.

이 책이 개인적으로 참 좋은 책이고 멋있는 책입니다.

한번 읽고 지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책이고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인간관계를 좋게 하기위해 해답을 얻고 싶습니다.

내가 나를 보는 방식과 남들이 나를 보는 방식 사이의 간극 과연 얼만큼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간극이 생기고 간극을 통하여 오해가 생긴 간극 이 책을 통하여 해답을 얻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계 속 오해가 불편한 경우 먼저 양보와 배려 그리고 인내와포옹의 나만의 싸움을 통하여 기다림이 어려운 해법인것 같으나 인내를 하면 언젠가 끝이 있고 승리의 멋진 모습이 나타나리라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2017.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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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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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떻게 의욕을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9가지 다른 점'이라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하이디 그랜트 할버스' 신간인데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타인에게 오해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그런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어요. 저도 관심이 있는 부분이라서 정독을 하게 되었답니다. 사춘기무렵부터 이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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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떻게 의욕을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9가지 다른 점'이라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하이디 그랜트 할버스' 신간인데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타인에게 오해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그런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어요.
저도 관심이 있는 부분이라서 정독을 하게 되었답니다.


사춘기무렵부터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서 정말 평생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사람이 성인이 되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늘 스스로를 돌아보려고 하는데,
그게 늘 막연하고 추상적이였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 사람들이 타인을 볼 때의 인식의 과정과 자기 자신을 보는 눈,

인식의 과정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었어요.


즉, 인간의 인식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 하나씩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첫 장부터 그동안 제가 막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안개가 조금씩 걷히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왜 상대방은 오해하고 나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을까요?
우리는 왜  상대방에게 이해받지 못한다고 속상해하면서 살게 될까요?
그리고 때때로 나는 상대방의 진심을 오해하고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게 될까요?

 


저자인 '하이디 그랜트 할버스' 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에게 알려주고 싶은 핵심 메시지 하나는,

사람들이 당신을 판단하는 시각이 상당히 뒤틀리고 왜곡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인간의 인식 과정이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하면

타인의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11쪽)


보통, 인간 관계에 대한 책을 보면 이도 저도 아닌 양비론이거나

감성적으로 위로하는 느낌으로 푸는 것들이 많은데,
이 책은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과학적이고 설명하고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되었고 좋았습니다.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를 추천 합니다!!

 

 

'행복한여왕'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제 생각대로 작성한 후기 입니다."

 

 

j*****7 2017.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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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추천 ▶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한국경제신문사 한경BP)
"신간도서 추천 ▶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한국경제신문사 한경BP)" 내용보기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라는책의 제목만 봤을 때는 에세이 느낌이 강하게 든 책이었다. 그렇지만 책 앞표지의 서로 다른 곳을 보며 갸우뚱 하는 사람들, 그리고 뒷표지의 사람들로부터 상처받지 말라는 문구. 이 책의 저자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은 알고보니 심리학자! 이 책의 목적은 사람들이 당신을 인식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당신
"신간도서 추천 ▶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한국경제신문사 한경BP)" 내용보기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라는
책의 제목만 봤을 때는 에세이 느낌이 강하게 든 책이었다.

그렇지만 책 앞표지의 서로 다른 곳을 보며 갸우뚱 하는 사람들,

그리고 뒷표지의 사람들로부터 상처받지 말라는 문구.

이 책의 저자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은 알고보니 심리학자!

이 책의 목적은 사람들이 당신을 인식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당신의 의도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말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타인을 바라볼 때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그것을 바로잡은 방법도 설명할 것이다. (p.10)

서문에 쓰인 이 책의 목적,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 다른 사람들을
내가 먼저 이해해보자.

판단 가능한 사람이 되는 것이 확실히 낫다.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보다 판단 가능한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더 안정돼 있고, 더 행복감을 느끼며, 개인적 삶과 직업적 삶 모두에서 만족도가 더 높다. 긍정적이고 인간관계를 더 오래 유지할 뿐 아니라 목적의식도 더 분명하다. 또한 더 진정성 있는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 자기 인식도 더 확고하다. (p.24)

문제는 첫인상이 너무 큰 힘을 발휘해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초두효과'라고 한다. 초반에 얻은 정보가 그 이후에 얻은 정보를 해석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p.38)

사람이 누군가에게 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초라지.
정말 인간은 참으로 제한적인 존재다.

이를 통해 왜 사람들이 친구나 사랑하는 이, 동료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게 그토록 어려운지 알 수 있다. '내 생각을 절대 안 바꾸겠어'라고 마음먹어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것이다. (p.43)

정말 맞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나쁜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맘먹지 않는 것과 같은 것.


창의성은 매우 중요한 자질이지만 조직을 관리하고 이끄는 리더를 결정할 때만큼은 창의성을 피하려는 무의식적 편견이 분명히 작동한다. 이런 편견으로 인해 조직들은 리더십이 있다고 믿고 뽑은 인물이 결국엔 창의적 실행력이 부족해서 현상 유지에만 집착하는 관리자가 되는 현실을 목격해야 할지도 모른다. (p.50)

대박.
정말 맞다.







누군가를 판단할 때 우리는 정신적으로 분주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또는 당신을 판단할 때 주변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분주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그들은 당신의 행동에 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르는 온갖 다양한 요인을 고려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당신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일에 온 에너지를 쏟지는 않는다. 대부분 당신에 대한 인식은 1단계에서 끝난다. (p.68)

그래, 다른 사람의 판단에 너무 상처받지 말자.
그리고 나도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자.
그게 서로 행복한 길.



정서적 온기 전달하기(p.96)
1. 관김을 기울여라-눈 맞춤, 고개 끄덕이기, 미소 짓기-다른 사람에게 피드백 받으라.
2. 공감을 보여라-특히 불필요한 사과를 해보자.
3. 당신이 먼저 믿으라-또한 약점을 먼저 드러내라.

다시 말해, 힘 있는 사람의 자세를 취하면 힘 있는 사람의 심리, 행동방식, 생리적 특징까지 생긴다.
반면 힘이 약한 사람의 자세를 취한 참가자들은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크게 줄고 코스티솔 분비량이 늘었다. 긴장 상태에 있고 위험을 피하려는 졸개와 비슷한 생리학적 특징을 보인 것이다. (p.108)

우리는 성과는 자신의 공으로 돌리고 실수나 실패는 교묘하게 남의 탓을 한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내 경험에 비춰 말하면, 성적이 낮게 나오면 채점 방식이 불공정했다거나 시험이 뭔가 잘못됐다고 불평하는 학생들은 수없이 봤어도, A를 받은 학생이 너무 쉬워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하는 경우는 한 번도 못 봤다. (p.152)

이건 정말 너무 나에게 흔한 경험.
애들이 항상 하는 얘기다.

책의 후반부에는 인간을
보상을 좇는 성향 vs 리스크를 피하는 성향
불안한 집착형 vs 차가운 회피형 등
일정한 기준에 따라 분류했다.

각 유형의 사람을 대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인지 제시하며
나도 남을 이해하고 남도 나를 이해하도록 만들 수 있는 길을 계속 제시한다.


이 책을 읽으며
너무 신기한 구절이 많아
남편에게 '자기야, 들어봐!'하면서 자주 읽어줬다.
생각지 못했던 인간의 심리와
그 제한적인 심리 안에서 벌어지는 유한한 사고의 알고리즘.
관계에 대한 회의를 느끼거나
직장내 관계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거나
남자친구와 사이가 좋지 않다면,
내 아내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신간도서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를 읽어보시길!



신간도서 추천 ▶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한국경제신문사 한경BP)

 

s****r 2017.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