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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게도 이기주의가 있지만, 그 개인이 집단에 속하는 순간 개인과 개인사이에서보다 심한 이기주의가 나타난다'
많은 책과 그림을 통해 '혼자의 삶' 을 바라본 작가는, 집단보다 도덕적인 개인이 되기위한 방법으로 '독서'를 권장한다. 독서는 완전한 나에게로의 몰입이며 나 자신과 만나는 삶의 행위로 표현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혼자서 잘 지내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으며 그 이유는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다른 사람들과도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통하여, 하나의 사회와 집단 속에서의 나를 찾으려고 노력했던 내 삶을 뒤돌아보며 책장을 넘겼다.
요즘 늘어가는 혼족 현상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지는 않았지만, 자기 삶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기 위해 '일인분의 삶' 을 살아가는 방법에는 책을 전부 읽고 나서도 깊이 공감하지는 못했다.
일인분을 가장 바람직한 삶의 단위로 공감하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